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 포스팅 내용은 부사관 후보생 359기 7주차!

각개전투훈련빨간명찰수여식입니다.

 

해병대의 일원이 되기 위해서는 누구나 거쳐야하는 극기주.

그리고 해병대의 일원이 됨을 증거하는 빨간명찰.

해병대 교육단 훈련 중 가장 힘들었을 그 순간들.

 

사진으로 확인해 보시겠습니다!

 

 

 

 

안면위장을 완벽하게 하고, 훈련을 준비하는 후보생들의 모습입니다.

 

 

 

위장을 해서 다른 곳은 잘 안보이지만 눈은 잘 보이시죠? 눈빛이 살아있습니다.ㅎㅎ

 

 

 

 

극기주가 되니 목소리가 많이 쉬었습니다.

그래도 가장 큰 목소리로 대답하는 부사관 359기 후보생들입니다.

 

 

 

 

 

 

앞에총 자세를 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훈련에 돌입할 준비를 합니다.

안면위장을 해서 그런지 치아가 더 하얗게 보이네요!

 

 

 

 

본격적인 훈련전에 유의사항을 듣고 있는 후보생들의 모습입니다.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훈련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함이니 집중하기 바랍니다.

 

 

 

 

자 이제 본격적인 훈련이 진행되고 있는건가요??

 

 

 

아니군요. 시범을 보이고 있는 후보생의 모습이었습니다.

너무 실전같아서 제가 착각했습니다.ㅎㅎ

 

 

 

이번에는 엎드려쏴 자세를 시범보이고 있습니다.

각개전투훈련간에 엎드려서 이동할 일이 참 많은텐데요.

정확하게 숙지해두어야 합니다.

 

 

 

지금 보이는 이 타이어는 뭘까요??

 

 

각개전투 훈련장의 도착지점에 있는 백병전을 위한 타켓입니다.

이곳에 도착하면 후보생들은 그동안 연습한 총검술로 가상의 적을 무찌르면됩니다.

 

 

앞에 총을 한 자세로 물구덩이를 거침없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각개전투 훈련하면 진흙탕이 생각나는만큼 전투복을 열심히 버려가며 훈련받고 있습니다.

 

 

 

각개전투를 마치고, 시간은 흘러흘러.

천자봉 행군을 마치고 교육단으로 복귀하고 있는 후보생들의 모습입니다.

까맣게 얼굴에 칠해져있던 위장크림도 많이 지워져있습니다.

 

 

 

 

자. 이제 드디어 대망의 빨간명찰수여식입니다.

 

 

 

꽤 긴시간 동안 내 오른쪽 가슴에 붙어있었던 노란명찰을 대신해서

 빨간명찰바탕에 노란글씨로 새겨진 명찰이 수여됩니다.

 

 

 

 

눈물이 안 흐르면 이상한겁니다.

그동안 이겨냈던 훈련들. 힘들었던 순간들.

훈단에서의 모든 순간이 머릿속을 스쳐갈 것입니다.

 

 

 

 

 

 

359기 부사관 후보생 총원의 가슴에 빨간명찰이 수여됬습니다.

해병대의 진정한 일원이 된만큼 찬란한 명예와 전통을 이어받아

해병대 간부로서 임무수행할 것을 엄숙하게 선서하고 있습니다.

 

 

 

극기주 훈련을 모두 마치고, 오른쪽 가슴에 빨간명찰을 수여받은 우리 후보생들.

당분간은 전투복에 붙어있는 이 명찰을 보기만 해도 감동이 느껴질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완벽하게 훈련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아직 해병대 간부로서의 소양을

갖추기 위한 훈련들이 남아있는데요. 마지막까지 모든 과정을 착실하게 이수하고

멋진 해병대 하사로 임관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사진ㅣ해병대교육단, 글ㅣ중위 이찬양)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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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09기 1212 훈병김기현 작은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5.03 14:42

    부사관후보생이셔서 훈련병들보다
    더욱 강도높은 훈련을 이겨내신뒤에
    받으신 값진 빨간명찰이겠지요?
    다들고생많으셨어요ㅠ ㅠ
    너무멋지십니다!!

  2. 2016.05.03 14:48

    울도연이 면회날 본 빨간명찰이 이 힘든훈련을 받고 받은 값진 빨간명찰이라는 사진을 보니 더더욱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359기부사관후보생들 모두 남은 훈련 화이팅입니다.^^

  3. 1209기1212훈병김기현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5.03 18:49

    부사관후보생님들 힘든훈련 잘견뎌내시고 영광의 빨간명찰 받으신거 추카추카드립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네요
    다시한번 축하축하드립니다
    힘내세요 필승

  4. 2016.05.03 18:58

    만녕아니발견햇다!!ㅋㅋㅋㅋ면회때진짜가고싶었는데 일을뺄수가없어서 못갓쎵 ㅜ 영상통화했을때머리기엽더농ㅋㅋ 남은 기간몇일안남았으니까 화이팅하시용!! 혜지랑다희도~~ㅎㅎㅎ

  5. 2016.05.03 22:17

    빨간 명찰이 그냥 명찰이 아니구나 우리 딸 눈물과인내로 만든거구나 자랑스럽고 대견하다
    면회때 온 몸에 상처와 멍 보고 마음이 아파는데 끝까지 잘 해내구나 진짜 자랑스럽다
    남은 기간도 잘 할수 있을거라 믿는다 화이딩우리딸^^

  6. 2016.05.04 00:44

    그 빨간명찰이 그냥 명찰이 아니란걸 아빠는 잘 알고있다.자신을 이긴 아들을 면회때 꼭 안고 장하다 내 아들 기쁨의 눈물을 같이 흘렸지 26년전에 아빠도 똑 같이 그랬단다.면회날 힘들었으면서도 걱정할까봐서 힘들지 않았다고 그랬지 천자봉행군때 비에 젖은 완전군장이 한없이 무겁고 지쳐 그냥 저 낭떠러지로 떨어졌으면 했다고 하면서 웃는 아들의 그 심정을 아빠는 잘 안다 고기랑 김밥 폭풍흡입을 하고 배가부른데도 아쉬울까봐 하나라도 더 먹을려는 아들을 보고 아빠는 마음이 아팠다 다른 동기들도 마찬가지였겠지 이젠 빨간명찰을 달았으니 해병대부사관이 될날이 얼마남지 않았다 임관할때 예비역병장 아빠가 해병하사 아들에게 거수경례를 멋있게 할 날이 빨리왔으면 좋겠다 남은기간 359기 부사관후보생 화이팅

  7. 2016.05.04 09:07

    아버지 극기훈련 죽을만큼 힘들엇어요 그러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아무리 힘들어도 이겨낼것입니다.!! 고맙다 아들아 그리고 장하다 내아들! 언제나처럼 항상 웃는 모습 후보생중 제일이더군아 화이팅 모든 후보생 화이팅!!

  8. 2016.05.04 13:58

    아들~ 면회하면서 얼굴본지가 엊그제인데 벌써 보고싶구나 ㅋ
    극기주 얘기는 면회할때 들었는데 실제 사진으로보니 더욱 실감나는구나 빨간명찰의 힘이 얼마나 큰지 느꼈을 듯 하구나
    지금껏 그랬듯이 그리고 면회할때 약속했듯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훈련을 완수하길 너뿐 아니라 359기 모든 아들 딸들에게 바라며 기도한다.
    필승~~

  9. 2016.05.04 17:32

    힘들게 받은 빨간명찰 지형이 화이팅~~~~359기 화이팅~~~~ 해병대 화이팅~~~~

  10. 2016.05.05 21:34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