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기 5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한석봉 어머님처럼 뭔가를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조성수 작가님의 카메라 렌즈를 따라 지금 공개합니다.

참고로, 조성수 작가님은 1202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생생한 정보를 보내주신분입니다.

 

 

전투복에 이름표와 교번을 바느질 하고 있네요~!!

아마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바느질이라 진땀이흐를 것입니다.

어덯게 해야 되는지 부터 명찰이 두꺼워서 바늘이 잘 들어 가지도 않을 겁니다.

 

 

1202기 5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모두가 한석봉 어머니가 된 기분입니다.

두꺼운 명찰과 교번을 꿰멜때는 요령이 있어야 합니다.

 

 

빨리 하다보면 바늘이 손에 찔릴 수 있으니 천천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명찰이 삐툴어지지 않게 꿰메야 합니다.

 

 

바느질 쉽지 않습니다.

손 찔리지 않도록 주의해서 한바늘 두바늘 꿰메야 합니다.

달다보면 삐틀어지게 달릴 수도 있습니다.

 

 

벌써 바느질이 끝났나요~!!

시간을 내서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 있는 듯합니다.

사랑하는 어멈님, 아니면 애인에게...,

 

 

운동화 끈도 메고 있네요~!!

운동화 끈도 대충 메는 것이 아니라 바깥쪽 부터 안쪽으로 메야 합니다.

그 이유는 발이 접찔리지 않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고운 옷에 깨끗한 운동화 까지 받았으니 기분이 좋아요~!!

여러분들 추석 선물(?)이 아님니다.

군 생활하는 동안 보급되는 운동화를 신어야 한답니다.

이 신발과 전투복을 입고서 체력을 보강하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비록 메이커 신발은 아니지만, 해병대에서 주어진 해병대 신발이니

깨끗하게 신어야 하고 관리를 잘 해야 하는 것입니다.

실무부대에서도 똑 같은 운동화를 신어야 합니다.

 

 

바느질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올 한올 최선을 다하고 있는 1202기 5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입니다.

지금쯤 부모님 생각 많이 나겠습니다.

 

 

어머님께서 꿰멘다면 금방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도움을 줄 수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 스스로 해내야 합니다.

 

 

잘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ㅎㅎㅎ

바느질은 집중해서 해야 합니다.

모든 훈련도 마찬가지 이지만, 바느질 할때 엉뚱한 생각을 하면 손에 찔립니다.

 

 

놀고 있다가 또는 잡담하다가 소대장님께 딱~!! 걸렸습니다.

소대장님께 걸리면 다음에 과실점자 특별훈련을 받습니다.

남들 쉬고 있을 때 땀흘려 가며 특별훈련 시 눈물이 많이 날겁니다.

 

 

바느질에 집중하는 1202기 5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무적해병이 되기 위한 첫 걸음 부터 난관이네요~!!ㅎㅎㅎ

 

 

내 이름표를 전투복에 다는 것이니 정성을 다해서 달아야 합니다.

삐틀어지게 달았다면 다시 바르게 달아야 합니다.

 

 

바느질 잘 할 수 있겠죠~!!

선배해병들도 그렇게 해 왔습니다.

잘 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ㅎㅎㅎ

 

 

뭘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한장의 사진입니다.

암기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편지 쓰는 것도 아니고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1202기 5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님들 바느질 어렵죠~!!

하다보면 요령이 생기게 될것입니다.

하지만, 요령만 피우지 마시고 주어진 시간내에 바느질을 마쳐야 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1202기 5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열심히 하십시오.

 

 

잘 정리된 생활실 모습입니다.

집중해서 바느질 하는 모습이 안쓰럽기만 합니다. ㅠㅠㅠ


 

여기서 잠깐~!! 복장 착용요령에 대해서도 알려 드리겠습니다.

전투복 착용순서는 바지 착용 (왼쪽 부터), 상의 착용(왼쪽부터),

요대 및 버클 고정, 군화, 고무줄 착용, 그리고 전투모(팔각모)를 착용하면 됩니다.

어렵습니까?

