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병 1217기 2주차 - 전투수영훈련.

 

지난 한 주 4주차 훈련이 안올와서 많이 궁금하셨죠!!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병이라면. 피할 수 없는 작전환경이 물입니다.

기본적인 평영영법을 익히고 7m의 높이에서

입수하는 이함훈련을 4주차에 실시했는데요.

 

훈련의 현장. 다함께 사진으로 확인해보시겠습니다!^^

 

 

 

 

 

 

 

 

 

 

 

 

 

 

 

 

 

 

 

 

 

 

 

 

 

 

 

 

 

 

 

 

 

 

 

 

 

 

 

 

 

 

 

 

 

 

 

 

 

(사진ㅣ해병대교육단)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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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01.16 17:53

    경민아 문자왔는데~울아들 김포에 부대배치갔다고~~훈련조금만 참아^^보고싶구나~사랑해♡ 그리고 매일 아들사진속에 있는지없는지~아들없네~^^ 멋지사나이 모습으로 ~1월25일 보자^^잘 지낼~~~~~

  3. 2017.01.16 18:34

    ㅎㅎ 아들 축하한다
    너가 원하는 1사단 ㅋㅋㅋ
    희한한 놈 원하면 희한하게 그 길로가네
    아무튼 잘됐다 너가 원하는곳으로
    자대배치 받아서 ㅎㅎ 부사관도 신청한다고?
    굿~~넌 아빠가 그랬지 군대 체질이라고 ㅋㅋ
    항상 응원하마 집 걱정은 접어라
    하긴 언제는 걱정했냐만은 ㅍㅎㅎㅎㅎ
    아들이 생각하고 아들이 잘할수있는 일
    아들에 선택 항상 응원한다
    넌 우리 가족에게 보배잖아 ㅎㅎ
    짜슥 아자아자 사랑해
    25일날 보자꾸나 ㅎㅎ

  4. 2017.01.16 18:45

    민상아~아무리 찾아봐도 니 얼굴이 없다 어디있노~~추웠을텐데 고생했다 그리고 자대배치 문자왔더라 김포로 받았데....니가 원하던 곳이가?엄마는 포항을 원했는데......아쉽다 감기를 아직 달고 있다니 걱정이다 힘내고....아이고야 25일 빨리 왔으면 좋겠다 그때까지 화이팅하고 사+랑+한+다

  5. 2017.01.16 22:09

    승수야.
    자대배치소식도 듣고 이럴게 얼굴도 볼수잇어
    넘좋구나.
    인천쪽으로 왓으면 더대박이겟지만.
    모두가 내맘되로 되면 좋겟지만 인생이 다 내뜻대로 되면 얼마나좋겟니.
    그래도 승수가 원하는곳에서 할수잇어 좋겟어..ㅎ아들 사랑해~^+^~이번주도 추워 몸조심하고 훈련잘받어..몸다치는일업도록...모든 동기들도 홧팅~!!!!♥♥♥

  6. 2017.01.17 00:03

    지훈아 잘지내고 있지?
    자대배치소식듣고 홈페이에서 조회도 해봤다. 원하는 곳으로 잘 배치받아서 다행이다. 수료식 끝나면 함께한 동료들과도 곧 헤어지겠네
    힘든 훈련중이지만 동료들과 더욱 돈독하게 지내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훈련받고 수료식때 우리아들 멋진 모습 보자~~~^^ 사랑한다. 아들!

  7. 2017.01.17 07:00

    민성아 날씨가 무척 춥구나~ㅜㅜ
    아들 얼마나 추울까?
    보고싶고 훈련사진에 네 얼굴이라도 보여주면 좋겠구만~
    한번을 안나오네 ㅠㅠ
    그래도 가까운 김포로 배치되어 좋은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그냥 좋다~^^
    사랑하고 수료식때 만나자~~
    사랑하고 보고싶고 춥고 배고프더라도 좀만 참아~
    사랑한다 아들~♡♡♡

  8. 2017.01.17 09:43

    날씨가 많이 춥구나!
    울아들은 잘 적응하고 았으리라 믿는다. 아들이 원해서 간 해병대니까
    자대배치 문자 받고 너무 멀어 조금은 아쉽던데 동준이의 생각이 궁금도 하더라.
    울아들덕에 포항에 자주 놀러 가게 되어 기분좋다라고 생각하련다.
    다음주면 내사랑 볼 수 있어 자꾸 기다려지는데 시간이 너무나 더디간다.
    잘 지내고 수료식때 보자. 사랑한다 내아들아~~

