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병 1213기 1교육대 - 예방접종 및 생활반 모습

 

지난 주 월요일. 멋진 해병이 되고자하는

마음하나로 입대한 1213기 훈병들.

첫 포스팅입니다.

 

보고싶은 훈병들의 모습.

다함께 사진으로 확인해보시겠습니다!!

 

 

훈련을 진행하는 동안. 연병장. 야산. 등 다양한 곳에서 훈련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파상풍 등 다양한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머리를 빡빡밀고. 처음입어보는 군용 보급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

아직은 어색하게만 느껴집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훈병들의 듬직해지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실수 있을겁니다.

 

 

 

 

 

군인의 기본자세인 차렷자세로 대기를 하고 있는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팔에는 벌써 강한 햇빛에서 훈련받아 검게 그을린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군가 가사인데요.

쉬는 시간들을 이용해서 짬짬히 가사를 외워둬야합니다.

훈련간에는 군가들이 큰힘을 발휘 할테니까요.

 

 

주말간에는 생활반 청소도 해야합니다.

훈병들의 생활하는 공간을 정리정돈하는 것이 깨끗한 정신상태는 물론이고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직은 어색하게만 느껴지는 이 생활반이 익숙해질 때쯤.

변화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지급받은 전투복도 이제는 해병대의 일원이기때문에

오와열을 맞춰서 정리해야합니다.

 

 

전투복은 물론이고! 모포까지. 오와열입니다.ㅎㅎ

 

 

사회에서도 이불을 정리하는 습관을 잘 들였겟지만.

해병대에서는 또 다른 습관을 들여야합니다.

자고 난 자리를 정리하는 습관부터 해병대다워져야합니다.

 

 

전투복 팔을 걷을 때도 오와열입니다!!

 

 

전투복을 관물함에 정리할 때도.

 

 

새로 지급받은 보급용 티셔츠를 정리할때도!!

 

 

아직은 대기하는 자세까지. 모든 부분에서 군기가 팍팍들어 있습니다!!!

 

 

이번엔 단체로 대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단체생활을 위해서 질서를 지키는 것. 줄지어 정렬하는 것. 시간을 지키는 것.

다양한 규칙사항들을 익혀나갈 것입니다.

 

 

뒤에 보이는 관물함안의 옷들이 가지런하게 정렬되어있는 모습보이시죠???

 

 

전투복과 모포정리까지 마쳤으니. 이제는 양말을 정리할 차례입니다.

양말도 교관님이 알려준 방식대로 정리해야합니다.

 

 

양말 두개를 잘 펼쳐서. 이렇게 동그랗게 말면!!!

부피도 작아지고. 깔끔하게 정리가 됩니다.

 

 

아이구.

하지만 받은 보급품을 모두 이렇게 정리하려면 꽤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자. 이제는 기본적인 개인신상 및 각오들을 작성하는 시간입니다.

펜을 들고 하나하나 해당되는 사항들에 대해서 쓰고 있습니다.

 

 

생활반에 오와열을 맞춰서 책상을 펴고 펜을 들고 있는 훈병들의 모습.

훈련받는 모습과는 또 다른 지적인(?) 매력들이 팍팍 묻어납니다.ㅎㅎ

 

 

1213기 걸음마 훈병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처음 배울 때가 조금 힘들겠지만. 앞으로 나아갈수록 탄력을 받아서 더 잘 할 수 있을 겁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게 느낄 수 있는 7주간의 기간을 통해

1213기 총원이 멋진 해병으로 거듭나기를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진ㅣ작가 조성수)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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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213rl 1708 곽경환 여자친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0 16:00

    2주차도 마무리 되어가고 있다 ~~ 이제 5주 남았다. 훈련 중이가? 점심은 먹었을 시간이네. ㅎㅎ
    토요일이지만 바쁘겠지 ? 그 와중에 내 생각은 하고 있으려나 모르겠다.
    내가 편지 쓸 때마다 말하지만 건강이 우선인 것 잊지 말구. 물 많이 마시구 .. 동기들이랑 사이좋게 지내고 !!
    빨간 명찰 가슴에 붙일 날 그리면서 힘들어도 버텨내길 바래 ㅠㅠ
    마음 같아선 내가 대신 훈련받고 싶은데 할 수 있는 게 이렇게 댓글 쓰고 편지 쓰는 것 밖에 없다. 마음이 아프다ㅠㅠ
    오늘도 무사히 훈련 잘 마치길 기도할게 ~~!! 사랑해 ㅎㅎ

