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병 1218기 5교육대 극기주 - 유격훈련

 

해병대원의 상징인 빨간명찰을 획득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극기주!

신체적으로 피곤하고 배고픈 상황에서 강도높은 훈련을 이겨내야만

강한 해병이 될 수 있습니다. 극기주 훈련 중 오늘은

유격훈련의 현장을 다함께 사진으로 확인해보시겠습니다!! 

 

 

이 곳은 해병대유격훈련장입니다. 몸에 착용한 것이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유격훈련 간 사용할 하네스라는 장비입니다.

 

 

하네스라는 장비가 있어야만 지금 사진에 보이는

밧줄과 안전고리로 연결하고 훈련에 임할 수가 있습니다.

 

 

많은 훈련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되는 훈련.

자신의 차례가 되면 잘해야겠다는 부담이 팍팍 들겠죠??

잘해야합니다!!

 

 

외줄도하 훈련 자세의 정석은 바로 이 자세입니다.

사진으로 보기에는 쉬워보이지만 결코 쉽지않습니다..

 

 

대부분의 훈병들이 처음에는 정석자세를 유지하면서 앞으로 전진하지만

조금만 가다보면 이렇게 통닭이 거꾸로 매달린 자세가 되어버리고 맙니다ㅠㅠ

 

 

 

 

 

 

몇백명의 훈병들이 모두가 외줄도하를 실시할 수는 없습니다.

몇개의 소대 훈병들이 도하훈련을 하는 동안 다른 훈병들은

유격훈련의 꽃인 유격체조와 체력단련을 실시합니다!!

 

 

 

 

 

 

자. 이제는 외줄도하보다는 훨씬 수월한 세줄도하입니다.

이정도는 뭐. 하는 훈병의 표정이 잘 보시이죠??ㅋㅋ

 

 

 

 

외줄도하, 세줄도하가 있으면 당연히 두줄도하도 있겠죠??

외줄도하보다는 수월하지만 그래도 꽤 난이도 있는 도하훈련입니다.

 

 

 

 

 

 

자. 이제 국면을 바꿔서 암벽장유격훈련장에서 이루어지는 훈련을 다함께

사진으로 확인해보시겠습니다.

 

 

 

 

외줄도하, 두줄도하, 세줄도하가

도하라는 단어처럼 강을 건너기 위해 이용하는 수단이라면

산악지형에서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이

바로 암벽장에서 이루어지는 유격훈련입니다.

 

 

보이는 것처럼 산악지역을 극복하고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서

설치된 외줄을 이용하여 암벽을 타고 올라가야하는 것입니다.

 

 

옆에서 사진촬영을 하면. 암벽의 경사가 얼마나 급한지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사를 극복하고 올라가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보니.  도착지점까지가 도달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해야되는지 느껴지시죠??

하지만 두려워할 것 없습니다. 그동안 배운 정신력과 끈기로

도전한다면 누구든 정상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해병대 훈련의 꽃인 극기주. 해병대교육훈련단에서의 극기주를

거치지않고 해병이 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극한의 상황에서 강도높은 훈련을 이겨냈을 때 비로소

점점 해병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앞으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1218기 훈병들이

극기주 훈련을 잘 이겨내고 멋진 해병으로 다시 태어날때까지!!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격려부탁드립니다.

 

(사진ㅣ작가 조성수)



Posted by dayscorea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7.03.07 17:16

    우리아들 지훈아!
    고소 공포증도 심한데 맘고생이 컷겟다.
    하지만 잘 끝냇을거라 믿는다.
    그로인해 담대한 맘을 가진 멋남자가 되어가겟지.
    훈련기간 많은 맘 고생햇겟지만 멋잇는 해병이된것에대해 자존감을 갖고 살길 바란다
    수없이 사진의 올라오는데 너에 앞번호도 잇고 뒷번호도 잇는데 너만 빠지네 ㅠ
    훈련이 다 끝난 상황이니 어쩔수없지...
    훈련기간 고생햇다.
    모든 1218기 훈병들 고생많이 햇어요
    멋진 해병이된걸 축하해요
    울 아들도 축하하고 수료식에 보자^^

  2. 1218기 신용직 여자친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3.07 19:24

    용직아~ 멋진 해병이 된 걸 축하해 ^,^
    사진으로 보는데 너무 힘들어보이는 훈련이다.. 이걸 해내다니 너 정말 멋있어 ♡♡
    이번주는 힘든 훈련은 안하겠지? ㅠㅠ 배고프고 피곤했을텐데 잘 쉬고 수료식 준비 잘해서
    가족분들께 멋진 모습 보여드려 !! 나도 마음으로 보고 있을게 ~ 이제 이틀밖에 안남았다 !
    고생했어~ 멋있다 사랑해 ♡

  3. 2017.03.08 05:05

    멋진사진들 감사합니다. 아이들 훈련받는 모습이 제법 각이잡힌 해병의 끗꿋함이 보이네요 우리아이는 찾을수없었지만 고생했을 아들들 생각하면 눈물 납니다. 1218기 모두 극기주까지 잘마쳐주어서 고맙다. 사랑한다 범수야 훈련이 많이 힘들었을거라 생각된다. 잘참고 이겨내줘서 고맙고 수료식때 반가이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