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기 5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4주차 훈련으로 과실점자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어제 (일요일) 촬영한 사진입니다.

훈병님들도 쉬지 못하고, 작가님께서도 쉬지 못하면서 가족분들을 위해 생생한 정보를 보내주셨습니다.

오늘 과실점자 훈련을 받은 훈병님들은 주간 훈련시 규정과 규율

그리고 훈련기간중 개인행동 등으로 인해 특별 체력단련이 시작됩니다.

그렇다고 훈병님들께서 크게 잘못을 했거나 그런것은 아니지만,

군 생활 하는동안 규정과 규율을 지키지 않으면 이렇게 된다는 경각심 차원에서

훈련을 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지금부더 조성수 작가님의 생생한 정보를 따라 지금 공개 합니다.

 

월남에서 돌아 온 김상사 처럼 검게 그을린 피부로 변했습니다.

조금은 안스럽지만, 무적해병이 되기 위한 길이니 1200기 5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과실점자 훈련을 받고 있지만 사랑스럽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체력단련은 목봉훈련을 실시하게 됩니다.

목봉훈련에 앞서 몸 근육을 풀고 있는 모습입니다.

경직되어 있는 근육을 확실하게 풀어야 목봉훈련 하는데 다치지 않고

끝까지 해낼 수 있습니다.


 

몸 근육을 풀고 있는 1200기 5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근육을 풀면 여러분들이 만들어 낸 과실점자 훈련이 시작될것입니다.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궁금하시죠

답을 말씀드리면, 담당하고 어떻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뿐일것입니다.


 

목봉이 보입니다.

오늘 이 시간은 피해갈 수 없는 시간입니다.

피해갈 수 없는 길이니 차라리 즐겁게 그리고 체력을 단련 한다는 생각으로

마음 편하게 훈련에 임해야 합니다.


 

체육복을 입고 있는 훈병님들은 휴식을 취하고 전투복 바지에 국방색 런닝을 입고 있는 훈병님들은

과실점자 훈련을 받는 훈병님들 입니다.

오늘 훈련은 본인 스스로 만들었기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안스럽고 완소마린이 도움을 줄 수 없다는 것이 마음이 아프지만,

오늘 주어진 시간은 무조건 즐겁게 보내야 합니다. ㅎㅎㅎ


 

목봉을 중앙에 두고 좌, 우로 뛰어넘기 부터 하고 있는

1200기 5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하체근육을 단련시키고 민첩성을 키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금까지는 아주 잘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민첩성이 대단합니다. 소대장님께서 호루라기를 삐익, 삐익 하고 불어대고 있습니다.

이렇게 10분만 하면 하체에 힘이 빠지게 될것이고 민첩성도 둔해질 것입니다.

하지만, 체력은 증진될 것이라 확신합니다.ㅠㅠㅠ


 

목봉 100Kg이라고 적혀 있네요~!!

이 보다 더 무건운 목봉도 있습니다.

지금은 가볍게 들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체력 방전으로 인해 힘든 표정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목봉훈련은 협동심 그리고 단결력이 매우 중용합니다.


 

벌써 부터 무건운 표정을 보입니다.

이제 시작인데..., 걱정이 됩니다.

그리도 1200기 5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은 필승의 해병대 정신으로 이겨내야 합니다.


 

이마와 얼굴에서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 있습니다.

그리고 어깨 부근에도 땀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이지만 잘 참고 견딜것이라 확신합니다.

과실점자 훈련은 여러분들이 만들었기에 요령 피우지 마시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땀이 주룩주룩 흘러 내리는 모습과 힘든 표정 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혼자만의 힘으로 목봉을 들어 올릴 수 없습니다.

동기생들과 협동심과 단결력으로 들어 올려야 합니다.

오늘 이 시간 동기애가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알게 될것 같습니다. ㅎㅎㅎ


 

힘차게 높이 들어 올렸습니다.

목봉을 들어 올릴때는 허리를 곱게 편 상태에서 두 팔을 높이 들어야 합니다.

한 명 이라도 요령 피우게 되면 그 만큼 힘들어 지고 힘의 균형이 맞지 않아서

비틀거리면서 목봉이 땅에 떨어질 수 있습니다. 


 

많이 힘들어 합니다.

이마와 얼굴에서 빗줄기처럼 흘러 내리는 땀방울~!!

참고 이겨낼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온 힘을 다하고 악~하고 소리 질러 보지만, 목봉의 무게는 점점 더 무거워 질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1200기 5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님들도 후회와 반성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지만, 과실점자 훈련을 모두 마치면

후련하게 생각할 것이고 체력도 보강 되어 있을 것입니다.


 

무적해병의 길~!! 험난합니다.

휴일 날 쉬지 못하고 특별체력단련? 본인에게는 고통, 가족분들에게는 안스러움이 있겠지만

1200기 5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모두가 건강한 육체와 건강한 체력

그리고 건강한 정신을 키우고 있으니 걱정은 하지 마십시오.


