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기 1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5주차 빨간 명찰을 달고

 5주차 훈련인 교육사열을 받고 있습니다.

빨간 명찰을 달 모습을 보니 1201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도 수료식이 다가오는 듯 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길을 해병대 정신력으로 이겨낸 값진 결과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조성수 작가님의 렌즈를 따라 지금 공개 합니다.

 

 

1201기 1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빨간 명찰을 가슴에 달고

교육사열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교육사열은 지난 5주간의 군사기초훈련을 종합하는 것입니다.

 

 

교육사열을 통해 총검술과 소총 16개 동작, 집총체조, 국군도수체조, 제식훈련 등을

최종 점검하는 훈련이라 생각 하시면 될것입니다.

지난 5주간의 힘든 훈련을 잘 이겨낸

1201기 1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소대장님께서 훈병님의 전투복과 무장확인를 해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군인은 용모, 복장도 매우 중요합니다.

외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군기를 보는 것입니다.

 

 

지난 5주간 잘 배웠던 군사기초훈련을 오늘 이 시간을 통해 유감없이 발휘를 해야 합니다.

이젠 1201기 1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모두 가슴에 빨간 명찰을 단 무적해병의 후예입니다.

 

 

빨간 명찰을 가슴에 달았다는 것은 단순한 의미가 아님니다.

그만큼, 해병대 일원이 되었다는 증표인 동시에

무적해병, 귀신잡는 해병, 신화를 남긴 해병의 후예입니다.

 

 

책임감도 강해져야 하고, 나는 할 수 있다는 모든 자신감이 있어야 합니다.

실무부대에 배치되어 개인에게 주어진 임무 수행은 어떠한 임무라도 100% 수행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개인 임무수행이 어렵고, 힘들다고 현지 부대에서

근무 못하겠다는 이야기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간 혹 이런 해병들이 있습니다.

자신에 대한 의지력도 없는자는 무적해병의 자격이 없습니다.

이런 해병들이 전역 후 험난한 사회 생활을 어떻게 헤처 나갈 수 있겠습니까?

 

 

어떠한 임무도 수행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해병대를 지원하게 된 것은 강해지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는 강하기 때문에 해병대를 지원하게 된것입니다.

 

 

1201기 1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이동간 훈련을 하는 모습입니다.

예를들면 3보 앞으로 가, 우로 3보 가, 좌로 3보 가, 뒤로돌아 가~!!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1201기 1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모두가 부동자세로 있네요~!!

부동자세는 움직일 수 없는 자세입니다.

차례자세와, 열중 쉬어 자세가 부동자세 입니다.

 

 

현재의 모습은 정식간격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가장 빠르게, 오와 열을 맞출 수 있는 행동입니다.

 

 

소대장님께서 구령을 내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1201기 1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얼마만큼

잘 따라 하는지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1개 소대가 나와서 무엇을 할까요? 완소마린도 궁금합니다.

현재의 모습은 앞에 총 자세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빨간 명찰을 가슴에 달고 하니 보기도 좋고 개인적으로도 긍지와 자부심이 있을 것입니다.

나는 해병이 되었다기 보다는 해병으로서의 자격이 주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기에 긍지와 자부심은 배가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늠늠한 무적해병들의 모습입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보입니다.

 

 

검게 그을린 피부지만, 강인함이 느껴집니다.

지난 5주간의 힘들고 어려운 역경을 스스로 이겨낸 1201기 1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입니다.

 

 

소대장님께서 구령을 내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떤 구령이 내려 졌는지 궁금합니다.

 

 

검사총, 우로 봐~!! 구령을 내렸습니다.

통제관님께서 구령 하나 하나보면서 지난 5주간의 훈련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훈병님들이 잘 해줘야 소대장님 고가에 반영됩니다.

모두가 잘 해주시길...,

 

 

총검술 동작입니다.

19개 동작을 구령없이 해내야 합니다.

머리속으로, 몸으로 익힌것을 소대 전체가 같은 동작으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 교육사열을 받으면서 잘 하지 못하면 재 평가를 실시합니다.

 

 

현재의 모습은 걸어 총입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소총을바닦에 놓을 수 없기에 10분간 쉬는 시간을 이용할 때

또는 병력만 한곳으로 이동시킬때 하는 훈련입니다.

 

 

통제관님께서 군번줄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 군번줄은 전역 시 까지 착용하고 다녀야 합니다.

유사 시 군번줄을 통해 본인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군번줄 안에는 군번과 이름 그리고 혈액형이 적혀져 있습니다.

