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1207기

  #보급품 수령

 

오늘 포스팅 내용은 어제 말씀드린대로 보급품 수령입니다!

입영을 하게 되면사회에서 사용하던 모든 물품 대신에

부대에서 지급되는 물품을 사용합니다.

전투복, 내복, 수건, 의류대, 양말, 운동화, 슬리퍼...

많은 물품들이 지급되는데요!

 

지금 그 현장을 사진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손에 들고 있는 박스. 어깨에 매고 있는 의류대.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우리 훈병 1207기. 아직은 전투복이 어색하기만 합니다!

 

내가 받아야 할 보급품에 대해서 확인하고 있는 훈병들입니다.

'이런 것 까지 지급해주는구나?'

신기하기만 할 것입니다.ㅎㅎ

 

아직은 이발은 하지않은 훈병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이제 곧 깔끔하게 이발을 하게 될겁니다!

 

 

 

 

 

설명을 잘 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훈련 간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빠짐없이 수령할 수 있습니다!

 

교관 : 훈병들, 보급물품 빠짐없이 잘 받았는가??

 

훈병들은 카트를 하나씩들고 보급품을 수령하기 시작합니다.

자 다음에는 어떤 것을 수령해야하지?

 

 

 

아직은 걸음마 훈병이지만 질서정연하게 오와열을 맞춰서 보급품을 수령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전투화도 받고.

 

체육복도 받고.

 

아직도 받을게 이렇게 많다니!!

 

 

 

 

 

 

 

 

 

 

 

 

음. 이정도면 팔각모 사이즈가 딱 맞는거겠지?

자신의 신체치수에 맞는 보급품을 수령해야 합니다. 

 

 

 

 

 

받고.받고.받고. 또 받고.

드디어 보급품 수령이 끝났습니다.

 

 

자 이제 받은 보급품을 확인할 차례입니다.

 

 

 

 

 

 

 

 

확인이 끝난 물품들은 의류대(일명:꽃봉)에 담아서 생활관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묵직한게 꽤나 무거워보입니다.ㅎㅎ

 

 

 

 

 

 

 

 

 

훈병 1207기 모든 보급품 수령을 마치고 이제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타군과는 다른 해병대 전투화! 이 전투화가 닳고 닳아서

모든 훈련이 끝날 때 까지 훈병들을 위해서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P.S. 1교육대 훈병의 가족, 친지, 친구, 애인 분들께서 사진을 보고싶어 하시는데요.

우리 조작가님께서 사진을 열심히 촬영하시고 계시지만 한 사람이 촬영하다보니 한계가 있네요ㅠㅠ

마음은 백번천번만번도 찍어드리고 싶은 마음을 조금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반가운 얼굴들을 많은 분들이 확인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진ㅣ작가 조성수, 글ㅣ중위 이찬양)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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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207기 20920번 허광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2.26 20:40

    아들 방금 집에 도착했다 지금쯤 저녁먹구 생활관에 있겠네 오늘 하루는 어땠어 신났겠는데 잘 적응해봐 그래두 너희들한테는 교육대가 젤로 편할거야 너희 동기들이 전부 다니까 좀났지 자대가면 전부 선임들 뿐일테니 지금 너의 현재를 즐겨라 귀신잡는 해병 내일두 파이팅 필~~~승. 참 꼬미가 옆에서 안부좀 전해달라네 멍멍 왈 왈 왈 필승이란다(네 생각두 나나봐)

  3. 1207기2129윤성식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2.26 21:32

    여기 저기 남길수 있는데는 다 글을 남겨 본다 ...우리 아들이 이글을 언제 볼지 모르지만 ..다들 아들 걱정하는 부모님들 마음이 같구나 ....
    잘 하고 있을거라 생각 되면서도 기도보다 걱정이 앞선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우리 아들 오늘도 푹자고 주말 잘 보내고 다음주도 화이팅하자....

  4. 1207기 10812 소지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2.26 22:03

    지훈아~~너의 첫 편지 받았어~~너의 짐이 왔을땐 많이 울컥했는데 편지를 보니..역시 우리 지훈이...라는 생각과 기특한 생각이 들어 웃음이 났다^^
    예린이는 아빠가 "충성" 하고 거수경례하면 "틀렸어~~필승이야"라고 얘기한단다^^ 예린이도 거의 해병대 수준이야~~ ^^ 예원이는 오늘도 "각~~소대들어!!" 를 외치고 있다~~^^ 네가 밥도 맛나게 먹고 잘 적응하고 있다고 하니 안심도 되고 편지나 글 잘 쓰려하지 않는 네가 이렇게 편지를 쓸땐 많은 생각을 했겠구나...라고 생각도 했어~~^^ 화이트가 없어 검게 칠해 놓은 쓰다 고친 글자들도 네가 엄마 아빠 걱정하지 않게 편지 쓴 노력인 거 같단 생각도 들었고...수료식날 먹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다 적어서 또 편지 보내렴~~할머니께선 1206기 수료식 사진 보시더니 우리도 빨간 현수막 만들어 가자 하시는 구나~~^^ 곧 만날 수료식 날을 기대하며 동기들과 건강하게 잘 지내길 기도한다~~화이팅!!!