 

땀으로 범벅이 된 1200기 5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사진으로 보기엔 조금 힘들게 보이지만, 지금쯤 많이 힘들고 포기하고픈 생각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과실점자 훈련에 참가하는 모든 훈병님들은 나는 강하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을것이고 무적해병의 길을 선택하게 될것입니다.


 

월남에서 돌아 온 김상사님! 처럼 검게 타버린 피부지만,

 마음과 정신력은 아주 깨끗하고 올바른 의사결정을 하게될 것입니다.

두 주먹을 보십시오. 끝까지 해내야 한다는 생각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ㅎㅎㅎ


 

어떻게 도와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오직 과실점자 훈련 시간이 지나가야 과실점자 훈련에 참가한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을 도울 수 있을 것입니다. (시간이 해결)

하체와 상체 그리고 팔, 목까지 온 몸이 쭈시고 아프겠지만 참고 견뎌야 합니다.


 

국방색 런닝이 땀으로 인해 까맣게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영차 영차 온 힘을 써 보지만 목봉의 무게를 감당할 수 없을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목봉은 점점 더 무겁게 체력은 방전되어 힘들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는 해병대 정신력으로 버터야 합니다.

해병의 길~!! 험난하지만, 여러분들 스스로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결코

해병대를 선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고 이겨내야 합니다.


 

할 수 있다는 필승의 신념과 피해갈 수 없는 이 길은 스스로 해결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야

진정한 무적해병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남은 2주라는 시간은 여러분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것입니다.

오른족 가슴에 빨간 명찰과 팔각모 그리고 무적해병으로 만들어 질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이 시간을 잘 참고 견뎌야 합니다.

어렵고 힘든 이 시간이지만, 긍정적인 행동과 생각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있어야 자신감도 커지고,

자신감이 커질수록 더욱더 긍정적인 행동을 하게됩니다. 


 

과실점자 훈련을 마치면 여러분들은 뭐든지 해낼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감과 협동심 그리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게 될것입니다.

자신감이 있을때 비오듯이 쏟아지는 탄환 속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것은 강한 훈련속에서 나오는 필승의 해병대 정신력입니다.

 

 

목봉이 이길까요? 1200기 5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이길까요?

답은 무적해병들이 이기게 됩니다.

왜냐구요? 모든 것은 사람이 먼저 입니다. 그리고 해병대 정신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 무적해병의 후예가 아니라면 포기 했을 것입니다.

포기하지 않은 것은 나는 강하고 무적해병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고

나는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는 계획된 과실점자 훈련도 이제는 마무리 되어가고 있는 듯합니다.

오늘 이 시간 이후부터는 규정과 규율을 잘 지키고 소대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집중해야 합니다.

집중하지 않으면 또 다시 과실점자 훈련은 계속될 것입니다.


 

특히, 훈련시절에는 과실점저 훈련으로 모든것이 끝이 나지만

실무부대에서는 본인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올 수 있으니

규정과 규율 그리고 상급자의 지시를 잘 받고 행동해야 합니다.

실무부대에서 피해는 본인 출타가 제한됩니다.

출타의 종류는 : 외출, 외박, 위로휴가, 청원휴가, 포상휴가,

특별휴가, 재해휴가, 정기휴가 등 등 많이 있습니다.

 

 

무적해병들이 가장 원하는 것을 제한 받을 수 있으니 규정과 규율을 잘 지켜야 합니다.

이렇게 되지 않을려면 솔선수범과 적극적인 행동

그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님들 체력이 방전 직전입니다.

소대장님~!! 이제는 1200기 5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에게 휴식을 주십시오.ㅠㅠㅠ

소대장님께서도 주어진 시간내에서 최대한 활용해야 하기때문에 어떻게 해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아무튼, 과실점자 훈련을 받은 훈병님들 앞으로 남은 훈련 잘 받을 것이라 확신합니다.ㅎㅎㅎ


 

목봉을 제자리에 옮겨놓고 있는 1200기 5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오늘 주어진 과실점자 훈련 마칠 시간이 다가 왔습니다.

하지만, 소대장님께서는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얼굴표정속에서 읽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더욱 강해지겠다는 것, 규정과 규율 그리고 지시에 순응 하겠다는 것,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 과실점자 훈련을 무사히 해냈다는 것,

그리고 해병대 정신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또하나 있다면 동기애와 협동심, 단결력이 중요하다는것을 몸으로 익혔을 것입니다.

아무튼, 과실점자 훈련에 참가한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님들 고생 하셨습니다.

오늘 처럼 군 생활 하는 동안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야 합니다. 알겠습니까?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강한 훈련은 계속 될것입니다. 필승~!

끝으로 휴일 날 쉬지 못하고 1200기 5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님들

가족과 친구, 애인분들을 위해 생생한 정보를 보내주신 조성수 작가님 감사합니다.

완소마린이 필승~!!합니다.헤헤^^

 

<사진 - 조성구, 글 - 원사 이종오>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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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8.25 15:27

    장하다 우리아들~~~~
    오늘 훈련도 멋지게
    소화하길 바란다.....~~~

  3. 2015.08.25 15:29

    해병대 1200기 마린 모두 힘내시고
    파이팅 하길 바랍니다.....

