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들아 잘하자!

안녕하십니까.

이번 포스팅 내용은 참호격투에서

패한 소대원들의 체력단련 현장입니다.

 

비오는 날 진행됬던 참호격투훈련.

똑같은 날씨에 진행된 체력단련.

날씨 때문에 더 힘들게 느껴졌을지도 모릅니다.


 

체력단련 훈련을 위해서 오와열을 맞춰 대기중인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예! 할 수 있습니다!)

 

 

훈병들 모두가 눈을 질끈감고 가장 큰 목소리를 내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앗. 훈병들의 눈 앞에 있는 이것은?

 

 

목봉입니다. 안그래도 어마어마한 무게를 자랑하는 목봉.

비오는 날은 물을 먹어서 더욱 무겁게 느껴질 것입니다.

 

 

훈병들이 인원에 맞게 목봉 앞에 배치되고 있습니다.

 

 

목봉체조? 두렵지 않습니다!!

 

 

훈병들의 목봉체조가 시작되었습니다.

훈병들이 가슴에 있는 목봉. 아직은 어깨위로 올라가지 않았기 때문에 버틸만합니다!

 

 

목봉이 드디어 훈병들의 어깨위로 올라갔습니다.

 

 

목봉체조. 이제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훈병들의 어깨에서 머리 위로 목봉이 들려졌다. 내려졌다를 반복합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씨입니다.

목봉이 물을 먹어서 더 무겁기도 하고.

미끄럽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힘들게 느껴질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훈병들. 쉽게 포기 하지 않습니다.

있는 힘을 다해서 버텨봅니다.

 

 

이럴 때 큰 기합이 필요합니다!!

으악!!!!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는 훈병의 표정입니다.

표정안에 여러가지 감정들이 포함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이 자세가 정말 힘듭니다.

어깨. 목. 허리. 손목. 모든 근육에 목봉의 엄청난 무게가 느껴집니다.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입니다. ㅠㅠ

 

 

훈병들의 맘도 모르고 비는 그칠줄 모릅니다.

 

 

하지만. 훈병들.

악으로 깡으로. 그동안 훈련으로 다져진 근성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주어진 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악!!

기합에서 나오는 힘으로 있는 힘을 끌어내봅니다.

 

 

자칫하면 균형을 잃고 목봉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조심해야합니다.

 

 

하지만. 이내 균형을 잡고 다시 가슴으로 목봉을 안는 자세를 유지합니다.

 

 

이제 거의 끝나갑니다! 조금만 더 힘내십시오!!

 

 

비오는 날. 물먹은 목봉을 들고 목봉체조를 했던.

교육단에서의 이 순간이 훗날 강한 해병이 되기위한

하나의 추억으로 기억됬으면 좋겠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훈련받느라 고생많았습니다!

 

(사진ㅣ작가 조성수)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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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6.22 11:56

    아들~~~비가온다ㅠㅠ 훈련이 더 힘들게 느껴지겠다~~~1210기 강한해병들 다들 힘내서 훈련잘받기를~~~화이팅♡♡

  2. 2016.06.22 19:22

    비오는 데 세상에 눈물인지 콧물인지 빗물인지...모두 힘내자 1210 기 화이팅 진성아 ~~~힘내...

  3. 1210기최용득 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6.22 19:39

    .
    이제 남은 일주일,,,

    목_봉체조 어깨위로 오르락내리락 힘들다지만
    금_요일을 마지막으로 극기훈련 마감하고
    토_요일이라 일주일 정리하고 나면 꿀맛같은
    일-요일이 기다리네. 종교따라 쵸코파이 하나 먹고나면
    월_요일이요. 오매불망 그리운님들 보고싶어
    화_장(이발)하고 옷다리고 군화닦고
    수_고하셨어요! 빨간명찰 정예해병 1210기 여러님들
    목_요일 아침, 아버지,어머니,이쁜아 마음껏 불러보세요....
    .

  4. 2016.06.23 07:43

    1210기 3소대 훈련병들 비에 젖어서 더 무거운 목봉을 들었을 때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ㅠ
    가슴 아픕니다
    다들 힘내어서 남은 훈련 잘 받으세요~~
    강하고 멋진 해병으로 다시 태어나 수료식날 만납시다~~♡♡
    화이팅~~!!!

  5. 1210기3516방요셉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6.23 13:38

    1210기 아들들 정말 고생이 많네요 이제 일주일만 있으면 그리운 얼굴들 다 보네요 1210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