  3. 2016.08.20 18:51 신고

    자랑스런 울아들 더운날 훈련의 고충에 많이 힘들지
    궤양이 갑자기 통증이 심해졌다니 어쩌면 좋니? 엄마가 대신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안타까운 마음뿐이구나
    잘 견뎌내주리라는 신임만 갖고 기도하면서 기다릴게
    이젠 2주차도 마무리 되어가고 5주 남았네. 울 아들 가슴에 빨간 명찰 붙일 날 그리면서
    힘들어도 가족생각 하면서 버텨주길 바래
    무사무탈하게 적응잘해서 씩씩한 대한민국 해병대의 사나이로 수료식날 보자꾸나
    아들 사랑한다♡

  4. 1213기 류현빈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0 20:55

    사랑하는 아들아~
    오늘 하루도 폭염속에서 더위는 안먹었는지
    궁금하구나

    훈련도 고된데.. 날씨마져 넘 더우니 얼마나
    지치고 힘들지 생각만해도 마음이 아프다
    아들 현빈아~ 편지에 가족 생각하며 견뎌내고 있다는 울 아들 이 엄마는 대견하고 자랑스럽단다

    어느덧 속 깊고 멋진 아들 이 다 되어있는 듯 해

    사랑하는 아들... 조금만 더 힘 내자
    아빠. 엄마. 큰누나, 작은누나
    우리가족 모두가 울 아들 응원하고 있단다

    그러니까 정말 지치고 힘들어도..
    "난 할 수 있다" 주문을 외우 듯 외쳐보아라

    엄마는 우리아들 이 이미
    멋진 대한의 해병대 로 거듭나고
    최고의 멋진 아들 임을 자랑스럽단다

    사랑하는 울 아들아~
    아프지말고. 다치치 말고 .. 알지~~??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았다
    내 아들 현빈아~~
    사랑한다^^♡♡♡

  5. 2016.08.20 23:09

    우리 최영준(교번2916) 힘내라 화이팅
    해병 신병 1213기 동기생 여러분도 화이팅!

    삼촌이 영준이 입대전에 얼굴 못봐서 아쉬웠는데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훈련은 더욱 힘들것 같구나!

    젊어서 고생은 사서한다는 말도 있듯이..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면 지금의 힘듦은 삶의 활력소가될거야..

    대한의 아들 해병으로 업그레이드된 영준이를 기대하며..삼촌도 화이팅이다..
    삼촌 동중!

  6. 1213최영준맘29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0 23:22

    울아들 최영준 날씨더운데 열심히 훈련 받고 지금이시간 자는시간이겠구나 엄마 아들생각에 잠이 안오네 혼자가 아닌 동기생들이 있어 걱정은안해 힘들더라도 조금만 참고 교관님 말씀잘듣고 (울 아들 영준이 홧팅)♡♡♡

  7. 1213 하준수맘[17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1 11:04 신고

    아들 오늘 아침은 날이 좀 선선해진것같다 포항은 어떤지..이모부 전화오셔서 포항도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하던데..이모부말씀이 준수 잘할꺼라고 믿고 기다려보자는데..엄마 또 눈물이 핑~ 잘하고있지 아들 낼부턴 강도높은 훈련이 시작된다던데 체력은 많이 강해졌는지..항상 긴장하고 집중해서 다치지말고 아프지말고..우리 아들 넘 자랑스럽다 엄마 항상 기도하고 응원하께 사랑하고 오늘도 여전히 보고싶다 아들

  8. 1213 하준수맘[17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2 08:05 신고

    멋있는 엄마아들
    8월22일 월요일 아침이다
    훈단에서 3주자 월욜 아침을 맞이하고있겠구나
    엄만 오늘도 눈뜨자마자 울 아들
    무사무탈기도하먼서 하루를 시작했다
    아침 저녁으론 선선한 바람이 불지만
    낮기온은 여전히 높다
    오늘 하루도 컨디션 조절잘하고
    항상 긴장하고 집중하고
    다치지않게 아프지않게 조심해라
    엄마 자랑 하준수
    오늘도 홧팅!!

