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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미세먼지가 좀 사라졌네 우리 아들 기관지가 약해 걱정인데 댜행이구나
4주차 훈련도 잘 받고 아프지 말고 화이팅 하자 아들 사랑해^ ^
답글
지환아! 사진속 모습들이 제법 진지하구나. 총검술 배우는 눈들이 반짝반짝 각 잡힌 자세가 제법 군인다워졌네~
이 모든 훈련이 끝나고 나면 운동장에 줄 맞혀 당당히 서 있을 내아들 비롯해서 1220기 동기 아들들의 모습이 그려지는구나! 이렇게 멋진 아들을 만들어 주신 교관님들에게 감사 드리며 매번 많은 훈련병들의 모습을 영상 속에 담아 주시느라 고생하시는 사진사분 에게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1220기 아들들 ! 마지막까지 힘내세요 ~
답글
아무리 찾아도 안보여서 애가타는구나..
어디서든 잘 적응하는 성격이라 걱정은 안하지만 다른사람들은 편지에 힘든다고 많이 한다던데 넌 이정도는 힘들지 않아요 하니 엄마 맘은 더 짠..하기만하다.
그리구 해병대에 계신분들 모두 건강하게 잘지내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답글
5교육대 6소대 훈련병들 사진은 한컷이 없어서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여러번 찍힌소대 같은 훈련병사진은 많은데... 6소대는 한컷이 없네요ㅠㅠ
사진속에서 우리아이들의 모습은 찾을수 없지만 그래도 우리6소대 훈련병들 열심히 힘차게 최선을 다하라리 엄마아빠는 믿고 있습니다... 아침저녁 기온차이가 심하니 감기조심하시고들 힘내서 열심히 훈련 잘 받아요~
6소대 모두모두 홧팅입니다~~^^
답글
오늘도 아들찾기 미션은 실패했지만 그래도 행복한 미소 지어보네~
오늘도 훈련 받느라 수고 많았어^^
곳곳에서 최선 다하며 훈련병들을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답글
기훈아 아무리찾아도 니가안보인다ㅜㅜㅜ 사진좀 많이찍어주지.. 안타깝네ㅜㅜㅜ 혹시라도 놓쳤을까 여러번찾았는데 없네.. 보고싶다 기훈아!!!
답글
ㅋㅋㅋ드뎌 찾앗다 아주쬐끔 반쪽이라도 찍힌 울아들모습보니 너무 반갑네 올라온사진마다 안경안쓰고있길래 걱정했었는데 이젠 됬다
그래 잘하고있는것같아 고맙고.. 총기들고있는모습 멋찌다
사랑한다 한샘이~~ 끝까지 화이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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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번은 사진이 떴나하고 꼭 들어오다보니 너무 익숙해지네. 이번에 우리 아들은 또 비켜갔네. 그래도 아주 작게라도 봐서 다행이야. 조심하고 훈련 잘 받아. 사랑한다.
답글
올도
아들 사진은...
은기야 사진좀 찍어라
여러컷 찍힌 부대는 많은데
아들 얼굴 넘 보고싶구나
올도 열심히 훈련 잘받고
답글
울아들 왜이리 사진도 많이 찍히니 ㅋㅋ??? 세장이나 ㅋ 잘생김은 여전하네 ㅋ 성실한 울 영주 어디서든 사랑받고 착실하게 훈련임하길 ~ 사랑하고 대견하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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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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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많이온다더니,,,동기들이 함께있어 외롭지 않겠구나...훈련기간 열심히 잘 견디렴 ~편지글처럼 수료날을 기대하면서...
쵸코 친구들 많이 준비해갈게 ...아들 홧팅!!!
카메라에 얼굴좀 비춰주렴~~~~보고싶다 아들!
답글
우리 강이 얼굴은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네.....
많이 보고 싶은데......
그래도 조금만 더 기다리면 볼수있으니깐....
우리강이 훈련 잘 받고 아프지 말고~
ㅎㅎ말안해도 잘하겠지만....
오늘 하루도 다 갔네.... 푹~ 잘자라~~
답글
작가님 고생 많으신데요..뒤번호 훈련병들도 마니좀 찍어주셔요..드디어 화생방훈련을 받았네..생각만해도 으~~~윽 눈,코,입이 다 따갑네..^^ 다들 나라위해 열심히들 하는 모습이 넘넘 자랑스럽네요..그중에 울아들이 있다는게 더더욱 뿌듯하구..아들짱~^^ 언능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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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야 너 얼굴은 안보이네 군모에 교번 보고 이쯤에 승우가 있겠다 생각해 부디 건강 하고 마지막까지 홧팅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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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지원아~ 총을 가지고 앉아 있는 모습이 선명하게 확실하게 또렷하게 보인다.
일전에 3864번 철모만 보여서 다음에 얼굴 보여달랬더니 정말로 보여주네^^ 말도 잘 듣는 착한아들 ㅎㅎ
이제 우리 만날날 다 되어 간다. 너는 아주 긴 시간이 남은듯 보이겠지만 그래도 엄마는 하루하루 꼽는 시간이 줄어들어서 기뻐~~
사진 올라온날 부터 계속 보고 있다 ㅋㅋ 언능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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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대한의 아들들을 보니 듬직합니다.
ㅎㅎ 사진작가님 훈병 3171도 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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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민수야 너 얼굴 아무리 찾아도 없네 부디 몸조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만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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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1220용욱훈병
그리고 1220 기 아기훈병들
해지모가족의 사랑으로 응원한단다
화이팅!!!용욱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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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어느엄마처럼 사진을 뚫어져라 쳐다보느라 눈이 멍하네~
울 아들은 어디네 숨었는지 3821번 모자가 우재 이리도 안보이냐?
보고샆다.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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