1200기 3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2주차 훈련으로 정훈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정신이 흔들리면 총구가 흔들린다는 말과 같이 아무리 최첨단 무기로 무장한 군대라

할지라도 싸워 이기겠다는 필승의 신념과 공포의 정장상황을 극복하고자 하는

강한 정신력으로 무장되지 않으면 전쟁에서 승리하기 힘들 것 입니다.

오늘 정훈교육을 집중해서 교육받아야 합니다.

1200기 3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어떻게 교육하는지

해병대교육단에서 날아 온 사진을 지금 공개합니다.

 

 

 

1200기 3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정훈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훈병님들이 정신집중할 수 있게 런닝 착용으로

교육받고 있으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이것은 교관님께서 훈병들을 위해 배려하는 차원입니다.ㅎㅎㅎ

 

 

정훈교육의 목표는 간단합니다.

명확한 대적관과 확고한 안보의식 고취로 강한 해병대를 육성하는데 있습니다.

정신력이 강하지 않으면 해병대 강한 훈련을 잘 받을 수 없습니다.

정신력 속에 해병대 정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교관님의 말씀에 집중하는 훈병님~!!

국군의 이념과 국군의 사명부터 교육받게 됩니다.

국군의 이념은 국군은 국민의 군대로서 국가를 방위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조국의 통일에 이바지함을 그 이념으로 한다.

 

 

 

국군의 사명은 국군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독립을 보전하고 국토를 방위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나아가 국제평화의 유지에 이바지함을

그 사명으로 한다.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내용으로만 보면 간단명료 하고 단순 하지만,

이념과 사명이 내포하는 의미는 엄청나게 포괄적입니다.

 

 

 

1200기 3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도 정훈교육을 잘 받아야

전역시 까지 아무런 탈없이 훌륭하게 전역할 수 있습니다.

군대생활과 사회생활은 서로 다른것이 아니라 연장선상에 있는 것입니다.

해병대 생활 21개월 하면서 인내력과 책임감을 배양하는 시간이라 생각해야 합니다.

평생동안 살아가면서 인내력과 책임감을 배양하지 못한다면 험난한 사회생활을 할수 없습니다.

  

 

군생활은 단체생활을 하기 때문에 단결력도 키우게 되고 협동심도 키우게 되고

복종과 자율성도 키우게 될것입니다.

내가 할일은 내가 스스로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피동적으로 마지못해 명령에 복종할 경우 더 힘들고 부담스러운 것이 인간의 심리적 현상입니다.

이왕에 할것이라면 스스로 해야 합니다.

 

 

 

훈련소 생활 하면서 영상 시청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 있습니다.

비록 정훈교육용 영상이지만, 새롭게 느껴질 것입니다.

필승의 신념을 위해서는 확고한 자신감과 투철한 믿음으로 행동과 실천이 있어야 합니다.

 

 

 

군 생활중 중요한 부분이 있다면 책임완수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책임완수는 반듯이 수행해야 합니다.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태도와 솔선수범,

정직과 성실성이 있을때 책임에 대한 무거움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1200기 3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교관님께서 말씀중 중요한 부분은 꼭 기록해야 합니다.

전역하는 그날까지 반복해서 정훈교육을 한답니다.

매주 수요일 오전에는 의무적으로 정훈교육을 받아야 하고,

오후에는 체력단련을 위해 단체운동, 개인운동도 해야합니다.

 

 

1200기 3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정훈교육 잘 받고 있습니다.

무적해병의 후예들로서 자랑스럽고 대견스럽습니다.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해병대에서 선택받은 사람이고 강한 해병입니다.

 

 

 

스스로 나는 강하다. 강하기 때문에 해병대에 지원하여 지금 2주차 훈련을 받고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이왕에 하는 훈련 신나게 하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생각이 인생을 우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1200기 3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도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훈련받기 바랍니다. 

 

 

 

고도의 집중력입니다.

정훈교육을 마치면 야외훈련이 하나 둘씩 늘어 나면서 해병대 강한 훈련이 시작될 것입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동기생들과 잘 어울리면서 강한훈련 잘 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무적해병으로 가는 길입니다.

 

 

 

지금은 나약하지만, 이제 4주후에는 강한해병으로 만들어 질것이고

어떠한 임무를 수행 하더라도 척!척 해낼것 입니다.

2주전까지는 부모님들께서 도움을 주었지만,

4주후에는 도움없이도 스스로 해낼 것이고 생각하는 차원도 다를것입니다.

 

 

 

잘 정리된 모습이 보입니다.

워커, 운동화, 슬리퍼 그리고 관품함 정리까지 완벽하게 오와열이 잘 맞춰져 있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팔을 보시면 가슴부위와 색깔이 다릅니다.

팔은 구리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포항의 뜨거운 열기는 당분간 계속될 것입니다.

