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1204기 5교육대 4주차

# 기초사격훈련

 

부슬비가 내리고 있는 월요일 오후입니다.

우리 신병 1204기는 지난  4주차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오늘부터 새로이 5주차 훈련에 접어들었습니다.

 

 

지난 주에 실시한 5교육대의 기초사격훈련!

그 현장으로 가보시겠습니다.!

무브! 무브!

 

 

(눈빛이 솨라있네~!!)

교번은 보이지 않아도, 우리 부모님들은 훈병을 한번에 척! 알아보실거라 믿습니다.!

 

 

뛰고 뛰고 또 뛰고 달리고!!

훈련장에서의 군기유지와 체력단련을 필수!

이동은 신속하게! 정신차렷!

아~잇!

 

 

 

소대장님의 사격술 교육을 진지하게 듣고 있는

1204기 훈병들!

5교육대에서는 과연 몇 명의 특등사수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사격장에서 안전을 위한 여러가지 수칙 중!

총구는 하늘! 자물쇠 안전!

'우로어깨총' 자세로 사로 진입을 준비하고 있는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소대장님께서 자물쇠가 '안전'위치로 되어 있는지

다시한번 꼼꼼하게 확인을 해주고 계십니다.

 

 

 

 

이제 모두 특등사수의 꿈을 품으며!

사로 안으로 이동합니다.

 

앞으로 ~~ 갓!!

 

 

 

 

 

 

 

 

 

 

모두 표적지를 받아들고!

이제 가장 중요한 실탄을 지급받으러 갑니다.!

 

 

 

 

훈련장에서 실탄 한 발은 곧 전우의 생명!

조심조심, 신중하게 실탄을 받아들고 사로로 입장!

 

 

 

 

 

 

 

 

 

 

5소대 46번 훈병

무슨 생각에 잠겨있는 것일까요...

 

 

 

 

 

동기들이 사로로 들어가서 사격을 하는 동안에

남아있는 훈병들은 사격자세를 연습하고

끊임없는 체력단련을 합니다.

 

이 모든 것이 긴장감이 풀어져서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입니다.

 

 

 

 

그 훈련 하나 하나에 중요한 의미가 있음을 알기에

우리 훈병들은 묵묵히 주어진 과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방을 향하여 조준 연습을 하고 있는 7소대 31번 훈병.

특등사수의 예감이 딱!! 듭니다.

 

 

 

소총이 처음 지급될 때는 개인의 몸에 맞지 않기 때문에

훈련과정에서 나의 몸에 딱 맞추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훈병에게는 분신과도 같은 병기가 수여됩니다.

(병기번호는 주민번호와 같이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몸에 딱 맞게 견착시키는 우리 훈병들의 모습

추운 날씨에도 국가에 충성을 다하기 위해 땀 흘리는 모습이

참으로 대견스럽습니다.

 

 

 

 

사격장에서는 사격소리만큼 소음이 상당한 관계로

중앙통제대의 지시에 가장 큰 목소리로 복명복창은 필수입니다.

복명복창을 하면서 안전에 대해서 경각심을 느끼는 것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큰 효과를 가져옵니다.

 

목소리는?

"뇌관이 터질 듯한 목소리!"

 

 

 

 

 

 

표적지를 향해서 정준준 하고 있는 훈병

호흡참고... 하나, 둘, 셋,..쏴!!

 

 

 

 

모두들 표정이 특등사수입니다.!!

결과는? 과연?!!

(수료식 때 꼭 물어보세요.^^)

 

 

 

 

영점사격을 실시하고 있는 1204기 훈병의 모습!

 

 

 

 

앞 조의 사격을 보면서 내 차례를 기다려봅니다.

 

 

 

 

25M 전방 영점표적지에 나가서 결과를 확인하고 있는 훈병.

탄착군이 형성된 것이 크리크 수정을 하면 명중할 수 있겠습니다.

조금만 더 집중해서 파이팅 하자구요!

 

 

 

사격을 마치고 사로를 나가는 훈병들

탄피를 소중히 가슴에 안고~ 앞으로 앞으로!!

 

 

 

 

 

 

 

 

 

 

 

 

 

 

 

(누가 제일 잘 쐈을 것 같아?!)

동기들의 사격 결과가 궁금합니다.

 

 

 

 

 

사격 후에도 혹시 남아있을지 모를 실탄을 재확인 하기 위해서

철저하게 약실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안전 유의!!

 

 

 

 

 

 

 

 

 

 

 

오늘도 이렇게 사격훈련을 마치고 훈병들은 남은 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4주차 해상훈련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필승!

 

 

(사진 I 조성수 작가, 글 I 대위 허태진)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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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12.14 15:49

    아침 새벽부터 얄굿게도 비가 내리는구나.
    훈련을 하고있을 아들을 생각하면 이 비가 그치면 추워진다는데,
    마지막 5주차 훈련이 걱정이 되긴 하지만,
    잘 극복하리라 믿는다.
    벌써 훈련소에 입소한지 4주가 지났다.
    시작이 반이라했는데, 이제 극기주의 마지막훈련을 남기고 있구나,
    잘~~ 무사히 마치고 오는 24일 자랑스런 해병이 되어있는 아들이 보고싶다.
    남은 훈련기간 절대로 긴장 늦추지 말고,
    수료식에서 보자.
    사랑한다 아빠아들 유림아!
    *근데 아들은 어디에 숨어있는지 사진이 한번도 안올라온다.
    사진좀 찍혀 봐라.
    보고싶다 아들아.

