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1206기

  #각개전투훈련

 

 

신병 1206기 극기주 훈련에 관란 포스팅을 계속하고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 내용은 각개전투훈련입니다!

각개 전투는 사격과 기동으로 적에게 은밀히 접근하여 근접전으로

적을 살상하거나 포획할 수 있는 전투기술과 공격기술을

함양시키기 위해 실시하고 있습니다.

진흙이 범벅이 된 채 열심히 훈련에 임한 우리 1206기 훈병들을 사진으로 보시겠습니다!

 

불끈 쥔 오른쪽 주먹. 진흙이 범벅이 된 전투복.

무엇이 느껴지십니까?

앞에 총 자세로 각개전투훈련장으로 이동하고 있는 해병의 모습입니다.

위장도 그렇고, 병기 파지법도 그렇고 이제는 제법 참군인다운 느낌이 듭니다!!

 

 

병기를 파기한 상태에서 포복을 이용하여 전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진흙 투성인 바닥이지만 괜찮습니다! 멋진 해병이 되기위해서 전진 또 전진해야합니다!

 

 

 

손모양을 보니 낮은 포복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훈병들은 연막탄이 터진 상황 속에서도.

물구덩이에서 TNT가 폭파하는 상황에서도.

 

악을 질러가면서.

 

 

전진 또, 전진해야 합니다.

 

 

때론 힘들어 포기하고 싶은 때도 있지만 소대장들의 목소리를 듣고,

 동기들의 모습을 보면서 끝까지 죽을 각오로 훈련에 임합니다.

 

불끈 쥔 오른쪽 주먹. 진흙이 범벅이 된 전투복.

 

이제는 해병대의 일원이 될 준비가 되어있음을 의미합니다.

내일은 천자봉 훈련과 빨간명찰수여식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사진ㅣ작가 조성수)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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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2.23 18:50

    3교육대 각개전투는 왜 없나요?ㅠㅠ

  2. 2016.02.23 19:33

    모든 훈병들 너무 너무 고생했어요. 정말 자랑스럽고 대견한 모습들입니다.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끝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훈련을 마치고 내일 모레 빨간 명찰을 달기를 바랍니다.

  3. 2016.02.23 19:37

    6주차에 접어들어도 훈련 사진이 안 올라와서 궁금하고 섭섭했는데 오늘 한꺼번에 올려 주셨네요. 각개전투에서는 아들이 소속된 5교육대 9소대가 보여 더욱 반갑군요.^^ 진흙땅에서 훈련하느라 많이 힘들고 추웠겠다는 생각에 측은지심이 들지만 그만큼 정신과 신체가 단련이 되었다고 생각해야겠지요. 1206기 참으로 고생했고.. 조성수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자봉 훈련과 발간명찰 수여식도 기대하겠습니다~^^

  4. 2016.02.27 09:54

    주먹에 힘이 느껴짐니다 강한 해병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