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 포스팅 내용은 신병 1210기

5교육대 과실자훈련입니다.

 

훈육의 한가지 방법으로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강도높은 체력단련 위주입니다.

 

훈련의 모습! 사진으로 보실까요?

 

 

전투복이 흙투성이가 될정도로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는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선착순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군대를 다녀오셨다면 알고 계시겠지만. 이를 악물고 달려야합니다.

 

 

많은 훈병들이 들어온 순서대로 줄을 맞춰서 정렬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앉았다 일어서기 입니다.

동기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선착순도 뛰었기 때문에 더 힘들겁니다.

 

 

표정은 힘들어보이지만, 목소리를 있는 힘껏지르다보면

견딜만 할 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동기가 옆에 있기 때문에 버틸 수 있을 겁니다.

 

 

 

한가지 훈련이 끝나고 중간에

무릎앉아자세를 취하고 교관의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체력단련이 다시 진행됩니다.

팔굽혀펴기.

 

 

앉아뛰며 돌기.

 

 

높은 수준으로 진행되는 체력단련은 쉽지 않습니다.

 

 

표정을 보시면 알겠지만.

훈련의 강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 훈병들 쓰러질지언정 포기하지는 않습니다.

 

 

 

너무 심하게 훈련받고 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해병이 되기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봐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거의 끝나갑니다.

조금만 더 힘내십시오!! 우리 훈병들!

 

 

다시 진행되는 쪼그려 뛰기입니다.

 

 

있는 힘을 다해서 버티고 있는 모습.

안쓰럽지만 포기하지않고 버티지 않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합니다.

 

 

지금 받는 훈련의 고통이 엄청나겠지만, 이것을 이겨내고 나면

이전과는 다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것입니다.

 

 

힘들떈 소리를 지르십시오!!

악!!

 

 

뭔가 초연한듯한 훈병의 모습입니다.

 

 

 

훈련이 지날수록 더욱 악기받친 목소리로 크게 대답하는 훈병들입니다!

극한의 상황에 가까워질수록 더욱 인내할 줄 알아야합니다.

 

 

"강한 파도가 강한 어부를 만든다."

교육단 복도에 적혀있는 문구입니다.

그렇습니다. 강한 훈련을 통해서 단련된 자 만이

빨간명찰이라는 해병대일원으로써의 상징을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훈병들. 남은 훈련들도 무사히 받아내고 멋진 해병대일원으로 수료하는 그날까지.

힘내시기 바랍니다.

 

(사진ㅣ작가 조성수)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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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6.06.02 21:26

    과실자훈련받는사진에는아들사진이없네그래도죽기아니면까무러치가하기하는동기들사진을보니아없는섭섭함보다 모두다엄마아들같다 그래~~~해병대는한가족인가보다 달려가함~~~꽉안아주고싶다
    아무나될수없는해병대라는말이사진한장한장에서느껴진다오늘도5중대5소대5531서민빈아들과동기아들들이또한번자신을달련시키며과실자훈련을이겨내지말입니다
    갈곳도없다 뒤도없다5중대5소대훈련병 아들들아자신을
    믿고 끝까지가는거야6월30일우리만나는그날까지~~~
    힘내라!!!5중대5소대아들들~~~힘내라!!!

  3. 1210기 5707 류재흥 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6.02 22:08

    재흥아 매일매일 힘든 훈련을 잘도 버텨줘서 고마워
    끝까지 버티자 죽을힘을 다해 버텨 알겠지
    포기하지말고 끝가지 가자
    우리 아들은 누구보다 잘 할것이라 엄마는 믿는다

  4. 1210기3251임성진대디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6.03 00:10

    성진아 오늘 너의 두번째 손편지 받아 보았다 염려와는 다르게 임성진 아주 잘 하고 있어 아빠 엄마가 안심이된다
    어제 엄마와 함께 확인한 영상편지엔 보름만에 네모습을 처음보고 많이 감동하여 엄마와 아빤 살짝 눈물 바람이었단다
    믿음직한 내아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네?
    훈련의 강도가 점차 수위를 높여 갈텐데 허약하지는 않지만 부모된 마음에 그래도 살짝 걱정된단다
    어디서건 어느때건 품위를 잃지말고 밥 잘먹고 잠잘자고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매사 주도적이며 선봉에서서 적극적으로 모든것을 처리하고 여러 사람을 배려해야 한단다 그리고 수료식날 엄마 아빠는 필참이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가신다는데 너무 먼거리라 자대 배치 받으면 면회갈때 같이 가시자고 말씀 드렸다
    친구들중 여건이 되는 친구는 동행하려 하니까 너는 아무 걱정말고 매일의 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특히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라
    할말이 아직도 많은데 이만 우리 성진이 매일 매일 파이팅!

