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가족이 된것을 축하합니다.

비가 조금씩 내리는 오늘은 해병대 1205기가 입대한

12월의 중순입니다.

 

1205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힘내서 아무런 탈 없이

교육훈련 잘 받을 수 있게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 페이지를 통하여 가족 및 친구, 애인 여러분들께서는

아낌없는 소통을 해주시기를 바라며,

블로그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 바랍니다.

발표시기는 3주차, 5주차 (월요일 또는 화요일)에 발표를 합니다.

당첨되신분들께는 소정의 기념품과 훈련병 사진 + 편지글을 공개해드립니다.

 

1205기 훈병을 아시는 모든분들께서 

해병대 깃발아래 좋은 추억을 만드시기바랍니다. 

 

 

해병대의 주요 정책 및 교육훈련 모습은

해병대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facebook.com/rokmc.mil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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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6.01.19 08:47

    굿모닝 좋은 아침이야 재훈아 오늘도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자!! 이제 내일 모레면 수료식이네
    빨리 시간이 지나가서 자기 보고싶다ㅎㅎㅎ 그리고 어제부터 한파라서 날씨가 진짜 춥더라..
    옷 단단히 껴 입고 감기 조심해요!! 화이팅 사랑해~~ ♡

  3. 2016.01.19 10:44

    비밀댓글입니다

  4. 2016.01.19 11:14

    사랑하는 재훈아~~ 자기는 지금쯤 뭐하고 있을 시간일까? 아침도 맛있게 먹고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했으면 좋겠다!! ♡ 나는 어제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ㅎㅎㅎ 자기 독사진도 받고 일 끝나고 도착해보니 자기한테 또 손편지가 와있더라고!! 앞뒤로 빽빽하게 쓴 편지들을 보고 엄청 울컥했는데 자기가 잘 하고 있다니까 또 금방 기분이 좋아졌어요.. 맞다 그리고 재훈이가 무릎이 아파서 의무실에 갔다는 말에 마음이 쿵 내려앉았는데 다행히 큰 이상이 없다고 해서 한시름 놓았어 ㅠㅠ 혹시 모르니까 항상 신경써주고.. 마지막까지 꼭 조심해 ♡ 어제 지점이 발령나는 날이라서 출근해서도 엄청 기대하면서 기다렸는데 내가 원하던 곳으로 딱 가게 됐어ㅋㅋㅋㅋ 정말 잘 된일이지~~ 집에서도 가깝고!! 처음 일 시작할 때 설레기도 하면서 걱정이 많이 됐는데 항상 자기가 내 옆에서 힘이 되줘서 잘할 수 있었던 것 같아 너무 고마워.. 그리고 점심에는 회사 가까운 한식집가서 먹었는데 자기 생각이 많이나더라 맛있는 거 먹을때는 재훈이 생각이 특히 더 많이 나는 것 같아!! 다음에 꼭 한번 데리고 올게 ♡ 밥 먹고 들어가서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학생이 와서 "선생님 이것 좀 도와주세요" 하는데 눈이 진짜 이쁜거야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게 그렇게 인상 깊었어 아마 자기 눈도 예뻐서 더 생각났는지도 모르겠다ㅎㅎ 그래서 도와주면서도 내내 칭찬했더니 그 친구도 엄청 좋아하더라고~~ 상대방이 기뻐하니까 나도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 아직까지 특별히 힘든 점도 없고 오히려 나는 새롭게 쌓아가는 지식에 흥미를 느끼면서 잘 적응하고 있는 중이야 자기도 훈련소에서 훌륭히 훈련을 잘 받았듯이 나도 열심히 하고 있을게요!! 회사 바로 옆에 우체국이 있어서 자기한테 편지 보낼 때도 너무 좋았는데 손편지도 못보내고 너무 아쉬워.. 