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걸음마~린 이야기!/부사관교육대

부사관 후보생 361기 3주차 - 기초공수훈련

by 운영자 2016. 8. 9.

 

오랜만에 부사관교육대의 소식을 들려드리는 것 같습니다.

 

오늘 포스팅 내용은 부사관 후보생 361기 3주차 기초공수훈련 현장입니다.

11m에 육박하는 높이의 막타워에서 도약하여 기초공수능력을 배양하고

자신감과 극기심을 기를 수 있는 훈련입니다.

 

긴말이 필요없습니다!!

훈련의 현장 다함께 사진으로 확인해보시겠습니다!

 

 

모든 훈련의 시작은 정렬입니다!

오와열을 맞춰서 열중쉬어 자세로 대기하고 있는 후보생들의 모습.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도 모르게 오와열이 몸에 베어있음을 느낄 것입니다. 

 

 

공수교육장에서 진행될 훈련에 대해서 교관님이 설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진행될 훈련은 저기 보이는 막타워에서 도약을 하는 것을 중점에 두고 실시할 예정이다!

 

 

기초공수훈련을 받기 위해서는 '하네스'라는 장비를 착용해야 합니다.

예비낙하산과 막타워에서 도약을 하기 위한 장비를 연결하기 위함입니다.

 

 

아직은 처음이라 후보생들이 하네스를 착용하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하지만. 동기들과 서로 도와주면서. 교관님이 설명해주신대로 천천히

해보면 그리 어렵지만은 않은 과정임을 알게 될 것 입니다!

 

 

장비착용이 끝나고 기초적인 훈련들이 이루어집니다.

처음으로는 착지자세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지면에서 다리를 띄워서

버티는 이 동작은 하복부에 엄청난 힘이 들어갑니다!

 

 

자. 이제 막타워에서의 도약을 위해서 4인이 1개조로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공수교육이 진행되는 동안은 해.병.공.수라는 구호를 계속해서 붙여야합니다!

 

 

후보생이 줄을 잡고 있는 것이 보입니까?

한명의 후보생이 막타워에서 도약을 하면 반대쪽에 도착한 레일을 원위치 시켜야

훈련이 계속진행될 수 있기 보조를 하는 후보생들이 필요합니다.

지금 후보생이 잡고 있는 줄이 바로 그 줄입니다!

 

 

막타워에서 도약하기 전. 한번 더 장비를 철저하게 점검합니다.

 

 

약 11m의 높이에서 도약하는 일이 쉬운일일까요??

아닙니다.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해병대의 일원이 되기 위해서.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과감하게 뛰어내립니다!

 

 

뛰어내린 후 후보생의 표정에서 안도감이 느껴집니다.

도약할 때 까지의 과정에서는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지만

도약을 한 후 반대편에 도착할 때까지는 내가 해냈다는

뿌듯함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지금 이순간! 이를 악문 후보생의 모습이 보이십니까?

후보생의 굳은 의지가 없었더라면 이러한 사진 또한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위의 후보생들이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반대편 언덕에서 막타워까지 레일을 옮기는 후보생들이 있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물론, 돌아가면서 이 역할을 수행하지만. 다른 후보생들의 훈련을 위해

희생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막타워에서 도약을 한 후 반대쪽 언덕에 도달하게 되면 이렇게 하네스와 연결된 장비를

분리한 후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게 됩니다.

 

 

꽤 높은 높이에서 꽤 먼거리를 이동해온 후보생들이 안전하게 착지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상황들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다행히 무사히 도착한 후보생들. 이제 연결된 장비들을 분리해야 합니다.

 

 

으! 이거만 빼면 되는데!!

하나의 고리를 풀기 위해서 3명의 후보생이 안간힘을 다하고 있습니다.ㅎㅎ

 

 

막타워 위에서 후보생들을 찍은 모습입니다.

아직 여기까지 올라와 보지 않아서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군요!

 

 

하지만. 높이가 높아지고 도약하는 장소에 가까워질수록

후보생들의 얼굴에서는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드디어 도약하는 장소까지 도착했습니다.

이제 곧 후보생들의 하네스에 장비가 연결되고

도약하는 순간이 다가올 것입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과감하게 뛰어내린다면 엄청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사진ㅣ해병대교육단)

댓글25

  • 이전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