  9. 2017.01.17 10:52

    뉴스에서 해병대 식고문에 성추행까지... 이런 어처구니없는 병영악습 일이터질때마다 해결한다 없앤다 하지만 아직까지 없어지지않는 현실에 안타까울뿐입니다.부모곁을떠나 성인이되어 첫발을디뎌 그래도 대한민국의 강한남자가 되어보겠다고 전통있는 해병대를 선택했는데 어찌 해병대의 전통이 이런 전통으로 이어져내려오는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울뿐입니다.
    "해병은 태어나는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명언처럼 잘못만들어지고 있는 우리아들들 잘만들어서 앞으로는 이런일을 당하는 아들들이없도록 만들어주세요.밖으로 새어나갈까 일이커질까해서 무조건 덮어두려하지마시고 이번기회에 진정한 해병이란 이런것이다 라는 자부심을 갖도록해주세요.
    당하는 아들이 당신의 자녀라고 생각해주세요.뉴스에서 한번 떠들다 끝나는게아닌 이번기회로 완전히 뿌리뽑히길 바랍니다

    • 2017.01.18 08:59

      우리애들부터는 이런일이 없어야합니다...인터넷이든 뭐든 계속해서 사회에 알려서 근절시켜야합니다..이러면 누가 해병대지원하겠습니까?..해병이라면 뭔가 품위있고 꼭 육군해군공군보다 더 군인 기백이 있어야하지않겠습니까?..이런 저질관행을 마치 해병정신인냥 전통시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고통당한 이들이 정신적인 충격은 얼마겠습니까?..이러면 누가 고참을 존경하고 이 나라를 위해 이 힘든 훈련을 하려할까요...누가 뭐라해도 고참을 믿고 따를수 있는 진정한 인격적인 선임의 자세가 무엇보다 필요할것입니다..선임역시도 그런 일을 겪고 또 그것을 대물림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원한은 다시 원한만 낳을뿐입니다..ㅜ 이런 일로 해병대 이름에 먹칠을 안할수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할것입니다..우리애들이 해병대를 지원한것도 기특한데 이런일로 가족들이 걱정으로 날을 지새웠어야 되겠습니까?...시정할것은 과감히 시정해야합니다..다들 댓글로써 이런 안좋은 관행을 철퇴시키는 감시자가 되어야 합니다...아들 남친을 해병대보내놓고 다들 식고문 성추행 이런일로 걱정의 나날을 보냈어야 되겠습니까?...사진에 올라온 한 장면은 애들을 팬티까지 벗겨서 엎드려 얼차례 모습이 있더라구요..정말 비 인간적인 모습에 군대보낸걸 순간적으로 후회했습니다..이럴줄 알았으면 신의 아들이 되더라도 어떤 방편으로 군댈 안보낼껄 오만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왜 돈있고 빽있는 사람들이 공익이니 뭐니 해서 다 빠지는줄 이런 식고문 또다른 비인간적인 행동을 보면서 이해가 되더라구요..누구나 안가고싶은 군대겠죠...하지만 씩씩하게 선택한 해병의 길이 자손대대로 영광의 길이고 존경받는 그런길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해병이여!~정말 해병다운 해병이길 바랍니다...

  10. 2017.01.17 12:43

    웅아날추웠는데이렇게물에서하는훈련을했다니감기는안걸렸는지걱정되네 수영못했었던것같은데전투수영도할수있니이제?대단하네우리웅이 수료식까지얼마안남았어 조금만더힘내고화이팅하자~~~!!!

  11. 2017.01.17 16:08

    대욱아 보고싶다 아주 짧은시간에 니랑 많은 얘기 나누고 니없으니 허전할정도로 나한텐 중요한사람이 됬나봐 인터넷편지 쓸게 너무보고싶어 추운데 고생하지 수고 많이해 수료식때 친구들간데 내가 못가서 미안하고 면회갈게 잘지내 ♡

  12. 1217기 황준하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1.17 18:12

    준하야~내사랑하는 아들 준하야
    이렇듯 또 너의 사진을 옆 모습으로나마
    보게 되었네 그래도 엄만 살짝만 너의 모습을 찾을 수 있단다 그 많은 아들들 속에서~
    아빠가 그러더라 엄만 엄만인가 보다라고 하는데 괜히 그 소리가 서운하기만 하네~
    내아들이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훈련을 받든지 한 눈에 찾을테니 울 아들은 열심히
    훈련을 받아라~~.ㅋ꼭 어디서 많이 들어본 글귀다 그치? 아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
    편지에 돌격머리에 빨간명찰을 달고 가족 앞에 자랑스럽게 나타난다고 한 그 말에
    엄마 역시 힘을 받는다
    아들 우리 힘내자 많이 힘들지?
    엄마가 수료식때 꼭 안아 줄께
    그것으로 울 아들에게 보상해줄께
    사랑한다 아들 잘지내고 있어라

