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호칭은 해병대 1201기 걸음마 마린보이 예비 훈병님이라 호칭을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오늘 입영한 장병들은 부대에서 최종적으로 신체검사에서 통과 되어야 하고

본인의 의지에 따라 포기하는 예비 훈병님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오늘 호칭은 해병대 1201기 걸음마 마린보이 예비 훈병님이라 합니다.(양해 바랍니다.)

그리고, 1201기 걸음마 마린보이 예비 훈병들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해 주시는 분은 조성수 작가님입니다.

작가님께도 많은 격려와 응원을 해주십시오.

지금부터 입영한 그 날을 조성수 작가님의 렌즈를 따라 찾아가 보겠습니다. 


 

하늘 높이 들어 올려진 1201기 걸음마 마린보이 예비 훈병님의 마음이 어떨까요?

기분이 좋을까요? 덤덤 할까요? 아니면 속이 후련할까요? 이 속에는 답이 없습니다.

답은 나는 강하기 때문에 당당한 무적해병의 후예다라고 말하고 있을 것입니다.


 

해병대 영상을 시청하고 계신듯 합니다.

보기엔 즐겁고 재미 있겠지만, 실제 훈련 하게되면 많이 힘들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할 수 없는 행동들이지만,

6주후에는 영상처럼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생길 것이라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아들, 친구, 애인의 마지막(?) 모습을 연신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제 이틀 지났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애인분들께서는

몇 달이 지난 것처럼 길게만 느껴질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이 시간부터 날아라 마린보이와 친해지면

시간도 잘 갈것이고 많은 정보를 습득하게 될것이니 재미있게 보시기 바랍니다.

 

1201기 걸음마 마린보이 예비 훈병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손을 들어 마지막 인사를 한듯합니다.

담담 하겠지만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이제부터는 절차에 따라 강한 훈련이 시작될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의 모습이 희미하게 사라져간 뒷 모습을 보면서 어머님께서는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습니다.

사라져간 아들의 뒷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시는 어머님~!!

눈문말 뚝뚝~!! 흘러 내립니다. 


 

1201기 걸음마 마린보이 예비 훈병의 늠늠한 모습~!! 보십시오

장하지 않습니까? 진정 여러분들은 무적해병의 후예입니다.

누구나 해병대를 선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의 모습이 희미해져가고 있습니다.

이제 부터는 울지 마시고 강하게 만들어진 모습을 보십시오.

대한민국 최고의 부대, 세계 최강 대한민국 해병대 일원이 되기 위한 길이니

이제는 마음 편안하게 봐주십시오


 

이 모습 보시면 그날의 생생한 모습이 떠 올라 

부모님과 애인분들께서는 눈물이 펑~펑~ 나올것 같습니다.

완소마린도 경험자 입니다.ㅎㅎㅎ

하지만, 6주후에는 가장 강하고 정직한 무적해병으로 만들어져 사랑하는 사람앞에 나타 날것입니다.


 

어머님 표정을 보니 울고 계시는 건지 웃고 계시는 건지 알수 없습니다.

완전 코미디 하시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어머님의 마음은 이렇습니다. 사랑하는 아들 모습이 얼마나 보고 싶겠습니까?

아들 얼굴 보고 싶으시면 날아라마린보이와 친해져야하고

많은 댓글 응원을 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는 부대 안으로 첫 발을 내딪었습니다.

당당하게 걷고 있는 1201기 걸음마 마린보이 예비 훈병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빨리 보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아들과 헤어지는 순간 입니다.

손을 잡아 보고 싶겠지만 잡을 수 없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ㅠㅠㅠ

 

어머님께서는 한 없는 눈물을 흘리시고, 딸은 애서 눈물을 감춰보지만 어쩔 수 없는 현상입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헤어진다는 것 자체가 눈물입니다.

하지만, 6주후에는 밝은 모습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당당하게 부대 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이제 시작이지만, 6주후에는 강인한 해병으로 만들어 질것이고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없는 길을 선택한

 1201기 걸음마 마린보이 예비 훈병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기본적인 행정절차를 수행하기 위해 한 곳에 모여 앉자 있습니다.

신체검사를 받기 위해 엑스레이 번호를 부여 받게 될것이고 가장 기본적인 검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참고로 이 곳에는 에어콘이 켜져 있어 시원하답니다.


 

엑스레이 번호는 간단한 검사를 하기 위해 임시 부여 되는 번호입니다.

 1201기 걸음마 마린보이 예비 훈병들 모두가 질서 정연한 가운데 실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좌, 우측에는 소대장님들께서 질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201기 걸음마 마린보이 예비 훈병들은 저 사람이 뭐하는 사람인지 알 수 있을까요?

처음 볼때는 엄하게만 보이지만 형님같은 분이랍니다.


 

이제 몇일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부모님과 친구, 애인분들께서는

많이 그리워 할 것이고 보고 싶어 할 것입니다.