    • 1210기3251임성진대디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6.06.03 00:21

      글을 잘못 올렸네요
      과실자가 아닌 신병 1210기 3교육대 2주차 - 군사기초... 에 올려야 하는데 말입니다
      운영자님 글다시 올리겠습니다 삭제 부탁 드려요

  5. 2016.06.03 00:53

    사랑하는 상현아! 하루하루 훈련에 임하고있는1210훈련병들에게 박수를 보내고싶구나 갈수록 힘든훈련을 하다보면 정신과몸은 단련되겠지 땀냄새나는 몸을씻고 맛있는 밥을먹고하루를 정리하는시간을 갖게되면 하루가뿌듯할거야 하루에도 몇번이나 인터넷을보고또보고한단다 아들ᆢ많이보고싶구나 수료식날 정말꼭안아주고싶네ᆢ 고생했노라고 자랑스러운 엄마아들아ᆢᆢ조금만 참고기다리자 앞으로 좋은날이 있겠지 밥잘먹고 건강한모습으로 수료식때 만나자

  6. 2016.06.03 07:45

    3교육대는 과실자 훈련 모습이 아니던데 5교육대만 받은 것은 아니겠지? 가만히 보니까 일종의 기합 같아 보인다. 선착순에 쪼그려 앉기 등등
    많이 힘들어 보이는데 동지애로 똘똘 뭉쳐서 악으로 깡으로 버텨내는 것 같아 듬직해보이기도 하지만 많이 안스럽다. 그래도 오늘은 금요일이구나 주말은 그나마 편하다니까 다행이다. 이번 일요일에도 성당에 가겠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너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교 계시단다. 이번 주말은 월요일 현충일도 끼는데 공휴일엔 훈련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우리 아들 만날 날이 조금씩 가까워진다. 이겨낸만큼 기쁨이 클거야 횜내

  7. 1210 30808 김민찬 아버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6.03 11:37

    모두들 훈련받느라 고생이 많네... 과실자훈련도 체력단련 한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라 훈련을 마치고 나면 그만큼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 좀더 강해져 있을거야 자신과의 싸움에서 잘 견디고 있는 아들들 멋지다. 힘내자 아자아자아자아자아자!!!!!!!

  8. 2016.06.03 11:56

    모두들 힘든 과정을 거치고 나면 더욱 남자로서 성장해 있을 자신을 생각하면서 잘 견뎌내고 악과 깡으로 잘 버텨주길 바래.
    가족들은 훈병들 생각하면서 모두들 장한 아들 둔 덕분에 하루 하루를 버티면서 산다.
    그러니까 다들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훈련마칠 수 있길 바래.
    1210기 훈병들 모두 홧팅~~

  9. 2016.06.03 12:09

    아들영상편지보며엄마도힘!!!빡주고민빈향해 필승!!!
    어제5대대5소대를5중대5소대로~^^ 그냥웃자크게
    금요일이다3주차의끝을 알리는기분좋은금요일이되길
    비록앞으로남아있는훈련이지옥훈련일찌라도대한의아들 로크게는나라를지키는해병 작게는우리가족을지키는해병 으로거듭날울~아들이기에열~~~열히엄마응원한다
    5대대5소대5531서민빈과동기들아~~~알고있나우리게온전한삶 에기쁨이라는것을~~~윽씨~~사랑한다 필승!!!

  10. 2016.06.03 15:34

    아들! 편지가 또 왔네 감동이다! 과실자훈련? 힘들어 보이네ㅠㅠ 힘들어도 열외 안하고 잘하고 있다니 다행이다 장하네 내 새끼^^ 훈련 모습이 찍힌 사진이 한장도 없냐 조 성 수 사진 작가님 5소대 5552번 최민기 귀퉁이라도 한장 박아 주시죠? 아들아! 힘들어도 천만불짜리 미소 잃지 말자 아자 아자 화이팅!

