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1204기 5교육대의 2주차 훈련모습

오늘은 우리 훈병들이 군사기초훈련 중 총검술을 익히고 있습니다.

군인의 가장 친구이자 내 목숨과도 같은 소중한 것!

그것은 바로 병기(소총)입니다.

 

 

오늘은 소총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강한 체력을 기르고

백병전시 적을 제압할 수 있는 총검술 과목을 교육중입니다.

 

소대장님의 시범을 보실까요?

역시 소대장님의 시범은 훈병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듭니다.

훈병들에게 가장 정확한 자세를 교육하고,

이들을 진정한 무적해병으로 만들기 위해서

우리 신병교육대 소대장들은 밤낮구분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모님들,

수료식에 가셔서 아들 얼굴만 쓰다듬지 마시고

고생한 소대장님들께 "수고하셨습니다." 인사 한마디 건네주시는 건 어떨까요?^^

 

 

그럼, 본격적으로 총검술 훈련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1204기, 잘 할 수 있겠습니까?"

 

 

"예! 잘 할 수 있습니다."

 

믿어보겠습니다.

1204기 훈병들의 눈에서 열정과 의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먼저, 앞뒤, 좌우 간격을 충분히 벌리고 총검술 교육을 받습니다.

 

 

 

 

 

 

 

 

총검술 동작은

북한의 창격술(우리나라 총검술과 비슷한 백병전의 기술) 동작에 응용하여,

방어와 공격동작을 만든 것으로

병기를 내 몸처럼 다룰 수 있는 강한 근력과 정확한 자세, 절도있는 동작을 요구합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전쟁터에 나갈 수 있는 강렬할 눈빛.!

 

 

총걸술 기본 동작을 익힌 훈병들은

하루하루 교육을 반복하며 진정한 전투전사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땀방울이 전시에서 피 한 방울이 된다는 것을 알기에

오늘도, 내일도 우리 훈병들의 강한 훈련은 계속 이어집니다.

 

우리 1204기 훈병들을 위해서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사진 I 조성수 작가, 글 I 대위 허태진)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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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2.03 09:13

    아들 멋지네~오늘도 힘들어두!!아자!! 힘내자

  2. 2015.12.03 10:46

    자랑스런 대한민국 아들들아~
    1204기 화이팅!!!!!!

    • 2015.12.03 11:52

      1204양창황 아들 추은데 힘들것네 ᆞ그런데 멋진해병되려연 씩씩하게 이겨내야지 힘내라 아들 화이팅

  3. 2015.12.05 09:42

    새로운훈련을할때마다적응하기힘들텐데이모든훈련들이지나가야만귀신잡는해벼미되는길이라생각한다1204기동기들서로의지하고단결해서이모든과정을이겨내자필승!

  4. 2015.12.05 10:10

    어제 새로 올라온 생활관 사진을 보며 웬지 맘이 울컥하네. 아들 좀 야위었네. 물론 정예해병이 되기 위해선 다 거치고 겪어야할 과정이라지만 아빠맘이 짠한건 어쩔수 없는 일인가봐. 좀더 강인해지고, 좀더 당당해져서, 이제 아들도 엄마 아빠 품에 아들이 아닌 대한의 멋진 사나이로 거듭나는 길을 걷고 있구나. 추운날 다치지 말고 활기차게 긍정적으로 생활해서 19일 남은 우리 만남을 멋지게 장식하자. 필승이다 내 아들아

  5. 2015.12.06 15:04

    철모에 적힌 숫자는 훈병들의 교번이 맞나요?

  6. 2015.12.06 17:16

    어제 꿈에 아들에게서 전화가 왔다 ,친구아들은 훈병때도 전화왔었다는 말을 어제 오후에 들었는데 아마 그때문인것 같아,오늘 뭐했어?또한주가 시작되네,오늘은 진짜 사나이 봐야 쓰것다,대리만족 이라도 할란다,아들 힘내라,사랑한다

  7. 2015.12.06 17:48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아들모습을 볼수가 없네..아들아 어디에 꽁꽁 숨어 있는거니...ㅜㅜ
    담엔 사진좀 찍혀라...
    그래도 다른 훈련병들 훈련하는 모습들을 보니 너무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8. 2015.12.06 18:55

    요한아~~, 엄마당.
    성당은 다녀왔니? 초코파이 받았어 ^ ^ ......
    동고동락하는 생활관 친구들과 울 아들 모두 모두 기운내구. 다 ~~~~~~~~~~~~~~~~~ 들 장한 대한민국 해병이 되길 바란다.

  9. 2015.12.09 10:36

    오늘은 하늘이 몹시 맑구나,
    내일쯤 전국적으로 비가온다고 하니
    살짝 걱정이 되는구나.
    이제 남은 2주의 훈련 잘마치고,
    오는 12월 24일 기쁜 마음으로 만나자.
    그날이 벌써 기다려 지는구나.
    아빠 아들 임유림 화이팅! 사랑한다 아빠 아들!

  10. 2015.12.10 19:56

    장하다 엄마 아들 최홍렬!! 대견하구나! 힘든 목봉훈련도 다 이겨내고....이제 2주 남았다. 조금만 참고,이겨내서 12월 24일 빨간명찰 달고 만나자^^ 늘 엄마아빠가 너의 생각 많이하고 있고, 사랑하는것 잘 알지...힘내렴^~^ 사랑하는 엄마 아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