6주,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입니다.

보고싶어도 어쩔 수 없는 시간이지만, 6주후에는 강한 무적해병으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습니다.

희망을 갖고서 많은 응원해 주십시오.


 

해병대 문을 열고 오신만큼~!! 무적해병이 되십시오.

나는 강하기 때문에 지금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것입니다.

강한 훈련속에 강한 자신감이 생기는 것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모습은 기본 검사를 하기 위한 번호표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

순서만 정해지만, 신속하게 업무가 처리 될것입니다.


 

 1201기 걸음마 마린보이 예비 훈병님들 사이로 군복입은 사람 보이시나요?

그 분들이 6주간 동거동락할 소대장님들입니다.

똑 같이 생활하면서 무적해병으로 만들어 낼 것입니다.


 

소변검사를 하기 위한 준비입니다.

적당하게 채워서 오셔야 합니다.

소변은 처음에는 버리고 중간쯤 소변으로 담아야 합니다. 알겠습니까?ㅠㅠㅠ


 

엑스레이 번호도 끝나갑니다.

이제부터는 소대장님 지시에 순응해야 합니다.

그리고 개인행동은 있을 수 없습니다.

 

 

소대장님께서 통제하고 있습니다.

6주후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 일원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오른쪽 가슴에 빨간 명찰을 달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게 될것입니다.

 

행동이 느리면 소대장님께서는 반복적으로 지시를 하게되니 이양에 하는 것

큰 목소리와 행동을 신속하게 해야 합니다.

아직까지는 민간인 신분이지만, 이번주 금요일에는 현역 신분이 된답니다.

하지만 오늘 입영한  1201기 걸음마 마린보이 예비 훈병들도 현역에 준하여 통제를 받게 됩니다.


 

현재 모습은 교육대와 소대 구분을 하고 있는 모습니다.

어떻게 구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신속하게 구분된 모습입니다.

구분이 완료되면, 수료식까지 같은 생활관에서 생활하게 될것입니다.

지금은 이름도 모를뿐만 아니라 고향, 성격..., 전혀 알 수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둘도 없는 친한 동기생이 될것입니다.


 


교육대와 소대편성이 완료되면 소대장님들께서 소대장님 소개를 할것입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소대장님, 로보트 같은 소대장님 이지만,

마음은 아주 따뜻한 소대장님들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과 6주간의 힘든 시간을 같이 할 것입니다.


 

소대장님의 말씀에 집중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ㅎㅎㅎ

집중해야 합니다. 이제 부터는 도움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모든것을 스스로 해결해야 하고 스스로 개척해야 합니다.


 

 1201기 걸음마 마린보이 예비 훈병님들 마음을 읽어 보까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사랑하는 부모님, 애인이 생각 날 것이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지 않을려고 부단히 애쓰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강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있을것입니다.

아무튼,  1201기 걸음마 마린보이 예비 훈병님들 입영식 행사가 이렇게 마무리 되어 갑니다.

날아라마린보이에 오셔서 많은 댓글 응원과 손편지 그리고 인터넷 편지 많이 보내주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은 큰 힘이 될것입니다.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강한 훈련은 계속될 것입니다.

끝으로,  1201기 걸음마 마린보이 예비 훈병님들 가족, 친구, 애인분들 위해

생생한 정보를 조성수 작가님게서 보내주실겁니다.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필승~!!

<사진 - 조성수 작가, 글 - 원사 이종오>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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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9.14 17:56

    아들~! 엄마야~!!
    힘들지?!! 고생되지?!! 할 수 있지?!!
    그래도 주님의 아들로 대한민국의 젊은 건아로
    해병이 돼서 국가를 지키겠다고 해병대에 지원한 나의 아들이
    엄마는 얼마나 대견하고 자랑스럽고 영광된 마음이었는지 모른단다 나의 아들아!
    이제는 엄마의 아들을 넘어 대한민국의 멋진 아들이 된 "해병지훈아" 사랑한다 보고싶구나!!!

  3. 2015.09.15 03:30

    아들사랑한다인혁아훈련열심히하고건강하게있다와자랑스런건아로사랑한다

  4. 2015.09.15 08:35

    자랑스런 나의 아들! 지훈아! 엄마야!!
    오늘도 어김없이 06시 기상나팔 소리에 눈을 뜨고
    하루를 시작했겠구나!
    엄마도 아들 군에 보내놓고 매일 새벽 04시에 일어나
    새벽예배에 참예하여 주님께 우리 아들 무운과 충성을 빌며
    하루를 시작하는구나!

