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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린 생생 리포트!/조성수의 인사이드 마린

신병 1211기 1교육대 4주차 - 주말 개인신변정리

by dayscorea 2016. 7. 11.

안녕하십니까!

오늘 포스팅 내용은 신병 1교육대 주말 개인신변정리입니다.

 

주말이 되면 개인신변정리와 함께 지인들에게 편지 쓸 시간이 주어지는데요.

그동안 주말 간 이루어진 과실자훈련모습만 보여드린 것 같아서.

이번엔 건물 안쪽으로 들어가 훈병들의 모습을 촬영해봤습니다.

 

훈병들의 모습. 사진으로 확인해보시겠습니다!!

 

얼굴이 책상에 거의 붙어있습니다.

보고싶고, 그리운 누군가에게 혼을 실어서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하트가 여러개 붙어있는 것을 보니. 보고싶은 여자친구에게 쓰는 편지인것 같습니다.

할 말이 왜이렇게 많은지 편지지를 꽉꽉 채우고 있습니다!!

 

 

편지를 쓰는 훈병들에는 여러 가지 스타일이 있습니다.

이렇게 벽에 달라붙어서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고 혼자 쓰는 타입.

 

 

밀려오는 졸음을 참아가며 한글자한글자 써내려가는 타입.

 

 

그냥 무난하게 편지를 쓰는 해병까지.

오직 가족, 애인, 친구, 지인을 생각하며 그들에게 전할 말을 쓰는데에만 집중해있습니다.

 

 

편지를 쓰는 훈병들의 모습이 아래 계속이어집니다^^

스크롤을 내리면서 천천히 확인해보세요~

 

 

 

 

 

 

 

동기가 쓴 편지글을 보면 웃음꽃이 피어나기도 합니다.ㅎㅎ

 

 

 

 

 

 

 

 

 

 

 

 

 

 

편지글을 쓰는 훈병들만 있느냐!

아닙니다!

이렇게 종교활동때 받은 성경을 읽는 훈병도 있고.

 

 

다음주부터 진행될 극기주훈련에 대비해서 미리 무장류를 점검하는 훈병도 있습니다.

철모에 턱끈을 손보고 있군요.

 

 

단독무장도 몸에 잘 받도록 체적해야합니다.

 극기주에 진행될 강도높은 훈련과 행군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습니다!!

 

 

한땀 한땀 정성스럽게 바느질을 하고 있는 훈병들!!

 

 

빨래도 하고.  편지도 쓰고.  무장도 점검하고.

1211기 마린보이들은 다가오는 극기주를 준비하며 주말을 보냈습니다.

해병대의 일원이 되기 위해서 누구나 거쳐야할 극기주.

1211기 훈병 모두가 극기주를 통해 진정한 해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가족, 애인, 친구, 지인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와 응원부탁드립니다!

 

(사진ㅣ작가 조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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