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1214기 5교육대 - 화생방훈련.

 

눈물, 콧물, 귓물(?) 몸에 있는 물이란 다 빼기로 유명한 화생방 훈련.

훈련의 현장 다함께 사진으로 확인해시겠습니다!

 

 

 

우리 마린보이들. 방독면을 착용하고 가스실습실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들어가기전에 방독면에 달린 정화통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합니다.

정화통이 잘 작동해야 가스를 적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몇번이고 확인합니다.ㅎㅎ

 

 

 

몇번이고 확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표정에서는 걱정하는 것이 역력히 드러나네요!!

 

 

 

 

 

 

그렇게 몇번이나 확인했건만....

가스실에 들어가면 왜이렇게 눈물이 나올까요...

 

 

으헉. 정화통을 분리해야한다니...

훈병들에게 가장 고비의 순간인 정화통 분리의 순간입니다.

 

 

정화통 분리! 하는 구령과 함께 정화통을 분리해서

방탄헬멧 위에 올려두어야합니다.

 

 

결합!!이라는 구령과 함께 신속하게 결합합니다.

여기서 조금이라도 늦었다가는...

축농증에 좋은 가스를 맘껏 마실수 있게 될 것입니다 (ㅜ ㅜ)

 

 

 

 

 

 

 

 

 

 

 

 

 

 

 

 

 

 

 

 

 

 

 

 

드디어. 가스실에서의 실습이 끝나고.

상쾌한 자연공기를 맞으며 나오고 있는 훈병들입니다.

 

 

아직은 가스실에서의 기운이 방독면안에 남아있을 겁니다.ㅎㅎ

 

 

 

방독면을 벗는순간! 얼굴의 모든 액체들이 흘러내리면서

이렇게 인상을 찌푸릴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ㅠㅠ

 

 

그래도 표정에서 이제 좀 살 것같다...

하는 기색도 보여집니다!

 

 

이제 수통에 들어있는 물들이 제역할을 할 차례입니다.

다른 훈련에서는 내 목마름을 채워주는 수통이지만.

오늘은 그 용도가 조금 다릅니다.ㅎㅎ

 

 

수통안에 들어있는 물로 얼굴에 가스와 침인지 콧물인지 눈물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 액체를 잘 제거해주어야 합니다!!

 

 

 

 

 

 

(사진ㅣ작가 조성수)


Posted by dayscorea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