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 포스팅 내용은 신병 1210기 4주차!

군사기초훈련 모습입니다.

 

이번 훈련은 단독무장을 하고 

병기를 파지한 상태에서 집총체조, 총검술등을

진행하였습니다. 

 

훈련의 현장. 다함께 사진으로 확인해보시겠습니다!

 

 

훈련을 위해서 연병장에서 오와열을 맞추고 있는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이동간에는 앞에총 자세로 이동을 하고

제대를 갖춘상태에서는 세워총 자세로 정렬해야합니다.

 

 

대형을 변경할 때는 이렇게 자신의 오른손에 파지한 병기를

지면에서 이격시키고 정렬을 해야합니다.

 

 

시선은 기준열을 향해있어야 하고 해병대의 생명인 오와열을

정확하게 맞춰야합니다.

 

 

이 자세가 집총시에 차렷자세인. 세워총 자세입니다.

교관님이 훈병들의 자세를 교정해주고 있습니다.

 

 

이 자세는! 집총체조를 위한 자세입니다.

집총체조란 3.65kg의 무게를 가진 병기를 이용하여

상반신의 근육을 단련하는 훈련입니다.

 

 

이렇게 병기를 가지고 앞으로 뻗기도 하고.

 

 

머리 위로 번쩍 들기도 합니다.

이런 자세가 계속되면 팔과 어깨, 상체근육 단련에 도움외 되겠죠??

 

 

자. 이제는 총검술로 훈련의 현장입니다!

훈병들의 동일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만 봐도. 와. 하는 감탄사가 나옵니다.

 

 

앞에서는 교관님의 칼같은 시범이 보여집니다.

멋진 시범은 훈병들에게 좋은 동기부여가 됩니다!

 

 

오와열도 칼같이 맞춰져있고. 눈빛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총검술 동작이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고 잘 외워지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끊임없는 반복숙달은 훈병들의 훌륭한 자세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교관님이 옆에 와서 동작을 교정해줄 때는 긴장이됩니다.

하지만. 지적해주는 부분을 잘 기억해서 총검술 동작을 취하는데 잘 적용시켜야합니다.

 

 

소총을 이용해서 머리를 막고. 앞차기를 하려고 자세를 취하고 있군요.

 

 

훈병들의 동작. 갈수록 절도있고 통일감을 갖춰갑니다.

 

 

눈빛도 처음 시작할때의 그 눈빛과 다르지 않습니다.

 

 

뜨거운 햇살 아래 지칠법도 하지만 한번 집중하기 시작한 훈병들.

좀처럼 지칠줄을 모르고 훈련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악!

 

 

이 동작이 총검술에서 준비자세 입니다.

모든 동작은 준비자세에서 시작됩니다.

 

 

교관님의 구령이 떨어지면, 찌르고!

 

 

다음 동작을 취하기 위한 준비동작을 취하고 있습니다.

훈병의 표정! 조금 지쳐보이지만 힘내십시오!!

 

 

훈병들의 눈빛과 자세가 시간이 지날수록 해병대원다운 모습을 갖춰갑니다.

 

 

훈병들의 기합소리가 사진을 넘어 제 귀까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좀처럼 목소리가 작아지지 않습니다.

 

 

5627 훈병! 병기파지자세도 좋고, 눈빛도 좋습니다!!

부모님이 사진을 보신다면 흐뭇해 하시겠군요.

 

 

집총시에는 총검술이 진행중인 상황에서 기합을 넣어야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대답은 항상 앞에총 자세에서 해야합니다.

 

 

또 다시 총검술 훈련의 반복숙달이 진행됩니다.

다시 준비자세를 취하고. 또 다시 총검술 동작이 진행됩니다.

 

 

눈빛이 살아있습니다.ㅎㅎ

 

 

동작을 몇번 반복하고 나니 처음보다 자세가 훨씬 좋아진 것 같습니다!

 

 

자신의 소총을 파지하고 진행한 집총체조와 총검술 훈련!

병기가 마치 자기 몸의 일부처럼 숙달시키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해병다운 모습을 갖춰가는 훈병들입니다!!

 

(사진ㅣ작가 조성수)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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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10기 5313 김영환 3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6.20 16:10

    우리동생 사진 한장 발견 ㅎㅎㅎ듬직하다 수료날 보장!

