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병 1214기 5교육대 - 기초해상훈련

 

 

훈병들의 포효가 느껴지는 사진으로 포스팅 출발합니다!!

앞선 3교육대 기초해상훈련에 이어 5교육대도 기초해상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오늘은 기존의 훈련들과는 달리. 방탄헬멧을 쓰지않고

정찰모를 쓰고 훈련에 임합니다.

 

 

훈병들의 표정. 사뭇 진지합니다.

 

 

훈련이 시작되면서. 가장 먼저 진행되는 것은? 입수입니다.

해병이 바다에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바닷물에 시원하게 몸을 한번 담그고 나오니

목소리가 더 크게 잘나오는 것 같습니다!!

 

 

지금 모습을 보이는 것이 잠시후 훈병들이 탑승할

IBS입니다. 해상에서 기동할때와 달리 육상에서는

헤드케링의 방법으로 이동합니다.

 

 

135kg의 IBS를 머리에 이고 다시 한번 바닷물에 몸을 살짝 담굽니다.ㅠㅠ

 

 

 

해상에서 기동하는 보트이지만 언제 어디서든지 빠른 속도로 이동시킬 수 있어야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빠르게 이동하면 이런 결과가 나타납니다.

왼쪽에 있는 팀의 IBS가 기울고 있는 모습 보이시죠??

모두가 협력해서 빠르게 이동하는 방법을 찾는것도 중요합니다.

 

 

훈련이 항상 힘들게만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경쟁의 요소를 넣어서 이어달리기식의 훈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방식만 약간 바꿨을 뿐인데 재미있는 표정으로

훈련에 임하는 모습을 보이 제가 다 뿌듯하네요..ㅎㅎ

 

 

이번엔 머리에 IBS보트를 이고 팀별로 반환점을 돌아오는 지시가 떨어졌습니다!!

과연 누가 먼저 들어오게 될까요!!

 

 

자. 이제는 페달링 연습입니다.

 

 

페달은 IBS에 탑승하여 기동을 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기술입니다.

하지만. 페달은 또 다른 용도로도 사용이 됩니다.

 

 

바로 이러한 방법으로 말이죠.ㅎㅎ

 

 

과업을 태만하게 할 경우에는 페달을 공중으로 향하게 하고

앉았다 일어서기가 진행된다는것!!!

 

 

우리 훈병들 다시 물밖으로 나왔습니다.

아까와는 하나 다른점이 있죠?? 그렇습니다. 구명조끼를 착용했습니다.

 

 

입수하기 전에 전투복에 모래를 묻히면서 체온을 올리고 있습니다.

 

 

 

얼차려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바다에서 진행하는 훈련이기때문에

체력단련을 통해 체온을 충분히 올려두지 않는다면 저체온증이 걸릴 수 있습니다!

 

 

 

열외가 되는 훈병들은... 말안해도 아시죠??

따로 빠져서 얼차려를 받는답니다.

 

 

드디어 우리 훈병들. IBS에 탑승하여 해상기동을 실시합니다.

단순히 페달링만 하는 것과는 달리 실제 IBS를 탑승하게 되면

모두가 박자를 맞춰서 기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닷물에 흠뻑젖는 전투복차림으로 바다를 향해 함성을 지르고 있는 훈병들.

드넓은 바다에서 훈련을 하면서.

1214기 마린보이들이 점점 해병이 되어감을 느꼈을 것입니다.



(사진ㅣ작가 조성수)

Posted by dayscorea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6.10.25 16:23

    훈련병 모두가 하루하루 달라져 가는게 느껴집니다. 이제 정말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네요
    그동안 고생한 우리 아이들과 모래밭에서 같이 사진을 찍었을 사진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마지막 극기주를 잘 이겨내어 건강한 모습으로 수료식때 보길 원합니다
    1214기 화이팅~!!!

  2. 2016.10.25 19:38

    악으로 깡으로 ~
    무적해병
    1214기 훈병들~~~
    힘내라~~~~
    홧팅

  3. 1214기50930 남해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0.26 02:23

    사랑하는 내조카 해달아...
    5주차 훈련 사진에서도 내조카 얼굴이 보이지않네.많이 보고싶은데...수료식날 더기쁘게해주려고 안보이나봐..내조카 극기주라 많이 힘들텐데..항상 몸조심하구..그래도2일이나 지났으니 쫌만 더 힘내자...해달아~~~
    아프지말고...다치지도말고...
    식사도 잘하고..잠도잘자고...
    항상 조심해서 남은 훈련 잘받아...
    너무도 소중한 내조카 해와달...
    사랑한다~~~

