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병 1220기 3교육대 극기주 - 각개전투훈련

 

진흙투성이가 된 전투복. 그리고 위장크림으로 칠해진

얼굴과 손등. 하루 4시간의 수면과 평소보다 절반으로 줄어든 식사량에도

불구하고 우리 1220기 마린보이들은 무적해병이 되기 위해서 강도높은

훈련을 이겨내야했습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훈련의 현장. 다함께 사진으로 확인해 보시겠습니다.

 

 

진흙투성이가 된 전투복과 얼굴 그리고 손등.

하지만 눈빛에서는 훈련에 얼마나 몰입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 수 밖에 없지만 이것을 이겨내기 위한

강인한 정신력이 극기주때 발휘됩니다.

 

 

 

 

 

 

 

 

 

 

 

 

 

 

 

 

 

 

 

 

 

 

 

 

 

 

 


 

각개전투에 임할 때는 그렇게 집중하고 진지하던 모습들이

휴식시간이 되니 한결 나아진것 같죠??

 

 

 

특히 휴식시간에 마시는 물 한모금은 정말.

그동안 쌓였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줍니다.

 

 

 

 

쉬는 시간도 잠시. 다시 완전무장을 착용하고 훈련에

임해야하는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벌써 어딘가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곳이 오늘 하루를 보낼 곳입니다.

 

 

지난주에 배웠던 것처럼 바닥에 판초우의를 깔고!!

오늘 하루 훈병들의 밤을 책임질 A텐트를 설치해야합니다.

 

 

 

 

 

 

 

 

 

 

 

 

그리고 식사시간! 오늘은 반합을 이용해서 직접 밥을

지어먹어야 합니다.

 

 

 

 

 

 

 

 

 

 

 

 

이야. 밥이 참 잘 됬군요. 우리 마린보이들 그동안에는 몰랐던

쌀밥의 맛을 아마 교육훈련단에서 제대로 느끼고 있을 겁니다.

 

 

1220기 훈병들. 이미 극기주 훈병을 이겨내고 이제 수료식을 3일 앞두고 있습니다.

무적해병이 되기 위해서 그동안 사진에서 보신 것 처럼 많은 훈련들을 거쳤습니다.

이것은 본인의 의지도 있었겠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해 준 가족, 친구, 애인, 지인분들의

응원 또한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곧 만날 훈병들. 여러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사진ㅣ작가 조성수)

Posted by dayscorea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7.05.02 11:01

    울1220기 아들들 ㅎㅎㅎ 멎진데~^^
    울먹이며 가족들과 손흔들고 훈련소에 입소가 어제같은데 오~ 늠름하네
    자랑스럽다~~홧팅!