 

명찰 부착위치도 오른쪽 주머니 봉합선에서 5미리 위 중앙에 부착해야 합니다.

아무곳에 부착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현재 노란 명찰이 빨간 명찰로 물들어 갈것입니다.

물들기 위해서는 피나는 훈련과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관품한 정리정돈도 아무렇게나 하는 것이 아니라 정리 순서가 있습니다.

전투복, 운동복, 그리고 타올 이렇게 순서대로 정리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나머지 보급품은 보이지 않은곳 (서랍)에 잘 정리되어 있으면 된답니다.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바느질 시간이 마무리 될 시간입니다.

조금더 빠르게 해야할것 같네요~!!


 

관품함 정리 목적은 이렇습니다.

군 보급품에 대한 애착심과 소중성을 갖게하고 항상 절도 있고

통일된 관품을 정리 정돈하게 함으로써 투철한 군인정신을

함양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관품함 정리 하는데 무슨 목적이 이렇게 길어 또는 목적이 필요해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통일된 정리로 인해 훈병들 정서함양에도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이 분들은 소대장님 지시에 불응한 훈병님들입니다.

생활실에서 떠들었거나 아니면 무질서하게 개인행동을 했거나 둘중 하나 입니다.ㅠㅠ

다음주에 과실점자 훈련을 하게생겼습니다.


 

예를들면 보고 없이 무단으로 화장실 가더라도 소대장님께 보고를 해야 합니다.

보고 없이 개인행동은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단체 생활하는데 있어 통제를 용이하게 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소대장님께 또 걸렸습니다.

군대는 보고가 생명입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개인신상에 문제가 있거나 어떠한 경우가

 발생한다 하더라도 보고를 해야 하는것이 의무입니다.


 

아직 까지도 바느질 하고 있는 훈련병님입니다.

빨리 마무리 해야 합니다.

늦게 하면 동작이 느리다고 혼날 수 있습니다.


 

똑 같은 시간을 주었는데도 특별히 느리다면 그건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오지 못하거나 아니면 이해를 하지 못하거나 둘중 하나 입니다.

아무튼, 주어진 시간에 완벽하게 해 내야 합니다.


 

실무부대에서 훈련 할때도 시간을 매우 중시합니다.

시간을 지키지 않은 훈련이 된다면 그건 실패한 훈련이고 훈련 성과를 극대화 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주어진 시간내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수행해야 하는 것이 군대의 특징입니다.

그리고 경계근무도 정해져 있습니다.


 

잘 정리된 생활실 모습입니다.

먼저 마친 훈병님들은 여유가 있네요~!!

그리고 아직 다 하지 못한 훈병님들은 집중해서 하는 모습입니다.


 

바느질에 도움을 줄 수 없다는 것이 마음 아프지만, 반듯이 해내야 합니다.

스스로 하지 못하면 다른 훈련도 해 낼 수 없습니다. ㅎㅎㅎ

아무튼, 천천히 하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전투복 한벌이 완성되었습니다.

노란 명찰을 바르게 달았네요~!! 그리고 교번도 정확한 위치에 아주 훌륭하게 잘 달았습니다.

한석봉님의 어머님 손길이 지나간듯 합니다, ㅎㅎㅎ


 

아주 잘 달았습니다.

이제 전투복을 입고서 군사 기초훈련을 잘 받으면 됩니다.

무적해병의 길 이제 시작이지만, 최선을 다하고 집중하면 6주라는 시간은 빠르게 지나 갈것입니다.


 

훈련소 시간은 늦은 밤까지 계속되는 훈련이 많아 더디게 지나가게 느껴지지만,

이렇게 해야 지루하지 않고 잡생각 없이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습니다.

훈련중 잡생각을 하게된다면 6주라느 시간이 6개월, 6년 처럼 지나가게 될것입니다.

그래서 마음 편안하게 하면서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타올과 런닝입니다.

자기 옷을 잘 찾을 수 있을까요?

질서를 지키지 않으면 찾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겠습니다.ㅎㅎㅎ

찾지 못하면 남의 옷이라도 입어야 합니다.ㅠㅠㅠ


 

바느질 시간도 마무리 되어간듯 합니다.

