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기 3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4주차 훈련을 모두 마쳤습니다.

오늘 훈련 포스팅은 공수기초훈련과 과실점자 훈련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과실점자 훈련이라는 것은 주간훈련시 규정과 규율을 지키지 않은

훈병님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훈련입니다.

더 자세히 밀씀드리면, 훈련 시 요령을 피웠거나

또는 소대장님의 지시에 불응한 훈병님들입니다.

과실점자 훈련 어떻게 받고 있는지 조성수 작가님의

카메라 렌즈를 따라 생생하게 포스팅 하겠습니다. 


 

1202기 3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공수 기초 훈련을 받기 위해 머리위에 손을 잡고 있습니다.

간단한 몸을 풀기 위한 하나의 과정입니다.

그리고 오와 열을 맞추기 위한 행동입니다.

 

 

현재의 모습은 공수기초훈련하는 모습입니다.

소대장님께서 해병대 공수 기초훈련을 받기 위한 장비 착용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1202기 3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집중해서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행동을 해야 합니다.

 

 

안정장비 착용 시범을 보이고 있는 소대장님입니다.

그리고 1202기 3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모두가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장비는 정확하게 행동은 빠르게 안전은 최우선으로...,

 

 

하네스 착용을 정확하게 착용한 모습입니다.

안전장비를 정확하게 착용하지 않으면 공수 훈련 시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각 단계별로 소대장님들께서 확인하고 또 확인하게 될것입니다.

안전 이상무~!!


 


소대장님께서 뭔가를 설명하고 있는데 무엇을 설명하고 있을까요?

막타워에서 점프 시 자신있게 점프하라는 것과

점프 후 본인이 타고온 줄을 막타워까지 끌고 가라는 지시입니다.


 

무적해병들의 후예들입니다.

강하게 보이지 않나요? 이제 2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빨간 명찰을 오른쪽 가슴에 달기까지 쉬운 훈련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만큼 해병대에 대한 자부심이 있어야 하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야 가능한 것입니다.

 

 

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1202기 3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모두가 자신감이 보입니다.

그리고 나는 할 수 있다는 굳은 신념과 무적해병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뿐인것 같습니다.

 

 

조교님께서 점프 시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확한 자세와 정확한 동작으로 일만, 이만, 삼만, 사만을 외치며 주저없이 점프를 하고 있습니다.

역시 무적해병입니다.


 

선배 해병님이 점프한 모습을 보고 감탄(?) 하고 있지만,

1202기 3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도 이렇게 점프할 수 있습니다.

자신감과 자신과의 싸움 그리고 공포증만 이겨 낸다면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완소마린은 믿습니다.ㅎㅎㅎ

 

 

1202기 3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모두가 집중하고 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이젠 무적해병입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드디어 1202기 3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점프를 하고 있습니다.

자신감으로 점프를 하게 된다면 충분히 잘 할 수 있습니다.

자세도 좋고 점프하는 동작도 아주 좋습니다.

 

 

동기야~!! 아주 잘 했다.

나도 동기처럼 한마리 새가된 기분으로 점프 해보고 싶다.ㅎㅎㅎ

할 수 있습니다.

모든 훈련에 자신감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할 수 있다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겨내야 합니다. 

 

 

동기생 아주 잘 하는데? 와~!! 감탄사가 연발하는 듯하는 표정들입니다.

아무튼, 교관님과 소대장님의 지시에 잘 따라 준다면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장비 착용을 마친 훈병님의 모습을 보십시오.

당당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대견스럽기 까지 합니다.


 

동기생들간에 장비 착용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 그리고 동기애가 싹트고 있는 모습입니다.

동기생은 군 생활 하는 동안 그리고 전역후에도 동기생입니다.

한번 동기생은 영원한 동기입니다.

나이가 많건 적든간에 동기라는 한 단어로 모든 것이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막타워 위에서 안전장비를 최종점검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1202기 3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님들의 심장은 콩당콩당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무적해병의 후예는 후예들입니다.

 

 

약간의 긴장을 하고 있지만, 사람이라면 다 긴장을 하게 될것입니다.

사람이 13미터 높이에서 아래를 보면 고소공포증이 가장 심하게 느낄 수 있는 높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무적해병들의 후예들은 자신감으로 점프를 하게 될것입니다.

 


 

모든 준비 끝~!!

교관님의 지시가 점프 하면 주저없이 점프를 하게 될것입니다.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사자가 토끼를 잡을때 소리없이 공격 하듯 

훈병님들도 그 심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1202기 3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집중하지 않고 웅성웅성 하는듯 합니다.

도대체 어찌 된 일일까요?

동기생들과 친해져서 이제는 마음 놓고 이야기 상대가 가려진 건가요?

아무튼, 동기생들과 많은 대화 매우 중요합니다.ㅎㅎㅎ

 

 

점프하는 모습입니다.

