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병 1212기 3교육대 4주차

 

해병이 되기 위해서 우리 1212기 마린보이들은

점점 더 강한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이럴때, 가족, 애인, 친구, 지인들의 편지를 받게 된다면!!

엄청난 힘을 얻게 될 것 입니다.

 

오늘은 훈병들이 우편물을 수령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확인해보시겠습니다!!

 

 

이 훈병. 지금 자신의 손에 들려있는 띠지를 보고 심각한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슨 내용인지는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ㅠㅠ

 

 

지금 이순간. 교관님은 그 누구보다 천사로 느껴질 것입니다.

그리고 누가 나에게 편지를 보냈을지 설레는 그 마음은. 사진으로 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자신에게 보내진 우편물을 들고 있는 훈병들.

안에는 무슨 내용들이 들어있을지 아마 궁금해 죽을 지경일 것입니다.

 

 

(오. 나에게도 편지가!! 누구한테 온 것일까??)

 

 

동기들과 함께 편지를 보는 이 시간은.

지금까지 고된 훈련으로 꽉 뭉친 근육들을 사르르 녹여줍니다.

 

 

훈병들에게 전해지는 인터넷 편지인 것 같습니다.

깨알같은 글씨이지만 훈병들은 다 알아볼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감정들이 훈병들에게 전해질 것이고

강한 훈련을 이겨낼 큰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소대장훈병, 분대장 훈병이 열심히 편지를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앉아있는 훈병들은 아마도 자신의 이름이 불리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겟죠??ㅋㅋ

 

 

편지를 받은 훈병은 자신의 편지를 읽고 있고.

아직 받지 못한 훈병들은 자신이 이름이 불려지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크. 이런 미소를 그동안 보신적이 있나요??

사랑하는 가족, 친구, 애인의 이름이 보낸사람에

써있는 것을 눈으로 확인만해도

흐~~뭇할 겁니다!!

 

 

아직 나눠줄 편지가 많이 있습니다~~

모든 훈병이 편지를 받고 훈련받을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성스럽게 쓰여진 손편지 한 장.

이 편지를 확인하고 있는 훈병의 마음은 어떨까요.

 

 

손에 종이를 들고 있는 훈병들의 표정에서 공통점이 느껴지죠??

편지를 보내준 가족, 친구, 애인에게 해병이 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집니다.

 

 

내일부터 다시 강도높은 훈련이 기다리고 있지만.

지금 이 작은 종이에 씌여진 메시지들을 읽는 순간은

내일은 이겨낼 큰 위로의 말들로 가득합니다.

 

 

표정이 정말... 행복해보입니다!!ㅎㅎ

 

 

훈련병의 신분으로 편지를 받는 이 기분은 아마 평생잊지 못할 겁니다!!

 

 

읽었던 내용을 몇번이고 반복해서 읽어도 입가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내 편지는 이제 충분히 읽었으니 내 양옆에있는 동기들.

분대의 동기들에게 자랑도 하고. 들키지 않게 꽁꽁 숨겨서 혼자 보기도 합니다.ㅎㅎ

 

 

주말저녁. 편지를 보는 이 여유. 교육단에서만 누릴 수 있는 시간들입니다.

 

 

하얀 이가 드러나는 이 편지의 내용. 참 궁금합니다.ㅎㅎ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고. 편지는 훈병들을 미소짓게 한다!!!

딱 이말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사진마다 미소가 그칠줄을 모릅니다.

 

 

이번엔 단체샷입니다. 편지읽는데만 온 정신이 집중되있습니다.

 

1212기 훈병들. 이제 극기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종이에 적혀있는 내용들은 힘들다는 극기주를 버텨내는데

큰 원동력이 될것입니다. 가족. 친구. 애인. 지인. 분들.

1212기 마린보이들 모두가 멋지게 빨간명찰을 수여받고

여러분들을 다시 만나는 순간까지 지속적인 응원 부탁드립니다!