노란 명찰과 교번을 단 전투복은 지정된 관품함에 넣어야 합니다.

워커, 운동화, 슬리퍼가 잘 정리 되어 있네요~!!

역시 해병대는 오와 열입니다.


 

마지막 교번을 달면 오늘 주어진 바느질 시간도 마무리 됩니다.

손 다치지 않게 조심스럽게 바느질을 해야 합니다.


 

1202기 5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바느질 솜씨를 만났습니다.

한석봉의 어머님 손길이 지나간 듯 깔끔하게 잘 달았습니다.

이제부터는 무적해병으로 만들기 위한 훈련은 시작될 것입니다.

다음주 부터 해병대 군사 기초훈련이 시작됩니다.

잘 받을 수 있게 많은 응원과 많은 댓글을 달아주십시오

그리고 사진에 사랑하는 사람이 보이지 않더라도

어디선가 최선을 다해 훈련 받고 있으니 걱정 하지 않아도 됩니다.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강한 훈련은 계속 될것입니다.

 

<사진 - 조성수 작가, 글 - 원사 이종오>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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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10.03 02:18

    한땀한땀 장인의 마음으로 ~~ 표정들은 수석디자이너

  3. 2015.10.03 02:26

    재은아~~~엄마가 부엉이과라 말똥말똥하니~ 입대하던 재은이 모습이 선하네~~^^ 황금몸매로 바꼈을 싸나이 재은이 빨리보고지프다~~~^^

  4. 2015.10.03 10:52

    아덜 너무 보고시퍼 아빠는오늘 출근하시고 동생은 중간고사 열공중 아덜 오늘 훈련도 힘내자 사랑해 화이팅

  5. 2015.10.03 11:19

    아들! 바느질을 한번도 안해봐서 이름표 달기 힘들였지? 하지만 울 아들은 뭐든 잘하니까 ..... 예쁘게 잘 달았으리라 믿어.
    힘내고.... 사랑한다 아들!

  6. 2015.10.04 09:01

    오민재 잘지내는지 너무 걱정되고 보고 싶다 식구들 모두가. 이 사진속에서 너의 엄마는 널 찾아내더러 얼굴은 다 가려지고 옆모습으로 년까지만 겨우 나온 사진인데. 생전안하던 바느질도 하고 그럴수록 알았으면 연습중 시킬 걸 ㅋㅋ 모든일에.긍정적으로 열심히 즐겁게 보내고 건강하게 만나자 화이팅!!!!

  7. 2015.10.04 09:09

    엄마는 지금 여성부대회 부산까지 진출했다~근혜 미숙 재령 요렇게4명이 왔어~아들은 오늘종교활동갔으려나? 종교를하나쯤 가지는것도 너한테 좋을듯해~벌써 14일째네~점점힘들어진다니 걱정이다 잘버텨라~그럴꺼라믿고 오늘도홧팅~~^♡^

  8. 2015.10.04 23:21

    1202기 제5교육대 귀현오빠 나 내일 중간고사 본당~ 그리고 수능-38 약 5주전..☆★ 수능날 오빠 응원받고싶었는데 응원은 커녕 보고싶은데 보지도 못하네ㅠㅠ흐잉ㅜ 건강하게 잘 다녀와 오빠는 잘할 오빠니까 잘 하겠지 뭐ㅋㅋㅋ 마지막으로 할 말은 오빠 참 멋있다!! 입소식 날 봐ㅎㅎ♥

  9. 2015.10.04 23:22

    1202기 5교육대 이귀현, 5교육대 내 아들과 내아들과 같은 훈련병 들 모두 건강하고 , 보람된, 훈련기간이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아름다운 인연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 힘들지, 화이팅..., 귀중한 귀현아 엄마가 우리아들 사랑한다, 화이팅^^!!

