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1216기 극기주 - 빨간명찰수여식

 

훈병의 상징인 노란명찰.

그리고 진정한 해병대의 일원이 되었음을 상징하는 빨간명찰.

1216기 마린보이들이 그토록 달고 싶어하던 빨간명찰을

부여받은 그 순간이 드디어 다가왔습니다.

 

오늘은 그 현장을 다함께 사진으로 확인해 보시겠습니다.

 

 

지난 새벽 천자봉고지를 정복하고 교육단으로 돌아오고 있는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그동안의 한걸음 한걸음이 이곳까지 도착하게 했습니다.

 

 

얼굴에 진하게 발라져있던 위장크림이 흐릿해진것을 보니

천자봉등반을 하는 동안 많은 땀을 흘렸던 것 같네요.

우리 훈병들 고생많았습니다!!

 

 

'해병대는 이 곳에서 시작된다'

라는 문구가 훈병들의 마음을 자극할 것입니다.

이제 곧 오른쪽 가슴에 빨간명찰을 달고 진정한 해병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교육단으로 다시 돌아오는 이 걸음이.

마치 여행을 떠났다가 고향으로 돌아오는 느낌을 줄 것입니다.

 

 

 

 

자. 우리 훈병들이 드디어 빨간명찰수여식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얼굴만 보아서는 몇일동안 강도높은 극기주 훈련을 받은 것 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잠도 잘 못자고, 배도 고프지만. 빨간명찰을 받는 이 순간은 그 어느때보다 정신이 바짝 듭니다.

 

 

 

 

 

우리 훈병들의 손에 들려있는 빨간명찰.

명찰을 들고 있는 장갑에 구멍이 나있는 것을 보면.

그동안의 강도높은 훈련들의 결정체가 빨간명찰임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합니다.

 

 

보이십니까?

우리 훈병들의 오른쪽 가슴에 드디어 빨간명찰이 붙었습니다.

 

 

 

 

 

 

이제는 진정한 해병대의 일원으로써

엄숙하게 선언을 합니다. 빨간명찰이 부끄럽지 않는

해병이 되겠노라고.

 

 

 

 

그동안의 모든 훈련의 결정체인 빨간명찰.

지금 이 순간만큼은 훈병들에게

세상 그 어떤날보다 가장 행복한 순간일 것입니다.

 

(사진ㅣ해병대교육단)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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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0623 류상현여자친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2.26 20:08

    사진만으로도 벌써 까막득합니다ㅠ
    1217기 남자친구도 금방 극기주를 보내고 빨간명찰도 달고 하겠죠ㅠ
    모든 해병들이 다 대단하고 멋져요ㅠ

  3. 1216기 5849경준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2.26 22:37

    자랑스럽다우리아들!!추운데고생많이했다.엄마우리아들훈련하는동안많이울고많이걱정하고가슴이많이아프다못해시려웠는데무사히훈련맞쳐서감사하다실무지로가서도초심으로돌아가서잘해주길바란다1216기훈련병님들대견하고장하다교육관님들께서도고생많이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경준아사랑한다!!!

  4. 2016.12.26 22:59

    엄마아들 고생많았네 장하다 멋지다 이제3일 남았다
    건강하게 만나자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1216기 화이팅 모두가 대한의 자랑스런
    해병입나다~~~

  5. 2016.12.26 23:37

    아들 장하다~~~
    사진 보는순간 가슴이 벅차오르면서 눈물이 나네..
    천자봉고지 힘든 훈련 잘 마치고 해병이 되기위해드디어 빨간명찰 다는구나!
    고생 많았어..토닥토닥
    1216기 아들들도 모두 모두 자랑스럽고 고생많았어요..^^
    해병대 홧팅~~~♡♡





  6. 1216기 5248김윤혁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2.27 07:55

    고생많았다 아들아~~할수 있다는 의지와 열정
    그리고 땀과 눈물로 받은 빨간명찰...
    드디어
    대한민국 해병이 되었구나 아들아
    사랑한다 ~~

  7. 1216기 최재현아빠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2.27 08:39

    아들 추운난씨에 훈련받느라 고생했다
    7주간의 훈련기간에 많은것을 경험하고 느꼈으리라 믿는다
    그 고된 훈련속에서 동기간의 전우애 땀 눈물 그것들이 먼 훗날
    자신의 삶에 크나큰 믿거름이 될거야
    그리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빨간명찰을 받았다니 아빠도 울 아들이 멋지게 보이는군아
    이제 이틀후면 수료식
    며칠전부터 아들 만날날을 생각하니 잠도 잘 안오고 마음이 설례네 ㅋㅋㅋㅋㅋㅋㅋ
    씩씩학도 멋진 모습으로 아빠한테 신고해야지 ~~~~
    울아들 자랑스럽고 사랑한다
    멋진 대한의 아들 해병 이병 최재현 수료식때 보자
    사랑하고 보고싶구나 울아들~~~~

  8. 2016.12.27 11:55

    아들 정말잘해냈구나~~^
    엄마가 가슴이다뭉쿨해진다.
    얼마나힘들었을지 가늠되지만 엄마가 지금아들들이 들어오는 사진을보니 눈물이 나올것같다.
    너무고생하고 수고한 내아들 나주영 고맙고 또고맙다.지금니손에 들려있을 빨간명찰이 눈에 선하다.
    장하다 나주영~~~
    낼모레는 얼굴보구 격하게 안아줄께~~~^^

  9. 2016.12.27 18:45

    빨간명찰 달았구나!
    진정한 해병대가 되거야
    장~하다 .
    사나이다운 훈련을 마쳤구나!
    ㅛㅜ고했다.