  4. 2015.08.25 17:31

    아들 이제 담주면 수료식이네 그동안 훈련받느라 고생많이했지 누구나 남자는 한번쯤 해야할 군대생활 아무탈없이 열심히 잘해주길 바란다
    아들아 항상 아빠는 사랑하는거알지 오늘도 화이팅!!!!

  5. 2015.08.25 17:56

    상학아 형재성이형아다. 힘든훈련 잘 견디고 있는것 같아~기쁘구나 우리 상학이 형아가 편지도 못쓰구 미안하네.. 훈련 얼마 안 남았으니 남은 훈련 잘견디고 휴가나 면회가면 맛난거 많이 사줄께~그리구 우리상학이는 사촌동생이 아닌 친동생이라 형은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으니까~!! 사랑한다. 화이팅!!!

  6. 2015.08.26 13:44

    우리 1200기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가족 모두가 응원하고 있습니다.
    해병은 하나!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입니다^^
    오후 훈련도 화이팅^^
    필승~

  7. 2015.08.26 13:48

    4주차 사진에서는 안보이네 ㅠ
    아쉽지만 이번주 사진에서는 꼭 보고싶다!
    이번주만 잘 마치면 수료식이니까 건강하게 잘 이겨내길 바래! 화이팅!

  8. 2015.08.26 13:49

    포항은 어제 비가 많이 왔다고 하는데 훈련받기 불편하지 않은지 걱정이다!
    오늘부터는 야영을 하니까 감기걸리지 말고 건강하게 마쳤으면 좋겠어
    빨간명찰 받고나면 정말 뿌듯하겠다~~

  9. 2015.08.26 18:47

    지금쯤 저녁식사를 할 시간일까? 매일매일 힘든 훈련에 녹초가 되겠지만 씩씩한 말로 쓴 편지를 받을때면
    해병대에 참 잘 갔다..라는 생각이 든단다..
    오늘밤에도 푹 자고 내일도 열심히 훈련받고....힘들어도 더 강한 사람이 되기위한 수련이라 생각했으면 좋겠다.
    멋지고 강한 해병의 우리아들...만남이 기다려진다.

  10. 2015.08.26 23:02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11. 2015.08.28 08:25

    저희 동생도 이런 훈련하겠죠... 고생이 많을거 같고..또 엉마가 울거 같네요..

  12. 2015.08.28 15:38

    이 사진들 속에서는 울아들을 찾지 못했지만 모두다 내 아들같고 힘들어 하는 모습에 안쓰러운 맘이 생깁니다.
    검게 그을린 얼굴을 보니 이제 진짜 해병이 되어가는 구나~ 건강한 진짜 사나이가 되어가는 것 같죠?
    든든합니다. 아들~~ 더운 날씨에 잘 버텨줘서 고맙다. 사랑한다. 수료식때 보자...

  13. 2015.08.28 17:08

    와....목봉을 보니까 정말로 실감이 나네요.

  14. 2015.08.29 09:54

    1주차 주말이네
    훈련소는 훈련 받는 입장이라
    토요일도 훈련 받는 다지
    잘 잤니

  15. 2015.08.29 10:00

    오늘 하루도
    청춘의 일기를
    보람있게
    장식하렴
    아들아
    오늘 하루도
    잘 적응 하리라 믿는다
    1201기 훈병 동기들 전원
    한 주 동안 정신적으로
    수고 많았읍니다
    수료식 그날 까지
    전원 화이팅입니다
    대구에서 아빠가

    • 2015.08.31 05:36

      이상민훈병 건강하고 안전하게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12001기 모두가 멋지게 해낼 것이라 믿습니다^^
      한명도 이탈없이 무탈하길 바랍니다.
      1201기 화이팅하십시요
      필승
      정병익(고모) 드림

  16. 2015.08.30 23:05

    오늘 하루가
    보람이있었길
    아들아
    오늘 하루도
    같이간 1201동기들도
    전원 화이팅

  17. 2015.08.31 05:32

    해병은 하나라는 구호가 실감이 나는 군요.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하나....
    1200기 모두가 하나가 되어 열심히 훈련에 임해준 모든 훈병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여러분에게 해병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모두 끝 까지 화이팅 하십시요
    1200기와사랑하는 나의 조카 정병익 사랑합니다^^

  18. 2015.08.31 05:32

    해병은 하나라는 구호가 실감이 나는 군요.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하나....
    1200기 모두가 하나가 되어 열심히 훈련에 임해준 모든 훈병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여러분에게 해병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모두 끝 까지 화이팅 하십시요
    1200기와사랑하는 나의 조카 정병익 사랑합니다^^

  19. 2015.09.01 21:14

    비밀댓글입니다

  20. 2015.09.01 21:14

    비밀댓글입니다

  21. 2015.09.01 23:27

    대한의 아들들. 정말 고생이 많아요. 지난 주에는 힘들어 하는 모습에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 다시 보니 정말 몇 주 사이에 많이들 군인이 되었군요. 1200기 모두 무탈하게 수료하고 군복무가 인생에 좋은 경험이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아들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