  2. 2016.06.20 16:22

    아들 보고싶구나! 이제는 제법 자세나오네 멋진해병다운 모습으로 훈련에 임하는것같네 아들사진은 찾아볼수없지만 훈련병들속어딘가에 열심히하고있겠지 보고싶은아들 끝까지 집중해서 훈련잘받고 건강한모습으로만나자 사랑해♡♡♡

  3. 2016.06.20 16:59

    안녕하세요? 5611이화랑엄마에요 무더운 날씨에도 1210훈련병들에 훈련하는 모습들을 열심히 찍어 올려주시는
    조성수 사진작가님께 감사드려요~ ~ ^^ 훈련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힘들어보이는 훈련병들의 모습에 안스럽고 눈시울이 붉어지지만 모습을
    볼수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고 감사해요~ 그리고 염치 불구하고 부탁드릴려구요~ 5611이화랑사진 찍어서 올려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려요~
    기초훈련에도 목봉훈련에도 총검술하는 훈련등에도 아들 모습을 보기 힘들어서요 이곳에 보내신 모든 부모님의 자식보고싶은 마음이 다 똑같은줄
    알기에 이런 부탁을 드리는겄이 죄송하지만 아들 얼굴이 너무 보고싶은 간절한 마음에 용기내어 이글을 올립니다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4. 2016.06.20 18:58

    블로그에 보니까 자난 추말에 편지 받은 엄마들이 많더구나. 여긴 제주도여서 오늘은 오겠거니 했는데 편지가 안왔네. 퇴근하면서 엄청 기대했는데. 낼은 몰커라 기대한다. 극기주도 하루가 지난다. 야간 훈련은 없을려나?그래도 열흘후면 수료식이네. 입대하고 7주가 언제 지나나 까마득했는데 ㅠㅠ. 남은 날 잘 견디고 끝까지 힘내자. 사랑하고 보고싶다

  5. 2016.06.21 16:54

    넘 멋진 내 아들~
    사진 하나 더 찾았다!!
    군인냄새가 폴폴나지만 철모를 쓰니 꼭 아기 같아~ 병정놀이하는 아이들처럼 모두 귀여워 살짝 웃음^&^
    극기주 훈련이 2일차 접어들었구나. 날씨도 비 아니면 폭염일테니 엄마의 마음이 무거워진다.
    아들말처럼 하루만 생각하며 견디자!!
    오늘도 무사히...
    사랑하고 사랑한다~

  6. 2016.06.21 18:14

    역시 이번에도 우리아들은 얼굴보기가 힘들구나. 엄마도 아들보러가는 날만 손꼽으며 열심히 일에 매진하고 있어. 농사일을 어느정도 정리해야 우리아들을 편하게 볼수있잖니. 비록 얼굴은 못봐도 상훈이 너의 편지 처럼 멋진 군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리라 믿으며 동기들의 굵어진 팔을 아들과 콜라보해본다. 사진이 또올라오면 5940번호로라도 만나 볼수있기를 고대하고 있을께. 혹 친구들한테 편지 쓸일이 있거드 같이 갈 아이들이 있는지 물어봐. 어떻게 갈건지도...2명 간다고 해서 문자 넣어 놨는데 답이 없네. 우리아들 만날때 어깨근육함 만저보자.

  7. 2016.06.21 22:33

    오늘 편지 받았다. 어제 올거라 기대했었는데 ㅠㅠ. 그래도 울아들 편지 보니까 엄청 좋다. 훈련도 잘 받고있고 주어진 하루하루에 충실하며 동기들과도 잘 지내는듯 하고 작은 것들에 감사하는 법도 배우고 삶의 지혜도 터득하는듯하여 울아들이 너무 자랑스럽구나. 이제 9일 남았다. 오늘은 수료식 때 챙기고 갈 것들 하나씩 적어 보았다. 아들 만날 생각에 설랜다. 극기주훈련도 이틀 지났다. 비가와서 훈련 받는데 힘들기도 하겠다만 이것또한 한번 받는 훈련이고 멀지 않아 예쁜 추억으로 남을거야. 생활반 친쿠들과도 엄청 친해졌단니 그것도 감사하고 엄마는 모두가 감사할따름이다. 남은 삼일 훈련이 고되도 수료식을 생각하면 힘이 날거야. 네가 보낸 편지에 18일 남았다고 했는데 그 사이 시간이 지나 이젠 구일 남았네.울아들이 멋지게 훈련을 받았다는거지.앞으로 삼일도 충분히 잘할수 있을거야.글구 25일 이후엔 편지 전달이 안된데서 오늘 마지막으로 손편지 썼다. 네손에 전해지지 않을지도 모르겄지만. 인편도 엄마가 획인한바로는 16일것까지 전달완료라 뜨는데 잘 전달이 되지 않는듯 ㅠㅠ. 그래서 앞으론 여기에 댓글믈 많이 쓰게 될지도 모르겠다. 어쨋든 남은 삼일 훈련 잘 받고 수료식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하고 사랑한다.

  8. 2016.06.22 00:35

    5627 훈병 무적해병 박건영~
    늠름한 너의 모습을 보니 걱정했던 온갖 마음들이 사르르 다 녹는다. 멋진 건영 적응 끝. 파이팅~!! 사랑한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