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기 1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2주차 훈련으로 제식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군대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제식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걸음걸이도 마음되로 걸을 수 없는 곳입니다.

걸음걸이도 보폭길이가 있습니다.

설명는 사진을 보시면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2주차 훈련 해병대 교육단 정상현 일병이 보내주신 사진을 한장 두장 넘겨 가도록 하겠습니다.

 

 

 

 

1203기 1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처려 자세로 서 있는 모습입니다.

차려자세는 부동자세이므로 움직을 수 없는 자세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부동자세는 열중쉬어도 부동자세입니다.

 

 

 

 

 

차려자세의 목적은 군인의 기본자세중 가장 기본이 되는 자세중 하나입니다.

차려자세를 통해 군인정신이 얼마만큼 인지를 가름할 수 있는 척도입니다.

외적의로 군인정신 충일, 엄숙 단정, 그리고 군기를 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차려자세 요령은 양발 뒷굽치를 동일선상에 두고 가볍게 붙인상태에서 발의 내각은 45도를

유지하면서 양다리는 곱게 펴고 무릎을 붙이며 엉덩이는 양쪽에

균등하게 힘을 주어 아랫배는 몸쪽으로 끌어당기는 듯 힘을주어

가슴을 펴고 어깨는 자연스럽게 내리면 되는 것입니다.

 

 

 

 

동기생들이 잘 알려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해가지 않은 동기생들에게는 자셍히 설명을 해줘야 소대가 편하고 교육대가 편안해 지는 것입니다.

군대는 연대책임이라는 것이 있어 한 사람의 잘못으로 인해 소대와 중대가 편안하지 않을 수 있답니다.

 

 

 

 

소대장님께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차려자세 시 어금니는 다물고 턱은 바짝 당기며 고개를 뒤로 제치는 기분을 유지해야 합니다.

눈은 눈높이 정면 위로 15도를 주시하여 크게 뜨고 눈동자는 움직여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자려자세와 열중쉬어 자세는 부동자세이기 때문입니다.

 

 

 

 

소대장님께서 설명을 잘 하고 계시기 때문에 추가적인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1203기 1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모두가 이해를 하면서

행동으로 보여드릴 것입니다.

 

 

 

 

군대용어를 잠깐 설명드리겠습니다.

정렬은 거리와 간격을 유지하면서 오와 열을 맞추는 것입니다.

오는 옆으로 나란히 지은 한줄을 말하고, 열은 앞뒤로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여

줄자로 재듯 잘 맞춰저 있는 것을 말합니다.

 

 

 

 

대형은 분대 또는 소대단위로 정렬되어 있는 것을 말합니다.

아울러, 걸음의 속도는 바른걸음과 큰 걸음이 있는데 분당 120보를 말하고,

느린걸음은 분당 60보, 뜀걸음은 180보가 되게 걸어야 합니다.

 

 

 

 

보폭을 말씀리겠습니다.

보폭은 바른걸음으로 걸을때는 80~82,Cm, 큰걸음은 83이상, 뜀걸음은 90이상,

옆걸음과 뒷걸음은 30, 반걸음은 40~41Cm으로 보폭을

유지하면서 걸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큰 사람과, 작은 사람이 똑 같은 크기로 걸어야

오와 열을 맞춰 걸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203기 1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모두가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군인이 되고 무적해병이 되기 위한 길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훈련 받고 있는 모든 훈병님들은 무적해병이 될 자격이 충분히 있고 능력도 있습니다.

 

 

 

 

참고, 인내하는 것을 잘 배우고 익힌다면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 일원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야 해병대 훈련을 이겨낼 수 있고

군사기초훈련을 성실하게 잘 받을 수 있습니다.

 

 

 

 

소대장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있는 무적해병들의 모습입니다.

오른쪽 가슴에 빨간 명찰을 달기 위해서는 소대장님과 교관님의 말씀에 집중해야 합니다.

집중하지 못한다면 군 생활 하는데 상당한 애로사항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ㅎㅎㅎ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능력을 하나 하나 키워 나가야 합니다.

제식훈련은 거수경례, 방향전환, 앉아자세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소대장님께서는 구령을 내리게 될것이니,

1203기 1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모두 집중해서

지시에 따라 민첩하게 행동을 해줘야 합니다.

 

 

 

 

방향전환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좌, 우 방향전환, 반우, 반좌 방향전환, 뒤로 돌기 등이 있습니다.

모든 행동은 절도있게, 신속하게 행동을 해야 합니다.