훈련 받기에는 힘든 계절이지만, 무적해병이 된다는 생각으로 모든 훈련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훈련중 요령을 피우거나 규정과 규칙을 지키지 않는다면

전역할 때 까지 힘든 시간이 될것입니다.

 

 

 

정훈교육은 수백번을 반복해서 교육하더라도 지나침으로 생각해서는 않되는 것입니다.

오늘 교육을 내일 또 하더라도 새롭게 받아드려야 합니다.

1200기 3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모두가 지나침 없이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1200기 3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정훈교육 시간이 이렇게 막을내리게 되었습니다.

비오듯이 쏟아지는 탄환 속을 향해 달려가는 상관의 명령을 따르는 군인정신이 어디에서 나올까요?

그것은 보수가 높아서도 아니고 상관이 무서워서도 아님니다.

오직 강한 훈련 속에서 받는 군인정신이 서 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정신력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강한 훈련은 계속 될 것입니다. 필승~!!

 

<사진 - 중사(진) 김두연, 글 - 원사 이종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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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8.21 16:03

    ㅋㅋㅋㅋ 잘있나?

  3. 2015.08.21 16:04

    그나마 더위가 좀 수그러지니..훨 낫지?

  4. 1200기 조현찬 동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8.21 19:17

    오빠, 오늘도 해병대훈련 받느라 고생했어.
    난 개학해서 학교 잘다니고 있어.
    지금은 학원가기전에 잠시 시간있어서 오빠 힘내라고 응원하는거야.
    오빠, 힘내고 수료식때 봐,
    난 학교에 현장체험 신청하고 수료식에 꼭 갈께.~

  5. 2015.08.22 11:06

    정수야. 오늘도 어김없이 태양은 뜨고 하루가 시작이 되었어.
    비가 오려는지 날씨가 흐리구나.

  6. 2015.08.22 11:06

    오늘도 어제와 같은 무탈한 평범한 하루가 되었으면 하고 바래본다.
    우리는 말이라고 쉽게 하는 말이지만
    현직 국인들은 얼마나 더 마음을 졸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

  7. 2015.08.22 11:06

    오늘 5시에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정말 평화적으로 대화를 해서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다.

  8. 2015.08.22 11:07

    어제 정수한테 편지를 보내고 부대배치를 검색해보니
    1사단 일반보병으로 부대배치가 되었더구나.

  9. 2015.08.22 11:07

    내용을 대충 살펴보니 화생방? 뭐 이런것도 있던데...
    군생활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지만 어디가나 쉬운곳은 없는것 같다.

  10. 2015.08.22 11:08

    정말 각오하지 않고는 견디기 힘들것 같아.
    특히 해병대는...아빠 말씀에 1사단은 지금 훈련받고 있는 포항에 있다고 하더구나.

  11. 2015.08.22 11:08

    얼마 안있으면 수료식이고 부대배치가 되어 본격적인 군인훈련을 받게 되는구나.
    다음 주가 극기주니? 체력을 열심히 키우고 다져서 극기주 한 주도 잘 이겨내길 바라.

  12. 2015.08.22 11:09

    우리아들 살이 빠졌네? 안그래도 말랐는데 거기서 더 마르면 우짜노?
    사진을 보아하니 그런것 같았어.

  13. 2015.08.22 11:09

    먹는것에 비해 훈련이 힘드니까 그런가봐.
    그럴수록 더 잘 먹고 깡을 만들어서 모든 훈련 잘 이겨내야한데이~~

  14. 2015.08.22 11:10

    엄만 수료식만 손가락꼽으며 기다리고 있어.
    정수나 너무나 보고싶구나.

  15. 2015.08.22 11:10

    혼란스럽겠지만 기도하고.. 편안한 주말이 되었으면 좋겠다.
    정수야 사랑한다. 오늘도 아자!!홧팅!!^^

  16. 2015.08.24 22:05

    사람들도 지금 1200 가족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거야..
    우리 민성이 이제 1201기 왔는데 벌써 그만큼 시간이 흘렀네

  17. 2015.08.24 22:06

    아픈게 빨리 나아야 밖에서 자는 것도 괜찮을텐데..
    극기주에 어떻게 할는지 모르겠다...수액만 맞어도 생활할 수 있는건지..

  18. 2015.08.24 22:06

    식판이 500개나 된다니까 마음이 아프다
    하면 설거지도 잘했는데 안해서 문제였지.. 이제 식판 설거지 안하지?

  19. 2015.08.24 22:06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가서 설거지 대신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
    이런 마음이 다 그런거구나..그치 민성아?

  20. 2015.08.24 22:06

    아니 다른사람들 군대가면 가나보다 2년 아깝다
    이런식으로만 생각했었는데 동생이 가니까 왜 이렇게 슬픈건지 모르겠다

  21. 2015.08.24 22:07

    누나는 아프지도 않고 잘 먹고 이렇게 건강한데
    우리 민성이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