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1204기 3교육대 3주차

# 유격기초훈련

 

 

"검푸른 산속~ 산길을 사나워도~"

오늘은 1204기 훈병들이 3주차의 훈련 중에서,

 

바로

유.격.훈.련.을 받는 날입니다.

 

 

'오늘은 어떤 훈련이 나를 기다릴까?!'

훈병들의 하루는 늘 설레임으로 가득합니다.

(기대되는군!)

 

 

 

 

 

하네스라고 부르는 장비를 착용한 훈병들

우리 아버님 시절에는 밧줄로 묶어서 유격을 했는데

지금 훈병들의 장비는 그때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했습니다.

부모님, 걱정은 안하셔도 좋습니다.!!

 

 

 

 

 

본격적인 유격훈련에 앞서 기초 체력단련을 준비하는 훈병들

모든 훈련과정에서 각 훈련특성에 맞는 PT체조를 통한 체력단련은

선택이 아닌 필수!!

(내 얼굴이 나왔네. 부모님이 찾아보시려나...)

 

 

 

 

앉아뛰며돌기!

해병대 강인한 체력단련의 꽃!

 

 

 

 

PT체조로 훈련을 준비하는 훈병들

입소식, 헤어짐의 그 순간에 보던 훈병들의 모습을

찾아 보기 힘드시지요?!

참 군인이 되어가고 있는 1204기 훈병들. 파이팅팅팅!!!~

 

 

 

 

(어허허, 내 얼굴도 찍혔다)

 

 

 

 

"좁은 간격 좌우로 나란히~!"

 

 

 

 

"악으로~ 깡으로~"

 

 

 

 

본격적인 기본 레펠이 시작되었습니다.

유격은 산악작전을 위한 필수 기술입니다.

공포를 없애고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신속하게 전진~ 또 전진~

적진 깊숙히 침투하는 해병대 유격!

 

 

 

 

동기의 내려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훈병들

(무슨 생각하니?)

조교들의 세심한 관찰과 배려로 훈병들은 한 명의 안전사고 없이 훈련을 마치게 됩니다.

 

 

 

 

(신난다. 신난다~)

해병으로 만들어 지는 길. 험난 하지만, 때로는 즐거움과 스릴도 있습니다.

가장 강하고 멋진 해병이 되기 위해서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우리 훈병들!

 

 

 

 

외.줄.도.하

신속하게 산악지형을 이용해서 이동해야 하는 기술입니다.

잠시 딴생각에 잠겼다가는 통닭구이가 되기 쉽습니다.

1204기 훈병들은 배운대로 신속하게 이동하는데 성공!

 

 

미션 클리어!!

 

 

 

 

(누가 누가 찍혔나?)

 

 

 

 

 

 

 

 

 

 

열심히 달리고 달리고!

9소대 46번 훈병이 도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표정에서 진지함이 느껴지는 것이 무적해병의 기질이 보입니다.

 

 

 

 

이에 질세라!

3소대 43번 훈병! 자세 좋고! 표정 좋고!

나가자~ 서북으로! 푸른 바다로~!

 

 

 

 

동기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는 훈병들

 

 

 

 

동기들이 훈련을 잘 받을 수 있도록 서로 도와주고!

밀어주고! 끌어주고! 더욱 더 강하게 꽃피우는 1204기!

그렇다고, 동기들이 도와준다고 위에서 훈련에 집중안하고

 고마운 동기들 눈맞추고 그러면 큰일납니다.

 

어떻게?

 

 

 

 

바로 이렇게!!

.

.

.

통.닭.구.이!

(어머니,......)

5소대 18번 훈병 파이팅!!

(0518, 글 쓰고 있는 제 생일인데 말입니다....)

 

 

 

 

유격훈련은 기본 레펠과 도하 외에도 헬기모형레펠,

산악구보, 로프매듭법 등 다양한 훈련을 통해서

산악기본작전을 이해하고 강인한 체력을 기르는 훈련입니다.

모든 훈련을 마무리하고 이제 복귀하는 시간!

 

 

 

 

"오와 열!"

 

 

 

 

 

(집에 가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오늘도 훈병들의 하루는 저물어갑니다.

이제 다음주에 5주차 훈련에 접어듭니다.

4주차 훈련 사진도 곧 공개하겠습니다.

이제 수료까지 2주!

끝까지 건강하게 수료하는 날까지 파이팅!!!

 

 

 

 

마린보이 가족여러분!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오! 필승!!

 

 

 

(사진 I 조성수 작가, 글 I 대위 허태진)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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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5.12.12 18:13

    작가님 !!11소대에도 사랑과 관심을 좀 주세요.ㅎㅎ 10소대에서 끝내지 마시고...