    이제 자대 배치되면 선후배와 동료애를 발휘하여 남은 기간 유종의미를 거두자.

    화이팅 나의 아들아

  10. 2016.12.27 19:09

    사랑하는 아들
    장하고기특하구나
    진정한 해병으로 다시태어낫네~~
    눈시울적셔진다 빨리보고싶네
    1216기 아들들 모두고생했네~~
    수료식때보자~~
    사랑한다!!!!진한~~~♡♡♡

  11. 2016.12.27 20:40

    1216기 부모님~~건강하고 씩씩하게 이겨낸 울 해병이들~~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ᆞ수료식 가실때 포항해병단 가실때 정말 옷 따뜻이 입고가세요.왜냐면 넘 추워서 떨다가 멋진 수료식 제대로 볼수가 없어요~~정말 만사 제쳐두고 수료식은 꼭 가실께요ᆢ^^

  12. 2016.12.27 20:44

    장하다울아들!!!달았구나빨간명찰이제진정한해병이됐네^^추카추카♡이제이틀후면장한울아들만나겠지 아무탈없이무상시훈련잘받아줘서고맙구너무사랑한다아들♡

  13. 1216기문복동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2.27 21:47

    사랑하는우리아들 복동아 자랑스런우리아들 정말 장하구나 그힘든시간들 다이겨내고 드디어 빨간명찰을달고 엄마아빠와 만나는구나 우리아들 수고많이했다 우리아들 정말 고맙고또고맙구나 자랑스런우리아들이여서 엄마는너무행복하단다 사랑스런우리아들 복동아 내일이면 엄마아빠가 자랑스런우리 복동이만나러 포항에간다 우리아들 꼭안아줄께 장한우리복동이에게 응원의박수를보낸다 내아들 사랑해 화이팅

  14. 2016.12.28 07:29

    잘했다 고생했다 장하다
    지금도 잘했고 잘하고있고 잘할거라 믿는다
    건강한 모습으로 내일 만나자~

  15. 1216기 백승준 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2.28 11:18

    승준아 오늘은 날씨가 먾이 춥구나. 강인한 해병 한테는 이런추위는 거뜬하게 이겨내리라 생각든다.
    이제 내일이면 울아들 볼수 있네 벌써부터 엄마는 가슴 벅차다 6주동안 고생많았다 자랑스럽다.
    실무지에서도 잘해주리라 믿는다. 그동안 수고하신1216기 교육단 관계자님 교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화가 있으시길 기원 드립니다~~사랑하는~아들 낼만나자

  16. 1217기20133임서준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2.28 13:10

    1216기 훈병 아들들~ 그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7주간의 훈병생활을 잘 맞히고 그리도 달고 싶어하던
    빨간명찰을 오른쪽 가슴에 달고 있는 모습을 보니
    멋지고 자랑스럽 습니다.
    진정한 해병인으로 다시 태어남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립니다.
    1216기 부모님들께서도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17. 2016.12.28 14:00

    사랑하는 울아들 원영아 이제 하루도 안되는 짧은 시간이 남았구나 오늘밤이 지나면 아들과 만나겠구나 설렌다 아들도 설레겠지. 어젯밤 누나도 새벽3시에 잠이 깨서 이내 잠을 이루지 못했단다.7주를 기다렸는데 채 하루도 안 남은 시간이 길게만 느껴지는구나 사랑하는 아들아 내일 세상에서 제일 기쁜마음으로 만나자 그동안 고생했다 사랑하는 아들아.

  18. 2016.12.28 16:50 신고

    아들 용운아 행군모습 정말 늠늠하구나
    이제 진정한 해병이 되었구나 7주 훈련기간동안 고생많이 했고 드뎌 빨간명찰을 달고 대견하다 우리 낼 볼수 있는구나
    근데 장갑은 어쩌고 맨손으로 다른훈련병들은 장갑다 했그만
    엄마 맘이 좀 아프다 우리 낼보고 맘껏 웃자 사랑한다

  19. 1216기50237백승현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2.28 18:20

    울승현이도 어딘가에서 씩씩한 해병의 모습으로 빨간명찰달고 있겠지~^^7주동안 고생했다~사진보니 또 눈물난다~낼은 울큰아들 승현이 보는날이다 ~빨리보고싶다 씩씩하고 늠름한 울큰아들 승현이~~~^^

  20. 1217기 10259노여남어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2.28 19:00

    우리 아들도 뒤이어 이렇게 하겠쬬~아들생각에
    이곳저곳 기웃기웃 거려봅니다
    걸음마 해병 우리여남이가 뒤이어
    이렇게 훈련받겠쬬~~멋집니다~
    행군하는 모습들이....
    화이팅!!!입니다

  21. 2016.12.28 23:15

    오른쪽가슴에 빨간명찰 달고 서 있을 내아들 만날 생각에 잠이 오지 않네요~1216기동기들과 내아들 7주간의 훈련 건강하게 무사히 마치게 되어 감사 감사드립니다 마지믹으로 천자봉행군 마치고 늠늠하게 걸어들어오는 빌걸음을 보니 보고 또 봐도 감동입니다 1216기 모두 모두 자랑스럽고 훌륭합나다 큰박수를 보냅나다 지도해주신 모든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