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1207기

  #이발

안녕하십니까!

신병 1207기가 입영한지도 벌써 2주일이 다되어가네요.

1207기 훈병들의 가족, 친구, 애인 등 모든분들이 사진을 기다리셨을텐데요!

좀 늦었지만 공개합니다!

오늘 포스팅 내용은 이발현장입니다.

 

사회에서 길게 기르고, 염색하고, 파마하고 한껏 멋을 부렸었는데

훈련에 집중하기 위해 두피가 하얗게 드러나도록 이발을 하면 마음가짐이 달라집니다.

설명보다는 눈으로 확인하시는게 느낌이 팍 올껍니다!!

다같이 사진으로 확인하시죠~ 

 

이발을 기다리고 있는 우리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이정도면 머리길이 적당한 것 같은데??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

 

 

눈을 지그시 감고.

이발기가 내 두피가 드러나도록 잉~잉~ 소리를 내면서 이발을 하고 있습니다.

첫이발은 두피가 하얗게 드러나도록 실시합니다.

우리 1207기 훈병들이 단체로 이발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제는 이 머리스타일에 익숙해져야될텐데요.

훈련에 집중하고. 멋진 해병으로 태어나기 위한. 첫번째 걸음마입니다.

 

 

 

 

 

 

서로서로 이발을 해주는 모습 보기좋지 않습니까??

 

 

 

 

 

 

두발상태는 이제 완전히 군인이 되었으니. 경례를 배울 차례입니다.

사회에서 하던 목례가 아닌 군인의 인사법. 경례. 교관이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직은 처음이라서 많이 낯설것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죠?

 

 

 

내 머리카락이 바닥에 떨어지는 순간.

눈을 감고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고 있을 겁니다.

 

 

 

 

 

 

 

 

 

이제 훈병들의 이발이 점점 끝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쁜 뒤통수가 드러나도록 멋지게 이발을 마친 드러난 우리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이발이 완료됨과 동시에 철저하게 군인과 같은 행동을 취해야 합니다.

이제부터 교관들은 얼차려를 부여하게 됩니다.

 

 

 

훈련 간 긴장상태를 늦추지 않게 하기 위함과.

단체생활을 위한 하나의 패널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깔끔하게 이발한 우리 훈병의 모습.

훈병 1207기 1주차의 모습입니다. 이제 시작이지만

앞으로 있을 훈련들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내고 나면

어느새 멋진 해병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우리 훈병들을 위해 마음으로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보급품 수령 현장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ㅣ작가 조성수)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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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6.02.25 19:17

    1신병교육대 포스팅도 해주세요ㅠㅠ..혹시나 동생 그림자라도 찍혀있었으면 좋겠어요..

  3. 2016.02.25 19:20

    비밀댓글입니다

  4. 2016.02.25 21:45

    아들 날씨가춥다 얼굴보인까 격정안해도 되겠네
    씩씩하게 잘하고있었어 다행이야
    내일도 힘들겠지만 노력하는자세 잊지말고
    조금더 힘내자고요 아들 화이팅

  5. 1207기 10124 강원윤 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2.25 21:57

    1교육대 1소대..아무리 찾아도 울 아들 모습은 안보이네.. 다음엔 울 아들 모습도 꼬오옥 찍혔으면 좋겠다!!! 사진 좀 더 많이 많이 부탁 드려요~~~

  6. 2016.02.25 23:07

    1207기 2522 임경우~~아들 모습 않보여~~ㅠㅠ~~에공~~잘난 내시끼 얼굴도 좀 올려 주세요~~

  7. 2016.02.26 04:47

    사진엔 없지만 진이 얼굴이 그려지네 너무 보고싶다 우리막내 진이ㅎ 너까지 군대가니까 누나랑 엄마아빠가 너무 외롭다~니가 집에 없었던 날은 많았지만 1년9개월 캠핑 보낸거랑은 기분이 또 다르네 동기들 사진만 봐도 너같아서 마음이 아프고 슬프다ㅎㅎ힣ㅎ보고싶고 보고싶다 건강하게 화이팅!!!

