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1205기 1,2교육대 2주차
# 전투체력단련
강한 바람도, 엄동설한의 추위도 우리 해병들을 막을 수 없습니다.!
1205기 훈병들의 2주차.
평온해 보이는 오후에 1205기 훈병들이 연병장에 모였습니다.
엄동설한의 추위속에서도
훈병들의 땀과 열정은 식을줄 모릅니다.
전투체력단련 은 해병대의 훈련을
무사히 받기 위해서 실시하는 것으로
얼차레와 다르게 단결력과 인내심을 바탕으로
체력을 증진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빠질 수 없는
'목봉체조' 가 포함 되어있습니다.
1205기 훈병들의 전투체력단련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사진 I 조성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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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또 올라왓네 눈 크게 뜨고 울 아들 찾아본다 찾았다 울아들 ㅎㅎㅎ잘지내고있네 자랑스럽다 대견하다 울아들 사랑한다
답글
우리 아들 열심히 목봉 훈련 잘 받고 있네 남자는 오기와끈기 있어야지
더 열심히 할수있을때까지 해보는 거야. 피하지 못하면 즐겨라.
수료식이 점차 다가오고 있는게 보이지....조금만 더 힘네 우리아들
답글
오늘도 1205기 훈병들 열심히 훈려받고 있겠지?
조금 따뜻한 날씨여서 지켜보는 부모 마음도 항상 영상의 기온었음 좋겠네~
점점 익숙해져가는 군생활 힘들겠지만 열심히 응원할테니 화이팅하자~~
답글
이 힘든 훈련들이 나중에 자신감의 밑거름이 아니겠니 춥고 힘들지만 저 어딘가에서
소리 지르며 잘 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끝까지 화이팅하자!!!!
답글
아들 오늘 훈련도 많이 힘들거야 지금까지 견더내면 잘하고 있다
우리 아들 화이팅
답글
우리 갑재 목봉훈련 많이 힘들었겠다..ㅠㅠ누나가 마음이 아프구나..
사진보고싶었는데 아쉽게도 당첨이 되질못했어,..
사랑하는내동생갑재 훈련잘받구.,
누나가 늘 응원하고있다는거 잊지말구..
힘내 노갑재화이팅^-^
답글
아들 훈련 모습보니 대견스럽고 내아들이 해내는구나 뭐라 표현을 못하겠네 아들 힘내고 가족모두가 늘 재훈이를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자 홧팅
답글
울 아덜 얼굴이 크게 나왔구나!! 힘들겠지만 회이팅!!
답글
힘든훈련하는 사진에서 울아들 2828번 최승혁을 찾을수는 없었지만
울아들도 똑같이 훈련을 받았겠다 생각하니 힘들어하는 사진속 훈병들이
모두 울아들 같아 보이네여~
해병 1205기 모두 화이팅^^
답글
아들의 모습을 찾을수는 없지만 극한의 훈련을 견디어내고 있으리라 생각하니 아비로서 눈시울이 시큰해 지는구나 무사히 교육훈련 마치고 자대생활 충실히 하여 대한의아들로서 귀가하기바란다
답글
아휴. 옆에 있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땀냄새 구호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 병규야 힘든 훈련 만큼 수료식때 빨간명찰도 더 명예롭단다.
아무나 견딜 수 없는 훈련이고 아무나 달수 없는 빨간 명찰이거든. 국방부 시계는 돌아가니깐 조금만 더 참고 견디자. 돌사나이 되어 돌라올 병규를 기대하며. 힘들떄는 오든 가족이 멀리서나마 응원 보내고 있다는 것 기억해 다오.
답글
날아라 마린보이의 사나이로 훈련 받는 모습이 정말 멋있구나! 수료식말 네가 좋아하는 치킨 쵸코파이 실컷 먹자꾸나 화이팅!
답글
정말 멋지구나. 보고픈 얼굴은 볼수없지만, 강추위와 극한훈련에도 군인정신답게 굿꿋히 잘이겨내리라 믿는다. 언제나 널 응원하고 있다는것도 있지마 수료식이기다려진다. 네가 원하던 빨간명찰 가슴에달고 엄마아빠 형이랑 만나자꾸나. 끝까지 화이팅하기를 사랑한다아들 정규!! 1205기 모두화이팅!!.
답글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맞나봅니다. 이제 고지가 보입니다. 1205기 훈련병 모두 애 씁니다. 이 추운 날 흘린 땀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1205기 훈련병 사랑합니다.
답글
멋지다^^ 아들
열심히 훈련받는 모습에서 대한민국 미래가 보인다^^ 필승 !!!
군생활의 꽃인 , 훈련소 생활을 무사히 수료하길 바란다.
답글
필승 !!! 인욱아들~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훈련모습에 , 아빠는 짠하다! 수료식에서 멋진 모습으로 만나자!
1205기 아들들아~ 무사히 훈련 잘 마시고 건강들 해라~
답글
훈련모습보니 울 아들이 더 보고싶네...
수료식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답글
장하다~오세왕~
듬직하다~오세왕~
사랑한다~오세왕~
답글
우리 아들은 사진에 안 보이지만
1205기 훈련 과정을 위해 수고해주신
조성수 작가님께서 앵글에 담아 주신
사진 한 장 한 장에 눈물과 한숨을 담고 지켜 보앗는데
이제는 1206기 사진에 기약하게 되었습니다
교관님들과 작가님들께서 호흡 맞춰주시어 부모님들이
자식의 훈련 과정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고생하셧습니다~ 내일 인연되어 만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답글
아들 ~오늘도 엄마가 한발 늦었네~~ㅎ 누군가 인편을 먼저썼네..고마운일이지..엄만 오후 늦게 인편쓰기로 했다.혹 다른 사람이 쓸수 있으니 양보할려고..내일새벽에 천자봉 정복이네..극기주 사진도 봤다.엄마가 우쨌는지 상상이 가겠제..부디 잘견디고 내일 아침 햇살에 우리다를 활짝웃자**
힘내자..벌써 후임1207기도 입대했네..서로서로 의지하며 화이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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