자신있게 점프 하십시오.

빨간 명찰과 팔각모를 착용할 수 있는 길은 힘들고 어렵지만,

이제 2주 훈련련 잘 이겨내면 멋진 해병이자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 일원이 될것입니다.

 

 

정신을 집중한다면 두려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고소공포증만 이겨낸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나는 강하기 때문에 해병대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길을 걷고 있습니다. 자신과 싸움에서 꼭 이겨내시길...,

 

  

가을 하늘을 가르고 있는 훈병님의 모습입니다.

처음 점프하지만, 자세는 아주 좋습니다.

 


 

정확한 자세입니다.

이런자세는 점프전 많은 기초체력단련이 있었기에 가능한 자세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3주간의 강도 높은 훈련이 있었기에 가응한 것입니다.

역시 무적해병들은 강합니다. ㅎㅎㅎ

 

 

다리를 영문 대문자 L자만 한다면 좋은 자세 인데 조금은 아쉽습니다.

하지만, 처음 하는 훈련 치고는 매우 잘하는 자세입니다.

 


 

안전요원들이 점프한 동기생을 안전을 위해 잡아주는 모습입니다.

안전요원들의 임무가 매우 중요합니다.

잡아주지 못한다면 점프한 훈병님의 안전에 이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병대 교육단 공수훈련장 입구에 세워진 탑의 모습입니다.

이 탑을 보면서 해병대 긍지와 자부심 그리고 공수 기초훈련을 하면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세워둔 탑입니다.

 

 

이제부터는 과실점자 훈련입니다.

과실점자 훈련에 대해서는 위에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과실점자 훈련 하기 전 간단하게 몸을 풀고 있는 모습입니다.


 

팔굽혀펴기 체력단련을 하고 있네요~!!

기본 체력단련을 마치면 목봉을 이용한 체력단련이 시작됩니다.

오늘 과실점훈 훈련을 받는 훈병님들 어떤 표정을 하고 있는지

사진을 보시면 충분히 읽어낼 수 있습니다.


 

팔벌려 높이뛰기를 하는 모습입니다.

충분히 몸믕 풀어야 100키로 그램이 넘는 목봉을 안전하게 들수 있습니다.

어떤 표정들인지 궁금하시죠~!!

 


 

쪼그려 뛰기의 모습입니다.

장단지 허벅지에 힘이 쭈욱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하고난 후에는 체력이 보강되어지는 체력단련입니다.

 


 

목봉을 들었습니다.

처음엔 가볍게들 수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 목봉의 무게는 배가 되어

들고 있는 자체가 힘들어짐니다.

하지만 해병대 정신력으로 버티면서 이겨낼 것이라 확신합니다.

 


 

목봉훈련을 하면서 동기애와 협동심을 키울 수 있고

개인 체력 단련도 향상 시킬 수 있는 훈련입니다.

혼자서는 들수 없는 무게이고 오직 협동심뿐입니다.

 

 

말로만 듣던 과실점자 훈련~!!

평소 훈련시에 규정과 규율을 잘 지켜야 한다는 것을  훈병님들 스스로 느껴야 합니다.

내가 왜~! 지금 이 훈련을 받고 있는지는 본인들이 더 잘알고 있을 것입니다.

 


 

많이 힘든 표정입니다.

과실점자 훈련은 여러분들이 만들어낸 훈련입니다.

규정과 규율은 어떠한 경우라도 잘 지키고 행동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과실점자 훈련 그중에 몫봉훈련은 요령을 피울 수 없는 훈련입니다.

단 한명이라도 요령을 피우게 된다면 나머지 인원들은

더 힘들어 지고 목봉을 들 수도 없을 것입니다.

목봉훈련을 통해 동기애와 협동심심을 키우게 될것입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도 이겨내야하는 이중고 입니다.

체력은 서서히 방전되어 가고 있고, 목봉의 무게는

점점 더 늘어나는 것처럼 생각이 들것입니다.

하지만, 주어진 시간내에서는 목봉과 친해져야 합니다.

사랑하는 애인을 안고 있듯이...,ㅎㅎㅎ

 

 

부모님과 친구, 애인분들께서 이 사진을 보시면 완소마린은 어떤 마음인지 알 수 있습니다.

제가 대신해서 표현 해 드리겠습니다.

눈물을 흐르는 어머님, 애인, 안스럽다, 짠하다, 잘 있구나, 살이 많이 빠졌네 내새끼....,

하는 분들이 계실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와~!! 우리 아들, 애인 오늘 처음으로 사진이 올라왔네 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아무튼, 이렇게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실 분들이 많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이 보이질 않네 휴~!!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보이지 않은 곳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ㅎㅎㅎ

 


 

목봉을 놓치지 않을 려고 어깨 깊숙히 올려 놓았습니다.

