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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린 생생 리포트!/조성수의 인사이드 마린

신병 1214기 5교육대 5주차 - 기초해상훈련

by dayscorea 2016. 10. 21.

# 신병 1214기 5교육대 - 기초해상훈련

 

 

훈병들의 포효가 느껴지는 사진으로 포스팅 출발합니다!!

앞선 3교육대 기초해상훈련에 이어 5교육대도 기초해상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오늘은 기존의 훈련들과는 달리. 방탄헬멧을 쓰지않고

정찰모를 쓰고 훈련에 임합니다.

 

 

훈병들의 표정. 사뭇 진지합니다.

 

 

훈련이 시작되면서. 가장 먼저 진행되는 것은? 입수입니다.

해병이 바다에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바닷물에 시원하게 몸을 한번 담그고 나오니

목소리가 더 크게 잘나오는 것 같습니다!!

 

 

지금 모습을 보이는 것이 잠시후 훈병들이 탑승할

IBS입니다. 해상에서 기동할때와 달리 육상에서는

헤드케링의 방법으로 이동합니다.

 

 

135kg의 IBS를 머리에 이고 다시 한번 바닷물에 몸을 살짝 담굽니다.ㅠㅠ

 

 

 

해상에서 기동하는 보트이지만 언제 어디서든지 빠른 속도로 이동시킬 수 있어야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빠르게 이동하면 이런 결과가 나타납니다.

왼쪽에 있는 팀의 IBS가 기울고 있는 모습 보이시죠??

모두가 협력해서 빠르게 이동하는 방법을 찾는것도 중요합니다.

 

 

훈련이 항상 힘들게만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경쟁의 요소를 넣어서 이어달리기식의 훈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방식만 약간 바꿨을 뿐인데 재미있는 표정으로

훈련에 임하는 모습을 보이 제가 다 뿌듯하네요..ㅎㅎ

 

 

이번엔 머리에 IBS보트를 이고 팀별로 반환점을 돌아오는 지시가 떨어졌습니다!!

과연 누가 먼저 들어오게 될까요!!

 

 

자. 이제는 페달링 연습입니다.

 

 

페달은 IBS에 탑승하여 기동을 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기술입니다.

하지만. 페달은 또 다른 용도로도 사용이 됩니다.

 

 

바로 이러한 방법으로 말이죠.ㅎㅎ

 

 

과업을 태만하게 할 경우에는 페달을 공중으로 향하게 하고

앉았다 일어서기가 진행된다는것!!!

 

 

우리 훈병들 다시 물밖으로 나왔습니다.

아까와는 하나 다른점이 있죠?? 그렇습니다. 구명조끼를 착용했습니다.

 

 

입수하기 전에 전투복에 모래를 묻히면서 체온을 올리고 있습니다.

 

 

 

얼차려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바다에서 진행하는 훈련이기때문에

체력단련을 통해 체온을 충분히 올려두지 않는다면 저체온증이 걸릴 수 있습니다!

 

 

 

열외가 되는 훈병들은... 말안해도 아시죠??

따로 빠져서 얼차려를 받는답니다.

 

 

드디어 우리 훈병들. IBS에 탑승하여 해상기동을 실시합니다.

단순히 페달링만 하는 것과는 달리 실제 IBS를 탑승하게 되면

모두가 박자를 맞춰서 기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닷물에 흠뻑젖는 전투복차림으로 바다를 향해 함성을 지르고 있는 훈병들.

드넓은 바다에서 훈련을 하면서.

1214기 마린보이들이 점점 해병이 되어감을 느꼈을 것입니다.



(사진ㅣ작가 조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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