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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를 빛낸 해병 15-20호 주인공(2사단 최진영 일병)

by 운영자 2015. 12. 17.
 

해병대를 빛낸 해병 '15-20호

# 하트세이버(Heart Saver) 최진영 해병! 

 

 

 

 

 

 

지난 8일 낮 12시경, 2사단 청룡회관 지하목욕탕에서

다급하게 들리는 "살려주세요"라는 외침.

 

소리를 듣고 내려간 최진영 일병(1194기)

바닥에 쓰러진 채 호흡곤란으로 의식이 미약한

70대 노인을 발견했습니다.

 

현장에는 50대로 보이는 지역 주민이 한 분 더 계셨지만,

당황하여 응급처치를 못하고 있던 상황에서

최 일병은 우선 부대에서 배운 대로 기도를 확보한 뒤

신속한 응급처치를 통해 호흡을 정상으로 회복시켰습니다.

 

이어 청룡회관 장병들과 노인의 의식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여 뒤이어 도착한 119 구급대에게 안전하게

인계하였습니다.

 

자칫 골든타임을 놓쳤다면 목숨이 위태로워질 수 있는 순간에서

침착하게 임무를 완수한 최 일병은

"해병대 장병이면 누구나 그렇게 했을 것이다."

국민들에게 희생하고 봉사한다는 정신으로

남은 군 복무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와같은 해병대 정신을 몸소 실천한 최진영 일병이

'해병대를 빛낸 해병' '15-20호로 선정되었습니다.

 

 

 

 

 

 

 

 

 

 

 

<편집 I 해병대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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