자기가 손편지 읽을 때 가장 힘이 난다고 해서 열심히 써서 보내곤 했는데 또 웃긴게ㅋㅋㅋㅋ저녁에 쓴 편지랑 아침에 쓴 편지랑은 사뭇 다를거야~~ 자기가 읽어보면 바로 알지도 모르겠다 ♡ 일 끝나고 집 가는 데 퇴근시간이라 지하철에 사람이 진짜 많았어 ㅠㅠ 항상 그 시간쯤에는 맨날 지옥철이야 그래도 나는 일찍타서 앉아서 갈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내릴때만 잘 내리면 괜찮아 그리고 사람들이 환승구간에서 많이 내리니까 일어나기만 하면 그냥 자연스레 같이 끌려서 내릴 수 있어ㅋㅋㅋㅋㅋ 처음에는 나 못내리면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면서 발만 동동 굴리고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체념한 채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ㅋㅋㅋㅋ 어떨 때는 너무 피곤해서 그냥 이거타고 쭉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도 있어!! 하지만 어쨌든 집에는 가야하니까 차라리 빨리 가서 쉬자는 마음으로 무거운 몸을 일으키는데 아침에 일어나는 것처럼 힘든 것 같아.. 사실 대학교는 내가 수강신청을 직접 하는거니까 원하는 시간 대에 수업 들을 수 있어서 아침 일찍 가는 수업이 별로 없었잖아 그래서 출근하는 일주일 동안은 적응하기 조금 힘들었어 그 전날 분명히 일찍 잤는데도 왜이리 피곤한건지 몰라ㅠㅠㅠ♡ 그래도 집에 와서 다 정리하고 자기 직전에 오늘 하루를 생각해볼때는 너무 뿌듯하고 보람차서 다음날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어!! 그 날 하루를 되돌아 보는 습관이 스스로한테 진짜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 자기도 매일 하고 있지? 항상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하루가 되길 기도해ㅎㅎ♡ 재훈아 어제는 일 끝나고 집 가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진짜 귀가 다 떨어져 나가는 기분이였어.. 내일은 서울이 영하 16도까지 떨어진다는데 세상이 냉동실이나 마찬가지야!! 포항은 더 추울텐데 걱정이네.. 수료식날 당일도 엄청나게 춥데 그 날 옷 단단히 껴입고 가야겠어!! 자기 볼 생각에 벌써 기대된다.. ♡ 재훈아 그 힘들다는 극기주 훈련도 잘 보내고 너무 자랑스럽다 진짜 누구 남자친구라서 이렇게 멋있는거야ㅋㅋㅋ 정말 아직도 콩깍지가 안벗겨졌나봐~~ 어제 사진받자마자 오랜만에 핸드폰 배경화면 바꿨어!! 그래서인지 몰라도 핸드폰을 자꾸 수시로 확인하게 돼.. 어서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그래도 훈련소 처음 들어갔을 때 죽어도 안갈 것 같던 시간이였는데 벌써 수료식을 이틀 앞두고 있네.. 그 동안 너무 고생 많았어요 ♡ 함께 한 동기들과도 많이 가까워졌겠다 사진과 영상에서 보니 더 궁금하네~~ 목요일이 되자마자 집에서 새벽같이 준비해서 나가야지ㅋㅋㅋ 사실 여태까지 포항에 당장 달려가서 자기 만나고 싶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야ㅠㅠ 근데 그게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는 일이니까 꾹 참았지 설사 내가 진짜 간다고 해도 열심히 훈련받고 있는 재훈이를 무슨 수로 불러내겠어.. 이틀만 더 열심히 참아볼게 ♡ 최근에는 또 재밌는 일이 있었는데 카페에 앉아서 공부하다가 옆 자리에 있던 외국인 친구를 사겼어ㅎㅎㅎ 카톡 아이디 알려주고 서로 이야기도 많이 나누면서 한국 문화에 대해 조금 알려줬더니 진짜 고마워하더라고~~ 좋은 친구가 생긴 것 같아 기회가 되면 자기한테도 꼭 보여주고 싶어!! 이 친구한테도 재훈이 자랑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멋있는 남자친구 둬서 부럽다고.. 언제 한번 같이 만나자고 하네!! 재훈이가 괜찮다면 다음에 한번 보자 ♡ 아마 자기도 외국인 친구들 좋아하니까 흔쾌히 그러자고 할 것 같아ㅋㅋㅋㅋ 자기야 우리가 못본지도 도대체 얼마나 된거야.. 진짜 보고싶다 마지막까지 훈련 집중해서 다치지 않게 조심하고~~ 건강하게 잘 있어요!! 목요일날 옷 따뜻하게 입고 갈게 ♡ 감기 걸리지 않게 신경쓰고 내가 많이 사랑해 ♥ 화이팅!!

