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4기 2주차 기초군사훈련

 

1214기의 포스팅을 좀 늦게 시작하게 되네요.ㅠ

게으른 완소마린의 탓으로 돌리시기 바랍니다....

우리 훈병들 한달에 가까운 시간동안 많은 훈련들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 내용은 기본제식동작 및 집총식 제식동작들을 익히는

기초군사훈련입니다. 군인이라면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동작들.

아직은 익숙하지 않겠지만 군복무 기간동안은 꼭 기억해야할

동작들입니다. 대망의 1214기 첫 포스팅!!

다함께 사진으로 확인해보시겠습니다~~

 

 

군인에게 소총은 애인과 같은 존재입니다.

총을 소지한 상황에서는 집총시 제식에 맞춰서 오와열을 맞춰야합니다.

이 때 소총은 자신의 몸쪽으로 바짝 붙여야합니다.ㅎㅎ

 

 

아까보다는 좁은간격으로 대형을 갖추는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오와열을 맞추는 것부터 철저해야합니다.

해병대에서 줄을 맞추는 것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는 다들 아시죠??

 

 

여러분들이 입영할때 봤던 그 아들들이 맞나싶죠??

몇주간의 교육단 생활로 제법군인다운 모습을 갖춘 훈병들입니다.

 

 

해병이 되기 위해서는 갖춰야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군복을 입는것부터, 단독무장을 착용하는 것, 밥먹을때의 예절, 침구류 정리하는 방법까지...

새로운 것을 익힐때 마다 이런 표정으로 집중하는 훈병들의 표정이 기특하게 느껴집니다.

 

 

훈병들 무얼하기 위해 양손에 소총을 든 채 대기를 하고 있는 걸까요??

 

 

아! 총검술 연습을 하고 있군요.

총검술은 탄약을 모두 사용하고 근접전에서 적을 상대하기 위해서 연마합니다.

그리고 수료식때 부모님과 친지, 애인, 친구들 앞에서 보여주기도 하는데요.

보고싶은 얼굴들을 생각하면서 더욱 기합있게 연습을 하는 것 같습니다.

 

 

찔러. 악!

 

 

지금 이 자세가 총검술의 가장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지금 보시는 자세는 어떤 동작을 취하는 것 같나요?

맞습니다. 칼을 세로로 세워서 적의 공격을 방어하는 동작입니다.

 

 

 

 

이렇게 총을 돌려서 개머리판을 이용하여 적을 타격하기도 하고.

 

 

 

 

이렇게 돌려치기도 하고!

 

 

처음에는 동작들이 어색하게만 느껴졌겠지만.

몇 번 연습을 하다보면 어느정도는 몸에 익었을 것입니다.

 

 

동작에 자신감이 없으면 이런 표정은 나오지 않겠죠??

 

 

 

음... 아직 총검술에 자신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연습하고 반복숙달하면서 점점 발전해가는 모습이 보일 것입니다!

 

 

 

지금까지 숙달했던 동작들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만든

총검술 연습이 계속해서 진행됩니다.

 

 

꽤 긴 시간동안 총검술연습이 진행되지만.

집중력을 잃지않고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

 

 

소총으로 머리를 막고.

훈병들의 발모양을 보려고 하니

앞차기를 하려는 것 같죠??

 

 

지금 소총에는 대검이 보이지 않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지금 보이는 총구 바로 밑부분에 대검을

착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힘과 집중을 다해 훈련을 마친 후 갖는 휴식시간을 더욱 달콤하게 느껴집니다.

사진 좌하단에 보이는 것 처럼 세워총으로 소총들을 정렬시켜놓은 뒤

쉬는 시간을 이용해 용무를 보기 위해 이동하는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이동하지 않는 훈병들은? 이렇게 제자리에 앉아서

꿀같은 휴식시간을 즐기면 됩니다~

 

 

기본제식, 집총제식, 모든 것을 반복숙달하며 군인이 되기 위한 기초훈련들을 마스터하고,

점점 더 해병의 모습을 갖춰가는 1214기 마린보이들. 앞으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사진ㅣ작가 조성수)


Posted by dayscorea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강경원해병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0.11 14:02

    아들 총검술훈련받는 사진속에 널찾아보는데 안보이는구나 이제는 제법군인다운 모습들이 보이네 ㅎㅎ 우리아들도 그속에함께하고 있어서 아빠는 자랑스럽다
    목봉체조 하는 훈련병들 힘들어하는 얼굴이 내아들얼굴로 보여서 찡하면서 아빠도너와같은 마음으로 느껴보고 십구나 오늘힘든훈련이 수료식을위한 해병이되기위한 너의 소중한 발걸음이 될거다 현재가 소중한게 아니고 너의목표 미래가 더소중하단다 아들 오늘도 수고해라.고생했다