 

 

통제관님께서 꼼꼼하게 확인하고 있습니다.

무적해병의 길 험난합니다.

비록 빨간 명찰은 가슴에 달았지만, 아직 수료식까지는 1주일이 남아 있는 상태 입니다.

 

 

힘있게 주먹 쥔 모습에서 나는 해병이 되었다는 자신감~!!

지난 5주간의 힘든 훈련을 무사히 해 냈다는 뜻일 수도 있고

빨간 명찰을 가슴에 달고 어디에서 어떤 임무를 부여 받더라도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감의 뜻이기도 합니다.

 

 

빨간 명찰을 단 1201기 1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눈빛으로도 무적해병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눈에 힘이 들어가 있습니다.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결코 해병대를 선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만큼, 자신감과 할 수 있다는 능력을 배양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무적해병들의 후예~!!

실무붑대에서도 최선을 다해야 진정한 무적해병입니다.

힘들고 어렵다고 포기 한다면 진정한 무적해병이 될 수 없습니다.

 

 

자신감 있는 표정들입니다.

전역 하는 그날까지 자신감을 갖고 군 생활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지난 몇 개월전에 해병이 되겠다고 힘든 면접과

체력검정에 무사히 통과한 주인공들입니다.

면접당시 생각을 잊지 마시길...,

 

 

또 다른 소대가 나와서 소대장님 구령을 기다리는 듯합니다.

긴장되겠지만, 자신감를 가지고 해야 합니다.

 

 

국군 도수체조를 하고 있는 듯합니다.

국군 도수체조는 다리운동 부터 숨쉬기 운동까지 있습니다.

순서 잊지 마시고 구령에 따라 천천히 하면 됩니다.

 

 

아주 잘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국군도수체조는 국민체조가 아니기 때문에 힘있게,

끝 부분에서는 끊는다는 느낌으로 해야 합니다.

절도가 있으면서도 자연스럽게...,ㅎㅎㅎ

 

 

모두가 잘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군사기초훈련이 너무 많아서 외우기 힘들것입니다.

총검술 19개 동작, 소총 16개 동작, 집총체조 9개 동작, 국군도수체조 12개 동작..., 무수히 많습니다.

외우기 힘들기 때문에 몸으로 익혀야 합니다.

 

 

잘 하고 있는 1201기 1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현재의 동작은 팔운동 하고 있습니다.

양팔을 들고서 팔을 한바뀌 휘둘리면서 낭심 있는 곳에서 교차를 시켜야 합니다.

이때 주의사항은 팔을 위로 펼 때 팔이 양 귀를 스쳐서 올라가도록 해야 하고

팔을 휘두를 때는 굽히지 말고 큰 원을 그리도록 해야 합니다.

 

  

현재의 동작은 가슴운동입니다.

가슴을 편 상태에서 현재의 모습과 하면 됩니다.

주의사항은 팔을 앞 가슴에 굽힐 때 양 팔굽이 내려가지 않도록 하고

 팔을 펼렸을때는 얶 높이보다 낮아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군번줄입니다.

전역할때 까지 목에 걸고 다녀야 합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군인이자, 무적해병이 된것입니다.

지난 5주간의 힘든 훈련을 무사히 이겨낸

1201기 1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강한 훈련은 계속 될것입니다. 필승~!!

 

<사진 - 조성수 작가, 글 - 원사 이종오>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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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9.30 08:35

    드디어 아들 조성준 빨간명찰 달았구나!!! 장하다 축하한다 옆에 있었으면 꾹 안아주었을텐데 출근전 마린보이 들어왔더니 1201기 빨간명찰 달고 그동안 훈련 최종점검 사진이 올라왔네 멋지다 군번 빨간명찰 이제 내일이면 울 장한 해병대 아들 만나는구나 엄만 일하다가도 아들보러간다고 신나하면 옆 언니들이 씨~익 웃는다 아들이 흘린 땀방울만큼 엄마는 가슴으로 울었던걸 아는 분들이라 아들 기둘려 엄마랑 아빠 이쁜누나가간다 아들 대단하다 멋지다 보고싶다 사랑한다 1201기 멋지게 태어나게 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해병대 화이팅 해병대여 영원하라 필승

  2. 2015.09.30 08:45

    해병대 1201기 관련사진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필 승!
    사진 촬영하시고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해병대 무궁 무진한 발전있기를 기원합니다 필 승!

  3. 1201기 김성민(23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9.30 09:01

    빨간 명찰을 달았구나.. 사열점검 받는다고 백배 긴장했겠다는 생각이 사진을 통해서 전해진다.
    내일 자연속 나무그늘 아래서 한 숨 재우려고 했더니만 비가 온다구나 어쩌누?

