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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린 생생 리포트!/조성수의 인사이드 마린

신병 1212기 5교육대 3주차 - 참호격투훈련

by dayscorea 2016. 8. 11.

신병 1212기 5교육대 3주차- 참호격투훈련

 

참호격투훈련은 근접전에 대비하여 소대별로 대항하는 훈련입니다.

참호안에서 한팀이 승리할 때까지. 엄청난 혈전이 벌어지는데요!!

 

훈련의 현장 다함께 사진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소대별로 한 팀이 되어 각 기 다른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교관님의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격투봉을 이용한 훈련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쟁에서 근접전이 발생하는 상황에 다양하게 대비하고 있는 훈병들의 모습! 듬직합니다.

 

 

남자들에게 이기고 싶은 욕구는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격렬한 격투봉 훈련이 진행됩니다.

 

 

두 소대가 대결을 앞두고 포효하고 있습니다.

물이 고여있는 참호안에서 한 소대가 승리할 때까지

펼쳐지는 훈련. 곧 재밌는 그림들이 나올 겁니다^^

 

 

자신의 소대를 승리로 이끌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소대원들이

다함께 사기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보호장비를 끼고 있으니

누가 누군지 몰라서 답답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ㅠㅠ

 

 

드디어. 참호안에서의 격렬전인 대항전이 시작됬습니다.

 

 

뜨거운 태양아래. 두개의 소대가 물튀기는(?) 혈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표정이 리얼합니다.

파란색 보호장구를 착용한 훈병에게 붙잡힌 훈병이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네요.

 

 

누구의 힘이 더 강할까요.

결과는 모르지만 참 재밌는 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ㅎㅎ

 

 

참호격투훈련은 집중력이 있어야 합니다.

각 소대의 총원이 호밖으로 모두 밀려날때까지 훈련은 계속해서 진행됩니다.

 

 

온몸이 물에 젖는지도 모르고 오로지 이겨야겠다는 생각으로

서로를 밀어내기 위해 안간힘을 씁니다.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있기 때문에 안전상의 문제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앞에서 잡고 뒤에서 잡고 가운데 있는 훈병이 아주 정신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실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잘 대처해야합니다.

 

 

새로운 소대의 참호격투훈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새로운 소대의 격투인지 아는지 궁금하신 분이 있습니까??

티셔츠가 하나도 안젖은 것을 보고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ㅎㅎ

 

 

시간한지 몇 분이나 지났다고 벌써 온 몸을 흠뻑 적셨습니다.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는 참호 안에 있는 물들이 에어컨 역할을 하기 때문에

좀 더 시원~~ 하게 참호격투훈련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런 힘 겨루기 장면은 박진감이 넘칩니다.

젖은 런닝사이로 훈병의 멋진 등근육이 살짝 보이는 건 보너스입니다ㅎㅎ

 

 

이정도로 격렬하게 훈련을 하다가 다치면 어쩌나!!

걱정하는 분도 있겠지만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0대 초반의 피끓는 해병들의 화끈한 훈련 후에 남는 것은

강해진 체력과 소대 동기들끼리의 전우애입니다!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서 있는 훈병들보다

물에 들어가서 몸을 담그고 있는 훈병들이 훨씬 많아집니다.

확실히 물속에 앉아있는 훈병들을 호 밖으로 내보내기가 훨씬 힘들기 때문입니다.

 

 

가끔. 상대편 소대의 동기가 목이 마른 것 같으면

참호격투훈련의 열정이 진하게 남겨져있는 물도 조금씩 먹여주면서.ㅎㅎ

소대원들끼리의 전우애가 더욱 돈독해집니다!

 

 

다 비슷비슷한 사진들이지만

여러분들이 찾으시는 그리운 얼굴을 찾는다는 생각으로

사진을 한장한장보신다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난장판!!입니다. 여기서 ,저기서, 호 안에서 피할 곳은 없습니다.

정말 물튀기는 훈련의 연속입니다.

 

 

구리빛으로 그을린 피부를 보니 무적해병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212기 5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을 보십시오

적과 싸워 이기는 법을 익히고 있습니다.

 

 

싸워 이기는 자만이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내가 아니면 승리할 수 없다는 마음과 정신력으로 싸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참호격투기 훈련은 상대방을 밖으로 이탈 시켜야 이길 수 있는 훈련입니다.

 

 

 

교관님이 보고 있지만 한번 불붙은 참호격투훈련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교관님이 오히려 전투에 임하는 훈병들의 모습을 보며 흐뭇해 할 수도 있습니다.ㅎㅎ

 

 

지칠 줄을 모르는 에너지. 한 소대가 완전히 밖으로 나갈 때까지

참호안에 있는 물구덩이에 물결이 일지 않는 순간이 없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승부는 슬슬결정이 나는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이제 파란색보호장구를 착용한 소대의 인원들이

훨씬 많은 것을 확인하실 수 있죠??

 

 

하지만. 얼마남지 않은 소대의 인원들의 저항도 격렬합니다.

숫자가 적다고 만만히 보면은 안됩니다. 방심하지말고

참호안에 있는 상대편 소대의 모든 인원을 참호밖으로 내보내기 전까지는

젖먹던 힘까지 다 해야합니다!!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빨간색보호장구를 착용한 훈병.

안간힘을 다해 버텨봅니다. 하지만 쉽지 않아보이네요ㅠㅠ

 

 

이 사진에서는 훈병들의 살 색깔이 눈에 들어옵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훈련받느라 검게 그을린 피부에 확실한 경계선이 그어져있습니다.

그만큼 열심히 훈련에 참여했다는 자랑스러운 표시입니다!!

 

 

훈련은 점점 끝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모든 1212기 마린보이들이 참호속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평소에는 잘 보여주지 않았던 야성미(?)를 뽐냅니다.ㅎㅎ

 

 

참호안에서는 격렬한 훈련이 진행되는 동시에 밖에서는

소대원들을 향한 해병대박수와 군가. 화이팅이 쩌렁쩌렁하게

들립니다. 하지만 정작 참호안에 있는 훈병들은 그 응원이

전혀 귀에 들리지 않을 것입니다.ㅎㅎ

 

무더운 여름. 참호안에서 이루어진 훈련은 조금은 시원하게

진행됬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안에 있던 해병대의 일원으로서의

DNA를 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동기들끼리 서로 살을 맞대며 진행한

이번 훈련으로 좀 더 단합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진ㅣ작가 조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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