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관 356기 후보생들이 해병대 부사관의 길을 걷고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소정의 군사 교육을 받은 후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 부사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것입니다.
훈련 기간중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해병대 정신력과
해병대 초급간부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이겨내야
정의와 자유를 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병대의 찬란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아울러, 실무부대에서 기다리고 있는 무적해병들도
우리 분대장 최고라는 말을 들을 수 있게
책임감을 가지고 군사 지식을 하나 잘 쌓아 가시기 바랍니다.
또한, 해병대 분대장으로서의 인성함양도 배양시켜
남을 배려하고 존중할줄 아는 분대장으로...,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결코 해병대를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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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 바랍니다.
<사진 - 중사 김두연, 글 - 원사 이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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