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1206기

  #유격훈련

 

안녕하십니까!!

계속해서 극기주 기간 동안 진행된 훈련 모습들을 사진으로 보고 계십니다.

이번 포스팅 내용은 유격훈련입니다.

유격훈련은 기본 레펠와 다하 외에도 헬기모형레펠, 산악구보 등

다양한 훈련을 통해서 산악기본작전을 이해하고 강인한 체력을 기르는 훈련입니다!

그럼 훈련의 현장으로 다함께 가보실까요?

 

(유격훈련! 잘 해낼 수 있습니다!!)

교관들의 도움을 받아 하네스를 착용하고 레펠을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기본레펠 훈련이 진행 중입니다.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처음 저곳에 올라가본 사람이라면 공포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른손을 엉덩이에 붙이고. 손을 쥐었다 폈다 하면서 레펠을 해야합니다.

다들 자세가 나쁘지 않습니다! 훌륭합니다. 

 

(오?? 잘하는데?)

(이제 곧 내차례도 다가오는구나. 나도 저걸해야겠지!)

하는 표정이 드러나네요.ㅎㅎ

 

하네스를 착용하고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는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오와열이 철저하게 맞춰져 있습니다!

 

 

 

레펠을 하기 전에. 장비들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전에 철저하게 장비 상태를 점검하고 진행하고 있으니

안심해도 좋습니다!

 

 

양팔간격 좌우로 나란히!!

 

아, 이런!

유격 PT 훈련중 열외가 된 것 같습니다.

 

열외가 되면 1:1 특급체력단련을 받게 됩니다.

하나.둘.하나.둘.하나.둘. 강도 높은 체력단련이 진행됩니다.

 

PT체조를 진행 중인 훈병들.

탄탄한 하복부를 단련하고 있군요. 힘내라!!

 

이번엔 옆구리!

 

또 열외입니다ㅠ 다시 한번 교관과의 맨투맨 체력단련이 이어집니다...

 

훈련이 진행될수록 열외되는 인원이 많아지네요.

이번엔 5명의 해병대 열외되었습니다.

 

교관 : "해병은 힘들다고 포기하는게 아니야! 알겠어!!"

"예!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더 내려가란 말이야!"

우리 해병들 교관과의 체력단련을 통해서

점점 신체의 극한을 느끼고 있을 겁니다.

 

 

 

 

 

 

 

 

 

 

 

 

 

 

유격PT, 쪼그려뛰기, 팔굽혀펴기 기타 등등 

우리 1206기 훈병들 PT체조를 통한 전투체력단련 아주 제대로 했습니다!!

 

자! 이제 또 다른 훈련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

훈병들, 어디로 향하고 있는 걸까요?

 

바로!!

도하훈련장입니다!

 

저 세줄도하를 실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비교적 수월해보이죠?

 

이번엔 외줄도하입니다!

우리 1206기 신병들. 단체로 외줄에 통닭구이처럼 매달려 있네요ㅠ

하지만 힘을 내서 도하해야합니다!!

 

 

 

 

 

거꾸로된 사진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지금 제대로된 사진을 보고 계십니다.ㅎㅎ

이 해병은 얼굴이 터질 것 같습니다!

젖먹던 힘까지 다 쓰고 있다는 증거겠죠??

 

반대쪽으로 도하하기 위한 훈병들의 근성이 보여지는 사진입니다.

다들 로프에 매달려서 반대쪽으로 향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가운데 양팔을 걸친 해병은 잠시 쉬어가려고 그런거겠죠?ㅎㅎ

 

두줄 도하 장면입니다! 외줄도하 보다는 훨씬수월해보이는군요.ㅎㅎ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결코 해병대를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아니 어쩌면 훨씬 높은 강도로

이루어진 유격훈련을 1206기 훈병들 모두가 무사히 이겨냈습니다.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해병대를 선택한 순간부터 강도높은 많은 훈련들이 기다리고 있고.

그것을 극복한 사람만이 오른쪽 가슴에 빨간명찰을 달 수 있을 것입니다!