  11. 1210기 3516방요셉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6.03 21:37

    아들아 과실자훈련 힘들어보이는구나 다들 땀을 뻘뻘 흘리고 구르고 이 더운날에 그렇지만 함께하는 동기들이 있어 서로 힘이 되겠구나 우리 요셉이 얼굴은 없네 하루 하루 마린보이 들어가 새로운 소식이 있나 확인하는게 엄마 일과가 되었네 힘든과정들을 하루하루 이겨나가면서 강인하고 멋진 대한의 해병으로 새롭게 태어나게되겠지 조성수작가님의 강한 파도가 강한 어부를 만든다는 말이 엄마 마음에 많이 와 닿네 엄마도 부지런히 열심히 엄마에게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할께 우리 요셉이가 열심히 훈련받고 있듯이 내일은 3주차 훈련 마지막날이네 끝까지 훈련 마무리 잘해서 지금의 시간들이 요셉이 너의 삶에 큰 자양분이 되길 기도해 아자아자 화이팅 사랑하는 아들^^

  12. 2016.06.03 22:33

    눈물없이 벌 수 없는 사진들이네요
    모두 내아이 같은 1210기 훈병들 힘내세요
    아자아자!!

  13. 5843 박해원아버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6.04 07:39

    우리 아들 사진은 눈씻고 찾아도 없네~
    응답하라
    5843 박해원
    ㅎㅎ
    편지에서 엄마한테 나라는 내가 지킬태니 엄마는 걱정말고 식당일 잘하고 있으란말 듣고 엄마가 대견해 하더라.
    암튼 훈련 열심히 잘밭고~
    무적해병으로 거듭나라.

  14. 2016.06.04 13:25

    민빈아~~~비가올 려나시원한바람이분
    이~~~바람에그리움을담아울~아들머리위로후~~~
    (어~엄마다)전하고싶다
    3주차의마지막날이다쉼~~~이오기도전에벌써4주차는훈병들을향해숨가쁘게치닷고 4주차지옥훈련준비됐야고?
    동기들의전우애가아니면견딜수없을거라며만반의준비를하드오라며연병장에서아들과훈병들 을기다리고있다
    그래오늘과내일은편히 쉬었다가자
    무조건많이먹고푹~~~쉬며 힘!!!힘을비추해라아들아~훈병들아~~~사랑한다
    4주차훈련~~~한 판싸움에 1210훈병아들들아~승리해라
    열~~열히응원한다 필승!!!

  15. 2016.06.04 17:25

    큰 아들 군에 보내니 처음 들어보는 과실자 훈련 이라는 것도 알게 되고....엄청 힘든 것도 알게 되네
    전우들이 있어서 힘든 훈련도 견딘다는 너의 편지글처럼 정말 힘들텐데 전우들이 뭉쳐 견뎌내 는 구나
    아들 잘 해내고 있고 남은 훈련 또한 잘 해내리라 엄마는 믿어
    아들 수료식때 멋진 모습으로 만나자^^

  16. 2016.06.05 19:16

    내사랑~민빈오늘쉼~을얻는주 일예배는다녀왔니?
    그리움이진해질수록아들의소중함 으로감사하며살아간다
    6주차는극기주훈련을아들받는극기훈련과는비교할수도없겠지만엄마도하은이전국체전다녀온소감문교육청에작성 해올리느라날밤꼬박세우고다음날하은이데리고경주월드가서죽기살기로놀아주고왔다 기차타고오면서녀석이 옆에있는지없는지도모를만큼그피곤함에입까지벌리고정신없이꿀잡을잤다(상~상하지마.ㅎᆞㅎ)
    그래도하은이에게즐거운하루를선 물했다싶어뿌듯 하고 행복했다 울~아들도고된훈련속에서끝 까지견디고이겨내 두려울것없는무적해병으로다져진자신을보며"덤벼라세상아~~~"하며넉근이삶을살아갈아들이라믿는다
    내사랑~4주차에도맘~~~을다해응 원하며함께한다엄마
    민빈아~하은이형아보고싶단다 제발작가님 카메라에잡혀훈련받는얼굴사진보여주고싶다 엄마도웃음짓게...