  2. 1214기 30625 박경용 누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0.11 18:22

    경자!! 니 얼굴은 없네ㅠ 어휴 이렇게 많은 인원들이 있으니 얼굴 보기가 어렵구나ㅠ
    친구 쓰러져서 마사지 해주고 했다고 한거 들었다~
    그런거 보면 잘 버티고 건강히 지내고 있는거 같아서 다행이다^^
    동기들이랑 다같이 무사히 건강하게 수료하길 바라고 있을게~!!!
    오늘하루도 정말 고생했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멋진해병이 되어있길><

  3. 2016.10.12 00:18

    어제 올라온 3주차 훈련받은 사진속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30915 훈병 아들은 안보여 아쉬어. 대신 같은 훈련을 받는 1214기 사진을 대신하마.
    아들 모습하루하루 해병대가 되어가고 있는 너를 생각한다. 11월 3일 수료식에는 멋진 모습 총검술을 보여주렴. 날씨도 차가워졌는데 잘 이겨내고 훈련도 잘 마치거라 그리고 두다리도 쭉 펴고 잘 자 아들 화이팅

  4. 1214기 30725 성균곰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0.12 09:55

    성균아 네 모습 가면 갈수록 멋있어진다! 혹여나 했지만 네 사진이 한장이라도 있어서 너무너무 기쁘다!
    그 많고 많은 훈병들 사이에서 네 사진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나는 행복하고 오늘 하루 힘이 되는 것 같아.
    앞으로 조금만 더 힘내고! 사랑해! 수료식 때 와달라고 하면 기꺼이 갈께! 사랑해!

  5. 2016.10.12 11:05

    승완아
    우리아들 사진이 안보여 맘이 서운하고 아들동기들 눈에 맺힌 눈물에 맘이 아프고 이시간이 무사히 잘지나가기를 기도할뿐이다 아들아
    11월3일만 엄마는 손꼽아 기다린다
    사랑하다 울아들

  6. 2016.10.12 16:46

    재벌아 아무리 찾아봐도 울아들은 없네ㅠㅠ잘있는거지???훈련이 점점힘들어질텐데 잘견뎌줄거라 믿는다 아들 잘이겨낼수있지? 울아들 멋지게 해낼거라믿는다 재벌아 엄마가 많이 사랑해 늘 기도하고 응원할께^^

  7. 121403106 정현수이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0.14 00:15

    "정의와 자유를위하여" 참 멋진말이다 ^^
    오늘 너의멋진사진을봤다 ㅎ ㅎ ㅎ 건강하고 씩씩해보여서 참 고맙고 기특하다
    우리 현수 이제군인이 되어가고있는것같다 멋있고 자랑스럽다 힘든훈련 잘견디어내고
    수료식때 진짜 해병의모습으로 만나자 오늘밤도 이모는 너믿고 두다리 쭉펴고 잠자리들어야겠다
    항상 널 응원하고 기도할께 ^^

  8. 2016.10.14 14:38 신고

    담부면 자기도 이거 하겠다 ^^ 다들 정말 멋있어
    입영식때랑은 눈빛부터 다른걸 ^^
    애기같고 순딩순딩하던 모습은 전혀 없네 ㅋㅋ
    해병다워
    너 또한 저런모습을 하겠지
    기대된다 늠름해진 모습이 ^^

  9. 2016.10.16 02:50

    3소대좀 찍어주세영~~~
    으앙~~ㅠㅠ
    미5 미5

  10. 2016.10.18 00:50

    3교육대사진은 항상 5678만 사진많고 1234는 사진이 너무없네요ㅠ

  11. 2016.10.18 13:03

    훈련하는 모습에서 혹시나 아들이 있을까 찾아봐도 아들은 보이질 않으네..
    사진 작가님이 야속도 하십니다.. 울아들 얼굴도 크게 함 박아 주시지...
    아들 힘든 훈련속에서도 훈병들과 웃는 모습들을 보니 울아들도 저러고 있겠지 생각든다.
    아들 건강하게 훈련잘받고 수료식에 보자구나...

  12. 2016.10.22 19:27

    영훈아 너의 훈련받는 모습 봤다 검게 그을린 얼굴보니 안타깝지만 훈련에 열중하는 모습보니 대견하구나 아들 사랑한다 끝까지 화이팅 하자 5933번 손영훈 아자아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