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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린 생생 리포트!/조성수의 인사이드 마린

신병 1212기 3교육대 3주차 - 기초사격훈련

by dayscorea 2016. 8. 11.

#신병 1212기 3교육대 3주차 기초사격훈련!

 

오늘 포스팅 내용은 군인이라면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사격훈련 현장을 가보겠습니다!

난생 처음 총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사격이라는 것을 해볼텐데요.

실탄을 가지고 하는 훈련인만큼

긴장감이 느껴졌던 훈련의 현장!

다함께 사진으로 확인해보시겠습니다!

 

교관님이 훈병들 앞에서 사격훈련간 K-2소총의 주요 사용법에 대해서

교육하고 있습니다. 사격장에 도착하기 전에 미리 설명한 부분이지만

실탄을 가지고 하는 훈련인만큼 훈병들이 다시 한 번 상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훈병들. 다른 훈련때 보다 더 진지하게 교관님의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실제 훈련에 임해서도 긴장하지 않고

사격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 저렇게 하는거구나.)

 

 

이제는 자리에서 일어서서 실제 사격장으로 이동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병기를 들고 있는 모습이 뭔가 결의에 차 보입니다.

멋진 명사수가 되겠노라하는 의지가 드러나는 것 같죠??

 

 

자.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안전장비를 착용해야겠죠??

 

 

지금 훈병들의 눈앞에 보이는 것이 방탄조끼입니다.

사격훈련과 수류탄 투척 훈련간에는 평소보다 안전에

더욱 유의해야합니다.

 

 

방탄조끼를 착용하기 위해서 순서대로 뛰어가고 있는 훈병.

이제 실사격이 점점 다가온다는 긴장감이 표정에서 느껴집니다.

 

 

이렇게나 많은 훈병들이 모두 사격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훈병들이 질서정연하게

교관님의 통제를 잘 따른다면 더 빠른속도로 훈련이 진행될 것입니다.

 

 

이 소대는 동기들이 사격훈련간에 착용할 방탄조끼를 몽땅 들고 이동하고 있습니다.

1212기의 안전한 훈련을 위해서 누군가는 해야할 일입니다!!

 

 

교관님의 인솔하게 영점사격장으로 곧 들어가게 될 우리 1212기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실탄을 지급받고 영점사격장으로 들어가는 훈병들은.

총구가 하늘을 향하도록 한 상태에서 입장을 해야합니다.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이곳은 영점사격장 내부입니다.

이제 곧 훈병들의 실탄사격이 이어질 것입니다!

 

 

정확조준을 위한 훈병의 노력이 얼굴과 손가락에서까지 드러납니다!!

 

 

 

 

 

 

 

 

 

 

 

사격을 마친 훈병은 약실에 혹시 남아있을 탄을 확인한 뒤

탄피를 반납합니다!! 첫 사격으로 인해 아마 귀가 얼얼할겁니다!!

 

 

한 명도 빠짐없이 꼼꼼하게 확인하고 있습니다.

탄피의 중요성은... 말 안해도 아시죠??

처음에 가지고 들어간 실탄의 갯수만큼의 탄피를 반납해야합니다!!

 

 

약실검사가 끝난 훈병들은 총구를 하늘로 향하게 하고

대공사격을 실시하는 것으로 사격의 모든 절차를 마치게 됩니다.

 

 

사격이 끝난 훈병들은 다음 훈병들의 사격을 위해서 방탄조끼를 가지런하게

정리하고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게 됩니다.

 

 

사격이 끝난 훈병들의 여유로운 표정.

어떻습니까?? 바짝 긴장이 된 상태에서 진행된 사격을 마친 후에

마시는 물을 그 어느때보다 달콤하고 시원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일발필중. 백발백중. 명사수가 되기 위한 첫걸음을 1212기 훈병들 모두가 무사히 마쳤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전투력 측면, 체력적 측면, 정신적 측면까지

해병의 모습이 되어감을 훈병들 스스로가 느낄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많은 과정들이 훈병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강한 훈련을 통한 강한 해병의 모습을 만들어가는 해병대의 훈련은 계속됩니다!!

 

(사진ㅣ작가 조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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