  5. 2016.01.19 11:16

    쟈기야ㅎㅎ 6주차의 화요일이네!!!! 이제 수료식까지 이틀밖에 안남았어!!!! ㅎㅎ 쟈기도 소감이 남다를 것 같은뎁ㅎㅎㅎㅎ
    어때??ㅎㅎ 나는 너무 좋고ㅎㅎ 믿기지가 않아ㅎㅎ 수료식이 이틀밖에 안남았다니ㅎㅎㅎ 우리 둘 다 정말 수고 많았다~!
    ㅎㅎㅎ 얼른 만나서 자랑스러운 우리 쟈기 안아주고 싶네~ㅎㅎ 쟈기야 이제는 훈련이 많이 힘들지는 않다고 해~ㅎ 그래도
    마무리 잘하고!!! 동기들이랑도 남은 밤 재밌게 보내고!!ㅎㅎ 유종의 미를 거두고 만납시다~ㅎㅎ 쟈기야 우리 얼른 보자!!ㅎ

  6. 2016.01.19 11:41

    자기야~~ 아까 글 쓰기 전에 아침운동 나가는데 날씨가 진짜 추워도 너무 춥더라 영하 16도라는데 바람도 차서 체감온도가
    훨씬 더 낮은 것 같아..ㅠㅠ 근데 가보니까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았어 실내 들어가니까 코랑 볼이 엄청
    붉어 다들ㅋㅋㅋㅋ 완전 루돌프가 됐어 ♡ 웨이트 하다가 거기서 샤워하고 집에 오니깐 열한시 좀 안되서 밥 먹고 지금 나갈
    준비까지 다 했어!! 너무 추워서 목도리도 하고 나가려고~~ 자기야 날씨가 많이 춥다 거기서 옷 두껍게 껴 입고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요 ♡ 남은 시간도 멋지게 마무리 잘 하자!! 화이팅 사랑해 ♥

  7. 2016.01.19 11:42

    비밀댓글입니다

  8. 2016.01.19 17:16

    재훈아 나는 오늘 일이 일찍 끝나서 바로 집에 가는 중이야ㅎㅎㅎ 이제 다섯시 조금 넘었는데 자기는 총검술 훈련하고 있을 시간인가?
    날씨가 진짜 너무 춥더라ㅠㅠ 안에 껴입을 옷도 준다고 하지만 군복이 따듯해봤자 얼마나 따듯하겠어..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고
    남은 훈련도 마지막까지 힘내자 ~~ 지하철이라서 길게 못쓰겠다 집에 가서 또 쓸게요 사랑해 화이팅!!

  9. 2016.01.19 20:36

    소중한 내 남자친구 장평아~~ ♡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네.. 오늘 서울이 한파라서 날씨가 진짜 장난아니게 추웠어
    최근에 이렇게 영하로 많이 떨어진 적도 없었던 것 같은데 왜 수료식 앞두고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지 모르겠다.. 그날 자
    기 가족들 만나서 차타고 가기로 했는데 따듯한 차라도 보온병에 챙겨가야겠다ㅎㅎㅎ 수료식날 훈병들이 총검술 연습한
    거 보여주는 데 그게 그렇게 멋있다고 하네~~ 단톡에서도 수료식 앞두고 다들 난리야!! 이제 몇시간만 지나면 수요일인데
    재훈이 볼 생각에 벌써부터 떨리고 기대된다ㅠㅠ 너무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 우리가 언제고 이렇게 떨어져 지낸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이 시간을 계기로 자기의 소중함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 나라를 부름을 받고 당당하게 입대한
    자기가 너무 자랑스럽다 물론 많이 보고싶고 걱정되는 마음도 컸지만 훈련받는 한달이 넘는 시간 동안 크게 아픈 곳 없이
    멋지게 훈련 받아줘서 고마워 ♡ 사진보니 더 씩씩해지고 멋있어 졌네 !! 수료식날 웃는 얼굴로 보자 재훈아 내가 많이 사
    랑하고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훈련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할게 사랑해~~♥