  3. 2015.12.12 23:22

    정근아 이제 얼마안남앗다. 아들보러가는날만 손꼽아 기다린다...날씨가 많이 춥지않아 다행이야^^ 오늘도 밥 잘먹구 훈련 잘받앗지? 가을이는 낼모레 쌍커풀수술을 해 ㅋㅋㅋ 수료식날 가도 놀라지말공 잘자 내아들

  4. 2015.12.13 00:07

    장하다 내아들
    정말 악으로 깡으로 멋진 사나이로 변신하는
    모습에 엄마는 찬사를 보낸다
    올라온 훈련사진을 보면서 안전하게 다들 훈련을
    마쳐다니 안심이 되구나 그리고 통닭구이에
    한번 웃고 간다 아들이 훈련병 엄마도 훈련병 필씅

  5. 2015.12.13 00:17

    사랑하는아들아~넘 보고싶다. 훈련하는 모습을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않네 . 하지만 잘 하고있으리라 믿 고
    있다.교육사단이라 힘들겠지만 잘 할 수있을거라 믿는다. 몸조심하고 ...항상 기도할게~~~ 사랑한다 ! ♥♥♥

  6. 2015.12.13 09:40

    울아들 넘보고싶구나!!훈련5주만지나가길 바랫는데 연평부대라니 어떻게 너를 위로해야할지 막막하다. 그래도 24일날 즐거운성탄보내자 넘 사랑해!!혹.......연평도로 배치받으신분 업나요 울아들만 가는것같아 갑갑합니다 서로 위로할수잇는분 업나요??

    • 1204 이광률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5.12.13 19:10

      연평도생각도 하지않았는데 배치발표때 아들 모습이 자꾸 그려지네요 오늘 포항은 따뜻했습니다

    • 2015.12.13 20:54

      제 아들도 연평부대 배치받았습니다. 연평부대만 아니면 된다고 입대한 아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모두 잘 하기라 믿습니다~

    • 2015.12.14 10:25 신고

      우리아들도 연평입니다,,,그런데 연평이 복지도 좋고 여러가지 좋은점이 많다네요.....첨엔 가슴이 쿵 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좋은 곳에 된거 같아 맘 편합니다,,,주변에서 훈련위주 후방보다 전방이 좋다고하네요...

  7. 2015.12.13 10:36

    훈련모습찍고 글 올리신다고 고생많습니다
    덕분에 1204기 훈련모습볼 수 있어 좋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1204 이광률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5.12.13 18:34

      반갑습니다 울아들도 혼자 가는것 같아 걱정 많았는데

    • 1204 이광률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5.12.13 18:34

      반갑습니다 울아들도 혼자 가는것 같아 걱정 많았는데

    • 1204 이광률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5.12.13 18:34

      반갑습니다 울아들도 혼자 가는것 같아 걱정 많았는데

    • 1204 이광률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5.12.13 18:34

      반갑습니다 울아들도 혼자 가는것 같아 걱정 많았는데

    • 1204 이광률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5.12.13 18:34

      반갑습니다 울아들도 혼자 가는것 같아 걱정 많았는데

    • 1204 이광률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5.12.13 18:34

      반갑습니다 울아들도 혼자 가는것 같아 걱정 많았는데

    • 1204 이광률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5.12.13 18:34

      반갑습니다 울아들도 혼자 가는것 같아 걱정 많았는데

    • 1204 이광률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5.12.13 18:34

      반갑습니다 울아들도 혼자 가는것 같아 걱정 많았는데

    • 1204 이광률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5.12.13 18:34

      반갑습니다 울아들도 혼자 가는것 같아 걱정 많았는데

  8. 2015.12.13 21:17

    아들 오늘도 고생 많았지
    힘든훈련도 이젠 극기주를 향하고 있네
    그동안도 잘해왔지만 더욱 힘내서 극기주도 이겨보자
    아들 수료식때 웃으며 만나자
    사랑한다 아들 "홧~팅"

  9. 2015.12.13 22:56

    울 아들 서용혁이 백령도 구경하게 생겼네 그래 이왕 해병대 하는거 백령도쯤은 가봐야지 아빤 멋지다고 생각한다 아들 화이팅이다 극기주 잘 극복하고 진짜 사나이 되서 아빠랑 소주 한잔 하자 사랑한다 보고싶다 아울러 극기주 들어가는 해병1204기 모두 모두 화이팅

    • 1204 우병혁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5.12.14 09:19

      우리아들이랑 같은데 가는군요 모두잘하리라 믿어요

  10. 2015.12.14 08:58

    정신일도 하사불성 정신차려하면못이룰일이없다밥을먹으려면반찬이필요하듯빨간명찰을달려면인내와정열이필요하다남은시간최선을다하기바란다 1204기화이팅 소대장님수고하십시오 필승

  11. 2015.12.14 09:55

    박효재 자랑스런 내아들 이제 해병대 중의 해병대 별중의 별이되는구나! 백령도에서 근무하게됐네.