  9. 1213기 1708 곽경환 여자친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2 11:02

    안녕 ~~~ 벌써 3주차 월요일이야
    오늘도 햇빛이 쩐다.. 도대체 비는 언제 오려나 모르겠다 ㅎㅎ 시원해지나 싶다가도 다시 덥고.. 훈련받을때 힘들 오빠야 생각하니까 날씨가 원망스럽넹
    이벤트 열기가 넘 후끈후끈해 ㅋㅋㅋㅋㅋㅋ 어제 하루 안왔는데 다들 훈병들이 많이 보고싶은가봐. 댓글이 많이 달렸어.
    나도 댓글 많이 써야겠다 ~! 보고싶다ㅠㅠ
    오늘도 몸조심해서 훈련 잘 받아ㅎㅎ 힘들면 내생각하면서 버텨라!!!!화이팅 !!!사랑해

  10. 1213기 1708 곽경환 여자친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2 12:17

    안녕 점심은 먹었니 ?? 난 오빠야 군대가기전에도 그랬듯이 늦잠자고 일어나 아침도 점심도 모두 제껴버렸어 ㅋㅋㅋㅋ
    햇빛이 뜨겁다 !! 썬크림도 못바를텐데 까맣게 그을리겠네. 호두과자같이 ㅋㅋㅋㅋ
    밖에서 물도 못마시고 땀흘릴때 콜라 생각난다며 ㅠㅠ 편지받고 너무 마음이아프더라 ㅠㅠ.. 그래두 힘내 !!! 오빠야가 택한길이니까 ㅎㅅㅎ 많이 보고싶어 보고싶은마음에 오빠야가 보지도 않을 댓글 몇자 끄적끄적 해본당. 알라뷰

  11. 2016.08.22 17:28

    아들 벌써3주차네 열심히 하고 있지 많이덥다 건강주의하고 교관님 말씀잘듣고 있지 아침저녁이면 서늘한 바랍이 조금씩 부네 바람불면 훈련받기 가 조금 편해지잖아 아들 항상 건강하고 씩씩한 해군이 되어 만나자 사랑하는 아들아

  12. 1213기 김준현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2 20:28

    혹시나 우리 아들 얼굴을 볼 수 있을까 해서 신체검사 받는 사진을 샅샅이 훑어보았는데
    우리 아들 얼굴을 찾을 수가 없구나ㅠㅠ
    아빠랑 엄마는 네 얼굴을 혹시 못 알아보는건가 싶어서 안경도 새로 맞추었단다~ㅎ
    가만히 있으면 땡볕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훈련받고 있을 네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일이 바쁠 때는 괜찮은데 한가해지면 네 얼굴이 어른거려...
    이럴줄 알았으면 훈련소로 들어가는 네 모습을 좀더 사진으로 담아둘 걸 그랬어..
    동기들 잘 챙겨주고 건강한 모습으로 22일에 보자~1
    사랑한다~

    • 1213기조구현이모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6.08.23 08:51

      혹시 소대별사진못 보셨나여??
      해병대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교육단소식
      을 클릭하시면 사진보기가 나옵니다 사진보기를 클릭하시고 다시 훈련병을 클릭하시면 소대별 사진이 나옵니다.
      아드님 교번 아시면 쉽게 찾으실 거에여^^

  13. 1213기 1708 곽경환 여자친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3 11:51

    오빠 잘자고 일어나서 훈련 받고 있어 ? ㅎㅎ 오늘 아침에는 잠깐동안 소나기가 내리더라. 포항에도 소나기가 내려서 좀 시원해졌으면 .. 하는 생각을 했어 ! 어제도 오빠는 꿈에 안 나오더라. 내가 며칠전부터 그렇게 부탁을 했는데 역시 오빠야는 내말을 안듣는다. ㅎㅎ 포항도 조금 시원해져야 오빠가 조금이나마 덜 고생하는데 .. 걱정하는 마음이 크다 ㅠㅠ 그래두 3주차까지 잘 버텨주고 있어 정말 다행이야 ~~~~
    해병이 되어가고 있는 내 남자친구, 그리고 다른 동기 분들도 다 힘냈으면 좋겠다 ! 너무 멋있고 자랑스럽다. ㅎㅎ
    그럼 오늘도 훈련 다치지 말구 열심히 받아.
    내가 항상 응원한다 오빠 ~~~ 사랑해

  14. 2016.08.23 16:26

    건아 오늘 이상하게 몹시도 울 아들이 보고 싶어지넹
    아들 엄마 오전엔 우울했다가 다시 힘내려고 해
    울 아들이 나라와 가족을 위해 이 더운 날씨에더 씩씩하게 훈련을 뎅 엄마가 축 쳐져있으면 안돼지 엄마 다시 벌떡 일어났다 건아 해병대엄마로써
    필~~승 ♡♡

  15. 2016.08.23 16:41

    오늘이 처서인데도 더위는 꺽일 생각이 없나보다 여기는 소나기가 올 것 처럼 흐리다가 다시 해가 쨍쨍이야 포항은 여기보다 덜 더웠으면 좋겠는데
    주현아 훈련 잘 받고 있지? 동기들과도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는다. 밥 잘 먹고 더위 잘 이겨내렴 사랑해 아들아~