  10. 2016.01.19 21:19

    비밀댓글입니다

  11. 2016.01.20 00:20

    비밀댓글입니다

  12. 2016.01.20 00:21

    내 하나뿐인 해치 재훈아 일 끝나고 집에 와서 이것저것 하다보니까 벌써 자정이 넘어 수요일이 됐네ㅎㅎ 드디어 내일이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료식이야~~ 그 동안 너무 고생많았어.. 자기가 처음 해병대 간다고 했을 때가 생각난다!! 자기 그렇게 들여보내고 나서 얼
    마나 많은 걱정을 했는지 몰라 ㅠㅠ 그래도 극기주도 무사히 보내고 힘든 훈련들을 씩씩하게 이겨내서 너무 자랑스럽고 내가 다 뿌듯
    해요.. ♡ 항상 건강이 최고로 중요하다고 입이 닳게 이야기했는데 약속 지켜줘서 고마워~~ 훈련 받느라 정신없고 바빴을텐데도 틈틈
    히 편지도 써주고 진짜 감동이였어 .. 자기한테 하루종일 편지쓰며 보고싶은 마음을 달랬던 것 같아 ♡ 무엇보다 내 편지를 읽고 재훈
    이가 힘이 된다고 하니 신나서 더 열심히 쓰고 그랬다ㅋㅋㅋ 자기 실무배치도 잘 받아서 서울에서 가까우니까 면회도 자주갈게~~♡
    재훈이 입대하자마자 바로 이 블로그에 들어와서 댓글 다는 데, 내가 맨처음이라서 여기에 쓰는 게 맞는지 아닌지 긴가민가 했었거든
    근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게 신기하다 많은 가족들과 친구들이 응원댓글을 많이 달고, 또 여기에서 위로를 많이 받았어
    다들 하나같이 보고싶고 걱정되는 마음은 똑같았을거야 이제 1206기도 입대하고 사진 올라왔던데 기분이 이상하더라 1205기들 모두
    건강하고 멋지게 훈련 받았으니 1206기들 역시 잘 이겨내리라 생각해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해병들 모두 화이팅!! 전역하는 그날까지
    응원하며 기도할게 ♡ 재훈아 수료식날 보여 줄 총검술 때문에 하루종일 바쁘곘다 끝까지 다치지 않게 조심하고~~ 오늘 마지막 하루
    인데 생활관 동기들과 재미있게 보내며 좋은 추억쌓아요 ㅎㅎ 많이 보고싶다 사랑해!! ♥

  13. 2016.01.20 00:30

    비밀댓글입니다

  14. 2016.01.20 00:31

    허허 쟈기야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ㅎㅎㅎㅎ 좀 더 일찍 쓰러 온다는게ㅎㅎㅎ 그래도 12시 지나서 이제
    우리 하루 남음!!!!!!!!! 우와 진짜 이게 현실이라니....ㅋㅋㅋㅋㅋ 6주에서 하루까지.....ㅎㅎ 어떻게 보면 길었고 또
    어떻게 보면 짧았던 6주 동안 훈련소에서 과업하느라 많이 힘들었을텐데!!!ㅠㅠ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마워요 우
    리 쟈기~~ㅎㅎ 나 그날 아침 일찍 출발할게!!!!ㅎㅎ 서울서 ktx 첫차가 5시 반이던데..... 그거타고 내려가시는 분
    들 정말 대단한 것 같아!!!! 존경스러움!!! 그게 다 남자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되는거야ㅎㅎㅎ 나는 뭐
    새벽 5시 ktx까지는 아니지만!!! 구래도 나름 일찍 출발해요 쟈기!^^*ㅋㅋㅋㅋ 아 근데 이번주 넘 춥자너ㅠㅠㅠ
    수료식날인 목요일날도 많이 추우려나.....ㅠ 옷을 뭐 입어야 할지 정말 6주 내내 고민했어.....근데 답은 아직까지
    도 못찾움......여자들의 항시 고민..... 옷은 많은데.....입을 옷이 업는거....ㅋㅋㅋ 몰라 그날 아무렇게나 입고감ㅋㅋㅋ
    그래도 예뻐해줘야되....;;;;;ㅋㅋㅋㅋ 쟈기야 이번주 너무너무너무 춥지ㅠㅠㅠ 저번주 극기주에도 춥다고 어떡하
    냐고 내가 막 그랬었는데ㅋㅋ 이번주되니까 저번주가 극기주였던게 너무 다행이얔ㅋㅋ 우리 쟈기가 비록 내가
    아침 저녁으로 두번씩 남긴 댓글들은 못읽겠지만ㅎㅎ 그래도 이거 쓰면서 쟈기 생각 한번이라도 더 할 수 있어
    서 좋았오ㅎㅎ 쟈기야 두번째 이벤트 당첨된 훈병들 사진들이 오늘 공개됐는데.....음....우리 쟈기는 첫번째에 당
    첨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엌ㅋㅋ♥ 극기주라서 바빳는지 편지는 올라오지 않고... 야외에서 급하게 찍은 사진들
    올라왔더라공.....ㅠ 많이들 섭섭할 것 같아ㅠㅠ 구래도 나는 쟈기 손편지도 받고 이벤트 편지도 받고.....행복한 여
    자입니당~~ㅋㅋㅋㅋ 쟈기야 오늘 이제 수요일인데!!! 나 떨려서 잠 못자는거 아냐?ㅋㅋㅋ 나 새벽 5시에 일어나
    서 준비해야 하는뎁.....ㅋㅋ 쟈기야 나 너무 떨려서 잠 못자고 기차 안에서도 잠 못잘 것 같아ㅎㅎ 지금 쟈기한테
    받은 손편지들 기차타고 가는 길에 읽을까 생각중이얌^^ㅎㅎㅎㅋㅋ 암튼 쟈기!! 우리 얼른 바용~♥ 아잉 기대되
    네ㅎㅎㅎ 쟈기야 많이 사랑해~ㅎㅎ♥

