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관 후보생 358기
#분대전투
안녕하십니까!
오늘 포스팅 내용은 분대전투 훈련입니다!
우리 부사관 후보생 358기가 임관하여 해병대 하사가 되면
분대를 이끄는 분대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하는데요.
기본적인 분대단위의 전투기술을 습득하고, 한 분대를 이끄는 리더로서의
역할을 갖추기 위한 훈련입니다.
그럼 훈련의 현장 다함께 사진으로 보실까요?
얼굴에 바르는 위장크림이 이제는 낯설지가 않습니다.
얼굴에서 손등까지 꼼꼼하게 위장을 하고 있는 우리 후보생들의 모습입니다.
지형에 따라서 분대단위의 대형이 갖추어지는데요.
종대대형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훈련을 실전같이! 임관을 하기 위해서 평가에
반영이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더 진지한 것 같습니다.ㅎㅎ
어떻습니까? 하나의 분대가 움직이는 모습.
처음이긴 하지만 뭔가 갖춰진것 같습니다!
훈련이 끝난 후에는 같은 조를 이룬 후보생들끼리 이렇게 토의를 하는 시간도 가집니다.
(사진ㅣ해병대교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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