집중만 한다면 모두 잘 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소대장님은 하루에도 수 천 번을 반복하여 구령과 지시를 내리게 될것입니다.

1203기 1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지시에 불응하게 된다면

훈련의 진도는 더디게 진행될 것이고 여러분들만 힘들어 지는 것입니다.

이양에 하는 훈련 즐겁게, 신나게, 재미있게 훈련을 하시기 바랍니다.

 

 

 

 

앉아자세도 몇가지 있습니다.. 무릎앉아, 편휘쉬어, 의자에 안자 등이 있는데

훈련 기간중 대부분 무릎앉아 자세를 하면서 훈련을 받게 될것입니다.

많은 인원들이 있을때는 무릎 앉아 자세에서 훈련과 교육이 시작된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소대장님께서 한 눈에 훈병님을 파악할 수 있고,

훈병님들 또한 집중할 수 있답니다.

 

 

 

 

소대장님의 지시에 모두가 네라고 답을 하고 있는듯합니다.

1203기 1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모두가 처음 시작되는 훈련이지만,

강하고 강한 무적해병이 되기 위해서 성실하게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힘들다고 열외를 하거나 요령 피우게 된다면 군 생활 하는 동안 많이 힘들어 지게 되는 것입니다.

열외의식을 버리고 모든 훈련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 모두는 강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아들과 애인이 이렇게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 잡아본 소총을 들고서 제식훈련 쉽지 않습니다.

처음엔 힘들겠지만, 잘 참고 모든 훈련에 적극적인 자세로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 일원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무조건 이겨야 하고 훈련간 동기생들과 협동심도 키워야 합니다.

그리고 소대장님의 지시나 교관님의 지시에 순응할 줄 아는 희생정신도 키워야 합니다.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강한 훈련은 계속 될것입니다.

2주차 훈련 모스팅을 마치면서 가족, 친구, 애인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사진을 보시면서 아들과 애인이 없다고 해서 걱정하지 마십시오.

어디에선가 최선을 다하면서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입니다. ㅎㅎㅎ 필승~!!

 

 

<사진 - 일병 정상현, 글 - 원사 이종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5.11.03 23:17

    동생아!! 잘 지내고 있제? 다치잔 않았을까 걱정되지만... 잘 하고 있을거라 생각한당!!
    착실히 훈련 잘 받고
    더 씩씩해지고 성장한 모습으로 만나쟈!!
    힘내고 가족들이 많이 생각하고 있다는거 항상 기억하구!! 멋진 해병이 되서 돌아올거라구 생각한다!!
    아주아주 자랑스러운 내 동생! 곧보자!

  3. 2015.11.04 10:11

    성민아 엄마는 지금 아침을 먹었어 아빠가 현장에 다녀오셔서 이제먹었구나

  4. 2015.11.04 10:12

    비밀댓글입니다

  5. 2015.11.04 11:57

    사랑하는아들 진아
    훈련받기 춥지는 않을까 엄마는 걱정된다. 항상 씩씩하게 듬직하게 훈련 잘 받을거라 믿는다.
    울아들 자랑스럽다. 동생들도 잘 지내고 있어 울아들 많이 보고싶다. 엄마가 울아들 곁에서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까
    힘내서 훈련잘 받기를 바래. 많이 많이 사랑한다. 아들 홧팅!

  6. 2015.11.05 15:33

    사랑하는 인수야 동기들 하고 훈련 잘받는 너의 모습이 보고싶구나 날씨가 무척 쌀쌀하구나 몸건강 챙기려무나~!!

  7. 2015.11.06 18:26

    보고싶은 내아들 성국아
    아무리 사진을 찾아도 잘 보이지않아 속상하다....컴 사용이 미흡하여 이제야 글를 남기네,,,
    날씨가 추운데 감기 걸리지말고,,아빠 엄마 동생들도 잘 지내고 있어.
    울 아들 더욱 씩씩한 모습 매일 보러올께,,,,이제는 알았으니까,
    정말 보고싶은데ㅡㅡ멋진 수료식까지 잘 지내고 항상 응원할께,,
    울아들 성국이 홧팅!!