    • 1207기 10334 김범진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6.02.26 09:25

      혹시 영진동기가 울아들하고 같은생활반인가싶어서요/아직 이리저리 둘려보아도 아들하고 같은 생활반 동기부모님을 찾지못했어요,서로 얘기나누고 모습도 공유하면서 위안이 될까싶어서 찾아봅니다.1교육대 3소대 2생활반입니다..저희도 진아~이렇게 부르는데 여기도 이름이 영진이라 진아 부르겠어요 ㅠㅠ넘 보고싶네요

  8. 1207기20117김영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2.26 08:31

    영훈아 !~ 샬롬. .우리아들 오늘도 주님과함께 동행하며 주님의 돌보심이 함께하시길 기도한다. .오늘하루도 계획된 훈련 멋지게 받고 자랑스러운 해병대로 거듭나길 바래. . *~* 동기들과 의싸!~의싸!~ 하면서 강인한 정신력으로 잘 이겨나가리라 믿어.엄마 아빠 대화 영훈이... 할아버지가도 영훈이... 어딜가도 영훈이... ㅋㅌ 온통대화가 만나는 사람과도. . ㅋㅌ 영훈아!~ 담대하게. . 멋지게.. 우리아들 사랑해

  9. 2016.02.26 09:35

    보고싶다 ~~~ 아들
    간절한 소망은 이루어진다하더니 울 아들 3월24일 만날수 있네
    아들 이 입었던 옷이랑 손편지를 받았다.
    울 아들 생활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써 잇어서 가슴이 뭉클하더라
    아들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모든일들이 잘 된단다
    엄마 아빠도 일을 할떄 힘들고 어려운 고비가 있었지만 마음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밝게 웃으며 생활하니 모든일들이 즐겁고 신나더라
    아들도 지금은 힘들고 어렵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동기생들과 하나하나 정도 쌓여가고 의지가 되면서 큰 힘이 될거란다.
    엄마 시게도 너를 보내고 나서 멈추어진것 같더니만 그래도 흘러서 어느덧 2주차가 주말이다.
    아들 늘 긍정적의 힘을 믿으며 오늘 하루도 홧팅 !!!
    사랑한다.

  10. 1207기 최경철 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2.26 09:47

    어제 택배가 왔고 이제 어느정도 적응도 됐겠네 남은 훈련생활 잘하길 바란다.
    경철이 화이팅 ~~~

  11. 2016.02.26 10:38

    왜 사진에 없는거냐 태경아ㅜㅜ다음 사진엔 꼭 너의 얼굴이 보고싶구나
    오늘은 둘째주 마지막 훈련날이네 주말이 지나면 또 셋째주가 되겠지 편지 보니까 잠을 못자고 있다 하던데 지금쯤이면 잘 자려나?니가 잘 있었음 좋겠다 이따 올라올 사진을 기대하며 윤태경 화이팅!

  12. 1207기2849최영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2.26 12:56

    돋보기 갖다대고한참을 찾아도 안보이네!
    구래도 희미하게보이는 훈병들은 다 영진이같아보이네
    입대전 미용실가서 해병머리 상륙돌격형으로 뽐나게 깍고 아빠 어때요 해병대군인같아요 말하면서 웃던게 어제같은데....
    귀한사진 보여주신 사진작가님께 감사말씀드립니다
    필 승!

  13. 2016.02.26 13:30

    댓글도 훈련병에게 전달되나요?

  14. 2016.02.26 13:36

    1207기 우리아들들 사진 더 많이 올려주세요...
    비록 몸은 같이하지 못하지만 우리 아들들과 마음으로나마 훈련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제식훈련부터~극기주,천자봉점령까지 아들들과 같이 하겠습니다.
    이것이 부모의 마음인가 봅니다...

  15. 2016.02.26 19:36

    광범아화이팅~~!

  16. 2016.02.27 09:49

    삭발인데 머리 깍고 진정한 해병의 모습 기대한다 해병대 화이팅~

  17. 2016.02.27 14:40

    울 아들 오데 있노. 빨랑 보고싶당. 화이팅 임정원

  18. 2016.02.28 15:52

    보고 또보고 혹시나 해서 다시한번 사진을 보지만 우리 아들 모습은 없네요~~혼자서 짧게 자르고 들어온 아들 머리를 차마 볼수가 없어서 데려다 주는 날까지 아들 머리를 제대로 바라볼수가 없었는데~~우리아들은 두상이 참 예뻐서 이렇게 짧게 다 밀어놔도 정말 예쁠꺼야~~아들 다음번에는 사진에 살짝이라도 보였음 좋으련만~~보고싶다~~

