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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린 생생 리포트!/조성수의 인사이드 마린

신병 1208기 3교육대 3주차 - 기초공수훈련

by dayscorea 2016. 4. 4.

안녕하십니까! 

벌써 4월입니다.

 

우리 1208기 훈병들이 입영한지 4주차가 되었는데요.

입영할 때 꽤 쌀쌀한 날씨에서

이제는 제법 따뜻한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날씨로 변했습니다.

 

우리 훈병들은 어떤 훈련을 받고 있을지 궁금하시죠?

 

지금 다같이 조성수 작가님의 렌즈를 통해 확인하시겠습니다!

 

 

훈병들의 두손을 번쩍 들고 있습니다!

잘못해서 벌을 받고 있는 모습이 아닙니다ㅠ

 

백준수 훈병. 철모의 턱끈이 비틀어질 정도로 크게 대답하고 있네요. 좋습니다!

 

단체로 연병장에 앉아서 무얼하고 있는지 궁금하시죠?

바로 착지자세를 배우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착지동작을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훈병들입니다!

엉덩이를 살짝 내밀고 있는 것이 약간 엉성해보이기도 합니다만

교관이 설명해준 동작을 보고 열심히 따라하고 있는 것 같네요.

 

 

뒤로 지나가는 인원들은 막타워에서 도약하는 훈련을 진행하기

위해 막타워로 이동하는 것 같습니다.

앞에 앉아있는 인원들도 곧 막타워에서 도약을하게 될 겁니다.ㅎㅎ

 

 

 

교관의 선택을 받아서 여러 동기들앞에서 시범을 보이고 있는 훈병.

저렇게 열심히들 쳐다보면 앞에 있는 훈병은 긴장되겠죠??

 

시선은 다 한곳을 향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곳에는 빨간팔각모 사나이가 위치해 있겠죠?ㅎㅎ

 

이렇게 하면 되는건가?

(예! 알겠습니다!)

 

 

자. 손을 몸앞으로 모으고!

 

 

옆으로 쓰러지면서 착지하는 자세를 취해야 착지시에 받는 큰 충격을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

 

 

교관들이 지나다니면서 훈병들의 자세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위엄있는 모습.에 기가 좀 눌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크게 대답하는 모습 아주 좋습니다!

 

구분동작으로 하나하나씩 연습하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익숙해져 있을 것입니다.

 

 

 

 

 

소대장의 지적을 받게 되면 나도 모르게 바짝 긴장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도 해병이 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는 사실~

 

 

 

어느덧 착지 훈련도 마무리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제는 하네스를 착용하고.

공수기초훈련의 꽃인 막타워 도약훈련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공수기초훈련간에는 조별로 오와열을 맞추고.

 해!병!공!수!를 외치면서 다녀야 합니다.

 

지금 보이는 해병들이 어깨에 매고 있는 줄로 막타워에서 도약한

훈병들이 안전하게 지상에 착지하도록 도와주는 도우미들입니다!

 

자. 1208기 훈병들. 막타워에서 도약할 준비가 다 됬습니다!

 

 

두 눈을 질끈감고 이제 막 도약한 훈병의 모습입니다!!

얼마나 떨릴까요.

 

 

 

훌륭합니다.

방탄헬멧을 부여잡고, 몸은 L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따뜻해지는 날씨속에서도 훈병 1208기.

주어진 훈련들을 묵묵하게. 멋지게 수행하면서

 진정한 해병이 되기 위한 과정을 밟아나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사진ㅣ작가 조성수, 글ㅣ중위 이찬양)

 

댓글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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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8기 5725 전준하맘 2016.04.09 09:50

    준하야 편지 잘받았어.. 늦은시간 고단할건데 보내준 편지가 고맙고 엄마를 더 걱정해주는 마음이 든든하더구나..
    엄마도 힘내고 우리아들도 힘내자구나... 우리아들 내일 생일인데... 맘이 아프네.. 수료식에 가서 축하해줄께...사랑해
    답글