  16. 1213기 1708 곽경환 여자친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3 20:02

    해병이 되어가는 중인 보고싶은 내 남자친구 !!! 오빠가 보내준 편지 오늘도 벌써 세번 넘게 읽었다 ~~!!
    피곤할텐데 있는체력 없는체력 쥐어짜내서 편지 썼을테니 나도 열심히 읽으려구 ㅎㅎ 말도 어쩜 그렇게 이쁘게 하는지 편지만 읽었을 뿐인데 마음이 너무 설렌다.
    오늘도 훈련 다치지 않고 잘 받고 있는 중인지 모르겠네.. 걱정 걱정 또 걱정이다! 내 남자친구 다치면 안되는데. ㅠㅠ
    저녁 되니 바람이 조금 찹찹하니 기분이 좋다 ~~ 오빠야랑 늦봄에 갔던 광안리 바다가 생각난다. 얼른 세상 밖으로 나와서 나랑 같이 데이트하자 ! 금방일거야. 눈 깜빡할 사이 벌써 수료가 한달밖에 안남았는걸 ㅎㅎ
    오빠야가 같이 봤다던 위문공연 사진이 올라왔다 ~~!! 걸그룹 보고 좋아했을 오빠야 모습 생각하면 질투가 나지만 즐거웠으면 됐지. 훈련생활 중에 몇안되는 낙이 그거 아니겠나. ㅎㅎ
    보고싶어서 오늘도 오빠야 동영상 계속 봤다. 얼른 오빠야랑 옛날처럼 같이 하루종일 장난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
    우리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하자 !! 약속했던 것처럼 ㅎㅎ 멀리 있어도 마음은 통할거라구 믿어 ! 사랑해요 ~~~ 사랑해!! ❤️

  17. 1213기 안승번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4 14:34

    오늘도 마이 덥구나!! 점심은 맛있게 먹엇는지 오늘 훈련이 빡센지~~ 너와의 소통이 이렇게 밖에 안되니
    일만 없으면 댓글을 보게된다. 편지속에 동기생들과 재밌고 체력검사도 1급이나 받앗다니 나름 적응잘하고
    해병으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있는거 같아 넘 기쁘고 자랑스럽다.
    검게 그을린 너의 모습이 아런거리네 몸조심해서 훈련잘 받고
    오늘도 화이팅!!!! 아자아자!!

  18. 1213기 김형준 엄마(11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4 20:19

    사랑하는 형준아,

    이 사진들을 보며 너는 없지만 또 새로운 사진들 언제 올라오나 하루에도 몇 번씩 들어와본다.
    다음 번 사진에는 꼭 너도 보았으면 좋겠다.

  19. 1213기 김동혁 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4 22:00

    아들 오늘도 뜨거운 태양아래서 힘든 훈련 잘 받고 이겨 내느라 고생 많았지그렇게 말려도 가겠다고 하던 해병대로 간 거닌깐 멋있고 듬직한 해병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편지에서 집밥이 먹고 싶다는 너의 글귀에 엄만 속상했다 입영하기 전 날 까지도 새벽에 들어온 너닌깐 엄마가 집밥이라도 실컨 먹고 가라고 그렇게 당부 했건만 이제라도 집밥의 소중함을 알아줬서 고맙다 아들 조금만 참고 있어 아주 잠깐 집밥을 못 먹는거잖아 훈련 잘 받고 시간이 좀 흐르면 여유가 생기겠지 휴가 나오면 아들이 좋아하는 할머니표 된장찌게 부터 찾을것 같은데 맞지?...... 그러니 그곳에서라도 잘 먹고 있어 혹 먹고 싶은게 뭔지 수료식날 가져가서 아들 먹이고 싶은데 알 길이 없겠지ㅠㅠ 맘이 또 글 남길께

  20. 1213기 김동혁 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5 06:46

    우리아들 얼굴보니 좋네 이번에 올라온 사진중에서 끝에 한장이라도 확실히 보여서 너무 좋네 살이 좀 빠진것 같아 안스럽다 요즘 군대 밥 잘 나온다던데 많이는 못 먹는거니 축구해서 다부진 몸인데 체력 떨어지지는 않았는지 원낙 체질이 뛰는걸 좋아라 하닌깐 힘든 훈려도 즐기면서 하면 좋을텐데 그건 아니지 힘든건 사실이닌깐 제발 다치지는마 아프지 말고 이 두가지가 늘 걱정이다 아들 믿는다

  21. 2016.08.25 09:06

    아들 얼굴 찾으니 무척 좋구나
    넘 멋있다 이제는 대한민국의아들이다
    사랑한다 아들 끝까지 최선을 다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