  19. 2016.02.28 23:50

    1207기 울아들!훈련받는 널 놔두고 여행갔다오니 손편지가 와있구나~~보고싶구나!수료식날
    을 손꼽아기다리며 멋진진짜사나이돼있을 아들!힘내자♡♡

  20. 2016.02.29 15:25

    1207기 20239번 은종우
    종우야!!!! 3주가 시작되고 있구나~~ 지금쯤이면 모든적응 잘 하고 있지.. 여기는 오늘도 눈이펑펑 내리고있다. 지금은 많이 힘들고 어려워도 해병 잘 마치고나면 크나큰 자신감으로 세상을 살아갈수있을거야. 힘들때마다 즐거움으로 바꾸어 생각하는것도 훈련하다보면 매사가 즐거운 생활이 되겠지~~ 엄마가 기도하고 있으니 너도 주일이면 교회가서 기도해라..또 힘들때마다 하나님,아빠,엄마 하고 큰소리로 불러봐~~엄마가 "오야" 하고 대답할게...경욱이도 너가 보고싶은지 궁굼해하더라. 너의다음기수로 곧 간다더라.. 집에는 할머니,아빠 잘 계시고 있으니 걱정말고 너 다치지않게 조심해서 훈련 잘받고 ~~ 사랑한다..아들^^*^^

  21. 1207기2110교번 옥경표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3.03 07:27

    와우~ 울아들 경표 삭발하는거 봤어 완전 군인모습네~짱 보급품 받는 모습도봤어^^ 엄마는 울아들 항상 믿고 많이 사랑해~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고 군생활 잘해 엄마가 ^^~~화이띵

    • 2016.03.03 08:16

      안뇽 깜둥아~~~~~~~~~ 잘자고 아침은 든든하게 잘 먹엇는지?? 날씨가 어제부터 좀씩 풀린다고 하더니 아침저녁은 여전히 쌀쌀한거같고 그나마 다행인게 낮엔 아주 봄날씨같더라...... 빨리 보낸다고 손편지랑 못가져간 편지지랑 보냇는데 생각밖에 엄청 늦게 도착한다네~~ 어첨 너가 마니기다고 잇는가시퍼서 얘기하는거야2박 3일 정도 걸린데~~~~~ 빨리 도착혓음 좋을걸.... 몸은 좀 어떻니??? 하루하루가 훈련이 업그레이돼서 걱정은 되지만 깜둥인 적응잘하고 관리잘하고 잇을거라 믿어^^ 여긴 신학기라 마니들바뿌네... 엄마두 어제 웅이 새로운감독이 오셔서 조금은 긴장감이 맴돌긴 햇는데 학부형들앞에서 웅이칭찬을 마니해주셔서 엄청 맘속으로 뿌듯함을 느꼇어^~~ 후배들이 본받아야될 선배중에 웅이가 롤모델이 돼서 훈련하는거랑 자기관리등등 승승장구한 동생을 칭찬하고 아쉬웟던점이랑 앞으로 더좋은 선수가 될수잇다는 희망을 주시니 넘 감격해서 그자리가 엄청 보람되게 느껴지더라 ㅎ ㅎ 아마 노력으론 안되는건 없는거겟지 ~~~~~ 한편으론 시기아닌 질투의 시선도 무릎쓰고 그자리가 아직도 입가에 웃음을 짓게해서 기분이 되게 좋네~ ㅎ ㅎ ㅎ 웅이도 헝아가 마니 궁금한지 24일 수료식날 따라가고 싶어하는데 시합후라서 같이꼭 갈수잇음 좋겟다 ~~~ 벌써 3주째도 반이 지나가고 잇네 .... 울 깜둥이가 보고시플때마다 동엉상 을 되돌려보고 또 되돌려보는게 이젠 요렇게라도 아덜 얼굴 볼수잇는게 넘 행복하다 ^^~ 참 할머니도 걱정이 되는지 울 영웅이 잘지내고 잇냐고 매일매일 물어보신다...... 어찌보면 외손주가 첨으로 군대를 보내보니 예전 외삼촌 보낼때 그공감대가 엄마랑 생기는거 같아 보고시펀 모양이야^^ 항상 울 깜둥이 격려하고 사랑 하는 가족들이 잇어니 힘내고 건강 잘 챙겨라 ㅠㅠ 마니 마니 보고싶고 마니마니 싸랑하는 울 깜둥이!!!! ㅎ ㅎ ㅎ 올 하루도 열씨미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