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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린 생생 리포트!/조성수의 인사이드 마린

신병 1212기 3교육대 4주차 - 편지가 왔습니다!

by dayscorea 2016. 8. 16.

# 신병 1212기 3교육대 4주차

 

해병이 되기 위해서 우리 1212기 마린보이들은

점점 더 강한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이럴때, 가족, 애인, 친구, 지인들의 편지를 받게 된다면!!

엄청난 힘을 얻게 될 것 입니다.

 

오늘은 훈병들이 우편물을 수령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확인해보시겠습니다!!

 

 

이 훈병. 지금 자신의 손에 들려있는 띠지를 보고 심각한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슨 내용인지는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ㅠㅠ

 

 

지금 이순간. 교관님은 그 누구보다 천사로 느껴질 것입니다.

그리고 누가 나에게 편지를 보냈을지 설레는 그 마음은. 사진으로 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자신에게 보내진 우편물을 들고 있는 훈병들.

안에는 무슨 내용들이 들어있을지 아마 궁금해 죽을 지경일 것입니다.

 

 

(오. 나에게도 편지가!! 누구한테 온 것일까??)

 

 

동기들과 함께 편지를 보는 이 시간은.

지금까지 고된 훈련으로 꽉 뭉친 근육들을 사르르 녹여줍니다.

 

 

훈병들에게 전해지는 인터넷 편지인 것 같습니다.

깨알같은 글씨이지만 훈병들은 다 알아볼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감정들이 훈병들에게 전해질 것이고

강한 훈련을 이겨낼 큰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소대장훈병, 분대장 훈병이 열심히 편지를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앉아있는 훈병들은 아마도 자신의 이름이 불리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겟죠??ㅋㅋ

 

 

편지를 받은 훈병은 자신의 편지를 읽고 있고.

아직 받지 못한 훈병들은 자신이 이름이 불려지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크. 이런 미소를 그동안 보신적이 있나요??

사랑하는 가족, 친구, 애인의 이름이 보낸사람에

써있는 것을 눈으로 확인만해도

흐~~뭇할 겁니다!!

 

 

아직 나눠줄 편지가 많이 있습니다~~

모든 훈병이 편지를 받고 훈련받을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성스럽게 쓰여진 손편지 한 장.

이 편지를 확인하고 있는 훈병의 마음은 어떨까요.

 

 

손에 종이를 들고 있는 훈병들의 표정에서 공통점이 느껴지죠??

편지를 보내준 가족, 친구, 애인에게 해병이 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집니다.

 

 

내일부터 다시 강도높은 훈련이 기다리고 있지만.

지금 이 작은 종이에 씌여진 메시지들을 읽는 순간은

내일은 이겨낼 큰 위로의 말들로 가득합니다.

 

 

표정이 정말... 행복해보입니다!!ㅎㅎ

 

 

훈련병의 신분으로 편지를 받는 이 기분은 아마 평생잊지 못할 겁니다!!

 

 

읽었던 내용을 몇번이고 반복해서 읽어도 입가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내 편지는 이제 충분히 읽었으니 내 양옆에있는 동기들.

분대의 동기들에게 자랑도 하고. 들키지 않게 꽁꽁 숨겨서 혼자 보기도 합니다.ㅎㅎ

 

 

주말저녁. 편지를 보는 이 여유. 교육단에서만 누릴 수 있는 시간들입니다.

 

 

하얀 이가 드러나는 이 편지의 내용. 참 궁금합니다.ㅎㅎ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고. 편지는 훈병들을 미소짓게 한다!!!

딱 이말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사진마다 미소가 그칠줄을 모릅니다.

 

 

이번엔 단체샷입니다. 편지읽는데만 온 정신이 집중되있습니다.

 

1212기 훈병들. 이제 극기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종이에 적혀있는 내용들은 힘들다는 극기주를 버텨내는데

큰 원동력이 될것입니다. 가족. 친구. 애인. 지인. 분들.

1212기 마린보이들 모두가 멋지게 빨간명찰을 수여받고

여러분들을 다시 만나는 순간까지 지속적인 응원 부탁드립니다!

 

(사진ㅣ작가 조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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