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기 2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극기주 훈련 마지막 날 천자봉을 정복하는 훈련을 하였습니다.

해병대가 창설 당시에는 진해 천자봉에서 35년간 밟고 뛰면서 오르내린

숱한 해병들의 발에 닮고 피 땀으로 얼룩진 훈련이였습니다.

그후 포항으로 해병대교육단이 이전됨에 따라

85년부터 포항에 있는 천자봉을 등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는 곳입니다.

천자봉 행군에 진짜 사나이팀들이 함께 이동하고 있으니 사진 잘 보시기 바랍니다.

힘든 천자봉 정복훈련이지만, 조성수 작가님의 렌즈를 따라 생생하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포항 천자봉 정상에서 펄럭이는 1201기 2교육대 군기 입니다.

새벽에 출발하여 이제 포항 천자봉에 정복 하였습니다.

어두 컴컴한 새벽 부터 천자봉 등정 까지 힘들었을텐데 현재 모습을 보니 무적해병 답습니다. 

 

 

진해 천자봉은 85년 신병 518기와 부후생 174기 부터 천자봉의 혼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포항의 천자봄 운제산 등상 9부 능선에 있는 대왕암을

제2의 천자봉으로 명명하고 새로운 해병대 전통 창조를 위한 심신수련 도장으로

현재까지 천자봉 정복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천자봉 정복후 환호하고 있는 1201기 2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지난 5주간의 힘든 훈련을 받으면서 스트레스(?)를 이 자리에서

포항 앞바다로 날려 보내십시오.

 

 

포항 천자봉 운제상 정상입니다.

이 자리에 오기까지 5주간의 힘든 훈련을 잘 이겨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도전하는 정신이 있었기에 천자봉 바위에 오를 수 있었고

이렇게 어루 만질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 모습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장면입니다.

전역후에도 두고두고 생각하면서 기억할 것이고

호랑이 같은 소대장님도 기억하게 될것입니다.

 

 

현재의 모습은 천자봉 정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훈병님의 모습입니다.

많이 힘들겠지만, 참고 견디면서 정상을 향해 한 걸을 한 걸음 발길을 옮기고 있는 것입니다.

 

 

험난한 천자봉 정복 길입니다.

많이 지쳐있지만, 현재는 해병대 정신력으로 버티면서 걷고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 종착지를 향해 열심히 걷고 있는 무적해병들입니다.

 

 

힘들고 어렵다고 포기란 있을 수 없습니다.

해병대는 포기란 있을 수 없습니다.

유사 시 상륙작전을 하면서 포기 한다면 그건 곧 죽음과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무거운 무장을 메고서 마지막 힘을 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능선을 넘고 넘는다면 천자봉 정상이 보일 것입니다.

오직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10분 쉬는 시간입니다.

날씨도 덥고, 후덥찌근 하고 발 뒷굽도 까지게 되어 많이 힘들겠지만,

해병대 정신력으로 이겨내야 합니다.

 

 

1201기 2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아침 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꿀맛 같은 휴식에 밥까지 먹을 수 있으니 얼만나 행복하겠습니까?ㅎㅎㅎ

 

 

1201기 2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마지막 해병대만의 천자봉 정복이라 더 힘을 낼것이라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나는 강하고 강한 무적해병의 후예 이기 때문입니다.

 

 

마냥 귀찮은 듯 아침을 드신 후 잠을 청하고 있는 훈병님의 모습입니다.

많이 피곤하고, 힘든 시간입니다.

완소마린도 이해 합니다.ㅎㅎㅎ

 

 

10분간 쉬는 시간은 어느 누구도 건드리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10분간 쉬어는 명령에 의해 쉴 수 있기 때문입니다.

10분간의 휴식을 최대한 보장하고 있고, 

10분의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줄 알아야 합니다.

 

 

동기애가 발산합니다.

양어깨가 무겁거나 근육이 뭉쳐 있으면 서로간에 마사지 해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리고 동기애는 더욱 크게 자랄 것입니다.

 

 

워커를 손질하고 있는 훈병님입니다.

다음 시간을 위해서 철저하게 발 관리를 해야 합니다.