  13. 1217 홍석준 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1.17 21:21

    혹시 6여단 배치 받으신 훈련병 가족분 계신가요??ㅠㅠ

    • 2017.01.17 22:45

      6여단 저요

    • 2017.01.18 08:36

      저두요...ㅠ

    • 2017.01.18 08:40

      6여단 배치 106명?...이라고 들었습니다..
      운다고 100명은 정확히 들었고 6명은 아리송하고...ㅠ..ㅋ 인천서 배타고 4.5시간, 날씨따라 다르고...ㅜ 이틀을 들어누워 움.. 꼭 유배지 보내는것같아서...포항.김포되신분은 좋아 난리인데..부럽기도 하고...ㅠ

    • 2017.01.18 23:48 신고

      6여단으로 배치 되었군요!!! 어머님 마음이 참 무겁지요??? 6여단은 서해에 있는 다섯개의 섬지역 입니다. 어머니 힘 내세요!!! 서해에 있는 다섯개의 섬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지금은 통곡 하겠지만 면회 한번 다녀 오고 나면 아들덕에 참 좋은 곳에 여행다녀 왔다고 자랑하게 될 겁니다.
      6여단 공식카페에 가입하셔서 이런 저런 이야기 듣다 보면확 마음이 편안해 질 겁니다.
      백령도가 제 고향이기에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6여단 공식카페를 통해서 형님처럼 삼촌처럼 챙겨주시는

    • 2017.01.18 23:53 신고

      정훈참모님의 모습을 보면 안심이 될 겁니다.

      카페를 통해 부모님들의 궁금한 점을 일일이 답해 주시고, 사진도 찍어 올려 준답니다.

      어머니!
      뉴스를 통해 보도된 참으로 안타까운 일로 인하여 어머님의 마음이 한없이 무너져 내리는 것 잘 압니다.

      저 또한 1217기 아들을 둔 아버지 입니다.
      어쩌다 성숙되지 않은 몇명의 병사들이 저지를 어이없는 일 때문에 더둑 더 힘들어 하는 것 잘 압니다.

      어머님!
      아드님이 6여단에서 복무했던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소중한 곳입니다.

      힘 내시기 바랍니다.

