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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린 생생 리포트!/조성수의 인사이드 마린

신병 1207기 2교육대 극기주 - 야전취사

by dayscorea 2016. 3. 22.

신병 1207기

  #야전취사

 

훈병 1207기의 극기주 훈련모습에 대해서 계속 포스팅하고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 내용은 바로 야전취사입니다.

천자봉을 등반하기 전에 이루어지는 훈련들이 대부분 야외에서

이루어지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직접 해먹는 밥은 어떨까요?

사진으로 보시면 대략 감이 오실겁니다.

다같이 보시죠~

 

 

 

반합위에 올려진 김치들. 먹음직스러워 보이지 않습니까??

 

 

 

우리 훈병들 야전취사를 위해서 오른손에 반합을 든 채로 분주하게 준비하고 있네요~

식판과 수저들이 보입니다!

 

맛있는 반찬들이 있지만, 밥은 직접해먹어야 된다는 사실을 알고 훈병들 어떤생각이 들었을까요??

 

 

취사를 하기 전에! A텐트를 한번 더 손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훈병들의 하룻밤을 책임질 숙소입니다! 꽤 그럴듯하죠?

 

 

야전삽을 이용해서 땅을 파는데요?

왜 파고 있는지는 뒤에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방탄헬멧에 지급된 물을 가지고 오고 있네요.

밥을 지을 때 필요한 물을 지급해 준 것 같습니다.

 

오늘의 양식이 될 쌀이 든 반합을 품에 안고 가고 있네요.

 

 

 

이야 반찬이 수북합니다. 이제 슬슬 밥을 지어볼까요??

 

 

이 사진을 보면 아까 야전삽을 이용해서 왜 땅을 파고 있었는지 감이 오실겁니다.ㅎㅎ

 

 

 

야전삽을 이용해서 땅을 적당한 깊이로 파고, 고체연료를 이용해서 불을 피운후,

쌀과 물이 들어있는 반합을 올려놓으면 따끈따끈한 쌀밥을 먹을 준비가 완료됩니다!

 

 

신중하게 취사작업에 임하고 있는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물양조절을 실패하거나 땅의 깊이를 적당하게 파지 못하면

설익은 밥으로 한끼를 때워야합니다ㅠ

 

 

집중하고 있는 훈병들의 모습에서 맛있는 밥을 먹고자 하는 열의가 느껴집니다!

 

 

 

밥이 다 되기만을 기다릴 순 없습니다.

반찬을 맛보면서 따뜻한 쌀밥과 같이 먹으면 얼마나 더 맛있을지를 생각해봅니다.ㅎㅎ

 

 

 

작업이 완료된 후에 취사가 진행되고 있는 반합.

밥이 잘 되고 있겠죠??

 

 

 

밥이 드디어 다됬습니다!

드디어 시식을 할 차례인데요...

 

 

음. 맛을 한번볼까??

 

 

맛있는 쌀밥이 성공적으로 잘된 것 같습니다!

다들 맜있게 식사를 하고 있네요.

배부른 식사를 마치고는 야외에서의

하룻밤을 책임질 A텐트를 손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극기주의 훈련을 무사히 마치기 위해서는 잘먹고, 잘 자야합니다.

야전취사를 통해서 맛있는 밥도 먹고, 동기들과 직접 설치한 A텐트에서의 하룻밤이 지나고 나면

빨간명찰을 달기 위한 날짜도 가까워지게 됩니다.

이제 점점 빨간명찰수여식에 가까워지고 있는데요! 다음 포스팅 내용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사진ㅣ작가 조성수, 글ㅣ중위 이찬양)

 

댓글9

  • BlogIcon 1208정시원 2016.03.22 18:42

    아ㅡ직접 밥하고 텐트치고 ㅡ
    우리 1208기 시원이도 곧 하겠군요~
    안쓰럽지만 대견합니다!!
    답글

  • BlogIcon 1207기10815소재근 2016.03.22 19:16

    1207기 아들들 밥물은 잘 맞춰서 했겠죠?
    답글

  • BlogIcon 조상훈 2016.03.22 21:14

    1207기 모든 훈련병들 최고 입니다.빨간 명찰이 자랑스럽습니다.
    답글

  • 1207기2849최영진 2016.03.23 08:14

    필승!
    매일 풀떼기반찬이라고 투정부리더만 입맛들도 많이들 바뀌었겠구나~
    이놈들아. 엄마표 밥상이 얼마나 그리웠겟냐~~~
    기다리라 내일 수료식날 정성담긴 엄마표밥상 한보따리 챙기간다
    1207기해병아들들아 수고많았고 고생들혔다!
    사랑한다 아들 육경대395기아빠
    답글

  • 1208 김용선 부 2016.03.23 14:04

    6주동안 고생들 많이했다~~~~
    답글

  • 1208 김용선 부 2016.03.23 14:04

    6주동안 고생들 많이했다~~~~
    답글

  • Favicon of http://아들아~~~ BlogIcon 1207기 정유철 2016.03.23 17:06

    아들아 ~~~
    집에서 맨날 반찬 5개 가지고 돌려막기 한다고 반찬 없다고 투정 부리더니
    군에 가서는 맛잇게 잘 먹네
    그래도 펹지엔 엄마밥 먹고 싶다고 해서 맘이 짠하더라
    뭐든지 잘 먹고 건강하게 다치지말아라 ~~
    답글

  • 1207장 환 2016.03.23 21:35

    울환이 모습을 아무리 찿아도 다들 우리환이 같구나 귀한아들들 감사하고 사랑한다 다들 고생들 많았고 수고들했다 .
    답글

  • 이영욱 2022.01.05 09:29

    그립다 1207기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