  17. 1210기5726정희섭 동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6.06 00:50

    오빠 안녕?ㅋㅋ
    나 이쁜 동생 빈이.
    정말 단독사진으로 크게 찍혔구나 축하해ㅋㅋㅋ
    이제 초여름 날씬데 이 날씨에 이리저리 구를걸 생각하니까 정말 힘들겠다... 한장인데 표정이 다 말해주네.. 정말 못생겼다ㅋㅋㅋ
    오빠 사진이랑 영상이랑 올라오면 바로 가족들이랑 보면서 오빠 얘기 많이해
    다치지는 않을까 걱정도 많이 하지만 한편으론 잘 버텨주는 오빠가 자랑스러워
    지금은 힘들고 가족들도 보고싶겠지만
    악으로 깡으로 버텨서!! 꼭 빨간명찰 받기를 바랄게!!

    필!승!



  18. 2016.06.06 16:25

    내사랑~민빈아 세상을살면서몇 명의사람들을 만나볼수있겠니?그중에 가장젊은 날에힘들어쓰러질것같은날에
    동거동락하며같은생각으로젊은날을함께불태울사람들이가족이외얼마나되겠니 .
    바로곁에있는동기들이다 남~ 이아니다생각하고작은각로얼차레받더라도"괜찮다고 우리할수있다고"용기백배나도 룩격려해죠 그것이네자신을격려하는말이기도하니까~^^울아들어디에서든활력소가되여곁에두고싶은사람으로남아라
    다치지말고몸건강히열심히만하자~~~
    4주차인내에도5주도전에도6주전극기에도쓰나미처럼겁나게밀려오밀보고싶은가족들을군복앞주머니에잠시넣어두고 무지하게생각나는친구들 교회누나도군복바지주머니에넣어두고훈련에집중해서 6월30일수료식때펼쳐놓고
    크게~~~함웃어보자 진짜사나이 무적해병이되였노라고 내사랑민빈~~~필승!!!

  19. 2016.06.06 19:17

    1210 김솔
    솔아 지금시간은 저럭7시 10 분인데 너는 저녁 먹었니 밥은 잘먹는지 궁금하네 엄마도 밥 먹을때마다 너 생각이 난다 이제 4주차가 시작되는데 엄마가 열심히 기도하고 있다 아무걱정말고 열심히 훈련에 임해라 건강조심하고 이다음에 엄마아들 이 자랑스런 해병으로 태어나길 바란다 솔아 끝 까지 힘내고 내일 아빠쓴 편지 붙쳐줄께 내일 또 편지 할께 우리아들 사랑한다

  20. 2016.06.07 07:46

    우리 들아는 찾아 볼 수는 없지만 너도 흙먼지 날리면서 땀을 뻘뻘 흘리는 힘든 훈련을 받고 있겠지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프구나 말로만 늘 견뎌내라 하는 것이 미안해 광호야 그래도 너와 같이 훈련받고 생활하는 동기들과 함께하는 것도 너가 간직해야 할 좋은 추억일거야 추억을 공유하는 만큼 행복한 일은 없어 추억은 먼 훗날 너에게 소중한 자산이 되니까 힘든 훈련도 동기들과 참아내고 서로 도우면서 추억에 남을 수있는 좋은 것들을 차곡차곡 준비해 하지만 힘들고 고단한 훈련에서 무라한 추억은 나쁜 앙금을 남길 수도 있으니까 그날그날 서로서로가 나의 형 동생이라고 생각하며 이겨내고 참아내면 군생활도 기대이상으로 멋질거야

  21. 2016.06.10 01:33

    이 사진을 왜 난 여기 계속 들어오면서 이제 발견했을까..니모습은 보이지않는데 저렇게 훈련받았을거 생각하니 내가 다 힘들고 지치네ㅠㅠㅠ 그래도 꿋꿋이 잘 견뎌내줘서 고마워 더위 많이 타는 니가 땡볕에서 훈련받을려니까 무지무지 힘들겠지만 동기들과 함께 받는거니까 잘 견디고 올 수 있을거라 난믿어요 항상 내가 응원하고 있어 내가 많이많이 사랑해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