행군은 요령 피울수 없습니다.

 

 

편안하게 쿨 합니다.

많이 피곤하겠지요? 이런 모습을 볼때면 조금 안스럽지만,

무적해병의 길이니 이해 합니다.ㅎㅎㅎ

 

 

마지막 한방울까지 흡입하고 있는 1201기 2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뒷 처리는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1201기 2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눈빛이 무적해병으로 바뀌였습니다.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기 때문입니다.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이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임무에도 성실하게 수행을 해야 하고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참고 견딜 수 있는 해병대 정신이 필요합니다.

 

 

천자봉 정복길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철저하게 해야  뒷굽이 까이지 않습니다..

대충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게속되는 행군입니다.

무장도 무거울 것이고 무거운 무장은 변동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무장의 무게는 더 무거울 것입니다.

오직 목표를 행해서 걸어야 합니다.

 

 

밝은 표정 보기 좋습니다.

부대로 복귀하는 모습입니다.

이제 몇 시간만 힘내시면 여러분들은 당당한 무적해병이 되는 것입니다.

 

 

부대 복귀하면 빨간 명찰 수여식 준비를 하겠네요~!!

그리도 원하던 해병대 상징물인 빨간 명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간 명찰은 이렇습니다.

진홍색은 피와 정열‚ 용기‚ 신의 그리고 약동하는 젊음을 조국에 바친

해병대의 전통을 상징합니다. (약칭 : 피와 정렬)

황색은 해병대는 신성하며‚ 해병은 언제나 예의 바르고 명랑하며 활기차고‚
 
땀과 인내의 결정체임을 상징합니다. (약칭 : 땀과 인내)

 

 

빨간 명찰이 의미하는 것을 잘 보시면 대한민국 해병대만이 느낄 수 있는

끈끈한 전우애와 정렬이 숨겨져 있습니다.

 

 

소총을 들고 있는 모습 보이시나요?

지금 당장 적이 내 앞에 나타난다면 즉각 사격을 할 수 있는 자세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대단한 훈병님들입니다.

 

 

천자봉 정복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는 모습입니다.

선, 후배 해병들이 반갑게 맞이 해주고 있네요~!!ㅎㅎㅎ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들입니다.

 

 

선, 후배 무적해병들이 천자봉 정복을 무사히 마치고 복귀하고 있는 

1201기 2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쳐주니

힘이 생길것이고 훈병님들도 뿌듯할 것입니다.

 

 

더 강하게 더 강한 무적해병으로, 더 강한 대한민국 최고의 해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수료식 날 부모님들이 보시면 장하게 생각 할것입니다.

해병대 정말 잘 보냈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될것이라 확신합니다.ㅎㅎㅎ

 

 

지난 5주전 엉린아이가 아님니다.

이젠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고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스스로 알아서 척척 해 나갈 것입니다.

 

 

천자봉 정상에 우뚝선 1201기 2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그대들이 자랑스럽고 그대들은 무적해병의 후예들입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처 흐르게 될것입니다.

 

 

전역 후 사회생활을 할때도 어려움이 닥칠때

무적해병정신력으로 생활 한다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습니다.

꿈과, 희망이 무적해병으로 부터 나오게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천자봉 정복은 아무나 할 수 있지만, 현역 신분으로는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천자봉 정복은 단순한 정복이 아니라 해병대 혼을 심어주고 단결력과 동기애을 심어주는 정복 훈련입니다.

그리고 자신과의 싸움과 함께 하면서 이겨낼 수 있는 능력을 배양 시켜주는 훈련이기도 합니다.

 

 

천자봉 정복을 무사히 마친 1201기 2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에게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이제 극기주 훈련도 마지막 종착역입니다.

훈련소에서의 유종의 미를 잘 거두고 실무 부대에서도 파이팅 해야 합니다.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키워야 합니다.

그리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키워야 합니다.

 

 

1201기 2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여~!!

오늘 힘들고 어려운 천자봉 정복훈련 평생 기억을 해야 합니다.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는데? 이렇게 이야기 하면 않됩니다.

살아가면서 힘들고 어려운 시기가 있습니다.