  15. 2016.01.20 09:41

    사랑하는 재훈아~~ 수료식 전 날 아침이 밝았어 오늘은 조금 늦장 부리며 일어나서 웨이트를 못했어 ㅠㅠ 내일도 자기 보러
    가느라 못할텐데 .. 그래도 빨리 오늘 하루가 지나갔으면 좋겠다 ㅎㅎ 일하면서도 내내 자기 생각하며 보낼 것 같아!! ♡ 자기
    가 훈련소에 있는 동안 편지도 그렇게 많이 써보기도 처음이고 핸드폰과 노트북을 붙잡고 내내 키보드를 두드린 것도 모두
    처음이야 그러다보니까 운이 좋게 이벤트에도 당첨되고 너무 감사했어!! ♡ 사진 올라온 날 딱 맞춰 손편지도 또 왔는데 읽
    어보니깐 마지막 편지묶음이 또 있다고~~ 훈련받을 때 잘해서 개인시간도 받고 진짜 자랑스럽다!! 한달이 넘는 시간동안 날
    씨도 추운 곳 에서 과업하느라 정말 고생 많았어.. 겪어보지 않는 이상은 그 누구도 얼마나 힘든지 감히 알 수 없을거라 생각
    해 그걸 훌륭히 해낸 재훈이가 너무 멋있어요 ♡ 크게 다친곳도 없고 성과도 좋았으니 얼마나 뿌듯할까? 이제 가슴에 명예
    로운 빨간 명찰도 달았겠다 진정한 해병이 되었네 축하해~~~ 그렇게 우려하던 극기주도 잘 이겨내서 다행이야 ㅎㅎ 자기는
    말 안해도 분명히 잘 했을텐데 내가 괜한 걱정을 했나 싶을 정도네!!ㅋㅋㅋㅋ 자기야 그리고 내가 블로그에 단 댓글들은 자
    기가 따로 확인을 못한다고 50개씩 묶어서 보냈었잖아 근데 수료식 앞두고 우편물을 못보내서 지금 엄청 쌓여있어.. ♡ 재훈
    이 인생에서 한번뿐인 군대인데 지나서 보면 이런 것도 다 우리 추억이 될 것 같아서 소중히 남겨뒀어요!! 하도 많아서 자기
    가 읽는데 몇일은 걸릴 것 같아ㅋㅋㅋㅋㅋ♡ 재훈이가 없는 동안 내가 어떻게 생활하며 지냈는지 궁금할까봐 생전 안쓰던
    일기도 써써 보냈는데 이젠 그게 습관이 되서 자기 전에 하루를 정리하며 일기를 써!! 자기 덕분에 또 좋은 습관이 하나 늘었
    다니 기분좋다 재훈이 만나고 좋은 일들만 생기는 것 같네~~ 고마워!!♡ 재훈아 서울이 너무 추워서 포항 날씨는 더 추울까
    봐 찾아봤더니 서울이 더 춥더라고.. 이와중에 다행이다ㅋㅋㅋㅋ 오늘도 서울은 영하 13도까지 내려간데ㅠㅠ 너무 춥지만
    옷 꽁꽁 싸매고 가면 또 괜찮아 포항은 지금 시간은 춥지만 오후되면 날씨가 좀 풀린데!! 그래도 기온차가 몇 도씩 있으니까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고 ♡ 오늘 수료식 앞두고 마지막날인데 동기들과 재밌게 보내길 바래 오늘 하루도 화이팅 사랑해♥

