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9여단

# 감귤 수확 대민지원실시

 

 

 

국민이 필요한 곳이라면 우리 해병대가 달려갑니다.!

 

제주도에 지난 1일 창설한 해병 부대를 기억하십니까?

예. 맞습니다. 바로 해병대9여단 입니다.

 

국가중요시설과 해안 등 수색정찰과 도서작전 등

바쁘 과업을 마친 여단 장병들이 오랜만에

전투복과 총을 잠시 내려놓고

체육복과 가위를 챙겼습니다.

 

 

 

 

 

 

 

감귤 수확을 하고 있는 해병의 얼굴에서

대민지원의 뿌듯함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소 내가 좋아하는 귤이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내게 왔던 것이군..'

 

 

 

 

'귤이 다칠까 한 개 한 개 정성스럽게 수확하고 있는 해병대9여단 소속 해병'

 

 

 

 

 

5일간 1200 장병 지원, "일손 부족에 큰 도움"

 

 

 

9여단 장병들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제주 감귤의 주산지인 중문동, 서귀포, 효돈동,

남원리, 위미리, 표선면 등 서귀포시 6개지역과

조천읍, 동제주 등 제주시 2개 지역의

고령과 여성농민 등 일손이 절실한 농가를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장병들을 지원하였습니다.

 

 

 

 

 

 

 

 

 

"제주도민 기쁨이 우리의 기쁨"

 

매일 150~300여 명의 장병들이 투입돼

5일간 총 1,200여 명의 장병들이 감귤 수확 대민지원 참가하였습니다.

 

뜻밖에 겨울에 내린 장기간의 비로

수확 작업이 늦어지고 감귤 부패가 빨라져

일손 부족으로 고민하던 농가들은

이번 대민지원으로 걱정을 한시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지역주민 강병자(72)씨는

"궂은 날씨로 인해 감귤의 부대가 빨라져 일손이 많이 부족했다."며

"가족처럼 달려와 적극적으로 도와준 해병대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나타내셨습니다.

 

 

이에 앞서 100여 명의 대원을 투입하여,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일대에서 3000여 Kg의 파래를 제거하는 등

해안정화 활동을 펼쳤던 해병대9여단 장병들은

제주도민의 든든한 벗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사진 I 대위 박희두, 글 I 대위 허태진)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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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1.13 14:07

    안녕하세요^^ 앞으로 자주 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울 작은 아이가 18일에 포항으로 입소를 하거든요^^
    멋있는 군인으로 몸 건강히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어엿한 성인이 되어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 2016.01.26 18:07

    모처럼 모군(5679부대) 블로그에 들어가 보렸더니 무엇이 이렇게 복잡한지 원. 가능한 방법을 메일(rokmc7307@naver.com)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필승

  3. 1211장원종 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6.22 23:04

    훈남 해병이들의 봉사활동 멋지지 말입니다.ㅎㅎ

  4. 2016.07.04 13:15

    중문관광단지에 있는 플레이케이팝입니다. 장병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걸그룹 AOA의 홀로그램 콘서트와 데이트 체험을 할 수 있어 글을 남깁니다. 조만간 AOA 콘텐츠가 도입 될 예정인데 해병대9여단 장병들께서 무료로 하루 체험 하실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gabe@nextinteractivek.com으로 연락 부탁 드릴께요~

  5. 1211기2333최정현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7.04 13:27

    편지가 왔나보네요 울아들은왜안오지 아들잘있다니 좋네요 내아들소식인냥 당첨발표 보러왔다 소식하나물고가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