그때 생각 하시면됩니다.

 

 

지난 5주간의 훈련이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동기생들과 말다툼 부터 짜증나는 일들이 있었겠지만,

모든것을 털어 버리고 이제 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군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동기생들과의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동기애와 협동심을 키우고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강한 훈련은 계속 될것입니다.

아울러, 생생한 정보를 위해 천자봉 등정을 끝까지 해주신 조성수 작가님~!!

훈병 가족, 친구, 애인분들을 대신하여 감사드립니다. 필승~!1

 

<사진 - 조성수 작가, 글 - 원사 이종오>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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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9.30 12:39

    사랑하는 나의 후임들이여 자랑스럽구나 대한민국 해병대 필 승!

  2. 2015.09.30 12:44

    천자봉훈련 고생많았다.대한민국 해병1201기 화이팅.!!!

  3. 2015.09.30 13:12


    정말 멋지다
    너무고생 많았고 정말훌륭한 해병1201기 모두에게 큰박수를~짝!!짝!!짝!!짝!짝!!!

  4. 2015.09.30 13:47

    정말 고생많았다. 정말 멋지고 자랑스럽구나. 1201기 무적해병 화이팅!!! 멋진 사진 찍어주신 조성수 작가님 맘에 속속들어오는 글 써주신 이정오 원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아들!!! 퇴소식때 빨간명찰 달고 보자^^

  5. 2015.09.30 15:22

    힘든시기를같이보내서 동기애가 남다를것같습니디
    너무보기좋아요 짱~~

  6. 2015.09.30 15:59

    멋진모습 홧팅 임다. 힘든만큼 정복후의짜릿함은 뼈속까지 느껴지죠.
    그기분 평생 잊지말고 사회에 나와서 어려운일 당하더라도 오늘같은 맘으로 잘 이겨내리리 믿습니다.
    1201기 모든 훈련병들 수고 많았습니다.

  7. 2015.09.30 16:31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다. 장하다 아들 그리고 1201기 훈병 여러분 모두 최고로 멋지고 진정한 사나이 입니다.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
    해병은 만들어지는것이다. 1201기 훈병여러분 모두 최고 입니다. 고생 많았습니다.

  8. 2015.09.30 18:05

    내일 비오면~야외 행사가 멋찌다는데
    어떻하지 ㅠ ㅠ

  9. 2015.09.30 22:39

    모두들 고생많았습니다.1201기 화이팅!
    그동안 부모 형제 친구들을위해서 좋은 사진들 멋진 해병의 모습을 찍어주신 조성수 작가님,좋은글을 함께 해주신 이정오 원사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부모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두분다 건강하시고 다음 또 다음 기수 부모들을 위해서
    계속 수고 부탁드립니다.~~~

  10. 2015.09.30 23:23

    고생하고 수고많았습니다......내일은 제발 비가 오지 않기를 ..............

  11.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10.01 12:33

    나 어떡하죠~~~~~~
    훈병이들 모습만 봐도 벅찬 가슴을 진정할수 없으니~~~~♡♡♡♡
    사랑합니다 울해병아들들을 ~^^
    오늘 1201기 수료식인데 ~~~
    6주동안 참으로 잘 견뎌줬습니다
    1201기 해병으로 거듭나는 오늘하루는 당신의 오롯이 당신들의 하루이기를 소망합니다 필씅

  12. 2015.10.02 00:15 신고

    험난한 천자봉 정복 축하드립니다. 1201기 훈병들처럼 뒤이어 갈 1202기 훈병들도 무사고 정복 기원합니다!

  13. 2015.10.02 08:32

    말로만 듣던 극기주 훈련모습이군요!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무사히 훈련들을 받으신 모습들이 멋있습니다!!화이팅!

  14. 2015.10.02 22:07

    6주의 훈련받느라고생많았읍니다
    실무지에서 전역날까지 선임들과 어우러 무탈하게 잘 지내리라봅니다

  15. 2015.10.03 00:08

    해병대 사나이들 넘멋져요 짱~~~

  16. 2015.11.23 05:04

    요즘은 수료식을 부모님 다모시고 하는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