  16. 2016.01.20 10:01

    비밀댓글입니다

  17. 2016.01.20 13:39

    인석아~~~~~~점심은 먹었니? 이렇게나마 불려본다

  18. 2016.01.20 14:25

    쟈기야 점심은 맛있게 먹었어?ㅎㅎㅎ 지금은 뭐하려나?ㅎㅎㅎ 우리 내일 만난다!!!!><
    근데 또 내일이 막상 되면 아쉬워서 쟈기 다시 들여보내기 어려울 것 같앙ㅠㅠㅠ
    그럼 나는 앞으로 쟈기 휴가 나올 때만을 기다리겠지?ㅎㅎㅎㅋㅋㅋ 쟈기야 나는 쟈기
    없어도 학교 공부 열심히 하고 있을 테니까 쟈기도 쟈기의 할 일 멋지게 해내고 있으
    면 남은 1년 8개월이 금방 갈꺼야!!!! 쟈기야 그러니까 우리 앞으로도 힘내자!!!!ㅎㅎ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집 대청소 하고 이제 점심 먹었어~~~ㅎㅎㅎ 내일이 막상 오면
    너무 설레고 긴장될 것 같당ㅋㅋㅋㅋ 어머님께 카톡 왔는데 음.... 오늘 가족들이랑 먼
    저 내려가서 주무신대~~ㅎㅎ 나는 내일 아침 일찍 갈게요~~ 우리 내일 봐요~ㅎㅎ

  19. 2016.01.20 17:46

    재훈아 점심 맛있게 먹고 총검술 훈련 잘 받고있어?? 나는 일 끝나고 지하철 안 인데 조금 일찍 왔더니 사람이 많이
    없엉 오랜만에 여유있게 간다 ㅎㅎ 날씨도 추운데 밖에서 돌아다니지 말고 집 일찍 들어가서 공부해야지~~ 내일이
    면 드디어 자기를 볼 수 있네!! 너무 좋다 퓨ㅠㅠ 어떻게 다시 자기 들여보내지.. 벌써부터 걱정이네.. 어머니랑 연락
    했는데 역으로 데릴러 오신다고 하셔서 내일 다 같이 갈거야!! 자기 동생들은 내일 오는지 안오는지 궁금하다 자기
    가 사촌동생들 잘 놀아줘서 잘따랐잖아~~ ㅎㅎ애기들 오면 빨리 친해져야지!! 내일 외숙모가 맛있는 음식 해오신다
    고 그러셔서 나는 이동할 때 먹을 간식만 조금 챙겨갈게 ❤️ 재훈이가 빈 손으로 오라고 했지만 뭐라고 챙겨주고 싶
    어서ㅋㅋㅋㅋ 오늘은 일찍 자야겠다!! 내일 보자 재훈아 사랑해

  20. 2016.01.20 17:49

    비밀댓글입니다

  21. 2016.01.20 19:25

    자기야~~ 나는 집에 와서 조금 쉬다가 저녁먹고 왔어!! 자기도 저녁 먹었으려나?? 내일이면 수료식인데 맛있는 거 나와서
    많이 먹었으면 좋겠다!! ♡ 나는 집에 오는길에 내일 가져갈 것들 이것저것 챙겼어 ♡ 그리고 내일 가족들이랑 같이 가는
    데 수료식 보는 내내 추울까봐 핫팩이랑 따듯한 꿀 차 좀 보온병에 챙겨가려고해~~!! 재훈이 볼 생각에 몇일 전부터 계속
    들떠있었어 드디어 D-1이네~~ 내일 새벽에 일찍 일어나야 하니까 오늘은 늦지 않게 자야겠다 ㅎㅎ 재훈아 오늘 훈련소
    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이니 동기들과 좋은 추억 쌓으며 잘 보내 내일 사진 많이 찍어줄게 나는 내일 회사를 못가니까 집
    에서 미리 공부할꺼야ㅋㅋㅋㅋ 그동안 너무 너무 고생많았어요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