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사령부 군악대 무적해병들이 군악 순회연주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주는 포항에 있는 해병대 1사단 입니다.
해병대 1사단 무적해병들~!! 가슴이 뛰고 불타 오르고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도솔관 내부의 열기는 고조되어 있고,
무적해병들의 가슴에는 불꽃이 튀는듯 합니다.
어떤 모습인지 도솔관 내부로 들어 갑니다.
해병대사령부 군악대 모듬북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모듬둑 공연을 자세히 보시면 힘있고, 패기넘치는듯 보입니다.
그리고 선, 후배 무적해병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집중력, 그리고 패기넘치는 힘~!!
왜 그럴까요? 선,후배 무적해병들이 있어서 일까요? 아니면 무대위에서 공연하고 있었어?
둘 다 맞을 수 있습니다.ㅎㅎㅎ
아무튼, 최선을 다해 공연하고 있는 모듬북 공연입니다.
도솔관 내부에 열기가 고조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적해병들 가슴에도 불타 오르듯이 불을 지핀듯 뜨거운 열기속 입니다.
왜냐하면, 사물놀이 팀이 공연믈 마치면 여걸(?) 가수 분들이 무대위에서 열정을 다해
무적해병들과 짧은 시간이나마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드디오 무대에 올랐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락 가수인 서문탁님이 무대를 힘차게 박차 올랐습니다.
해병대 1사단 무적해병들 쓰러(?)질 정도로 환호하는 모습입니다.
무적해병들 가슴이 터질 겁니다.
왜냐하면 가슴이 뛰고 불타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서문탁님께서 열정을 다해 사미인곡을 부르기 때문입니다.
사미인곡의 가사입니다.(일부분)
♬ 만백성에게 고하노니 사랑하며 살 지어다. 대체 무슨 일을 하관대 사랑하지 않고 살아가오
쉬었다 간들 어떨소냐 사랑하며 사는도다 인생이 이리 짧을진대 어찌 사랑맘껏 안하리오
Feel me love me 사람이라면 응당 그래야 하거늘 이렇게 된 세상 어이 할꼬
love for love for love 꼭 그리 하오리다
사랑하며 살고 그안에서 행복을 이룰지니 난 사랑을 하나니
정녕 있는 힘껏 사랑하며 그렇게 살으리오다 그대들에게 이르노니 사랑 속에 살리로다~♬
멋진 가사입니다.
가창력이 가히 말료 표현할 수 없이 폭발적입니다.
어디서 저렇게 폭발적이고 가창력이 나올 수 있을까 할정도로 대단합니다.
대한민국 초고의 락 가수답습니다.
그 가운데 세계최강 대한민국 해병대, 무적해병들과 함께 하는 자리인지라
도솔관 내부는 열기로 가득, 무적해병들 가슴은 불타 오르고 있습니다.
코요태(신지, 빽가) 열창하고 있습니다.
코요태 순정 일부분 가사입니다.
♬ 워 워 워~~ 나를 포기했어 너만 사랑했어
그것만으로도 부족했었나 바보 같은 내게 내게 이럴 수 있어
영원히 함께 있자고 죽어도 같이 죽자고 눈물로써 맹세했는데 다 필요 없어
너의 행복 찾아 나를 떠난다면 이제 와서 나는 어떡하라고
다시 생각해봐 내게 이러면 안돼 너 없인 살 수가없어
제발 날 도와 달라고 애원하며 붙잡고싶어 무적해병들 시선이 어디에 있을까요?
아무튼, 오늘 주어진 시간 재미있게, 신나게, 즐겁게 보내면 되는것입니다.♬
남자 가수분인데? 무적해병들 엄청 좋아합니다.
이분을 간략하게 소개해드리면 바리톤 안갑성 해병대 예비역 병장 (병860기) 입니다.
왜 이곳에 왔을까요? 무적해병들 궁금하시죠~!!
해병대 1사단에서 고생하시면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
이곳 먼곳까지 발걸음을 하였습니다.
바리톤 안갑성 선배님께서 열창하는 곡은 나를 태워라 입니다.
선배님의 열창에 무적해병들 좋아 죽습니다.
특히, 대 선배님께서 사랑하는 후배들을 위해
먼길 마다하지 않으시고 열창하기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무적해병, 귀신잡는 해병, 신화를 남긴 해병,
사랑스러운 해병, 그리고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멋있는 무적해병입니다.
조금전 까지 쌓인 스트레스를 포항 앞바다로 날려 보내시고,
이제부터는 좋은 생각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군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바리톤 안갑성 대 선내님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어
사랑하는 후배들에게 멋진 공연(?) 하시기바랍니다.
바리톤 안갑성님은 해병대 군악대 출신도 아님니다.
해병대 1사단 무적해병들도 충분히 할 수 있으니 꿈과 희망을 가지고 매진해야 합니다.
안갑성 선배님은 해병대 생활을 공기 좋은 백령도에서 근무를 성실히 수행하였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군 생활을 했지만,
대한민국 해병대를 빛낸 해병중 한 분입니다.ㅎㅎㅎ
이 담에 커서 해병대 입대하십시오.~!
그리고 삼촌처럼 멋진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어린이 귀에 괭음소리만 들리지 않을까요?
그런데 집중해서 듣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고 순수합니다.ㅎㅎㅎ
잠시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해병대사령부 군악대 무적해병
성악병이 나와 열창을 하고 있습니다.
해병대 1사단 무적해병들~!! 파이팅입니다.
해병대 1사단 무적해병들 가슴이 터질것 같습니다.
여걸 밍스팀이 나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무적해병들에게 멘트를 날리고 있습니다.
밍스팀이 움직이게 된다면 도솔관내부는 폭발(?) 할것입니다.
뜨거운 열정과 터질듯한 무적해병들의 가슴은 활활 타오르는 불화산같을 것입니다.
베드키즈팀이 나왔습니다.
배드키즈는 데뷔곡 귓방망이 부터 바밤바, 이리로 까지 열창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배드키즈 안무 포인트 동작은 힙을 업하는 동작인데요
일단 뒤를 돌아서 왼쪽부터 엉덩이를 쳐주시면 됩니다
그다음 아주 섹시하게 엉덩이를 두 번 돌리면 되는데요 아주 쉽죠? 저희 한 번 같이 해볼까요?
무적해병들 준비 됐나요?
무적해병들 무대 앞까지 장악해 버렸네요~!!
가까이 하기엔 먼 배드키즈 입니다.
해병대 1사단 무적해병들~!! 그간 쌓인 스트레스를 확실하게 날려 보내야 합니다.
오늘 날려 버리지 않으면 이런 기회는 다시 못 볼 수 있고 스트레스만 쌓여 갑니다.ㅎㅎㅎ
해병대사령부 군악대 무적해병들 모듬북 팀이 마지막으로 무대에 올라 왔습니다.
힘차게, 절도있게, 무적해병답게 북을 내리치는 모습이 애사롭지가 않습니다.ㅎㅎㅎ
해병대 군악대 모둠북 공연에 해병대 역사와 정기가 서 있는 듯 모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해병대의 강인한 정신과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니
그대들은 진정한 무적해병들입니다.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어떤한 임무에도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끝으로 해병대사령부 군악대 순회 공연에 참가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해병대 1사단 무적해병들도 이제는 군 본연의 임무로
돌아가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사진 - 중사 문찬호, 글 - 원사 이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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