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민정신을 실천하고 해병대 발전에 기여한 故 현봉학 박사!"

 

 

(편집ㅣ해병대사령부)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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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158 양시은 여자친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2.29 22:57

    우리 시은이가 자랑스러운 해병이 되어 너무기쁘다. 부디 극기주 잘 이겨내기를!!! 또 나중에 너가 이분처럼 해병대를 빛내는 사람이 되기를!

  2. 1217장경수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1.02 16:06

    국제시장 영화를 통해 흥남철수작전을 생생히 접했습니다. 사진으로나마 뵙게되어 영광입니다.~♡

  3. 20822 이성진 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3.04 16:14

    제 남동생도 이렇게 자랑스러운 해병이 되어 정말 기쁘고 대견스럽습니다
    멋진 정신 이어받아 훌륭한 해병으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해병대 화이팅!!! 20822 이성진 화이팅!!!

  4. 2019.03.26 14:14

    이렇게 큰일을 하신 분을 해병대를 통해 뵙게 됩니다
    고 현봉학 박사님의 애민정신이 바탕이 되어 우리아들도 실천하고 이나라에 기둥이요 보석같은 해병대원이 되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해병대 필승!!!

  5. 2021.09.15 05:09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의 평범한 소시민 중에
    한 명인 사람 입니다

    오늘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시며
    노고가 크신 군장병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오래 전에 있었던 일화와 함꺼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글을 남겨봅니다

    그 때가 대략 07~08년도 쯤 이었을 겁니다
    천안에서 의경으로 복무 중
    음주단속 중에 단속된 운전자의
    친구라는 동승자가

    옆에와서 자기가 해병대 부사관
    출신이라느니 떠들어대며 욕을 막
    하는겁니다

    당시에 의경들은 그런 사람들을 마주치면 싸울수는 없으니 왜 자꾸 반말을 하시느냐고 한 소리 하고 마는 식이었는데

    술에 취한 사람들 중에 이성적으로 행동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경우에 따라 험악한 분위기로 가는 경우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제 옆에서 친구가 음주운전 단속된 화풀이를 하는것인지 경찰들 욕이며 이런저런 욕을 계속 하는 그 사람에게 역시나 왜 자꾸 제게 반말로 그렇게 욕을 하냐고 따져 묻고
    고개를 돌리니

    갑자기 제 목을 가격하더군요
    아시겠지만 목을 잘못 가격하면
    사람이 사망 할 수도 있는데

    저도 잔뜩 화가 났지만
    또다른 일행도 있었고
    (이 사람은 별 말 없이 가만히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경찰 직원 분들이
    저 때문에 귀찮아지게
    될 수도 있고

    부모님 걱정 끼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냥 그 사람 앞에서서
    화가 잔뜩나 노려보고 있으니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보였는지

    차 안에서 음주측정 중이던 직원분이
    차에서 내리셔서 그 사람에게
    왜 소란을 피우냐 말하니
    (그 직원 분은 키190 정도에
    태권도 4단인 분이셨습니다)

    그 사람이 직원 앞에서서 한다는 소리가 자기가 해병대 부사관 출신이라는겁니다

    그 말에 직원 분은
    그래서 나는 경찰인데 뭘 어쩌라는
    거냐 젊은 사람이 술 취해
    뭐하는거냐 말하니 아무 대답도
    못하고 멍하니 있던 그 사람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이제는 세월이 많이 흘렀고
    그 사람도 어딘가에서 적당히 직장
    생활하면서 가정도 이루었을거라 생각하는더 과연 자기 자식들에게
    과거의 그 일을 떳떳하게 이야기 해 줄 수 있는지

    자기 자식들에게 음주운전에 대해서
    어떻게 이야기 해줄런지 그게 참
    궁금합니다

    친구 중에 해병대 출신이 있는데
    그 친구는 본인이 해병대 출신이라고
    사람들에게 드러내는걸 한 번도 본 적이 없고

    복무 시절에도 휴가를 나오거나 하면
    그냥 조용히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군부심 부리는 것도 유치한 일이고
    사람들 중에 해병대에 호의적이지 않은 감정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어 그냥 드러내지 않는편이라 들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에 언급한 해병 부사관
    출신이라는 사람이 그런 부정적 이미지를 만드는 사람 중에 하나라 생각합니다

    대학 시잘 보면 길에서 해병 선후배가
    만나면 특별한 관계임이 바로 보이던데 그런 끈끈한 관계도 관계이지만

    과연 자신들이 자부심을 갖는
    그 해병대의 이미지를 위해서
    자신들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길가다 마주치면 선후임 대우해주는
    그런걸 넘어서서

    타인에게 갑질 하지 않고
    존중과 배려를 하며
    법과 도덕을 준수 하고 있었는지
    대내적 대외적으로 해병대는 그리고
    해병대 전역자들은 그런 활동을
    하고 있는지 말 입니다

    그 때 소란을 피운 그 해병 부사관
    출신이라는 사람에게는 이렇게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자신이 과게에 한 행동에 부끄러움을 갖지 못한 사람이라면 당신이나 당신 자식에게 그 업이 돌아갈거라 말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밀리터리에 관심이 많으며

    해병대는 필살기와도 같은
    전략기동자산으로써
    통일 전에도 통일 이후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다시 한 번
    장병 여러분들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글을 맺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