    • 2017.01.19 01:16

      월요일 백령도라는 문자받고 다리 힘이 풀려서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아무것도 먹지도 아무것도 하지도 못하고 그냥 숨만 쉬고 있습니다...ㅠ
      사는게 사는게 아닌지라...ㅠ
      아들 하나 있는거 뭐 잘못되면 제 목숨 내놓고 온갖수단을 동원해서 싸울겁니다...뉴스의 초코바180개 팬티벗겨서 얼차례...이건 무슨 적군인지 선임인지...정말 왜 욱 하는 성격에 총들고 설쳤는지 그 마음도 이해가 되고..ㅠ 백령도 섬에 아들 가둬놓고 무슨일이라도 하는건 아닌지...ㅠ 온갖 불길한 생각에 이건 살아도 산 목숨이 아니고,,ㅠ 이나라 꼴도 원망스럽고 휴전이 이 상태도 원망스럽습니다...ㅠ 내아들 니 아들 떠나 제발 군대보낸걸 후회하지 않기를...ㅠ 제발 1217아버님 말씀 맞따나 아들덕분에 아름다운 백령도로 기억되고 좋은곳이기를...ㅠ 해병대를 개병대라고 표현하는 언어도 속상한데 그곳에서 우리아들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정말 목숨내놓고 싸울것입니다...제 목숨이 아들이 있으니 사는것이지...포항 김포 됫다고 좋아하시는 부모님 맘도 알겠지만, 백령도 가는 우리 애들 생각하면 이 극기주에 훈련이나 할 맛이 날까..엄마 마음에 온갖 부정적인 생각이 소용돌이 칩니다...날마다 들어와서 해병이란 단어가 마치 전생부터 알고 있었던 단어마냥 친숙해졌는데...이건 또 백령도라니 듣도보도 못한 백령도...하이고...ㅠ 아들 유배보내는 이런 심정을 먼저 보낸 엄마들 마음 알것같습니다...ㅜ 제발 백령도에 계시는 좋은 선임들께서 후임 가면 사랑하늠 사람 반기듯 모르는것 잘 가르쳐주시고 정말 군인다운 모습을 잘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아들 인생에서 정말 좋은 생각을 갖게끔 대해주시면 감사하겠다는 이 엄마마음입니다...월요일 부터 오늘 지금 이시간 (목요일 0시58분) 지금까지 숨만 쉬고 있습ㄴ다...제발 제발 부탁하건데 우리 애들에게 해병의 전정한 참된모습을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비 윤리적인 행동을 전통삼아 관행을 행하지 마시길...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모두 감시자가 되고 한 마음이 되어 우리 이나라 군 생활 또 나아가서 이 세상에 비 윤리적이 이런 군생활이 근절되길 바라고 바라는 마음으로 두서 없는 글 써 봅니다...잠은 안오고 속 내장이 다 타들어가는 이밤입니다...ㅠ 이런것도 모르고 간 내 아들이 오늘따라 보고싶습니다...ㅠ 백령도 가서도 정말 해병대 잘왔다는 생각이 들기를...간절히 바라고 바라는 마음입니다...극기주 우리 애들이 잘 해내고 그 대단한 빨간명찰 잘 달아 우리 가족들 여친들 앞에 당당히 써길...오히려 훈련소 있는 이 시간이 더 맘이 편한건 왜일까요?...저만의 생각 마음일까요...ㅠ 차라리 동기들과 의지해서 있는 훈련소가 마음이 더 놓이고...그렇게 기다리든 25일 수료식이 인제 별 의미 없이 느껴지는건 식고문에 대한 공포 선임에 대한 공포 때문이겠죠...ㅠ 나라도 시끄러운데 군 마져 이러지 마시길 정말 간곡히 청합니다...ㅠ 숨만 쉬고 하루 하루 25일을 기다리는 이 엄마맘들을 헤아려주셔서 굳이 신께까지 안가고 사람이 다 해결해주시길...ㅠ
      사람 사는거 100년도 못사는데 제발 사람답게 살다 갈수 있기를...몸과 마음이 정말 건강하게 살수있기를 바랍니다...ㅠ 이 추위속에 온갖 훈련으로 정신없이 보낼 우리 1217 아들들 끝까지 몸건강 마음건강하길..한명도 낙오없이 25일 사랑하는 부모님 여친 만나길 기도합니다...
      군인다운 군인 참 다운 해병다운 해병이여 영원하라!~ 해병을 선택한것을 후회하지 않고 자손 대대로 영광되길...

      잠안오는 새벽 1217 엄마가!~

  14. 2017.01.17 21:26

    모든훈련 열외없이 무사히 받고 부끄럽지 않은 빨간명찰을 달거라
    너의 선임이자 너의 하나뿐인 형이

  15. 2017.01.18 13:25

    우연히 인터넷검색창에 해병대6주차 극기주훈련 검색하다보니 경주쪽 매일신문에 우리아들들 16일새벽 목봉체조 훈련사진이 뜨네요~얼마나 힘든지는 얼굴표정에서 느낄수가있네요~조금만 참고 힘내라~

    • 2017.01.18 17:05

      검색해서 봤습니다 막연히 힘든 훈련하겠거니 하면서 앞기수들 사진 외면했었는데...
      끝도 안보이는 목봉에 웃통은 다벗고 장갑 모자 쓰고 목봉을 가슴에 대고 올렸다 내렸다 하고 있는 모습...에고 얼마나 힘들고 추울꼬..ㅠㅠ
      극기주를 통과해야만 빨간명찰을 달 수있다니...
      그놈의 빨간 명찰이 무색하지 않게 해병대의 모든 폐해가 이 기회에 청산되길 기대해 봅니다
      제발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는 인격적인 해병대로 거듭나길......