  5. 2015.09.15 08:43

    엄마는 (08시 10분) 세무사무실에 출근해서
    우리 아들 건강과 안전과 맡은바 소임에 충실할 수 있도록
    주님께 간절한 기도 드리고
    이제 오늘의 일과를 시작했다
    아들도 "화이팅"

  6. 2015.09.15 09:46

    송지훈! 나 부산대 ?혜진이야!
    너 고딩 친구한테 멋진 놈 있다고 소개받았는데...
    2학기 개강하면 연락할라고 했는데...
    군대 가버렸다매 그것도 해병대에...
    전해들은대로 멋진 놈 같아...
    휴가 나올때 SNS에 올려놔
    마음에 들면 내가 여친할거다!

  7. 2015.09.15 09:55

    지훈아!
    훈련 잘 받고있지?!!!
    내 동생 지훈이! 힘들고 고생되도 잘해낼거라 믿는다
    근데 다음 달 누나 결혼식에 볼 수 있을까?!!
    보고싶다 내 동생 지훈아!

  8. 2015.09.15 10:15

    가영이 누난줄 알지?!!
    우리 지훈이!
    누나들도 많고
    여친들도 많은거 같네!
    역시 우리 지훈이 멋져!

  9. 2015.09.15 10:28

    송지훈! 너 내가 제일 이쁘다매~ 군대가기 3일 전에 장미 꽃다발하고 곰인형은 뭔데... 기다리라케노코... 나 다른 남친 찾아야돼...???

  10. 2015.09.15 11:00

    필리핀 고모다
    우리 지훈이 어릴 때부터 확실한 성격이더만
    역시나 엄청 인기가 많네!
    이거 '날아라 마린보이' 진즉 알려주지
    고모가 많이 응원할께!
    열심히 훈련 잘 받고 멋있는 해병대 해병이 돼서 돌아오그라!
    사랑한다 우리 지훈아!!!

  11. 2015.09.15 12:15

    "필승"
    훈련병도 이 시간이면 어김없이 점심을 먹겠지!
    오늘 오전도 열심히 최선을 다했겠지!
    잘먹고... 오후에도 또 열심히 해라
    지훈이가 이 나라를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니 든든하다

  12. 2015.09.15 14:50

    해병 지훈아! 나 지연이야! 잘하고있지? 보고싶다!
    멋쟁이 송지훈이 멋진 해병되서 돌아와라 화이팅!!!

  13. 2015.09.15 17:15

    오빠야!
    갑자기 입대해서 작별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보냈네!
    이 블로그 있는거 이제 알고 응원인사 하네!
    생일도 얼마 차이는 안나지만 그래도 사촌간이라 오빠라고 하쟎아!
    나도 새내기 대학생활 잘하고 있어
    오빠가 1학년 정도는 마치고 군에 갈줄 알았는데.......
    나라를 지키겠다고 힘들것만 같은 해병대에 자원입대하는 것을 보고
    "역시 오빠는 오빠다" 라고 생각이 들었어!
    오빠야!
    정말 열심히 잘해서 멋진 해병대 '해병'이 돼서 돌아와
    이 동생이 맛있는 커피 살께. 오빠야가 정말 자랑스러워!

  14. 2015.09.15 17:25

    나의 아들아!
    오늘도 힘든 하루의 훈련이 끝나가겠구나!
    아빠는 매일매일 우리 아들 건강과 건승을 기도한단다
    아들아! 오늘 하루도 수고가 많았다
    내 아들! "화이팅" "사랑한다"

  15. 2015.09.16 10:10

    지훈아! 오늘도 화이팅!!!

  16. 2015.09.16 10:17

    오빠야!
    오늘은 어떤 훈련으로 오빠의
    패기와 투지를 쏟고 있을까 그려본다
    오늘도 열심으로 최선을 다하는 멋진 날 돼!!!

  17. 2015.09.16 11:00

    지훈아 고모다
    오늘도 잘하고 있지!
    멋진 해병 되기위해 오늘도 힘내라

  18. 2015.09.16 14:50

    지훈아! 이번주에 자대배치 된다고... 고생 많았다

  19. 2015.09.16 15:09

    나의 아들 지훈아!
    처음 입대해 훈련 받을 때는 동기들하고만 어우러져 하기에 몸은 고돼도
    자대에 가면 위로 기라성 같은 선임들이 있어서 몸과 마음이 힘이 들텐데...
    더 긴장하고 더 군기 바짝 가다듬어 잘 할거라 생각한다

  20. 2015.09.16 21:24

    인택아 ~~ 잘하고있냐 형이다 ㅅㅂ놈아 나는 잘적응해나가고있는데 너가많이보고싶다!
    너도 잘적응했으리라 믿는다!!
    이제 곧 수료식이지! 조금만더힘내!
    전화할수있으면 바로전화하고!
    화이팅이다!

  21. 2015.09.18 10:27

    송지훈! 나 부산대 혜진이!
    댓글보니 장난이 아닌 인기남이네!
    사람들과의 인과관계가 좋은 사람인거 같아
    아직 얼굴 한번 보지는 못했지만 나름 확 끌린다
    언제 휴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꼭 얼굴 함 보고 커피한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