  • 1208기 50955 허정현 부 2016.04.09 10:00

    정현아 아빠다 연일훈련받느라고생많구나 아빠도 하루하루가왜이리긴지모르겟구나 남들갈때는 순식간에지나간거같더니만 이번주에는 우리아들 사진속 얼굴좀보려나 궁금해죽것다 끝까지 긴장늦추지말고 마무리 잘하자 회이팅!!!
    답글

  • 1208기(50625)전용준맘 2016.04.09 11:24

    아들아.오전에사전투표했나보네.첨으로해보는경험을군에서하게되었네
    해가모에올라온투표사진보고울아들찿으려해도보이질않네.ㅠ
    햇살이점점따가워진다
    검게그을린얼굴선크림도못발라주고안타깝네.글치만멋진해병으로거듭나는길이기에응원하고있을께
    오늘하루도멋지게.해피하게
    맛난점심먹고.오후훈련도열심히...
    아자.홧팅!!사랑해
    1208기훈병홧팅!!!
    답글

  • 1208rl3134강태희아빠 2016.04.09 11:57

    아들 편지 잘받아보았다 시간이흘러서 마니적응한거같구나 앞으로 남은2주도 화이팅 점심마니먹고 오후훈련도 잘받아라
    답글

  • 1208기 최다솔아빠 2016.04.09 12:10

    사랑하는 아들~ 다솔아! 블로그로 보내준 편지 잘받았다. 엄만 사진과 편지를 출력해서 식탁에 끼워놓고 보고 있단다. 남은 훈련도 잘받고 수료식날 반갑게 보자꾸나. 참 몇일전부터 해병대 홈페이지에 문제가 있어서 인터넷 편지쓰기가 않된다. 그래서 답답하기도 하지만 울 아들은 잘지내리라 믿으며 기도할뿐이다. 참 투표는 한거니? 군대에서 처음 투표에 참여해보았겠구나.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주권행사는 꼭 해야한다고 아빠는 말해주고 싶다. 오늘이 토요일이라서 아빠는 내일 주일준비에 임해야겠다. 참 그 전에 몇가정 방문하며 기도해드리고 와야겠다. 아들 사랑한다. 화이팅!
    답글

  • 1208기 최다솔아빠 2016.04.09 12:10

    사랑하는 아들~ 다솔아! 블로그로 보내준 편지 잘받았다. 엄만 사진과 편지를 출력해서 식탁에 끼워놓고 보고 있단다. 남은 훈련도 잘받고 수료식날 반갑게 보자꾸나. 참 몇일전부터 해병대 홈페이지에 문제가 있어서 인터넷 편지쓰기가 않된다. 그래서 답답하기도 하지만 울 아들은 잘지내리라 믿으며 기도할뿐이다. 참 투표는 한거니? 군대에서 처음 투표에 참여해보았겠구나.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주권행사는 꼭 해야한다고 아빠는 말해주고 싶다. 오늘이 토요일이라서 아빠는 내일 주일준비에 임해야겠다. 참 그 전에 몇가정 방문하며 기도해드리고 와야겠다. 아들 사랑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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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8기 3510김태완부 2016.04.09 12:49

    아들 잘하고있지 잘하길바란다 수료식만 가다려진다
    내일 초코파이 먹는날이네 화이팅이다~~사랑해
    답글

  • 1208기5112 안성현 2016.04.09 13:09

    성현아~ 이번주 훈련 받느라고 고생 많았다. 오늘은 조금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궁금하네. 다음주 남은 훈련 다치지 않게 잘받고 빨간명찰 당당히달고있는 자랑스러운 우리아들 모습 빨리 보고 싶어. 네가 군대 가기전에는 일주일이 금방 가버렸는데 군입대 하고는 왜이리 세월이 안가는지 날짜만 세고있어. 이제 12일만 있으면 보고싶은 우리 아들 만날수 있으니 그때까지 화이팅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한다 내아들^^
    답글