  3. 2015.12.14 16:02

    오늘도울아들은안보이네요,하지만아들,잘하고있지.울아들잘하며지내리라엄마가굳게믿고있어.끝까지 긴장풀지말고화이팅!!!!!사랑해

  4. 2015.12.14 17:47

    진지한 모습이 보기좋네..사진속에 범수는 없지만 그래도 반갑고 좋다..너도 똑같이 옆에 있었을 테니까..남은 훈련 잘 받고 1204기 훈병들 모두 화이팅!!!!!

  5. 2015.12.14 17:47

    우리 승윤이 사격하는 모습 그대로 나왔네 멋지고 장하다
    살도 많이 빠지고 대견하다

  6. 2015.12.14 18:14 신고

    잘 봤습니다....^^
    남은 기간도 1204 훈병들 포기하지않고 극기주 잘 이겨내주길 기도합니다.......수료식서 정복입고 빨간명찰달고
    자랑스럽고 대견한 모습으로 볼수있기를 바래요......^^

  7. 1204기 50920 조성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12.14 18:21

    마냥 어릴것만 같았던 성윤이가 지금까지 무탈하게 훈련을 받았으니 이젠 어떤 훈련 과정도 거뜬히 받을수 있으리라 믿으며... 이렇게까지 훈련시켜주신 모든 교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8. 2015.12.14 19:47

    아들 임영조 ~~~~ 얼굴 한번 보구싶다^^ 우리 아들은 한번두 안보이는구나 ,,, 필승 !,

  9. 2015.12.14 21:43

    우리아들 조그맣게 사진 보았네 확대해서 보니까 아들이 맞더구나 사진으로 보아도 기쁨 두배다 ~ 늠름한 해병대 모습 사랑해

  10. 2015.12.14 23:06

    아들 멋지네 총은 잘 쏜겨~~^♡

  11. 2015.12.14 23:32

    드디어 울아들모습을 사진으로봤네요..감사^^
    옆모습만 봐도 아들인지 알겠어요..멋지다 아들 ..잘하고있구나..이제 극기주훈련만 남았네..지금처럼 부상없이 잘 마무리 하길 기도한다...아들 화이팅! 1204기 훈병들 모두 극기주훈련 잘 마무리하길....

  12. 2015.12.15 07:07

    비밀댓글입니다

  13. 2015.12.15 07:12

    박지훈(30544) 필~씅!!
    사랑하는 아들
    야~~아 총들고 있는모습
    4주만에 완성된 사나이 같다 정말 기특하다
    아들 굿이다
    인내의 고통속에 맹글어진 나의 아들이
    이렇게 1204기들의 모습이 진짜사나이들이구나
    완성된 사나이 박지훈(30544)
    아들이 훈련병 엄마도 훈련병 필~씅!!

  14. 2015.12.15 13:33

    울 아들~~사진을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네.그래도 괜찮아.이벤트 당첨 되었거든.정말 기분이 좋다.울 아들 단독 사진을 볼수 있고 편지도 볼수 있어서..울 아들.이제 열흘 정도훈련하면 수료식이네 그때까지 힘내.

  15. 2015.12.15 16:27

    아들 건강하게 수료식날 만나자.
    아들 건강하고 든든한 모습으로

  16. 2015.12.15 22:13

    내아들에서 국가의 아들로 변해가는 모습입니다...윤석아~~~사랑하고 고마워 1204기 노랑병아리들아~~~건강하게 극기주 마치고 자랑스런 해병이 되자꾸나~~!!! 멋진모습 고맙습니다.

  17. 2015.12.16 09:17

    우로 어깨총자세 실탄조심조심 진지한 표정이 벌써 의젓하구나~
    멋진울 성현이 사진은없구나~
    잘했으리라믿는다 수고많았어!
    사랑해~~~~

  18. 2015.12.16 10:17

    아들~ 4주차 훈련도 잘 햇으니 극기주훈련도 잘 견뎌내줄거라 믿는다. 1204기 훈병들 멋져요!! 아들 건강하게 수료식날 보자♡

  19. 2015.12.16 10:24

    우리아드님 입영할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수료식날 보자는 인사말을 건넬수 있어서 엄마는 뿌듯하네 극기주라 많이 힘들거라 생각드네 너를 보내고 집에 와서 애기처럼 엉엉 울었는데 훈련 잘 받고 잘 있다니 엄마에게 큰 선물을 받는것 같더라 올 크리스마스는 더욱더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겠구나 ... 사랑해 아들

  20. 2015.12.16 20:50

    작가님!! 11소대에도 사랑과 관심을 쫌!!!ㅎㅎㅎ
    아들아!! 오늘밤 천자봉 등정 멋지게 마무리하자. 화이팅!!!!

  21. 2015.12.16 21:13

    아,, 오늘이 바로 천자봉 행군이로구나.....

    다들 마지막까지 해병대의 정신으로 단결력과 동기애로 똘똘 뭉쳐 이겨내리라 생각한다. 물론 힘들고 견딜 수 없는 고통과 싸우는 과정이 되겠지만,,,
    그리고 자신과의 싸움이란것...
    이겨낼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길 바란다.
    이 모든 훈련들이 훗날 살아가는데 양분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제 동기들과의 생활관 생활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지금까지 같이 생활하면서 얻은 값진 동기애와 단결력으로 마무리 잘 했으면 싶구나..
    사랑한다.. 주형아...
    1204기 화이팅,,
    11소대 마지막까지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