 

(사진ㅣ작가 조성수)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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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06기 손형욱맘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2.23 15:04

    1206기 대한민국 해병대 여러분들 고생 많이 했어요.
    내 아들 욱이도 너무 고생 많았어... 부모님들도 이젠 이틀후면 사랑하는 아들 볼수 있어 너무 좋으네요.
    정말 마음고생 하셨죠?? 이제 이틀 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내아들 욱아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하다.
    많이 보고싶어

  2. 1206기 50508 유관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2.23 18:11

    우리 아들 얼굴이 보여 정말 반갑네요. 정말 고생들 많이 했다, 1206기 화이팅. 이제 이틀 뒤면 신병 교육도 끝이 나네. 빨리 보고싶구나. 우리 아들들~~

  3. 2016.02.23 20:34

    모두 정말 너무나 고생 많았어요. 그 어려운 훈련을 완수한 모든 훈병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빨간 명찰 받을만 하네. 우리나라의 안보를 맡길만 하고. 하여간 내일 모레 수료식에서 만나자.
    아들들 수고 했어요. 다시한번 뜨거운 눈물의 박수를 모두에게 보냅니다.
    짝짝짝.....

  4. 2016.02.23 21:54

    여러장에 사진속에 내아들 대한이 모습이 희미하게나마 한장이라도 보일까 하고 한명 한명 열심히 찾아 봤지만 보이질 않아 조금은 섭섭했다....,
    극기주훈련이란걸 받으면서 깡과 악으로 버티며 이겨내며 대한민국의 아들로써 거듭나는 진정한 해병대가 되는가 보구나.
    해냈구나! 강하다! 잘 했다! 그리구 장하구나!
    1206기 생들아 모두 고생많았다. 정말 무사히 잘 버텨주고 잘 이겨 내줘서 고맙고 수고 많았다. 홧팅!!!
    이제 이틀후에 만나자꾸나.
    대한아! 25일 수료식에 뜨겁게 안아줄께!

  5. 2016.02.23 23:02

    어떻게 넌 사진에 한번도 안찍히냐? ㅋㅋ 이럴꺼면 사진 아예 보지말껄 기분안좋다. 좀 짜증나네
    이제 니 사진 올라올일 없으니 여기도 안들어오겠지? 그냥 처음부터 여기 사이트 들어오지 말걸...
    다른기수들 옛날사진 보니까 수류탄 던지는거랑 여러가지 훈련 받는거 올라와있던데
    그래도 극기주 열심히 했을텐데 수료식때 보자!!

  6. 2016.02.24 08:23

    극기주에 열심히 그리고 최선을 다한 해병대 아들들의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비록 우리 남준인 보이지 않지만 모두 내 아들이라 생각하니 얼마나 대견한지 이루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내일이면 드디어 아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설레는 마음뿐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206기 훈련병 아들들!

  7. 2016.02.24 09:26

    우리 아들 하필이면 외줄에 매달려 엄청 힘들어 하는 모습이 찍혀서 올라왔네.. 얼마나 무서웠을까 생각하니까 속상하다. 그래도 끝까지 잘해냈을꺼라 믿어. 아들 드뎌 낼 우리 아들 볼수있겠네.. 오늘도 하루 화이팅하고 낼 보자.

  8. 제1206기 김선주 父親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2.24 09:54

    여기서 네 얼굴을 보니 마음이 한결 가볍구나.. 잘 견디어 주어서 고맙다 아들아~

  9. 2016.02.24 21:08

    병서야~이젠 낼이면 빨간명찰달고 해병대의길을가는 수료식날이 낼이구나~장하고 참~잘이겨냈구~ 이젠 김포2사단실무배치되어 진정한해병대인이되는구나~잘이겨냈고 앞으로도 훌륭하고 의젖하게 충실하게의무다할수있음을 믿는다
    사랑하는 울 병서~ 해병대인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건강지키며 제대하는날까지 다치지말고 ~제대후엔 더욱더 멋진 너의모습그리며 엄마가 늘 기원하고 기도할께~화이팅하자~다시한번 사랑한다

  10. 2016.02.27 09:52

    영노야 아찔한 높이지만 두려워할거 없다 다 안전장치 해놧으니 그냥 즐겨라 너라면 할수잇다 해병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