  4. 2015.09.30 10:00

    이제 수료식 사진 올라오면 마지막이겠네요
    원소마린님 조성수 작가님 이종호 원사님 그간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울고 웃고 하며 6주 잘 버텨낸거같습니다
    복받으실꺼예요~~~~

  5. 2015.09.30 14:28

    우리아들 1교육대 0846 강상호야 너의 멋진모습은 사진상으로는 볼수없지만 그간교육받느라고 고생많이했다. 그리고 1201기 대한의 아들들아 모두 고생했다. 내일은 수료식이네~ 모두가 건강하게 무사하게 전역 잘하거라. 모두다 내아들이다.~~~^^♥♥♥♥♥

  6. 2015.09.30 17:55

    ㅎㅎㅎ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아빤 알고도 남음이다..
    박재웅
    내 사랑하는 아들 너 박재웅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멋지고 자랑스럽다..
    내일 웃으며 너를 만나러 간다

  7. 2015.09.30 20:12

    아들 바느질은 잘되었나? 아들 바느질 하는 모습 ㅋㅋ . 잘 생겼네 몸이 좋아진듯 건강해 보여서 기분 좋다.
    아들 준영아 사랑해!!!

  8. 2015.10.01 00:31

    이제몇시간후에 울아들만나네 ㅋ
    넘좋아잠이안온다
    니가좋아하는
    교촌치킨.회.초밥 주문완료
    첵스초코.과자류 셋팅
    쥬스.우유 준비완료 ㅎ
    그외니가좋아하는 음식 준비완료
    아침에 만나자
    엄마 일찍갈께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도 새벽차타고 오신단다 ㅋ
    찬아 아빠랑 엄마랑 누나랑 할머니 할아버지
    둥이랑 함께갈께
    좋은꿈꿔
    사랑해
    잘참고 이겨줘서 진짜고맙다
    멋지다 장하다 내새끼 ㅎㅎ

  9. 2015.10.01 00:34

    내일 만나서 집으로 고고씽하자
    우린 집이 가까워 얼마나 감사한지 ㅋㅋ
    집에서 푹 쉬고 맛난거 먹고
    회포풀자
    아들 사랑해^^♡♡

  10. 2015.10.01 00:36

    힘들었던만큼 한층 더 마음이 커졌으리라~사나이중에 진짜 상남자..사진작가님 ,편집님 완소마린님
    등..등 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감사드려요~^^
    1201기 용사들 화이팅!!

  11. 2015.10.01 00:41

    아들~내일은 면도도 하고 이쁘게 만나자~소갈비 준비해간다.과다류~치킨은 가서 주문..쵸코렛..허니버터칩..등등 과일..번호는 보이는데 네 얼굴은
    안보이더구나~~그래도 대견하고 장하다.사랑해~^♥^

  12. 2015.10.01 00:58

    자랑스런 나의아들 서민혁!!!

    정말 자랑스럽고 대견하고 장하구나!!!

    그간 훈련시키느라 고생하신 대대장님 이하
    지휘관님을 포함하여 모든 교관,조교님들께 깊은
    감사를 표하는 바입니다.

    아들아 정말 사랑하고
    빨간명찰(그 의미를 이미 네게서 들었지만)
    정말 잘 어울리고 멋지구나~~~
    역시 해병은 만들어진다.......필~~승~~!!!^^*

  13. 2015.10.01 19:23

    1202기 선장석
    잘지내는 모습 멋져보이네
    사진으로 보니까 새삼 기뜩하구 대견하구나..울아들
    훈련 열심히 잘받구 오늘 비가 마니 내리고 바람이 제법쌀쌀하니까
    감기 조심하구.... 화이팅

  14. 2015.10.02 00:13 신고

    1202기 우리 동생도 1201기 훈병들처럼 늠름한 모습을 볼 수 있겠지요. 대한민국 해병대 자랑스럽습니다!

  15. 2015.10.02 07:51

    아들아 어찌나늠럼하던지 정말멋있어서 현아목이꽉잠겨서 빨리터위야될턴데 현아 사랑한다 필 승

  16. 2015.10.02 08:34

    이게 그 해병대의 상징 빨간 명찰이군요!! 빨간 명찰을 단 모습들이 늠름하고 듬직해보입니다! 그동안 해병으로 만들어지기위해서 얼마나 많은 훈련들을 받고 고난들을 이겨내셨을까요.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