  8. 2015.11.06 22:12

    오늘 이곳은 비가 내리고 있어 비는 내려야하지만 그곳 훈련 하는곳은 오지 않았으면 하는것이 부모의 마음 ;; ;; 올라온 사진을 눈을 닦고 열심히 찾아보아도 역시 아들의 그림자는 없더군 (ㅠ.ㅠ) 하지만 오늘도 열심히 훈련 잘받고 있을것이라 생각해 항상 건장 잘 챙기고 말이야 평상시에도 가리지 않고 무엇이든 잘 먹는 아들이 그곳에서 정해진것 외에는 다른것을 접할수 없어서 그것이 걱정이구나 수료식때 맛난거 많이 준비해서 갈께 그리고 사진에 아들 얼굴없어서 좀 서운했는데 7소대 기수라는 소식을 접하니 마음이 좀 좋아지는것 같아 잘 생김이 뚝 뚝 묻어 나는 아들이 7소대을 대표해서 기수되어 앞에 버티고 서 있으면 모든 7소대 소대원들이 더욱더 늠름하고 더 멋지게보이겠네 아들 우리 수료식날 멋지게 만나자 싸~~나~~~~~이 장 주 광 사랑해 화 이 팅 필~승 ♥

  9. 2015.11.06 23:58

    사랑하는 아들
    이번 일주일도 훈련 잘 받았어.
    너를 아는 많은 사람들이 너를 위해 기도한단다. 훈련 잘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수료식날 만나자.
    너에 소식을 들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게 좀 아쉽다.
    훈련받는 모든 훈령병들 모두모두 화이팅. 사랑한다. 그리고 보고싶당^^

  10. 2015.11.09 11:54

    우리아들 보고 또 봐도 멋찌다
    해병둥이 아들 사랑한다 ... ^&^

  11. 2015.11.09 13:15

    이제 비가 그쳤어 이번주부터는 3주차훈련 들어가는구나... 정말 힘들겠다 그래도 참고 동기들과 잘 이겨내도록 하자 수료식날 멋진 해병으로 다시 만나자 아들 홧팅!!

  12. 2015.11.09 13:19

    오전에 인편보냈어 밤에 받아보겠지? 보고싶을땐 동영상 보면서 미소짓곤 한단다ㅠㅠ 진사보니 점호 장난아니던데 정리정돈 잘 못하는데 니가 고생이 많구나 얼차례 많이 받겠다...

  13. 2015.11.09 23:30

    오빠 아픈데는 없지? 부모님이 많이 보고싶어하셔... 훈련 사진에는 오빠가 안 나온것 같네..ㅠㅠ 항상 파이팅!!

  14. 2015.11.09 23:49

    3주차 생활관사진을 보니 이마에 상처같아 보이는데 왜그런지 궁금하고 걱정이 많이 되네.

  15. 2015.11.10 00:39

    현기야~~~~~
    보고싶다~~~~
    동료들과 잘지내고 건강해라~~
    싸랑한다~~~~ 아들~~~

  16. 2015.11.10 18:31

    얼굴이 구리 빛으로 많이 변했네 오매 불망 기다렸었는데 사진 보니 조금은 위안이 되네 아 들 오늘도 수고 많이 했어 대건하고 장하다 아들 건강 잘 챙기고 화 이 팅 필 승 ♥

  17. 2015.11.10 18:31

    얼굴이 구리 빛으로 많이 변했네 오매 불망 기다렸었는데 사진 보니 조금은 위안이 되네 아 들 오늘도 수고 많이 했어 대건하고 장하다 아들 건강 잘 챙기고 화 이 팅 필 승 ♥

  18. 2015.11.10 18:31

    얼굴이 구리 빛으로 많이 변했네 오매 불망 기다렸었는데 사진 보니 조금은 위안이 되네 아 들 오늘도 수고 많이 했어 대건하고 장하다 아들 건강 잘 챙기고 화 이 팅 필 승 ♥

  19. 2015.11.10 22:03

    동의야 잘 지내지..10월 말일에 보낸 편지가 오늘에서아 도착했네..오래 걸린다고는 하더라만 이렿게나 늦게..ㅎㅎ
    록이 한테 연락했고 기다려봐..엄마도 우표랑 보내줄께..훈련잘 받고 씩씩하게 만나자...
    잘 자고 낼도 화이팅 하자 사랑한다 아들^^댓글은 찾아볼수 있는거야 ㅎㅎ

  20. 2015.11.11 21:33

    얼마전 사진보니까 살도 빠지고 얼굴색도 달라져있더라
    진짜 사나이의 모습이 보이는것같아 흐뭇했다
    널 항상 여리게만 보아왔는데 남자중에 남자란는걸 알았어 ㅋㅋ
    사진보고 나니까 직접보고 싶다

  21. 2015.11.13 14:52

    생일축하한다 아들
    마이마이 보고싶구 사랑한다
    더씩씩해지고 더 강해져서 보자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