  4. 1214기50930 남해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0.26 22:55

    보고싶은 내조카 해와달...
    오늘 너의 편지가왔어.항상 목요일날 오는데 군사우편이 아니라 오늘도착한거같아.5주차 훈련까지 잘받았다고...고생했네..내조카..대견하기도하고.자랑스럽다.6주차 극기주라더니 내조카 많이 긴장한거같아.지금까지 잘 해왔으니 남은훈련 많이 힘들겠지만 그또한 잘하리라 믿어.
    극기주에는 야외훈련이 많다더니 날씨가 쌀쌀해서 감기조심해야해...
    마지막 까지 남은훈련 조심히 받고...
    아프지도말고...다치지도말고...
    추워진 날씨에 감기 걸리지도 말고..
    어떤 상황에서도 식사잘하고...잠도 잘자야해..
    이제 일주일 남은거같다...
    내조카 쫌만기다려..이모가 곧 갈께..
    사랑한다...해와달....

  5. 1214 5105 권오승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0.27 00:08

    사랑하고 기도하는 아들, 담주 목욜 드뎌 수료식이네. 오늘 초청장받으니 마음이 설렌다. 아직 극기주3일차라 오승이는 힘들고 고생스러울텐데 조금만 더 버텨다오. 수료식때 동기들과 나눠 먹도록 성심당 튀김소보로빵 왕창 사갈테니 그때까지 쪼끔만 더 견디길 빈다. 극기주 훈련이 너의 정신력을 무적해병, 귀신잡는 해병으로 만들어 앞으로 한계를 뛰어 넘는 오승이가 되리라 믿는다. 사랑을 보내며 엄마가!

  6. 2016.10.27 00:55

    사랑하는 아들 오늘도 너의 훈련 하는 모습을 사진으로보았단다 지금 이시간은 편안하게 잠을 자고 잇겠구나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단다 이 힘든것은 멋찐 해병이 되기 위한 첫 걸음 이란다 훈련 열심히 잘받고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말도 있지 안느냐 나를 죽이지 못할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한다는 말도 있구나 마지막 까지 훈련 열심히 잘 받고 수료식날 만나자 꾸나

  7. 1214기50859김선욱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0.27 01:38

    보고싶은 아들 선욱아 어제도 힘든 훈련 받느라고 고생이 많았지 훈련소에서 틈틈히 써서 보내준 아들의 손편지를 받고 엄마는 보약을 먹은것 같은 힘이 솟는구나 매일매일 엄마는 아들이 무사히 훈련 잘 마칠 수 있도록 늘 응원하고 있어 이제 극기주가 오늘 지나고 나면 3일 남았구나 낼모레면 천자봉에 오르겠지 이제껏 악으로 깡으로 정신력으로 잘 버텨온 것처럼 조금만 더 힘내고 참고 버티자 우리아들이 원하는 빨간명찰을 가슴에 다는 날이 가까이 오고 있음이 실감이 나는구나 이제껏 잘 해 내고 있는 아들의 모습에 엄마는 박수를 보내고 싶구나 역쉬 우리아들 멋진해병 진짜사나이가 틀림없는것 같구나 해병대를 선택한 아들이 엄마는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해 내일도 힘내고 홧팅하자 마니마니 보고싶고 마니마니 사랑해

  8. 1214기 5319 김민재 (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0.27 11:23

    우째 울 아이 사진은 수료시기 다되가는데도 눈을 씻고봐도 제대로 나온 사진이없어서 많이 아쉽네요.
    그래도 다른 훈병들 틈에끼여 잘지내고 있겠지요.

  9. 121450851안석렬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0.27 20:35

    사랑하는 내새끼♥♥♥
    무적해병 안석렬♥♥♥
    울아들편지화요일에받았는데 이번주토욜에 마지막편지 또올라?? ㅋ 암튼 그험난한 훈련이
    거의 다 끝나가구나~~울아들을비롯해
    해병대지원입대한 모든 훈병들이
    너무예쁘고 자랑스럽다♥♥♥
    이제 우리볼날이6일남았네 울아들 김포로
    가게되서 맘은좀안됐지만 그래도 울아들은
    적응력이빨라서 어딜가든 잘하리라 믿는다
    너무너무고생했고 자랑스럽다 !!!!
    사랑한다아들아♥♥♥

  10. 1214기50930 남해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0.28 01:51

    사랑하는 내조카 해달아...
    오늘이 극기주 마지막날인가?아님 주말에도 훈련받나? 오늘이 극기주 마지막날이였음한다.
    내조카 힘든 훈련 견디고 이겨내느냐고 고생많았다..오늘부터 날씨도 추위진다는데 감기걸리까봐 걱정이네..수료식날짜가 다가오니 내조카 볼생각에 이모가 많이설레인다..주말도 이모마음 처럼 빨리 지나가길 빌어볼께...
    보고싶은 내조카 해달아...
    해달이 빨간명찰 달고 이모한테 인사하는 날까지.아프지말고..다치지도말고..식사도잘하고..잠도잘자고..건강한 모습.씩씩하고 멋있는 모습 보여줘야해..
    사랑한다...해와달....