  10. 2015.10.05 09:15

    보고싶은아들 아침에 날씨가 쌀쌀하지 감기걸리지말고 아프지말고 동기들과 건강하게 훈련 잘받고 수료식때 멋진모습으로 보자 1202기 울아들과 훈련병님 모두 아자아자 화이팅

  11. 2015.10.05 11:52

    정민아 네 얼굴이 안보여서 서운하네....이모 눈알빠지는줄 알았다 첫번째사진인것 같기도 하고,,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지만,, 추위마저도 피해갈 멋진 기상들이구만,,, 아들 건강히 편안하게 보내고 수료식날 씩씩한 모습으로 보자

  12.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10.05 15:12

    우리창환이ㅜㅜㅜ보이지않아서슬프지만그래두잘하고있을꺼야

  13. 2015.10.05 21:04

    울 대협이 지금쯤 무얼 하고잇을까? 지금 또 울아들 사진보고 댓글올리고잇다 울아들 사진만 봐도 왜 이렇게 기분이 촣이지는지...ㅎㅎㅎ 사진 말고 실제 울아들보고싶당 근데 울아들 바느질은 잘햇나? 바늘에 찔리진않앗나.....담주부턴 훈련이 좀 힘들것같던데 울아들 잘할수잇제 엄마는 믿는다 울아들은잘할수 잇다는것을......
    대협아 정말 보고싶고 사랑한다

  14. 2015.10.05 23:43

    정목 오늘은 어떤교육을 받은거니 갈수록 인내력이 필요하지 하루 하루가다보면 정목이 얼굴 볼날이 다가오네 좋아하는 음식 가지가 엄마가 수료식에 가야징 지금쯤 자고 있으려나 오늘 하루 수고했고 ㅋㅋㅋ콜~~~~~콜 잘자

  15. 2015.10.06 06:32

    대협아 지금 일어나잇겟네 오늘 하루도열심히 화이팅 하자 사랑한다~~~^^*

  16. 2015.10.06 12:47

    승훈아~~점심시간이네 밥 많이먹고 힘내라 동기들이랑 잘 지내고 합심하여 훈련 잘 하길 바란다 이승훈 힘내고 화~이~팅~

  17. 2015.10.06 22:03

    얼굴이 보이지 않아 서운했었고 바느질은 잘 했을까 긍금했는데 영상을 통해 바느질이 잘 되어있는 모습보니 괜한 걱정을 했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동기들과 잘 지내고 빨래도 잘 하고 있다는 편지받으니 대견하고 짠 했답니다 1202기 훈병님들~~ 당장은 힘들겠지만 훈련 잘 받아 멋진 무적해병이 되어주세요 환절기 건강하고 화이팅!!!

  18. 2015.10.07 01:01

    막내아들 동우모습 아무리 찿아봐도 못찿겠네
    무적해병으로 훈련 잘 받고 있으리라 믿어
    사랑한다 아들

  19. 2015.10.09 14:39

    워나! 밥 잘 챙겨먹구 훈련 열심히 하구 있거라! 누나가 수료식 때 예쁘게 차려입구 찾아갈께 ㅠㅜㅜ 보고싶다!!

  20. 2015.10.11 22:18

    사랑하는 아들아
    진정 왜 해병대를 지원해서 갔는지? 이유를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고 멋진 사나이로 다시 태어나는 아들이 되었으면 한다. 아들아..넌 할수 있다. 너 자신과의 싸움에서 꼭 이기고 돌아오길 바란다. 화이팅...^^

  21. 2015.11.09 10:00 신고

    이 장면 어제 진짜사나이 보면서 처음 알았습니다.
    명찰과 교번을 훈병들 스스로 다는것임을요...............
    스스로 이름표를 달면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나 지녀야 할 포부 같은걸 고취 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해병대에선 모든 일 모든 행동 하나하나에 큰 뜻이 담겨 있더군요.
    예능으로써 모든것을 다 보여 줄 수는 없겠지만 해병대의 정신을 느껴 보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연예인훈병님들도 수고가 많습니다.
    물론, 우리 아들훈병님들은 보여주는 저것보다 훨씬 더 강도가 높겠지만요.
    아들이 해병이니 엄마인 저도 당연히 해병인입니다.
    무한한 자긍심으로 자랑스러움을 느낍니다.

    영원하라, 대한해병대.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