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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린 생생 리포트!/조성수의 인사이드 마린

신병 1214기 5교육대 2주차 - 목봉체조 및 체력단련

by dayscorea 2016. 10. 10.

#1214기 2주차 - 목봉체조 및 체력단련.

 

해병이 되기 위해서 무엇보다 필수적으로 갖춰져야 하는 능력은

체력입니다! 주기적인 체력단련과 해병대 특유의 정신력이

합쳐졌을 때 최고의 전투력이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1214기 마린보이들의 목봉체조 훈련 현장을 다함께 사진으로 보시겠습니다!

 

 

화창한 하늘 아래. 1214기 마린보이들이 정렬해서 목봉체조 및 체력단련을

실시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훈병들 뒤로는 상체운동의 끝판왕.

목봉도 보이네요.ㅎㅎ

 

 

처음에는 일단 가볍게 하체운동부터 시작합니다.

동기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앉았다일어서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것들을 얼차려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교육과정의 모든부분들은 신병들의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위해서

진행되는 것임을 잊지말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허벅지에 전해지는 고통이 커질 것입니다.

멋진 하체를 가지기 위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기 바랍니다!!

 

 

이제는 팔벌려높이뛰기를 시작합니다.

준비운동 겸 심박수를 올려서 본격적인 운동인 목봉체조를 위한

워밍업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미 하체운동으로 땅땅해진 하체로 팔벌려높이뛰기를

실시하려고 하니 몸이 뜻대로 움직이지는 않겠지만. 힘내야합니다!!

 

 

 

 

몇차례의 팔벌려 높이뛰기가 끝난 후.

드디어 훈병들이 목봉옆에 오와열을 맞추기 시작합니다.

 

 

6명 혹은 7명이 목봉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목봉체조를

시작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습니다.

 

 

목소리는 항상 크게 해야합니다!

본격적인 목봉체조에 들어가기에 앞서

작은 목소리 때문에 팔굽혀펴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목봉체조가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보시는 목봉의 무게는 무려 145kg.

들어보지 않으면 목봉이 주는 무게를 느낄 수 없습니다.

 

 

카메라렌즈를 좀 더 가까이 해서

훈병들의 표정이 보이도록 해봤습니다.

 

 

목봉의 무게로 인해 우리 훈병들이 느끼는

무게가 얼굴에서 잘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훈병들 쉽게 포기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악을 써가면서 이 모든 고통들을 이겨내려는 것도 표정에서

다 드러납니다.

 

 

쉽지 않은 것이 당연합니다.

이럴 때는 소리를 지르고 악기를 끌어올려야합니다.

 

 

 

목봉체조의 꽃인 두팔밀어올리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른쪽어깨위에 있던 목봉을 왼쪽어깨로.

또 다시 왼쪽어깨에 있던 목봉을 오른쪽으로 옮기는 동작.

머리위에 목봉이 위치할 때는 정말 쉽지 않을 것입니다.

 

 

훈병의 표정을 보니 마음이 좀 안타깝기도 하지만...

이것도 해병이 되어가는 길입니다. 이겨내야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훈병들의 표정에는 변화가 없지만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는 근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목봉의 무게가 비록 나를 고통스럽게 하지만.

포기하지는 않습니다. 근성으로. 악기로 버티고 또 버팁니다.

 

 

 

"나를 죽이지 못할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할 뿐이다."

해병대 목봉체조는 해병대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빠지지 않고 이야기하는 부분입니다.

이 목봉체조가 해병들의 체력적인 부분이나 포기하지 않는 근성을 끌어내는 시간이 되길.

그리고 실무에 배치받아서도 지금 이 순간들이 소중한 추억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진ㅣ작가 조성수)

댓글16

  • 1214기 임지훈아빠 2016.10.14 11:08

    아~ 해병대 목봉 체조 우리아들 점점 멋진해병이 되어가는 구나
    지금의 힘든 고통은 인내와 끈기 그리고 강한 남자로 따시 태어날거야
    아들 멋지다 홧팅
    답글

  • 1214(5715) 이상경맘 2016.10.14 12:45

    목봉 체조 아~~~ 우렁찬 목소리가 여기까지 들리구나
    1214기 악으로 깡으로 훈련에 잘 적응 하길 바란다
    답글

  • 1214정지훈맘 2016.10.14 13:15

    저 야윈 몸 에서 어떻게 저런 힘이 나올까 지훈아 역시 대한의 해병으로 거듭나는구나 지훈이의 모든 것이 느껴진다 정말 악으로 깡으로 버티고 이겨내는구나 고맙다 아들
    답글

  • 천광재맘 2016.10.14 16:30

    대단한 아들들이되어 갑니다
    하지만 바라보는 엄마 입장에는 안쓰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맘이 아파요
    아들들 모두 다치지 말고 화이팅
    답글

  • 기범맘50107 2016.10.14 16:51

    아들아 해병대 명찰이 왜 빨간 명찰인걸 새삼느꼈다 끈기와 노력 그안에 녹아내리피와 땀이 아니였을까 생각해본다
    그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게 멋진 모습으로 수료식에 보자구나~~1214기 모두 홧팅~~~~
    답글

  • 5311장륜혁맘 2016.10.14 22:28

    정말 힘들다는 해병대의 훈련, 잘 견뎌내고 이겨내는 아들들이 대견하다
    혼자서는 힘들지만 함께 고생하는 동기들이 있어 가능하지 않을까
    힘든 만큼 더욱 강인하고 멋진 해병이 될거야
    서로 돕고 의지하며 남은 훈련도 잘 받길 바란다
    답글