  5. 2016.02.27 09:46

    울아들은 업떠~ 아들아 힘내라 다들 우리의 아들 아이가 1207기 화이팅 2329 힘내라 수료식때 보자

  6. 2016.02.27 10:46

    태경태경 오늘 토요일이야!오늘은 인편이 전달될수도 있는 날이래!꼭 전달됬으면 좋겠다.
    손편지도 전달됬으면 좋을텐데ㅜㅜ그건 전달이 될려는지 안될려는지 모르겄어-3-
    그래도 다행이야 인편은 전달이 될거같은 느낌이라.너의 소식하나하나가 나한테는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ㅋㅋ그래서 다음주가 너무너무 기다려진다.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라며,
    해병대!
    화이팅!

  7. 2016.02.27 10:56

    환 잘잤어??
    어제 울 환이 보낸 편지 받고 넘 잘 잤다..
    환아 엄마 이제 걱정안할께..적응도 잘 하고 있고 더 건강해졌다니..
    아들 올도 홧~~팅~~사랑해~~마니~~마니~~♡♡♡

  8. 1207기 20707 정진용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2.27 11:04

    용아~~ 오늘이 벌써 토요일이네~ 엄마는 출근했어~ 용아 ~~ 아들이 보내준 편지 아빠께서 코팅하셨어 ㅎㅎㅎㅎㅎ
    내일은 주일이라 교회 가겠네~~ 예배드릴때 저 주특기 발휘 하지말고 말씀 잘 듣고 기도 열심하고 찬양도 열심히 부르고 알았지
    엄마도 너를 위해 기도 열심히 할께~~

  9. 2016.02.27 14:42

    아들 정원아. 멋있는 모습 오데 있노, 보고 잡다.

  10. 1207기20117김영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2.27 15:01

    영훈아!~ 오후도 훈련 하느라 바쁘것다.. 씩씩해진 모습을 편지로 전해주고.. 참 대단하다..
    우리아들. . 벌써 2주가 끝나간다. . 주일지나면 힘든 3주차 훈련이네 . . 최선을다해 열심히 훈련받을 꺼라
    믿고 더 많이 기도할께 주일 교회동기들과 잘 다녀오고. .3주 차 주님과 동행하면서 잘 준비하렴. .^**^
    보고픈 우리아들~~사랑해~~

  11. 2016.02.27 16:46

    사랑하는 내아들 주호야

    갑자기 달라진환경에 적응하느라 애쓰고 있겠구나 너의 건강한 정신으로 잘 이겨내리라 엄마는 믿는다 이제까지 늘 잘해왔으니까 이번에도 힘내자 사랑하는 아들 주호야 아빠도 널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하신다 우리아들 잘컷다고 흐믓하다고 채원이는 오빠한테. 편지언제부터 쓸수있냐고 오빠가 고삼이라고 생각한단다 그때도 거의 못봤다고 매일 오빠만난날을 세고있더라 주호야 널위해 기도해주시는 할머니와 가족들이 있으니 힘들어도 시간은 가니까 잘 견뎌주길 바래 사랑하고 또사랑함다

  12. 2016.02.27 18:42

    민준아~~^^ 두번째 맞는 토욜이네 정신없이 이번주도 끝내고 잇겟지.. 엄마아빠가 보낸 편지 잘 받앗으려나 ?? 민준이가 보내준 편지를 하루에 몇번씩 읽어본다 기특하고 센스쟁이 아들~^^ 편지를 보고 엄만 마음을 조금놓고 웃기도 하고 다컷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해 ㅎ 담주부턴 힘든 훈련들도 시작이던데 긍정아들 민준인 잘 해 나갈거라 믿어 ~^^ 사랑하고 보고싶은 아들 민준아 화이팅~!!! ♡♡♡♡

  13. 1207 기 10528 김태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2.27 19:26

