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사관후보생 364기 5주차 - 전투수영훈련

 

요즘 기온이 제법오르면서 이제는 봄의 기운이 슬슬 느껴집니다!!

그동안 추운날씨로 인해 차가운 물에서 전투수영훈련을 했던 것에 비하면

이번 기수 부사관후보생들은 조금은 덜 추운 환경에서 훈련을 할 수 있었을 것같습니다^^

조금 지났지만. 부사관후보생 364기의 전투수영훈련 현장을 다함께 보시겠습니다!

 

 

이곳은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위치한 무적관입니다.

신병과 부사관후보생, 그리고 사관후보생 인원들까지

모든 신분의 전투수영훈련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바로 물속에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오늘 전투수영훈련간 익힐

평영영법을 물속에 들어가기 전에 충분히 연습해야합니다.

 

 

오늘 익힐 평영영법!! 일명 개구리 수영이라고도 합니다.

육상에서 충분히 연습을 해야만 물속에서도 가라앉지않고

앞으로 전진할 수 있습니다.

 

 

교관님의 설명을 잘 듣고 몸으로 행동할 줄 알아야합니다.

물속에서 직접 평영을 하려고 해보면 처음 해보는 후보생들은

무적관 물맛좀 보게 될 것입니다.

 

 

본격적인 훈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물속에서 몸이 자기 마음대로 움직여 지지 않을 것입니다.ㅎㅎ

 

 

(으헉. 생각보다 이렇게 힘들다니.)

 

 

 

 

 

숨을 쉬기 위해서 물밖으로 고개를 내미는 순간!

무적관에 있는 모든 공기를 마시겠다는 생각으로

충분히 숨을 들이마셔야 합니다.

으~~헙!!

 

 

 

아까보다는 우리 후보생들이 몸이 좀 풀린 것 같은 여유가

표정에서 드러나죠?ㅎㅎ

 

 

 

 

 

 

 다른 후보생들이 영법을 연습하는 동안 대기하는 후보생들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 팔벌려높이뛰기, 팔굽혀펴기 등

체력단련을 합니다! 체력도 단련하고 체온도 유지하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봅니다!!

 

 

 자. 이제 국면을 좀 바꿔서 이함훈련의 현장을 보시겠습니다.

아까와는 다르게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죠??

 

 

 

 이함훈련은 말 그대로 함정에서 떠나는 훈련입니다.

작전상의 이유로 함정에 뛰어내리려면 최소 7m의 높이에서는

뛰어내려야 합니다. 처음에는 사진에서 보는 것 같이

낮은 높이에서 시작합니다.

 

 

 이정도는 이상없습니다!!

 

 

 

 

육지와 바다에서 모두 작전이 가능한 해병대.

이런 해병대의 일원이 되기 위해서 물이라는 환경은

피할 수 없습니다!! 이번 전투수영훈련을 통해서

물에 대한 조금은 극복할 수 있었던 부사관 후보생들.

점점 무적해병의 모습을 갖춰갑니다.

어깨에 하사계급장을 수여받는 그 날까지.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격려부탁드립니다!!

 

(사진ㅣ해병대교육훈련단)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7.03.13 16:27

    364기 부후생들의 전투수영 사진이 올라왔네요
    극기주 보내고 지쳤을 우리 아들들~ 고생많이 먹었을텐데
    이번엔 수영하느라 물 많이 먹게 생겼네요 ㅜㅜ
    수영 못하는 후보생은 교관님께서 3일 안에 수영하게 만들어 주신다고 자신하셨답니다.
    수영 못하면 수영장 물을 다 먹어서라도 건너겠다는 깡,
    이 정도 정신이면 충분히 잘 해 내리라 생각됩니다.
    종민아~ 걱정은 좀 된다만 이왕이면 물 많이 먹지 말고 잘 해 내길 바란다 화이팅~

  2. 2017.03.13 22:53

    싸랑하는 아들아!!!
    매일매일 사진올라왔나 보는데 드디어 사진이 올라왔네..
    아직은 추운데 물속에서 수영했구나.. 마니 추웠을건데 잘했니??
    이번에는 얼굴이 안보이는구나...
    하나하나 훈련병 기간에 훈련들을 잘해가고있는 364기 부사관후보생들 홧팅입니다...^^

  3. 2017.03.13 23:51

    사랑하는 아들!!!
    울 아들 암만 찾아도 안보이네.
    물에 빠찐건 아니겠지.ㅎㅎ절대로 그럴리는 없겠지.ㅎㅎ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무조건 이겨 낼 수 있는 강인함과 끈기를 가져라.
    넌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해병이다.
    울 아들 화이팅!!

  4. 2017.03.14 14:58

    광혁아 전투수영 하는 사진이 올라왔네.평영을 배우지 못하고 갔는데 수영 하면서 물을 먹지 않았는지 걱정이네 .그리고 이함훈련하는 모습은 거의 독사진으로 나왔네. 이제 얼마안남은 훈련기간 잘견디고 건강한 모습으로 임관 하는날 보자.364기 교육생여러분 다들 남은 기간훈련 잘받으시고 임관날 건강하게 보십다. 화이팅!

  5. 2017.03.14 23:36

    사랑하는 아들 진욱아
    정말 멋찐 모습으로 수영하는 모습이 나왔네
    우리아들 훈련 잘 하고 좀 더 나아가 해병대 아들로 새롭게 임관식날 만나자
    화이팅 !

  6. 2017.03.15 16:39

    물을좋아하여 해병이 되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아들의모습은 보이지않지만 364기 같이훈련하는 후보생 동기가있어 힘이난다는 아들이 있기에 ,모두를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364기 후보생들 화이팅 입니다!!

  7. 2017.03.15 21:00

    사랑하는 아들 ^^~~
    아들 소식이 드디어 올라왔네 ~~엄마가 애타게 기다렸거든 아들 잘지내고 있지 엄마가 만이걱정
    햇는데 감기는 걸리지 안앗지 ~~ 아들 수영하는
    훈련이 있는데 대답하는 모습이 울 아들 민규 같아 ^^ 사랑해 아들 힘든 과정을 잘견디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울 아들 자랑스런 울 아들 ~~
    민규야 임관 종합평가 준비 하는데 만이 힘들지
    요즘 엄마는 아들 생각 하면서 힘든 일을
    견디고잇다~~아들은 더 힘든 과정은 해내는데
    사랑 해 아들 보고싶구나^^

  8. 2017.03.17 12:39

    드디어 기다리던 사진이 올라왔내~~
    고맙게도 세번이나 얼굴을보여줬내 ㅎㅎ 아들~~마니힘들지 대견하게도 힘든훈련 잘헤쳐나고 나가고 대견스럽다 이제 임관이얼마 안남았구나 엄마 아빠에게 멋진모습으로 씩씩하게 건강하게 만나기 약속이야~~^^ 종합평가 땜에 마니 부담되고 힘들지 잘될거야 노력한만큼 결과도 좋겠지 조금 편안하게 마음먹고 해보장 아들은 잘할수 있을거야 남은 훈련도 잘받고 씩씩하게 잘지내고있어~~~보고싶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