  • 1214시운맘 50310 2016.10.14 23:13

    아~~~! 아들들 악으로 깡으로 힘들텐데 해내는 모습 자랑스럽습니다 1214기 화이팅입니다!
    아들아~♡
    시운아~~♡
    보고싶다 ~~♡
    사랑한다~~♡
    답글

  • 2014기 50128김태수아빠 2016.10.15 07:53

    우렁찬 기합 소리가 이곳까지 들리는 것만 같습니다. 자랑스러운 우리네 아들들 힘내세요, 멋진 대한의 해병대 화이팅 입니다.
    답글

  • 태웅엄마윤순희 2016.10.15 09:35

    대한의 아들들아
    너희들이 있어서 다리 뻗고 자고
    그런 너희들 때문에 이렇게 속 끓이고 애태우고
    안타깝기도 하는구나
    군대를 보내 보지 않았으면
    아들을 해병대에 보내 보지 않고서는
    우러 나올 수 없는 이 안스러움과
    뿌듯함과 자랑스러움이 너희들의 땀방울과 함성 속에서 우러 나오는구나
    대한의 멋진 아들들이 있어서 참으로 고맙고 감사하단다
    사랑한다 멋진 아들들
    화이팅!!!
    답글

  • BlogIcon 1214하상욱맘 2016.10.16 01:42

    사랑하는 아들~~
    정말 힘든 훈련 잘 견뎌내는 우리 아들~~
    정말 대견하다
    혼자는 훈련이 힘들지만 같이 고생하는 동기가 있어 행복 하길~~
    멋진 대한 해병대 화이팅!!!!
    답글

  • 김인호아빠 2016.10.16 17:24


    동기들과 함께하는 그시간은 죽을때까지 잊지못할 소중한 시간이 될것이다~^^
    죽을거같이 힘든 그순간도 다 지나갈거다ᆢᆢ
    아들들 모두 그순간을 즐기길~~!!!
    화이팅~~!!^^
    답글

  • 의성이고모 2016.10.16 19:50

    대한의아들들아!
    지금이순간죽을것처럼~힘들고사랑하는가족들이보고싶겠지만~그~사랑하는가족들을위해~조국을위해~나라의임무를하고있는너희들이자랑스럽구나!
    사랑하는아들들~~화이팅이다~
    그리고~보고싶다~의성아!
    남은훈련생활도잘이겨내길바란다.
    답글

  • 이동근누나 2016.10.18 00:48

    ★★★★★★★★★★★★★★★★★★★★★★★★★★★★★★★★★★★★★★★★★★★★★★★★★★★★★★★★★★★★★★★★★
    장한 우리 신병들 너무나 고생이 많습니다! 또한 내동생 이동근! 멋지다. 정말 멋지다.
    모두들 다치는 사람 없이 안전하게 7주 교육 무사히 받고 만납시다! 사진 촬영해주시고, 올려주시고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답글

  • 1214기 50523 신현준누나 2016.10.18 09:54

    정말 들어보지 않으면 목봉이 주는 무게를 가늠할 수 없다는 말이 잘 와닿네요!
    진짜로....... 훈련병들 모습 보니 너무 짠하고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이러한 훈련 현장에 제 동생 현준이가 있다니 너무 자랑스럽고 기쁩니다^^*
    정말~~~~ 대한민국의 해병대 멋집니다!
    답글

  • 50901김현서 2016.10.18 16:36

    조기 조기 키 큰~~~~아이 .. 아들~~~
    찾았당~~~~~♡
    키도 큰데 제일 앞에서 목봉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웠을까?
    서로를 믿음으로써 목봉의 무게를 견뎌냈을거야
    그치 아들?
    힘들고 지쳐도 서로를 의지하고 위로하는 동기가 있어 다행이다~~~
    아들아 이제 곧 편지 붙이러 우체국 가려고 해~~
    아들 얼굴보니 ..
    어후...

    이제 살것 같다.

    아빠랑 누나한테 카톡 보내고 저녁에 또 올께 아들보러~~~~

    사랑해 아들~~~~♡♡♡♡♡♡♡

    답글

  • 50901김현서 2016.10.19 12:15

    현서야~~~~~~
    아들아~~~~~~
    지금껏 아들 키우면서 이렇게 찡그린 표정이 있었을까싶디ㅡ.
    목봉에 무게가 고스란히 전해온디ㅡ.
    들어올린 힘도 대단하고 들어올리고 시간이 멈춘 듯 한 모습도 대단하디ㅡ.
    이렇게 힘든 모습인데도 볼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고..다행이다 .
    훈련을 받고 있는 것만으로도 현재진행형!
    앞으로 앞으로 가다보면 어느새 수료식날 올꺼야..
    아들을 낳고 키우고 보살핌은 엄마 몫이었지만
    빨간명찰 무적해병은 지금 이시간 만들어지고 있으니 며칠만 참으면 곧 기쁜 그날이 올거야.
    그때 우리 가족 모두 달려가서 그 기쁨 같이 나누어줄게~~~~
    아들이 해병대 입대한것만으로도 자랑스럽다.
    이 벅착 가슴으로 오늘 하루 활기차게 보낼게~
    이런 소중한 감정을 준 네게 고맙다 감사하다 행복하다 말하고싶다.
    1214기 교번50901 엄마 아들 현서야!
    사랑한다~~~~♡

    ※※※그런데...
    힘들어하는 표정에도 불구하고 다리 쫙
    벌리고 버티는 모습도
    완죤 모델포스당 ^^;;
    완죤 키커 ~~
    나 .. 엄마 맞지?
    도대체 저런 멋진 아들을 누가 낳은겨?
    저 친구 엄마는 좋겠당 ㅎㅎ
    아들이 너무 잘났잖아 ^^;;;

    ☆☆☆ 163차 이벤트 꼬 당첨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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