    태영이를 사랑하는 어머니가 항상웃는 널 그리고있다.
    근무잘하고 훈련잘방아 포상휴가 오더라도 빈손으로 오지마라.
    세면도구 재탕해 쓰고 간식은 건빵외는 먹지말고 너 아버지 세금으로 받은 너 뭘급
    아끼고 아껴 정기휴가 건너뛰고 포상휴가 꼭 받아올때 남은 월급으로 한손엔 너 아부지 좋아하는 소주에 삼겹살
    또 한손엔 너엄니 좋아하는 아이스 크림 한박스들고 초인종 누르길 기다린다. 너 효자니 그렇수 있을거라 의심치않는다.
    훈련이 힘들면 참고 추우면 따뜻하게 근무하고 대한남아의 정기로 그 어떤 두려움도 이기리라 ㅂ믿는다.
    무리한 요구는 집에오면 할께 그때까지 널믿고 행복할께. . . . 해병잡는 엄니가......

  14. 2016.02.28 09:25

    애기씨~^^굿모닝
    오늘은 종교활동 하는날이네,초코파이 맛나게먹구 화이팅하쇼!!!!빠샤

  15. 2016.02.28 17:56 신고

    오랜만에 와보니 1207기가 입영을 했군요
    모두 모두 무탈하게 훈련을 마치기 기원 합니다.

    해병대 화이팅 ^^

  16. 2016.02.28 20:50

    1207기20855 최주호 네편지 읽고 얼마나 반갑고 대견한지 가족 모두 안심과 기쁨--낼 부터 점점 센 훈련 잘 하리라 믿는다 사랑하는 아들 점점 씩씩해져가는 해병대으 모습을 상상하며 오늘도 승리하리라 믿으며 화이팅!!! 사랑한다!!

  17. 2016.02.28 21:29

    아들~~오늘 하루도 무사한지궁금하다
    여긴 오늘 눈이 엄청내리네 그곳은 날씨가어떤지 모르겠지만 고생할 아들 걱정이 되네
    한주 마무리 잘 하고 담주도 화이팅 하자 아들

  18. 2016.02.28 22:21

    아들 .. 점호끝났겠구나. 보급품 관련 사진에 혹시나 있나해서 찾아봤더니 안보이네. 내일부터 힘든 훈련인데 푹 쉬거라. 힘내고 ~~

  19. 2016.02.29 07:55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월요일이야!!!!
    결과발표 너무 궁금하고 기대된다
    언제쯤 소식이 올라올까 넘나 궁금한것
    당첨됬을거라고 자신만만했는데 막상 발표일 되니까 자신감이 줄어들었어ㅠㅠ...
    기분 좋은 월요일아침!화이팅이다!

  20. 2016.03.04 23:36

    자금은 잠든 시간 ᆢ아들 단잠을자겠지? 내일의 힘찬하루 를 기대하며ᆢᆢ사진 올라올때마다 반갑기도하고 표정은 어떤지 살피며 여러가지 번뇌를하게된다 하지만 모두 접어두고 오직 너의 굳은의지와 언제나 함께하실 주님께서 답을주셨다 염려하지마라 내가 너와 함께 하시겠다고하신 말씀을잊지말자 종찬아 친구들과 서로 마음을 의지하고 배려하며 이해하며 사랑하며 서로 보살피는 마음으로 잘 지내길 바랄뿐이다 훈련할때 모두 안전하게 건강하게 잘 감당하길 바란다 사랑하는 아들들 용기를 잃지말고 힘차게 화이팅!!♡

    • 2016.03.04 23:51

      깜둥아~~~~~~~~~~~~ 올은 봄비치고는 제법 마니내리는게 더욱더 우울하게 만드네~~~ 보고 싶은 아덜 생각에 하루가 다갓어 ㅠㅠ 손편지랑 편지지랑 잘받앗는지 몰겟네 ~~~~~ 금욜이라 작은웅이가 와서 너가좋아하는 통닭먹고 잇어니 수정이 한테 전화가 왓더라 엄마가준 니편지를 아직 못받앗다고...... 왜그리 늦는지 몰겟네 아마 엄마꺼도 그렇게 늦게가는건지...... 아덜 훈련마치고 유일한 손편지도 시간처럼 천천히 가는게 두렵네 ^^ 마니들 너거 그립고 보고 싶은게 빨리 지나갓음 좋겟다 ~~~ 그래야 울 깜둥이 얼굴 빨리 볼수 잇게......올 하루도 수고 많앗다 힘내고 잘지내고 잇어서 암 연락이 없는걸로 믿고 싶다^^ 건강 잘 챙기고 잘자....... 싸랑하는 아덜 보고 싶은 엄마가~~^^

  21. 2020.03.16 02:08

    많이 흘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