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병 1217기 2교육대 극기주 - 각개전투훈련.

 

1217기 마린보이들의 빨간명찰 획득을 위한 극기주 여정.

전투복이 진흙투성이가 되고 팔꿈치와 무릎 각종 관절이

피멍으로 뒤덮어지는 훈련인 각개전투훈련.

점점 더 강도높은 훈련으로 단련되고 있는 우리 1217기의 모습이

보고 싶으시죠?? 다함께 사진으로 확인해보시겠습니다!

 

 

얼굴에 까맣게 칠한 위장과 크게 함성을 지르고 있는 훈병의 모습!

각개전투훈련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는 사진입니다.

 

 

각개전투훈련이라함은. 각개의 해병들이 기동, 포복, 은폐엄폐를 이용하여

전투를 수행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지금 사진에서 보이는 은폐엄폐물들을 이용하여

적의 공격이 소강상태가 되면 재빠르게 이동하여 반격할 수 있어야합니다.

 

 

각개전투하면 빠질 수 없는 포복입니다.

적의 총알이 빗발치는 전투환경에서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능력입니다.

 

 

 

 

 

 

 

 

 

 

 

지금까지 엎드려있는 훈병들의 모습. 어떻습니까??

꽤 많은 거리를 포복자세로 이동합니다. 두발로 걷는다는 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정도로 힘들지만. 작전수행을 위해서는

포복으로 전진하는 속도가 뛰어가는 속도보다 빠를때까지!!

반복 또 반복숙달해야합니다.

 

 

(아. 포복구간은 지났구나!)

이제 훈병들의 두 다리를 마음껏 사용해서 재빠르게 기동하면 됩니다!!

 

 

하지만. 뛰어가는 것도 잠시입니다.ㅎㅎ

또 다른 포복구간에 도달했습니다.

 

 

 

 

하지만. 아까와는 다르게 좀 더 숙달된 자세로 보다 빠르게 이동합니다.

 

 

(이 정도 쯤이야. 해병이 되기 위해서는 이겨내야지!!)

 

 

 

 

 

 

 

 

 

 

강한 훈련이 계속되지만 우리 훈병들. 오히려 정신적인 무장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사진에 잡힌 눈빛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훈병의 눈빛에서 '언제든지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명령만 내려주십쇼!!'

하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법 오와열도. 집총제식의 자세도 해병다워진 1217기.

 

 

목소리도 예전보다 2~3배는 커진  것 같습니다!!

 

 

 

 

 

 

 

 

또 다시 출발.

훈련이 반복될 때마다 자기 자신이 이 전에 했던 것에서

보완해야할 점을 채워나가야 합니다.

 

 

엄폐물 뒤에 숨어서 사격자세를 취하고 있는 우리 훈병의 모습.

 

 

적의 사격이 멈춘 순간 그 누구보다 빠르게 기동해 나갈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엄폐물 뒤로 총구만 나와있는 모습. 해병대 교육훈련을 통해서

강인한 체력과 확고한 정신력으로 그 누구보다 강한 해병으로 변화중인 1217기.

이제 극기주도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남은 훈련들을 통해서

빨간명찰을 달고 진정한 해병으로 수료하는 그날까지!!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사진ㅣ작가 조성수)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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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1.23 16:04

    안나온 소대도 많네요 전 소대별로 조금씩 찍어주셨음 합니다ㅠㅠ

  2. 2017.01.23 16:09

    내 동생 용화야 보고싶다~~ 곧 만나자~~~

  3. 1217기 장정현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1.23 17:12

    오늘도 사진속에 울아들은 없어여~~~이틀후 오늘도 하루가 거의 지나갔으니 낼만 빨리지나갔으면 ㅋㅋ 설렘이 가득 아들보구싶은 맘에 훈련 열심히 받는 울아들들 멋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