  11. 1214기50930 남해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0.28 23:56

    보고싶은 내조카 해달아...
    오늘 하루도 이렇게 지나가는구나..주말부터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고하네.내조카 추위도 많이 타는데 훈련받느냐고 더춥겠다.지친 몸과 추위로 감기걸리지말고...이제5일 남았으니..조금만 참고 견디고있어..
    사랑하는 내조카 해달아...
    훈련을 받을때나 김포에 있는 부대에 가도
    언제나... 항상....
    아프지말고...다치지도말고...
    식사도 잘하고... 잠도 잘자고...
    좋은 선임과 동기들 만나서 1년9개월 동안 군생활 잘해야해....
    이모가 항상..하루도 빠짐없이 기도할께...
    내조카 훈련소에서 마지막 주말 잘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목요일날 만나자..
    사랑한다....해와달....

  12. 1214기50930 남해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0.29 23:15

    소중한 내조카 해달아...
    오늘 하루도 훈련받느냐고 고생많았다..
    날씨가 이제겨울같아..포항은 더추울텐데 감기조심하구..인편도 오늘이 마지막일거 같아서 이모가 인편쓰긴했는데 해달이한테 잘 전해졌는지 모르겠구나.수료식이 얼마남지 않아서 해달이 얼굴보면서 이런저런 얘기 할려고 편지는 간단히 보냈어.
    그래도 그편지 받고 마음이라도 편하게 남은 훈련 수료식 준비 했음좋겠다..
    울조카...보고싶은 해달아...
    언제나...항상....
    아프지도 말고...다치지도 말고...
    식사도 잘하고...잠도잘자고...
    훈련소 입대할때 생겼던 변비 또한 훈련이 끝나가니 다해결되었음해...
    이렇게 오늘하루도 지나간다...
    사랑한다...해와달...

  13. 1214기50930 남해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0.31 00:25

    보고싶은 내조카 해달아...
    주말도 지나고 이제 울해달이 수료식이 있는주가 시작되는구나. 울조카 볼 생각에 이모는 하루하루가 설레이네.ㅋ
    사랑하는 내조카 해달아!
    3일정도 남은 훈련기간 지금까지 해온것 처럼
    다치지도 말고..아프지도 말고..
    식사도 잘하고..잠도잘자고..
    감기도 걸리지 않은 내조카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 보여줘야해...
    내조카 이모가 많이~많이~사랑해...

  14. 1214기50930 남해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1.01 04:59

    사랑하는 내조카 그리운 내조카 달아...
    이제오늘 하루만 지나면 이모는 해달이 있는 포항으로 출발해.수료식전날 포항에 있으면 내조카 볼생각에 잠도 안오고 더 보고싶을거같긴하지만.그래도 청주에서 하루지내는거 보다 시간은 빨리갈거같다.갑자기 날씨가 많이 추워진거같아.울해달이 감기 걸리지않게 항상 조심하고..
    이모가 해달이 한테 했던 부탁 들어주고 있는거지?훈련소에서 뿐만아니라 김포가서도 이모부탁 계속들어줄거라고 믿어...
    사랑하는 내조카...
    언제나...항상....
    아프지도말고...다치지도 말고...
    식사도 잘하고...잠도잘자고...
    좋은 선임들과 동기들 만나서 군생활 잘하고 더 씩씩하고 건강해져서 집에오는거다..
    사랑한다...해와달...

  15. 1214기50930 남해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1.02 00:41

    소중한 내조카 해달아...
    이제 하루 남았구나..울조카 얼굴볼날이...
    이모는 오늘새벽에 포항 출발해..이것저것하다보면 잠잘시간없이 출발해야하지만.그래도 이모는 울해달이 볼 생각에 피곤하지도 않고 마냥소풍가는 아이처럼 마음이 들떠있어.해달이 또한 수료식 날짜가 다가오니 잠도잘안오겠지만..
    그래도 7주가 이렇게 흘러가는구나..
    사랑하는 내조카 해달아....
    이모가 해달이 볼때까지..아프지도말고..
    다치지도말고..식사도잘하고..잠도잘자고..
    감기도 걸리지말고 있어야해...
    사랑한다 내조카...
    진짜 많이 보고싶다...해와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