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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린 생생 리포트!/조성수의 인사이드 마린

신병 1207기 1교육대 극기주 - 해상기초훈련

by dayscorea 2016. 3. 22.

신병 1207

  #해상기초훈련

 

안녕하십니까!

우리 1207기 훈병들의 수료식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지금 훈병들은 극기주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열심히 수료식 연습을 하고 있을텐데요.

극기주 기간 중 이루어진 강도높은 훈련들 중

먼저 해상기초훈련 현장을 다함께 보시겠습니다.

 

무언가를 들고 있는 우리 훈병. 많이 무거워보이는데요.
무엇을 들고 있을까요??

바로 IBS(Inlfatable Boat Small)입니다.

무게가 105kg에 달하는 이 보트를 머리에 이고 진행하는 해드캐링 훈련을 하고 있네요.



모래사장에서 해드캐링 훈련을 할 때는 무게도 무겁고 기동력도 느리지만,

바다 위에서는 이렇게 빠른 기동력을 발휘합니다.

이 훈병들은 무엇을 잘못했을까요ㅠ

바다에서 이루어지는 훈련인만큼. 바다와 더 친해질 수 있는(?) 특별한 열외시간을 갖습니다.


7명이 1조가 되어서 해드캐링 훈련을 진행하는데요.

협력이 잘 되어야 보트가 흔들리지 않고 힘도 적게 듭니다.


바닷물이 튀어오를 정도로 열심히 훈련을 받고 있는 우리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훈련 중에는 긴장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안그랬다가는 보시는 사진처럼

선착순 구령이 주어질 수도 있고.

이렇게 무거운 보트를 들고 생각할 시간도 갖게됩니다.ㅠ

이러한 훈련을 받다보면 눈빛이 달라집니다.

어떻습니까? 눈빛이 살아있죠?ㅋㅋ








힘들면 악을 지르면서라도 버텨야합니다. 그게 해병입니다!




바닷물에 몸을 담그고 있는 훈병들은 모래사장에 나가있는 동기들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요??

바닷물이 아직은 차가울겁니다.

동기들이 함께 있기 때문에 버티고 있지 혼자였으면 힘들었을 겁니다.

퇴수! 라는 구령과 함께 빠르게 뛰어나가고 있는 훈병들입니다.


훈련이 진행될수록 바닷물도 점점 익숙해지고 겉도 속도 해병이 되어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이렇게 계속 열외하여 훈련을 받는 훈병도 있습니다.

 이것도 해병대의 일원이 되기 위한 하나의 훈련입니다!

해병이라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할 상륙기습능력을 위한 해상기초훈련.

힘들긴 했지만 1207기훈병들 모두가 무사히 해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하나씩 훈련들을 해내면서 해병이 되는겁니다.

 

(사진ㅣ작가 조성수, 글ㅣ중위 이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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