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11. 17:59
135차 당첨자 명단을 공개합니다.
지난 3주간 1201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을 위해
많은 응원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응원에 힘입어 1201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아무런 일 없이
무적해병이 되기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가족, 친구, 애인분들께서 해병대 강한 훈련을 이겨 나갈 수 있도록
더 많은 응원을 해주십시오.
강한군대 국민의 군대 해병대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오늘도 내일도 강한 훈련은 계속됩니다. 필승~!
해병대 쭈욱 사랑해 주십시오.
<편집 / 글 - 원사 이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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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누나.. 알바하러왔다..어제 댓글 별로 못달아서..조금 그렇네... 우리동생...보곱다.
오늘 일찍일어나서 엄마랑 팔용산 갔다왔어ㅋㅋㅋ 모녀끼리ㅋㄱ 산타고.. 겉을때..너 얘기도 많이 했다
그리고... 산타고 와서ㅋㄱ집 가는길에ㅋㅋ 엄마는 바나나2개 먹고 집와서 닭가슴살 2봉다리..바나나 한개더 추가ㅋㅋㄱ
엄마는 너 만나기만을 기다리더라ㅋㅋ
우리동생 누나가 안아주곱다ㅠ
어이참... 빨리 결과가 나왔으면좋겄다ㅋ
누나 뭘해도 여기에 신경이 쓰이니깐ㅠ 흑흑
손님도 없고.. 게임 체력도 없어서....흡흡..이러고 있단다ㅋ
누나 잘했지?..댓글도 쓰고..손편지는 밀렸는데ㅋㅋㅋ 지금 써야하눈뎁
누나 편지 쓰고 온다 똥찬이ㅠ 댓글 누나가 많이 써야할텐데ㅠㅠ 흑흑
꾸우구욱 눌러쓰니깐ㅋㅋ 손이 아프노 동생ㅠㅠ 헝
손님들이 조금씩 오시네ㅋㅋ 누나가 정신이 없다ㅋㅋ
성찬이...누나ㅋㅋ 편지 다씀 화욜꺼 빼고ㅋㅋ 빡시게 일하기도하고ㅋㅋㅋㅋ 바빴어ㅡㄹ
성찬이 보고싶다앙 ..편지 정성 스럽게 쓰라잉ㅋㅋㅋ두장이면 좋으려만ㅋ
성찬이 보고싶다앙 ..편지 정성 스럽게 쓰라잉ㅋㅋㅋ두장이면 좋으려만ㅋ
빨리 이벤트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힝
누나 수영 끝나고 학원가는길ㅋㅋㅋ얍. 1202기 훈병들 왔나보네.. 우리동생..보다 어린 훈병은 없겠지마는ㅋㅋㅋ 우리동생 화이팅ㅋ
1202기 예그리나가봤어~ 예문도 있더라ㅋㅋ 누냐는 오늘 알았는데...예문..누나가 쓰리
아들아, 많이 보고싶구나~!! 오늘 아침은 잘 먹었는지걱정되는구나~!! 그리고 아프지 말고 훈련 잘받고..아들 사랑해
누나는 학원 도착해간다ㅋㅋ 편의점 가서 우유한개 사서ㅋㅋ 아침으로 먹고~~
그리고 성찬아...누나... 배영까지 하고있음ㅋㅋ 놀랍제ㅋㅋ
학원도착해서 편지 봉투에 주소 다 적고 이제 편지 넣고 우표 붙이기만하면된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