 

(사진ㅣ작가 조성수)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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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212기 3109 이상윤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18 18:09

    오늘하루도 힘든훈련 잘받았겠지 엄마퇴근시간 잠시 머물러너에게 한글자라도 보내고 퇴근하려고 아들 무지무지사랑해 저녁맛있게먹고 오늘도 푹쉬고 내일을위해 푹자 (우리가족꿈꺼) 우리가족아들위해 매일매일응원하고있어 수료식날을위해 아쟈아쟈화이팅 =필승=

  3. 2016.08.18 18:17

    편지보고 좋아하는 1212기 모습을 보니 뭉클하네...
    비록 니 사진은 볼수가 없었지만 동료들의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마치 니가 좋아하는 모습이 떠오른다
    저녁 맛있게 먹고 오늘 마무리 잘하고~
    내일이 아마 실무배치 발표날이지? 너에게 좋은 소식이 오길 기도할께~~

  4. 2016.08.18 19:13

    아들 저녁식사 맛나게 드셨는가 ㅎ
    오늘도 고생많았네 오전에 편지 부치고나니
    오후에 아들편지가 오네 ㅎ너무 좋았슴 문장좋고ㅋㅋㅋ고마워 그래도 힘든다는 말한마디 안하고
    아들짱임 ㅎ영화보고왔슴 ㅋ
    부산역 ㅠ잘못골랐슴 좁비나오는거임 ㅋㅋㅋ
    아들좋아하는거 ㅋ사랑하고 고맙고 감사해요
    좋은꿈꾸고 에너지충전 ㅎㅎㅎ 아들♡♡♡♡♡
    필승~^^

  5. 2016.08.18 19:20

    큰아들 우민성 오늘편지잘받았어~~
    군대가니엄마아빠사랑한다는말엄청잘하네^^
    5주차단체사진보니이젠제법군인아저씨같더군~
    5주차도이젠막바지로가고있네~
    좀만더힘내고 화이팅하자
    우리아들아주많이사랑한다

    • 1212 전기만 모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6.08.18 21:38

      같은생활반 옆짝지 훈병이네요~^^
      반가워요~^^
      1212화이팅입니다~^^♡

  6. 2016.08.18 21:37

    기만아~
    5주차 단체사진 올라왔더라~
    4주차 아들얼굴 못찾아 허전했는데
    오늘 다운받아서 여러번 봤어~
    살은 좀빠졌지만 눈빛이 힘이 있더라~
    고마워~건강하게 잘 이겨내고 있어서~^^♡

  7. 1212기 3765 박찬혁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18 21:47

    오늘은 훈련잘 받았는지 궁금하구나 ....요즘은 친구들이 돌아가면서 편지를 쓰는구나 오늘 엄마가 쓰려구 보니까 울아들 친구중에 누군지 몰라도 울아들한테 편지를 썼더구나 ~ㅋ ㅋ 첨엔 친구들 안써서 매일 쓴다고 엄마 혼났당~ㅋ ㅋ 이제 울 아들 보러갈때가 다되어가넹~ㅋ ㅋ 보고프당 사랑한다 아들 화이팅!!!!하자

  8. 2016.08.19 08:00

    아들 굿모닝 ㅎ~♡♡♡
    식사하고 훈련하겠네 ㅋ뉴스보다 깜박했서 쇼리
    금요일 아자 ㅎ 힘네샘 요번 주말은 극기주 준비잘하시고 애너지 충전도하고 ㅎ울아들 넘 넘멋지다야 고맙고 감사한 마음뿐이다 ♡
    사람의 성품은변화지 않는구나ㅎㅎㅎ
    엄마 아빠 걱정됄 말을 않는구나 안해도 부모는
    자식이 힘든것이보임 그래서 아들더 멋진사나이
    우리훈병모두 오늘도힘네자 아자 아자 화이딩
    우리해병짱~ 필승~

  9. 1212기 30547 이정환 어머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19 09:29

    사랑하는 아들~~♡♡♡
    오늘도 힘든 훈련 시작했겠구나~~몸은 건강하지??
    출근해서 어제 올라온 단체사진 함보구
    낼이면 펹지 받지 싶어 인편 써 줄려구 보니
    친구가 먼저 썼네
    그럼 어머니는 손편지 써서 보내줄께~~~
    오늘도 힘내서 화~이~팅!!!

  10. 1212기 3109 이상윤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19 12:27

    오늘아침에 엄마회사에서 무지무지 바뻣어 이제야 아들에게 한자보낸다. 아들점심시간이네 점심맛있게먹고있겠지 5주차단체사진보니 얼굴이 많이많이 까맣게탔어 엄마 가슴이 찡해오네, 엄마아들힘든것알어 지금까지 열심히훈련잘받았고 이제 극기주 조금만 힘내 엄마마음알지 사랑해아들 많이많이보고싶다.수료식날 탄산음료많이사가지고갈께 1212기동기생들과 오늘오후훈련도 잘받길..... =필승=

  11. 2016.08.19 13:53

    배치받았겠지? 아침에 한다고 하던데... 무척 궁금하네... 어디로 배치받았을까?^^
    월요일까지 기다려야겠지 점심먹고 훈련하고 있겠네 잘하고있지!!!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을께~~~~