  16. 2017.01.18 17:27

    아들...보고싶다...
    극기주 3일째네 매일 배가 고프다고 했는데 거기서 절반을 줄이고 덜 자고..더구나 아외취침도 해야한다니 얼마나 고생스러울까 따뜻한 집에 있자니 미안해지는구나
    손편진 이제 더 보낼수 없고 인편은 친구가 써서 엄만 여기에 흔적을 남긴단다
    김포2사단에 실무배치 받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감사하게 그대로 되었네
    집에서 포항은 380km 김포는 60km
    어디든 군생활이 힘들겠지만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다보니 그래도 마음이 조금은 더 놓이는구나
    이제 널 만날날이 일주일 남았다 극기주 잘 이겨내서 자랑스러운 해병인으로 만나자
    사랑하구 감사하구 화이팅이다~~^^

  17. 2017.01.19 20:15

    우리 아들 오늘은 무슨 훈련받고 있을까?...
    이번주 내내 밖에서 지옥훈련 받고 있겠지...
    본인이 선택한 해병 훈련 힘들다고 후회하지는 않겠지...얼마나 얼마나 힘들었니?...오늘 밤에 천자봉 오른다고 하든데...맞니?...화생방에 온갖 훈련 마지막 천자봉...체력은 좀 어떨까?...지금쯤이면 정말 악과 깡으로 버티고 있겠지?...내일 새벽 부대 돌아오면 빨간명찰 다는거니?...
    엄마는 혼자 오만 상상을 다해본다...
    잘하고 있지?...
    잘견디고 있지?...

    내일의 새벽은 반드시 온다...
    그냥 올라가면 된다...
    그냥 곧장 가라...
    뒤돌아보지말고...
    힘든 동기 있으면 함께 가라...
    서로 의지해라...
    힘든 동기 모른척 하지 말고 절대 버리지 말고...
    혼자 1등은 의미없다..
    함께 하는 기쁨에 비하면..
    혼자 1등은 결코 좋은것 아니다...
    다 함께 천자봉에서 사진 찍어 엄마 보게해줘...

  18. 1217장경수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1.19 21:26

    우리아들~요번 주 정말 추운데 극기주라 고된 훈련의 연속이겠구나~지금껏 잘 참고 견뎌와서 장하다. 천자봉에 올라 맘껏 벅차오르는 감격 누르지 말고 큰 함성 질러라~
    사랑하고 보고싶다.

  19. 1217기 양세준 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1.20 21:23

    세준아 훈련은 잘 받고 있니?
    다음주 수요일 면회 때 엄마랑 아빠 내려가니까 먹고 싶은 것들, 하고 싶은 것들 생각해 놓거라.
    날이 많이 추운데 우리 아들 너무 고생하는건 아닌가 싶어 맘이 아프단다. 아들아 엄마는 우리 아들 위해서 계속 기도하고 있다! 하루하루 네가 있는 곳 어디에서든 승리하길!

    아덜~아빠다 시간이 벌써 7주가 다됐네
    아들은 시간이 빨리 앙가겠지만 사회는 너무 빨리간다 ㅎ 건강하게 훈련을 잘받고 있는것 같아 기쁘고만~ㅎ 좋은 꿈꾸고 아덜 25일날 보자.
    느~무 보고집따~~~
    세희는 그날 몬가고 일본간다네~
    참.. 자대배치도 포항으로 됐더고만~ㅎ
    면회 자주 가기는 틀린것 같다 ㅎ 열심히 군 생활해서 포상휴가를 자주 나오길 바란당~^♡^~

  20. 2017.01.21 07:45

    아들편지올때도 잘하고있다 괜찮다하니 눈물꾹참고 잘하고 있구나 잘지내고 있구나 웃으면서 기다렸는데 댓글을 읽다보니 부모마음으로 동기와같이해라 서로이해하고 배려해라 훈련끝까지 버터줘서 고맙다 하는 부모님들 마음에 눈물이납니다 벌써 훈련기간을 잘해냈구나 감격이 이아침에 일어나네요 수료식때 모두들 감격의 순간이길 바래며 해병으로 거듭나는 아들에게 뜨거운 사랑의 박수를 보냅나다 아들 사랑해 ♡♡ ♡

  21. 1217기이창우 1223기 이창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6.08 22:22

    창우야 ..오랫만에 이공간에 와서 우리아들 훈녈사진을 보네..12월 입대하고 수료하기까지 걱정과 그리움과 눈물로 이공간을 드나들며 훈단에서 들려오는 소식하나 하나하나사진하나하나 소중하게 보고 또 뽀고 했었는데....
    지금은 2사단에 실무배치되어 잘적응하고 지내고있는 너의소식을 들으며 엄마 마음이 조금은 안심이 되었는데....이제 돌아오는 19일이면 엄만 또 걱정과 그리움과 눈물로 너의동생 창선이를 보내게 되었네..형이 잘해냈으니 창선이도 잘해낼거라고 믿는데......한편으로 엄마 마음이 시큰시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