  12. 2015.12.14 09:58

    1204기 훈병들의 빨강 명찰을 향해 열심히 최선을 다해 훈련하는 열정적인 모습이 멋집니다..
    부대 배치받고 안타까운 부모마음이 전해 집니다...어디가서든 건강하게 잘들 지냈음 좋겠네요..
    마지막 남은 훈련도 잘 받길 바랄께요...1204기 훈병들 힘내요~~필승!!

  13. 2015.12.14 10:03

    큰 아들은 해병대 헌병대 특경대출신, 작은 아들은 "군대는 역시 해병대"라고 하면서1024기로 자랑스럽게 훈련받고 있는 둘째아들, 애국심과 해병대 정신으로 똘똘 뭉친 두 아들 덕분에 아비가 요즘 어깨에 힘을 잔뜩 주고 다닌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아들들의 결단을 칭찬하거든. 너희들이 인고의 나날들을 보냈을 때, 또 지금도 보내고 있는 동안에 난 너희들이 흘리는 땀방울로 공치사 듣고 다녀서 마안하고 정말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한다. 또 백령도로 명 받았으니 이제 해병대의 별중의 별이 되는구나. 정말 자랑스럽다. 훈련 끝나는 날 효재야 뜨겁게 포옹 한 번 해보자. 재수 10개월 한방에 인생 역전시켰고, 이제 또 새로운 도전에 나선 우리아들 참으로 장하다. 너의 새로운 도전에 진한 박수를 보낸다. 또 함께 훈련하는 모두에게도 마찬가지로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그대들 덕택에 행복과 감사의 나날들을 보낸단다. 장한 아들들 화이팅!

  14. 2015.12.14 10:19 신고

    아빠가 일이 바빠서 자주 못들어왔군아.잘하고 있지?많이 힘들었겠지만,조금만 더 힘을내자.
    이번주만 잘 견디면 이제 힘든훈련은 거의 끝나니 동기들과 서로 의지하면서 마지막 극기주훈련도
    꼭 이겨내길바래.많이보고싶고 안고싶다 울아들..사랑한다 울아들..^^

  15. 2015.12.14 10:30 신고

    우리 현준이도 연평입니다......연평부대 화이팅입니다......연평으로 된 가족분들 너무 걱정마세요,,,,,
    좋은점이 더 많다고 합니다,,복지 최고 , 부대원들간에 정도 많고 서로 위해주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해병대...연평부대원이 된걸 기뻐해야 할것 같네요 아들이 더욱 대견스러워집니다...

  16. 2015.12.14 10:34 신고

    5주차 극기주 감당하느라,지금쯤 배고픔과 육체의 고된훈련을 동시에 이겨내야하는 우리 아들들 ...매순간 안전하게 그러나 거뜬히 잘 이겨내주길 바래요.....빨간명찰을 위하여....^^

  17. 2015.12.14 10:41

    비 온다더니 날씨가 꾸물거린다. 오늘도 한주가 새롭게 시작하는 시간 문열고 청소하고 아들샏각에 로그인해서 인사전한다. 잘 잤니? 넌 벌써 일어나 훈련에 임하겠지. ㅎㅎ 잠꾸러기가 수고가 많어. 이번주부터 추워진다니 또 훈련도 젤 힘든 주간인데 건강하게 마지막까지 참고 견디며 보내자. 오늘도 필승하길 바란다. 사랑한다 아들

  18. 2015.12.14 10:50

    아들 극기주 첫날 많이 고되고 힘들겠지
    아프지도 다치지도말고 건강하게 잘 이겨낼거라 믿는다
    엄마의 자랑스런 아들 힘내서 늠늠하고 당당하게 수료식때 만나자
    아들 화이팅!!

  19. 2015.12.18 10:45

    벌써 5주차 교육도 막바지에 왔구나.
    힘들다는 극기훈련도 마쳤을 테고,
    천자봉도 정복했을 거야.
    이제 진짜 해병이 되는데는 얼마남지 않았구나.
    딱 6일후 수료식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하는 아빠아들 임 유림 화이팅!~

  20. 2015.12.18 11:45

    아들, 이번 극기주 훈련 많이 힘들었지?
    이젠 막바지구나 조금만 더 힘내자..
    오늘은 새벽부터 힘들다는 천자봉 정복하고
    붉게 타오른는 일출도 봤겟구나..
    입소날 가족끼리 새벽에 갔던 호미곶 일출과는
    사뭇 느낌이 달라겠지?
    우리 해병이 아들들 넘넘 고생했다.
    그리구 수고했다.자랑스럽구나.
    남은 훈련도 유종의 미 잘 거두고
    수료식때 멋진모습으로 만나자꾸나.
    사랑한다 보구싶당.. 아들 화~팅^^

  21. 2015.12.18 12:49

    창빈아~ 이제 힘든 훈련들은 잘 마친것 같네 너두 그렇지만 하루하루가 왜이케 안가니? ㅎ 울 아들 빨리보고싶다 담주 목요일까지 건강하게 지내다 웃으면서 보자꾸나 ^^ 1204기 모든 해병이들도 좀만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