  12. 1212기3332전무혁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19 17:34

    안녕 무혁아 더운데 고생이 많지? 엄마 아빠 통해 가끔 소식도 듣고 사진도 보고 있어 씩씩한 모습이 듬직하다 두다리 뻗고 잘수 있을만큼 든든해 날이 많이 더운데 몸 조심 하고 조만간 힘든 훈련 있다고 들었는데 잘 해내리라 믿어 힘내고 화이팅.....아 나 모르지? 아빠한테 여쭤보면 알거야 진아 진형 엄마...ㅋㅋ 항상 응원할께 힘내고 화이팅

  13. 2016.08.19 17:39

    큰아들요즘우리아들이많이보고싶네~~
    오늘5주차금욜일이네
    자대배치집가까운퐝으로떨어졌음좋겠다
    엄마바램^^
    오늘도수고했어
    사랑해

  14. 2016.08.19 17:42

    2238 이재준 어제 니가보낸 편지 잘받았다 아들....
    그리도 옷과 편지를 읽고나니 조금이나마 마음이 좀더 편안해지고 무언가모르는 무거운 마음도
    조금은 가벼워지네....마니마니 보고싶지만 강한 해병으로 태어나기까지는 힘든 모든것들을 이겨네야
    멋진 해병으로 태어나니까 힘들어도 참고 화이팅하자 아들 ......
    밥 잘먹고 훈련도 잘 이겨네고 동기들돠도 잘지내고......
    아무튼 아자아자 화이팅 아들 9월22일 멋진아들 멋진아빠고 만나자 사랑한다 재준아....

  15. 2016.08.20 08:15

    아들굿모닝 ㅎ
    토요일이네 지금은 뭘하고있을까???
    월요일이 기다려진다 어디로 배치 받을설까?
    그냥포항에 있서야하는데 ㅋ 극기주도글고
    힘드는건알지만 무사히 잘이겨야한다 아들은 할수있다 ㅎ훈련은할수있기에 시키고 필요하니시키는거야 아들 에너지충전 많이해서
    극기주 무사히 이겨네주길바란다 식사 잘하고
    ♡♡♡♡♡♡♡♡한다아들아 수료식그날까지 ~^^
    필승~

  16. 2016.08.20 09:15

    강한 남자가 되어 가고 있겠지.
    요세 엄만 너에게 편지 쓰는게 낙이다.
    인터넷 편지 글편지
    어제 네편지를 받고 답장을 보냈다.
    아~ 엄마가 월욜 부친다구나 ㅎ
    이젠 조금은 가을 냄새가 난다.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즐겨라.
    네 가슴에서 빛날 빨간 명찰을 위해...
    악으로 깡으로 악! 악! 악! ^^

  17. 2016.08.20 09:42

    자랑스런 우리 장병들 주말이라 좀 쉬시겠지?한주간 도착된 편지들기대하며 울고웃을 모습들이 눈에선하네요 평소에 몰랐던 부모님의 조건없는사랑에대해 아마도 마음이 찡하리라~~~. 그치 살면서 남성은 군대에서 첫번째 깨닳음이래요 편안한 주말들 잘보내주세요 곧 다가올 만남 힘든 마지막코스 잘 해내리라 믿으며 오늘에 감사하는우리가 되기로해요 모두사랑합니다
    우리 승철이 보고싶어죽겠네 홧팅하는거야

  18. 2016.08.20 12:19

    기훈아 잘지내고 있냐 보고싶다 얼른 수료해라

  19. 2016.08.22 00:19

    울 아들 낼일이면 고댄훈련시작하겠군나 아들 힘내 끝까지 완주하길 엄마기도할께 아들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하면 못할것없었 우리아들 잘할거야 서로 돕고 의지하면서 모두다 완주하길 대한에 아들들 힘내 화이팅 사랑해

  20. 2016.08.22 05:48

    주말들 잘 보냈지요?자~~이제 막바지훈련을 앞두고 쪽각쪽각 초침이 돔니다 모두 힘내시길바랍니다 더위가 조금 숙으러질듯하니 그것만도 힘이된다생각하며 화이팅하세요 깜둥이되었을 우리 승철이 보고싶다 사랑한데이~~~♡♡♡

  21. 2016.08.22 08:54

    극기주 시작했네~
    기만아~아프지말고 다치지말고
    잘 이겨내길~바램을 모아 기도할께
    마직막까지 힘내자~
    사랑해♡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