  • 동혁~
    잘시간이겠네~ 훈련받고 고단할텐데 푹쉬고 내일또힘차게하루를 시작하기를 기도할께 ~~
    답글

  • 1208 5506오선교맘 2016.04.10 02:24

    아들....
    지금쯤 곤히 자고 있겠지?
    생활관에 감기가 유행이라던데 건강 조심하길.
    어떤 훈병은 폐렴으로 입원중이라며 보호자에게 전화연락이 왔다고 하더구나.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훈련 바무리 잘하길 바래.
    오늘은 교회 가겠네.
    CCM가수가 온다고 했지?
    찬양을 통해 은혜 충만한 하루가 되길 빌어.
    사랑한다, 우리 아들....
    답글

  • 1208rl3134강태희아빠 2016.04.10 15:05

    초코파이는 만나게먹었니 이제한번먹으면 수료식이네 ㅎ ㅎ 내일부터 힘든훈련이 시작이구나 넌잘해낼꺼야 믿는다 다치지말고 화이팅
    답글

  • 1208기 강동혁 2016.04.10 23:08

    아들아~ 많이 시간이 늦었네~~
    오늘은 주일인데 예배는 드리고 왔겠구 하루 많은 일들이 있었을테구 그일들을 역시 잘해냈으리라 생각한다.
    이시간이면 잠잘시간이겠네 푹쉬고 마지막 훈련남은 한주 도 다치지 말구 아프지 말구 건강하게 잘 이겨내자
    화이팅~~~!!!
    답글

  • 1208기 강동혁 2016.04.11 10:18

    강동혁~오늘도 화이팅 화이팅
    답글

  • Favicon of http://jeykk0930@hanmail.net BlogIcon 1208기 3734박기찬 2016.04.11 11:06

    기찬아 5주차가 시작됬네~
    어제 손편지써서 지금 가지고 나왔다.
    우체통보이면 바로 넣을꺼야.
    어제부터 엄마는 걱정이 시작이다.
    기찬이는 잘견디겠지만 극기주는 진짜 많이 힘들다던데... 기찬이가 힘들거 생각하면 마음이
    아려온다... 기찬아 힘내서 잘 이겨서 담주 수료식때 건강하게 만나자~~ 남은기간도 다치지 말고 아프지말고~~ 화이팅!!!
    필승!!! 우리아들!!!
    답글

  • 날아라 마린보이 홈페이지 관련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4주차 훈련사진 언제 올려주시나요 우리 아들들 훈련 모습이 궁금합니다
    답글

  • 1208기 강동혁 2016.04.11 12:45

    동혁아 훈련마지막주다
    아자아자 힘내고 끝까지 승리하자 필승~~~
    다음주 수료식에는 멋진 모습으로 만날수 있겠네 훈병 3143 강동혁 열심히 응원합니다
    답글

  • 1208기 5921 정선민 2016.04.11 12:57

    1208기 5921 정선민.
    사랑하는 엄마 아들 조슈아~
    오늘부터 극기주가 시작 됐구나.
    날씨가 무덥지 않아 참 감사하다.
    엄마가 늘 기도 할게.
    사랑해~♡
    답글

  • 1209기 입영식이 끝났겠구나~~ 입영을 축하 드립니다^^
    어느덧 1208기 훈병들이 입영한지 5주차가 되었구나! 아들들이 걸어 온길을 차기 기수가 따라오네~~ 1208기 훈병 아들들아 후배 기수가 보고 있다^^ 쪽팔리지 않도록 극기주 멋지게 이겨내자!
    답글

  • 1208기 3158번 고유상♥ 2016.04.11 23:31

    1208기 3158번 고유상
    자랑스런 아들!
    시간이 갈수록 너의 몸과 마음이 강해지겠지.. 고된 훈련을 이겨낸 너의 모습을 늘 기대하고 응원해.. 동기생들과 함께하기에 서로에게 힘이 되어서 모든과정 건강히 잘 수료하길 기도할께. 아들 사랑해




    답글

  • 1208기 강동혁 2016.04.11 23:44

    밤늦은시간인데 편히자고있는지
    훈련의 연속인지~ 해야할일이라면 꼭 이겨내라
    할수있는것이 응원과 힘이 될 글과 기도뿐이네
    매일 매일 승리하고 인내하자 아들 사랑한다 많이.. 아프지말고 다치지 말자....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