무겁고 힘들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많이 힘든 표정입니다.

이 표정은 언제나 나오는 표정이 아님니다.


 

이런 표정은 힘이들때 만이 표정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만큼 힘들고 체력적으로 한계가 다가 왔다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소대장님께서 이 표정을 보고 계실까요?

 

 

많이 힘들겠습니다.

도움줄 수 없다는 것이 마음 아프지만 무적해병이 되기 위한 길이니 스스로 이겨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간은 피해갈 수 없는 시간입니다.

차라리 즐겨야 합니다.

 

 

앉았다가 일어서 괭장히 힘든 동작인데 해 낼 수 있을 련지?

잘못하면 목봉이 땅에 떨어져 다칠 수도 있습니다.

안전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표정을 보니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어찌 하오리까요?ㅠㅠㅠ

1202기 3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

 

 

이제 2주만 잘 견디면 멋진 해병으로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으로 만들어 지게 됩니다.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기 때문입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목봉을 내려 놓았습니다.

안전을 위한 훈련입니다. ㅎㅎㅎ

과실점자 훈련 여기서 끝이 아님니다.

동기생들간에 어깨동무를 하면서 협동심를 키워야 합니다.

 


 

어깨동무 하면서 또 하나 키울 수 있는 것은 동기애 입니다.

요령 피울 수 없는 훈련입니다.

 


 

오늘 이렇게 공수기초훈련과 과실점자 훈련을 공개 하였습니다.

사진 보시면서 울컥해 하시는 부모님, 애인 분들도 계시겠지만,

강한 해병의 길 이니 너그럽게 보셔야 합니다.

 


 

힘찬 함성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오는 듯합니다.

이렇게 1202기 3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공수기초훈련과 과실점자 훈련을 공개 하였습니다.

다음주에는 더 강한 훈련이 계획되어 있는 만큼 많은 응원과 손편지 많이 보내주셔야 합니다.

훈병님들의 유일한 낙입니다.ㅎㅎㅎ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강한 훈련은 계속될것입니다.

다음주에 멋진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필승~!!

아울러, 휴일 날 과실점자 훈련을 생생하게 보내주신 조성수 작가님 감사합니다.

 

<사진 - 조성수 작가, 글 - 원사 이종오>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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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0.23 10:15 신고

    두려움에 맞서고 도전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안전한 도전을 위해 소대장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눈빛이 초롱초롱 빛이나네요.
    무엇이든 안전이 최우선이지요.
    과실점자교육을 받지않고 무사히 수료하면 좋겠지만 처음하는 모든것들 어찌 서투르지 않겠어요.
    부디 잘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음주부터 훈련 받을 아들
    잘 이겨내길 바란다. 홧팅이다 아들

  2. 2015.10.23 10:51

    이젠 좀더 늠름한모습이 눈에띄게 보이네요♥♥
    해병은 만들어진다...실감나는 언어가되었네요
    이런모습 볼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멋지다..아들..박지훈..보고싶다..
    해병인이 된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마지막 한주잘보내고..반갑게 만나자..

  3. 2015.10.23 11:34

    고된 훈련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너무 멋잇어요!!!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4. 2015.10.23 14:26 신고

    과실점자 훈련은 안 받았으면 좋겠지만 이 훈련을 통해 얻고 깨닫는 것이 많을 것 같네요. 1202기 앞으로 남은 며칠도 화이팅!

  5. 2015.10.23 15:34

    두려움을 스스로 극복하는 무적해병 되서 돌아오길 바라 진짜 힘들지만 참고 이겨내야 하는 훈련!! 무사히 잘 받고 오면 좋겠습니다

  6. 2015.10.23 18:46

    열심히 헤쳐나가는 모습이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정말 대단하고용감한 1202기 네요 화이팅입니다..아들 재환아 ! 오늘도 교육 훈련잘받았니? 낼벌써 주말이네.이제한주가 시작되면 너를보러가겠구나..그때까정 잘지내고

  7. 2015.10.23 18:54

    1202기 선경훈! 해병대 입대했구나. 반갑다. 게임과학고 정웅호선생님이다.구헌서선생님에게 온 너의 편지 보고 알았단다.
    선생님은 398기란다. 물론 포항에서 근무했지.
    이젠 너와 난 선후배가 되네.
    훈련 잘 마치고 자대 배치 받고 휴가나오면 학교에 한번 오렴.
    빨간 명찰을 단 너의 모습을 상상한다!!!!!

    * 훈련병 본인은 댓글 확인이 어려울지도 모르겠네요.

  8. 2015.10.27 14:43

    얼굴은 잘 보이지 않는데 모자에 숫자만 보고 아들이라 알겠네..
    모두 멋지고 훌륭하다. 정말 자랑스럽구나..
    아들 사랑하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