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주간 해병대 강한 훈련을 받고 오늘 무적해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입소할때는 사랑하는 부모님, 친구, 애인분들과 아쉽게 헤어졌지만,
오늘은 당당하게 만나서 지난 6주간 보고 싶은 아들을 만나서
먹고 싶은 것도 맛있게 먹으면서
무적해병으로 만들어지기 까지의 이야기를 했을 것입니다.
헤어짐은 반듯이 새로운 만남이 있기 마련입니다.
오늘이 만남의 시간입니다.
오늘 같이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그리고 실무 부대에서도 무적해병답게 생활 잘 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강한 훈련은 계속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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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일병 정상현, 하사 김무홍, 글 - 원사 이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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